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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시아 축구연맹(AFC) 총회에서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AFC 집행위원회는 AF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AFC 회장과 5명의 부회장, 각 지역 연맹에 할당된 쿼터에 따라 선출된 집행위원들까지 총 30명으로 구성된다.동아시아에는 6장의 집행위원 쿼터가 배정되어 있으며, 이중 한 자리가 2023년 2월 열린 AFC 총회 이후 공석이었다. 공석에 대한 선거는 차기 총회에서 실시한다는 AFC 정관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선거가 진행됐다.정몽규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하여 AFC 정관에 따라 투표 없이 추대로 선임이 확정됐다. 정몽규 회장 외에도 중앙아시아에 할당된 여성 위원 몫
국내축구
'그냥 쳐!' MLB 심판들, 8개 부문 1위 오타니 견제하나?...안 치면 황당 스트라이크 판정할 정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심판들의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안타를 이어갔다.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주심 헌터 웬델스테드가 황당한 스트라이크 퍄정 때문이었다. 2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7.9마일(141.4km) 체인지업은 '게임데이' 상에서 볼이었다. 4구째 83.3마일(134km) 스위퍼 역시 낮
해외야구
‘시속 161km’ ‘한국의 게릿 콜’ 꿈꾸며 미국 간 심준석, 언제 던지나? 지난해 8이닝 던지고 시즌아웃...올해도 아직 등판하지 못하고 있어, 왜?
고교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 심준석은 KBO 신인드래프트 시장에 나왔으면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시됐다. 하지만 심준석은 스캇 보라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리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계약금은 75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물론이고 미국 야구계도 심준석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입단 때 유망주 랭킹이 높았고 올해도 MLB닷컴 선정 피츠버그 유망주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준석은 아직도 공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 심준석이 속해 있는 피츠버그 산하 루키 리그 팀 홈 페이지에 심준석은 60일 부상자로 나와 있다. 지난해 8월 흉근 부상
해외야구
'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bWAR AL 투수 부문 1위...친정 워싱턴에 깨끗이 '복수'
이쯤 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 격이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프시즌 KBO NC 다이노스에서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한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당시만 해도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KBO를 거친 후 빅리그로 복귀한 외국인 투수 중 가장 좋은 대우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KBO 성적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페디는 빅리그에서도 KBO에서처럼 호투하고 있다. 사실상 팀의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페디는 16일(한국시간) 현재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투수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bWAR이 2.3이나 된다.
해외야구
'아직 안 끝났다!' 다저스 내이션 "유리아스, 멕시코 또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어"
전 다저스 투수 훌리오 워리아스의 투수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체포돼 다저스에서 더 이상 투구를 하지 못하게 된 유리아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멕시코나 일본 등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기회가 있다며 PuroBeisbol.mx 기사를 인용했다.이달 초 유리아스는 36개월의 약식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으며 30일간의 지역사회 노동을 완료해야 한다. 또 52주간의 가정폭력 상담과정을 이수하고 가정폭력 기금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024년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영주권자로 추정되
해외야구
'구속이 점점 오른다' 고우석 패스트볼 시속 150km→152km→154km 찍어...트리플A 4경기 ERA 2.25, 더블A 때보다 나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패스트볼 구속이 점점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다.통계에 따르면, 첫 등판 고우석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0kn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의 구속은 152kn로 올랐다. 그랬던 것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155km까지 올랐다.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도 오르는 추세다. 첫 번째는 시속 148km였고 두 번째는 150km, 세 번째는 151km이었다.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빅리그 승격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블A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처음으로 등판한 9일 경기에서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이어
해외야구
가디언 테일즈, '팀 데스 매치·협동 원정대' 추가 예고
카카오게임즈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시즌 3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팀 데스 매치'와 '협동 원정대'의 정식 버전을 추가하고, ▲월드 19 '픽시의 숲' ▲신규 로비 ▲UI·UX(유저 인터페이스·유저 경험) 리뉴얼 ▲영웅 성장 개편 등을 더한다. 이번 업데이트 후 시즌 2 '마계'를 벗어나 밝은 햇살이 비치는 '픽시(요정)의 숲'으로 진출 할 수 있게 된다.
E스포츠·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레이드 '제단을 지키는 자' 오픈
넥슨은 16일, 온라인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9 '필사의 저지'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을 기존 115레벨에서 120레벨까지 확장하고, 120레벨에 입장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전투 '제단을 지키는 자'를 추가했다. 해당 레이드는 타라타 방면의 '켈시나 산' 지역에서 출정할 수 있으며, 악신 발로르의 부활을 막기 위해 고대 제단으로 향하던 영웅 일행이 자이언트 군단을 이끄는 보스 몬스터 '스렝'을 만나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렝은 주군 발로르에 충성하는 군단장으로 자신의 육신과 대지의 힘을 활용한 공격을 한다. 120레벨 확장에 맞춰 '와드네' 무
E스포츠·게임
'블소'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화염의 지배자' 개시
엔씨소프트는 16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화염의 지배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30일까지 신규 아레나 보스 '주낙문'을 처치하고, 처치 기록에 따라 '아레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일일 퀘스트와 랭킹 보상을 통해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투혼의 증표'도 획득 가능하다. 이밖에 ▲혼돈의 냉각로 버닝 이벤트 ▲봉마 소울패스 만위 시즌 파이널 ▲프리미엄 수호석 성장 스페셜 패스 ▲수호석 강화 확률 UP ▲햇살 가득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E스포츠·게임
슈퍼플래닛 '배틀메이지 키우기' 글로벌 사전예약 실시
슈퍼플래닛은 16일, 반키호테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배틀메이지 키우기'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20~21일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참여 유저들의 약 80%가 30분 이상 플레이를 유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견습 마법사 리아와 정령 코코가 최강의 배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6차 전직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전직과 연구를 통해 성장하고 대표마법을 획득할 수 있다. 속성에 맞게 최강의 스킬 조합을 찾아 전략적으로 적을 물리치는 것이 핵심이다.
E스포츠·게임
카카오엔터,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PC·콘솔 게임 제작 추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웹툰으로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가 트라이펄게임즈 주도로 게임으로 만들어진다고 16일 밝혔다. PC, 콘솔 두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을 목표로 지난 1월 개발을 시작했으며, 내년 말 얼리 엑세스(베타 테스트)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18세의 나이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가 정작 레벨업을 못한다는 설정을 가졌다. 레드독컬처하우스가 제작한 웹툰은 국내 열람자 100만 명을 달성했으며, 북미, 태국 등에서 론칭 당일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트라이펄게임즈는 2023년에만 3번의
E스포츠·게임
국내 최대규모 설악그란폰도 대회, 18일 인제에서 5,213명 질주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축제인 ‘2024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8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년 상남면 일원에서 처음 열린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11회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참가신청부터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올해도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이 완료됐다.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는 메디오폰도(105km)와 그란폰도(208km)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의 코스로 인정받았다. 메디오폰도는 인제라이딩센터 인근(미산리 790-3)
일반
중부대, 성균관대 완파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서 공동 선두
중부대가 성균관대를 물리치고 3연승으로 명지대와 조 공동선두를 이뤘다. 중부대는 16일 중부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성균관대를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0(25-22, 25-19, 25-21)으로 완파했다. 중부대는 이로써 1승을 추가, 3연승을 올리며 승점 3을 추가해 명지대와 승점 9로 동점을 형성하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성균관대는 3승1패, 승점 8점으로 조3위로 밀려났다. 같은 조의 홍익대는 목포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집중시켜 역시 3-0(25-18, 25-14, 25-19)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홍익대는 2연패 뒤에 귀중한 첫 승을 기록했으며, 목포대는 4연패의 나락
배구
MVP 요키치? vs 득점왕 돈치치?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 임박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루카 돈치치(댈러스)의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 성사가 임박했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04-92로 이겼다.3승 2패가 된 댈러스는 남은 6, 7차전 가운데 1승을 더하면 2021-2022시즌 이후 2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댈러스와 오클라호마시티의 6차전은 19일 댈러스 홈 경기로 열린다.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의 다른 대진은 요키치가 속한 덴버 너기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로 진행 중인데 덴버가 5차전까
농구
'영원한 해결사' KIA 최형우, 2개 남았다..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임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해결사 최형우(40)가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통산 1천600타점 달성을 앞뒀다.최형우는 15일 현재 올 시즌 홈런 8개를 때려 2개를 보태면 최정(SSG 랜더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위업을 이룬다.최정은 이 부문 1위로 올해까지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2002년 포수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가 경찰야구단 입대와 동시에 방출당한 최형우는 경찰야구단에서 타격에 눈을 떠 제대 후 다시 삼성에 재입단해 성공 신화를 쓴 이력으로 유명하다.출발은 늦었지만, 최형우는 2008년 홈런 19개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해마다 두 자릿수 대포를 터뜨려 리그를 대표하는 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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