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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성공' 키움, 후라도 '7이닝-7탈삼진' 완벽투.. 연패 탈출
키움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삼성은 4회말 키움 좌익수 로니 도슨의 실책으로 출루한 김영웅이 1루수 최주환의 실책으로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키움은 5회초 2사 1, 2루에서 송성문과 도슨이 연속 안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삼성은 공수교대 후 볼넷을 고른 김지찬을 김헌곤이 우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키움은 6회초 이주형-최주환-변상권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뽑아 다시 3-2로 앞섰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9회초에는 1사 후 김휘집의 2루타에 이어 송성문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4-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삼성은 9회말 1
국내야구
'기대해도 좋다' 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 패권 탈환 도전.. 한국선수 우승 텃밭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가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다.올해로 79회째인 US여자오픈은 1998년 박세리의 '맨발 투혼'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 김주연, 2008년과 2013년 박인비, 2009년 지은희,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5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2019년 이정은, 2020년 김아림 등 한국 선수들이 유독 자주 우승한 메이저 대회다.올해 대회에도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한국 선수 20명이 우승에 도전한다.특히 한국 선수들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 후 12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골프
한국계 종합격투기 유망주, 원챔피언십 데뷔 확정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챔피언 남매의 막냇동생이 프로 파이터 경력을 시작한다. 한국계 캐나다인 어머니가 낳은 3번째 스타가 될지 주목된다.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는 6월 8일 ONE 167이 열린다. 에이드리언 리(18·미국)는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5분×3라운드 경기로 안토니오 맘마렐라(24·이탈리아)를 상대한다.ONE 167은 미국 뉴욕에서 6월 7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추는 원챔피언십 대회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에이드리언 리(18)는 한국계 캐나다인 어머니와 중국계 싱가포르인 아버지에 의해 미국 하와이에
일반
‘선발 전원 안타’ 선두 KIA, 홈런 공방전 속 NC 추격 뿌리치고 3연승
홈런 공방전이 펼쳐진 창원 NC파크에서 단독 1위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11-8로 따돌리고 3연승을 달렸다.KIA는 1회초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3루타를 친 변우혁이 한준수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2-0으로 앞섰다.NC는 2회말 김성욱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KIA는 3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6점을 뽑아 8-1로 달아났다.KIA는 5회초에도 김선빈의 적시타와 박찬호의 2루타로 2점을 보탰다.NC는 5회말 손아섭이 3점홈런, 박한결은 백투백 홈런을 날려 5-10으로 추격했다.6-11로 뒤진 9회말에는 대타 오영수가 2점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NC는 계속
국내야구
LG 최고 '히트 상품' 구본혁, 진정한 '공수 겸비' 내야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진 최고 '히트 상품'이라면 단연 구본혁(27)을 첫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장충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6라운드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구본혁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을 소화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했다.입대 전까지는 유격수와 2루수, 3루수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는 '전문 대수비'였다면, 이제는 당당한 주전 내야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는 3회 김광현을 상대로 시즌 2호 3점 홈런을 터트려 7-5 승리에 힘을 보탰다.구본혁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 최고 투수한테 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국내야구
"걱정된다 걱정돼!" 아프고 지친 오타니, 볼에 배트 휘두르며 5타수 무안타...더블헤더 2차전 벤치 대기
아프고 지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고전하고 있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오타니는 이날 선구안이 엉망이었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은 치지 않고 볼에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메길의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커터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1루 땅볼로 물러났다.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존을 벗어난 커터를 당겼으나 역시 1루 땅볼로 잡혔다. 2점 뒤진 8회 1사 1, 2루에서는 한 방이면 역전
해외야구
아까웠던 2위.. 김민경, KLPGA 점프투어 첫 우승 차지
김민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민경은 28일 대구 군위군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6차전(총상금 3천만원·우승 상금 450만원)에서 1,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권나현(7언더파 137타)을 2타 차로 제쳤다.올해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김민경은 "지난 5차전에서 아깝게 2위로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김민경은 프로에 데뷔하기 전 제1회 르까프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뉴질랜드 북섬 챔피언십 19세 이하 여자부, 제34회 KJGA회장배 전국
골프
'선두 복귀' K리그1 포항, 퇴장 악재에도 한 골 격차 끝까지 지켜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퇴장 악재에도 광주FC를 잡고 일단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포항은 2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터진 김동진의 한 골을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난 포항은 승점 29를 쌓아 울산 HD(승점 27·29득점)를 밀어내고 선두에 복귀했다. 울산은 2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15라운드를 앞두고 있다.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친 광주는 9위(승점 16)로 밀려났다.포항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행운 섞인 득점포에 힘입어 기선을 제압했다.오른쪽 측면에서 김동진이 올린 공이 골 지역 안에서 절묘하게 한 차례 튀며
국내축구
'5연승 질주' LG 신바람, SSG 7연패.. 에이스 김광현 '와르르' 무너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방문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LG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에 이어 리그에서 세 번째로 30승(23패 2무) 고지를 밟았다.반면 SSG는 믿었던 김광현이 무너진 탓에 7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SSG가 7연패를 당한 건, SK 와이번스 시절인 2020년 9월 18일 인천 NC 다이노스∼9월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김광현을 괴롭혔다.1회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2사 만루 기회를 잡고도 점수를 못 냈지만, 김광현에게 공 31개를 던지게 해 체력을 소진하게 했다.2회 LG는 1사 후 문보경과
국내야구
배지환 동료 올드레드가 KBO행? 루머 확산...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서 최근까지 한솥밥 먹은 키 190cm 좌완 투수
KBO리그행 루머가 돌고 있는 캠 올드레드(27)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과 최근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키 190cn의 좌완 투수다.올드레드는 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24라운드 전체 714순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됐다. 첫 프로 시즌을 로우 싱글A 웨스트 버지니아 블랙 베어스와 싱글A 웨스트 버지니아 파워에서 총 20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2019년에 그는 싱글 A 그린스보로 그래하퍼스에서 39경기에 듬판, 60.0이닝 동안 6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4승 1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올드레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되면서 2020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2021년 시즌을 더블A
국내야구
[종합] '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 29일 또 좌완 투수 등판에 벤치 대기 중 우천으로 경기 취소...30일 더블헤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9(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산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타릭 스쿠발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30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배지환은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에 투수가 우완 조 히메네스로 바뀌자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 대신 선발로 나선 우타자 마이클 테일러는 세일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6일 우완 투수 레이
해외야구
'펄펄나는 문상철' kt, 두산 불펜 '무차별적 폭격' 4연승 질주
프로야구 kt wiz가 화끈한 불방망이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6위권 진입에 성큼 다가섰다.7위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4연승을 달린 kt는 이날 패한 6위 SSG 랜더스에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kt는 경기 전 박병호의 방출 요청 사실이 알려져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kt는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 타자 배정대의 좌익선상 2루타와 도루로 만든 1사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가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하며 선취점을 얻었다.이후 천성호의 중전안타와 문상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8] 한국여자핸드볼 대표 ‘태극낭자’는 어떻게 유래됐나
‘태극낭자’는 스포츠에서 한국여자대표를 뜻하는 상징적 수사이다. ‘태극’이란 이름 자체는 중국에서 온 한자어이다. ‘클 태(太)와 ’다할 극(極)‘의 합성어인 태극은 직역하면 거대한 궁극이나 궁극적 실체라고 해석이 된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태극(太極)이라는 말은 국역 287건, 원문 300건 등 총 587건이 검색된다. 조선시대부터 많이 썼던 말이었다는 것이다. 태극 문양은 일반적으로 태극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太極旗)는 흰 바탕의 기 위에 태극 문양을 가운데에 두고 검은색의 건·곤·감·리 4괘가 네 귀에 둘러싸고 있다. 태극은 대한민국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다. ‘낭자’는 ‘처녀
일반
'박병호 사태' 일단락, 삼성 오재일과 일대일 트레이드
프로야구 kt wiz 1루수 박병호(37)와 삼성 라이온즈의 1루수 오재일(37)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두 구단은 28일 동갑내기 장타자인 두 선수를 맞바꾸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전격으로 발표했다.박병호가 kt에 이적 요청을 한 지 하루 만이다.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낸 박병호는 지난 달 벤치 멤버로 밀리자 구단 관계자들을 찾아 출전 기회와 관련한 건의를 했고,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자 구단에 방출(웨이버 공시)을 포함한 이적 요청을 했다.이 사실은 박병호가 허리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간 26일 이후 이틀 만인 28일에 알려졌다.kt는 박병호와 더는 함께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급하게 타 구단들과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다.마침
국내야구
'최고 선수로 우뚝' 울산 루빅손, K리그1 14라운드 MVP
프로축구 울산 HD의 윙어 루빅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4-1 대승을 이끈 루빅손이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고 전했다. 루빅손은 이날 후반 19분 날카로운 측면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골 맛을 봤고, 11분 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울산은 라운드 MVP에 선정된 루빅손을 포함해 주민규, 아타루, 이명재, 김영권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소속 선수들이 라운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역시 14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서진주(제주)가 주민규와 함께 베스트 11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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