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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판타스틱 4' 다 합해 봐야 오타니 넘을까?...벨린저, 블레이크, 채프먼은 '입찰 전쟁'으로 결정하나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최고 FA 4명은 모두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가 그들로 이른바 '판타스틱4'로 불린다.벨린저는 2억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다. MLBTR은 2억6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하지만 관심을 가졌던 구단들이 대부분 철수했다. 시카고 컵스가 여전히 그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컵스 역시 값을 내려야 협상할 수 있다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넬의 경우 MLBTR은 2억 달러로 예상했다. 보라스는 2억 7천만 달러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이보다 약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프먼과
해외야구
토트넘, 경기 시작 70분 전에 도착한 맨시티에 홈에서 '졸전' 0-1로 져 FA컵 탈락...슈팅 단 1개, '맨시티 킬러' 손흥민 공백 컸다
토트넘이 시즌 최악의 졸전으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에 패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FA컵 4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맨시티에 0-1로 졌다.이로써 토트넘은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 사실상 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가 남아 있으나 현재 5위인 토트넘이 우승하기란 쉽지 않다. 1위 리버풀에 승점 8이 뒤져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17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이날 맨시티는 경기 시작 70분 전에야 경기장에 도착했다. 금요일 오후 런던의 교통 체증 때문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경기를 주도했다. 모두 18개의 슛을 날렸다. 토트넘은
해외축구
클롭, 충전 후 컴백 시사 "지금은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가야해"..."여전히 시속 290km로 주행할 수 있지만 탱크 미터가 내려가고 있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유르겐 클롭(56) 감독이 컴백을 시사했다.리버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클롭이 이번 시즌 후 리버풀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카리스마 넘치는 클롭 감독은 2015년 리버풀에 합류, 클럽을 2019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202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카라바오 컵, FIFA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과 함께 잉글랜드 최고의 녹아웃 대회인 FA컵에서 우승했다. 클롭은 리버풀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에너지가 고갈됐다"며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클롭은 "나는 이 클럽의 모든 것을 정말 사랑한다. 도시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서포터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해외축구
오타니, 154경기 체제 시 총 467억원 손해, 이정후는 75억원 뱉어내야...디 애슬레틱 "경기수 5% 줄이면 일어날 일"
'연봉 줄여도 돼? 그럼 경기 수 줄여줄게'메이저리그(MLB)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인 앤서니 랜든(LA 에인절스)의 경기 수 축소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랜든은 최근 현 162경기 수는 너무 많다며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에인절스와 계약 후 천문학적 돈을 챙기면서 매년 평균 50경기 정도밖에 뛰지 않는 그의 주장이 기가차다는 것이다.사실 랜든만 경기 수를 줄이자고 한 것은 아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그동안 몇몇 선수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심지어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는 현 162경기서 154경기로 줄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런데도 랜든의 주장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디 애슬레틱
해외야구
커리 대 이오네스쿠 3점슛 성대결 성사... 커리 "누가 더 나은 3점 슈터인지 결정해야 한다"에 이오네스쿠 "3점 라인에서 보자"
3점슛 성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NBA 최고 3점슈터 스테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WNBA 3점슈터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뉴욕 리버티)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인니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2024 올스타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3점슛 대결을 해야 한다고 하자 이오네스쿠도 찬성했다고 ESPN이 26일 전했다.커리는 이날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를앞두고 팀 동료인 브랜딘 포짐스키와 지난 여름 WNBA 3점슛 콘테스트에서 37점을 올리며 자신의 31점 기록을 넘어선 이오네스쿠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확실히 누가 더 나은 3점슛 슈터인지 결정해야 한다. 나는 그녀에게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이에 이오네스쿠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
농구
서울시리즈 최고 비싼 입장료 70만 원이 비싸다? 다저스 홈 개막전 가장 비싼 좌석은 18배 많은1285만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 개막 시리즈 티켓 가격이 발표됐다. 대회 주관 중계권사인 OTT 업체 쿠팡플레이가 25일 공개한 티켓 가격은 최고가 70만원, 최저가 12만원(일반석 기준)이다. 1층 테이블석이 70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내야 지정석(A~C)은 40~50만원이다. 외야 지정석은 12~18만원에 책정됐다. 친선전은 6만원~35만원이다. 이에 팬들의 반응이 둘로 나눠지고 있다. "예상보다 저렴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KBO리그 티켓과 비교하면 너무 비싸다"는 팬들도 있다.하지만 이 경기는 KBO 경기가 아닌 메이저리그 경기다. 이벤트성 경기도 아니고 정식 경기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참고로
해외야구
"감히 야생마를 건드리다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말리다 상대 선수에 얼굴 강타당해..."푸이그 안 말렸다면 때린 선수 으스러뜨렸을 것"
야시엘 푸이그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경기 중 얼굴을 강타당했다.다저스 내이션은 2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경기 도중 발생한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소속 팀 선수를 말리다 상대 선수로부터 얼굴을 강타당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푸이그는 선수들이 엉켜있는 가운데 싸움을 말리고 있었는데 상대 선수 한 명이 갑자기 푸이그의 얼굴을 세차게 때렸다.이에 격분한 푸이그가 해당 선수에게 달려들었지만 동료들이 말려 더이상의 불미스러운 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 영상을 본 다저스 팬들은 푸이그를 때린 선수를 조롱했다. 한 팬은 "감히 야생아를 건드리다니"라고 적었다. "푸이그를 말리지 않았다면 푸이그는 그 선수를 으스러뜨렸을
해외야구
김성현, PGA 파머스 시즌 첫 톱10 입상을 향해 가속 페달.. 임성재·이경훈 탈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 차를 맞은 김성현(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우승상금 162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성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전날 까다로운 남 코스에서 3언더파 69타로 선전했던 김성현은 난도가 낮은 북 코스에서 기대만큼 타수를 많이 줄이지는 못했지만, 공동 10위(7언더파 137타)라는 높은 순위로 주말 경기를 맞게 됐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북 코스와 남 코스에서 번갈아 치르
골프
허각X신용재X임한별,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창원 공연 개최
허용별이 창원을 찾아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플렉스엠은 26일 “허용별이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KBS창원홀에서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The War of Vocalists"' 창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The War of Vocalists"'는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동반 출연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쌓아온 허각과 신용재, 임한별이 지속적인 음악적 교류를 통해 기획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의 합동 콘서트다. 허용별은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성남, 부산에서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The War of Vocalists"' 연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성원에 힘입어 새해에는 고양과
공연
한국, 말레이와 비기며 16강행... 16강전은 사우디
축구 국가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 비기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130위)와 3-3으로 비겼다.전반 21분 정우영의 선제골로 앞선 한국은 후반 초반 연이어 두 골을 내줬으나 후반 38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이 끝나갈 무렵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이미 16강행을 확정했던 한국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5점(1승 2무)을 기록해 조 2위가 됐다. E조 2위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7] 왜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라고 말할까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외래어이다. 영어 원어로는 ‘All-round player’라고 쓴다. 뜻은 만능 선수이다. 영어 ‘All’와 ‘round’ 사이에 ‘-’를 붙은 것은 잘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All-round’는 1728년 모든 곳에 있다는 의미로 처음 쓰였으며, 1867년 많을 일을 잘 할 수 있는, 다재다능의 뜻으로 쓰였다. 이 말이 선수를 나타내는 ‘player’와 합쳐져 우리 말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사용하게됐다. 영국을 비롯해 영어권 국가에선 현대 스포츠가 본격 보급되는 1800년대 후반부터 스포츠 용어로 이 말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이 말을 썼다. 공식
일반
NBA에 재경기 있었다...모두 6차례, 2차례 결과 뒤집어져...포틀랜드, 심판의 타임아웃 무시로 졌다며 재경기 요청, 성공할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지난 24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109-111로 패한 결과에 대해 NBA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재경기를 요청했다.포틀랜드는 4쿼터 15.1초를 남기고 109-108로 앞선 상황에서 천시 빌럽스 감독이 심판이 가드 말콤 브로그돈에게 더블 드리블을 지적하기 전에 분명히 사이드라인에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심판이 이를 묵살하자 빌립스는 거친 항의를 했고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 끝에 퇴장당했다.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빌 케네디 주심은 당시 심판이 자기 앞에서의 플레이에 집중하느라 빌립스 감독의 타임아웃 요청을 들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OKC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빌립스
농구
클린스만이 대한민국 감독이 될 수 없는 두 가지 이유...마음은 콩밭에 있고 '관주위보' 능력 부족, 김판곤 감독과 판이해
위르겐 클린스만은 선수로서는 성공했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렇게 대단한 성과를 낸 인물이 아니다.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그를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 그러자 그를 잘 알고 있는 언론들과? 팬들은 걱정했다.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는 '재택근무' 등 한국 축구 정서에 맞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었다.하지만 기다려 주기로 했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기회를 주자는 것이었다.하지만 아시안컵에서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아시안컵에서 그는 두 가지 부족한 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첫째, 그의 마음은 '콩밭'에 있었다. 쉽게 말해 선수들과 홀연일체가 되지 않았다. 이는 감독 취임 때부터 지적돼온 사안이다
국내축구
역시 MLB는 타율보다 홈런 '우대'...1년 통째로 날렸어도 454억원 선물, 1할 타자에게 67억원 계약
메이저리그(MLB)는 역시 홈런 우대 리그인 것이 입증됐다.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MLB는 안타 2~3로 1점을 내는 것보다 홈런 한 방으로 간단하게 점수를 얻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그런 점에서 교타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은 이례적이다.홈런 타자 조이 갈로는 최근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500만 달러(약 67억 원)에 계약했다.그는 1할 타자다. 2017년 0.209의 타율에 41개의 홈런을 쳤다. 이듬해에도 0.206의 타율에 40개의 아치를 그렸다.2021년에는 0.199의 타율에 38개의 홈런을 쳤다. 지난해에는 0.177의 타율에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빅리그 9년 통산 평균 타율이 0.197에 불과하다.워싱턴
해외야구
'작토버' 피더슨, 애리조나와 계약 '임박'...월드시리즈에서의 활약 기대 차원인 듯
'작토버' 작 피더슨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에코로에 따르면 피더슨과 애리조나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는 4월 32세가 되는 피더슨은 지난 10년 동안 빅리그 강타자로 활약했다. 2014년 데뷔 이후 다저스, 컵스, 브레이브스,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186개의 홈런을 쳤다. 그는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600만 달러에 계약, 23개의 홈런을 쳤다. 0.274/0.353/0.521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wRC+는 146이었다.이에 자이언츠는 피더슨에게 2023년 1,965만 달러를 선사했다. 하지만 볼넷 비율은 13.4%까지 뛰었지만 공격 슬래시 라인이 0.235/0.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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