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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청주 KB 박지수, 리그 4연속 라운드 MVP 선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가 리그 4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꼽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김단비(15표), 박지현(1표·이상 우리은행)을 가볍게 제친 박지수는 이번 시즌 1∼4라운드 MVP를 독식했다.앞서 3회 연속 라운드 MVP 선정도 이미 여자프로농구 최초 사례였는데, 박지수는 이 기록을 1회 더 늘렸다.개인 통산 라운드 MVP 수상 17회로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한 박지수는 2위 김단비, 신정자(은퇴·이상 12회)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이번 4라운드 박지수는 5경기에서
농구
'40-70클럽' 이상 하겠다? 아쿠냐 주니어, 전 구단에 가공할 메시지 "이제 시작일 뿐.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
2023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가공할 '선전포고'를 했다.아쿠냐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야구기자 협회(BBWAA)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MLB 시상식에 참가,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2024년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나는 이 스포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라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큰소리쳤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것이다.2023시즌 아쿠냐 주니어는 타율 0.337에 홈런 41개, 타점 106개, 도루 73개를 기록했다. 홈런 40개 이상과 도루 70개 이상으로 메이저리그 최초의 '40-70 클럽'을 만들었다.그랬던 그가 그것은 단지 시
해외야구
"자유방임주의" "명줄 짧아지고 있다" "일본 고의로 피했나?" "비난 쌓이는데도 미소만" 국내외 언론 '동네북'된 클린스만호
한국 축구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때문에 국내외 언론의 '동네북'이 되고 있다.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우승할 수 있는 사상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총망라됐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감독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조별 예선전에서 예상 외의 졸전을 펼쳤다. 특히 말레이시아전에서는 3-3으로 비겨 더욱 비판을 받았다.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뒤 알 수 없는 클린스만의 미소는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었다.클린스만은 재택근무로 취임부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여기에 전술 부재와 리더십
국내축구
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경기 다저스-샌디에이고 1차전, 8분 만에 매진
오는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인 서울시리즈 티켓이 8분 만에 매진 됐다.이번 MLB 서울시리즈의 중계권사이자 마케팅 파트너인 OTT업체 쿠팡플레이는 지난 26일 시작한 서울시리즈 1차전 예매가 8분 만에 완료됐다고 29일 전했다.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3월 21일에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서울시리즈 2차전을 벌이며, 이 경기 예매는 3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쿠팡플레이는 다저스-키움 히어로즈(12시)·국가대표-샌디에이고(오후 7시·이상 3월 17일), 샌디에이고-LG 트윈스(12시)·국가대표-다저스(오후 7시·이상 3월 18일) 4차례 연습 경기표도 2월 2일 오후 8시, 2월 9일 오후 8시, 2월 16일 오후
해외야구
'닥터슬럼프' 박형식X박신혜, 웃기고 설레는 ‘재회 후일담’ 본격 스타트! 첫 방송부터 시청자 마음 저격!
닥터슬럼프’가 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가 지난 27일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가장 찬란한 시절 ‘혐관(혐오 관계)’ 모드는 유쾌한 웃음을 안겼고, 슬럼프와 번아웃을 맞은 가장 초라한 시절이자 현재의 모습은 ‘짠’하고 진한 공감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세상 끝에 서있던 인생 최악의 순간, 1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재회 엔딩’은 본격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회 시청률은 전국 4.1% 수도권 4.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영화드라마
씨스타19, 스타들 릴레이 응원…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 향한 관심 봇물
씨스타19(SISTAR19)이 스타들의 응원을 받으며 ‘NO MORE (MA BOY)’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씨스타19(SISTAR19)이 11년의 공백기를 깨고 국내외 차트를 강타하는 등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스타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로 함께 합을 맞췄던 멤버 소유를 비롯해 멤버 효린과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서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인기 케이팝 그룹 우주소녀, 몬스타엑스 셔누, 인기 안무가 허니제이, 아이키 등은 ‘NO MORE (MA BOY)’ 챌린지를 함께하며 컴백을 축하했다. 또한 각종 음악방송
방송연예
CJ프레시웨이, 사회서비스 NGO ‘미래복지경영’과 급식 서비스 협력 강화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사회서비스 NGO 단체인 미래복지경영은 사회복지 연구 · 교육 · 정책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아동 · 청소년 ·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육 · 돌봄 · 요양 등 사회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 등의 급식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래복지경영 산하 및 관련 사회
라이프
'오매불망' 다저스 바라보는 키케, 다저스는 불펜 요원 필요...잰슨과 재회냐, 저렴한 브레지어냐
키케 에르난데스(32)는 포수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 포지션 플레이어다.2015년부터 2020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뛴 에르난데스는 폭발적인 타격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리며 다저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하지만 다저스를 떠난 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2023시즌 중 다저스로 돌아오자 185타석에서 0.262/0.308/0.423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에르난데스가 2024년에도 이러한 공격 수치를 기록할 수 있다면, 리그 평균 공격력과 그의 포지션 다재다능함이 결합돼 가치 있는 벤치 옵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다저스에 크리스 테일러라는
해외야구
친선대회 마친 여자 U-17 축구 대표팀 김은정 감독 “선수들도 성장을 느꼈을 것”
최근 포르투갈에서 국제친선대회를 치르고 온 여자 U-17 대표팀의 김은정 감독이 선수들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꼈을 거라 밝혔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를 치른 뒤 25일 입국했다.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 아일랜드 U-17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U-17 대표팀은 1무 2패를 기록했지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등 다가올 메이저 대회 준비에 대한 박차를 가했다. 여자 U-17 대표팀은 오는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아시안컵 3위까지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
국내축구
'2024 골프T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김종학, 우승… “좋은 흐름 타 KPGA투어에서 멋진 활약 펼칠 것”
‘2024 골프T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김종학(27)이 정상에 올랐다.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 소재 피닉스골드 방콕 골프클럽 남, 서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 날 김종학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김종학의 샷감은 매서웠다. 1번홀(파4)과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종학은 8번홀(파3)에서 이날의 첫 보기를 범했다. 이후 후반 첫 홀부터 13번홀(파4)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종학은 14번홀(파3)과 16번홀(파4), 18번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만 4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쳤다.최종합계 6
골프
기아, 김종국 감독 직무 정지.. ‘금품 수수 의혹’ 수사당국 조사 사실 확인 뒤 조처
기아(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감독에게 직무정지 조처를 내렸다.KIA 구단은 지난 25일 제보로 김 감독이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7일 김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를 최종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어 김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무 정지 조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KIA 구단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단 입단을 미끼로 고액의 금품을 수수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김 감독은 다른 금품 수수 건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실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금품 수수 수사는 현재 경찰이 진행 중이며, 김 감독은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관
국내야구
류현진, 마침내 '보라스의 지갑' 텍사스와도 연결...MLBTR "몽고메리 타 팀과 계약하면 류현진 고려할 수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보라스의 팀' 또는 '보라스의 지갑'으로 불린다. 텍사스가 통 크게 투자를 결정한 굵직한 선수들이 보라스의 고객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텍사스와 10년 2억5천200만 달러라는 당시 야구 사상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 1년 뒤 박찬호는 5년 6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4년간 22승23패 평균자책점 5.79에 그치자 2004시즌 중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쫓기듯 트레이드됐다.2014시즌을 앞두고는 추신수가 7년 1억3천만달러에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엘비스 앤드루스는 8년 1억2천만 달러에 계약했고 프린스 필더는 7년 1억3천800만 달러, 아드리안 벨트레는 5년 8천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이
해외야구
'이런 명승부가 있나' 커리 역전 3점포에 제임스 역전 결승 자유투...레이커스, 2차 연장전 사투 끝에 GSW 1점 차 승리
141-143으로 뒤진 상황.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절묘한 스크린으로 스테픈 커리를 마크하던 LA 레이커스의 오스틴 리브스를 따돌리자 커리가 공을 잡아 회심의 3점슛을 날렸다.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던 공은 그림처럼 림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2차 연장 5.2초를 남기고 나온 역전 3점포였다.졸지에 143-144로 역전당한 레이커스는 작전 타임을 불렀다. 해결사는 르브론 제임스가 맡기로 했다. 제임스는 공을 잡고 상대 수비 틈을 보다 골밑으로 돌진했다. 상대 수비는 그린이었다. 그린은 육중한 제임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골밑슛을 시도하는 제임스를 막다가 반칙이 선언됐다.1.2초가 남았다
농구
마티외 파봉,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정상 차지..김성현 50위
마티외 파봉(프랑스)이 프랑스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파봉은 오늘(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파봉은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62만 달러(약 21억6천만원) 주인공이 됐다.올해 PGA 투어 신인인 파봉은 지난해 10월 DP 월드 투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했으며, 지난 시즌 DP 월드 투어 상위권자 자격으로 PGA 투어 2024시
골프
푸이그, 마침내 우승 반지 거머쥐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챔피언시리즈서 소속 팀 3연승, 1승만 더 하면 우승... MLB와 KBO서는 실패
야시엘 푸이그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거머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푸이그가 소속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티브로네스 데 라 과이라는 챔피언시리즈에서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3연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각각 12-10과 7-5로 승리했다. 앞으로 1승만 더 챙기면 우승한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시절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에 나섰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KBO에서도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우승하지 못했다.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던 중 멕시코리그로 가려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불발되자 베네수엘라로 눈을 돌렸다.푸이그는 로날드 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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