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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MLB 최악의 팀!" '그럼 나가!' 메츠, 글러브 관중석 던지고 팀 저주한 로페즈 곧바로 DFA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글러브를 관중석에 던진 후 소속 팀을 저주한 투수가 짐을 싸게 됐다.뉴욕 메츠의 구원 투수 호르헤 로페즈는 30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오타니 쇼헤이에 투런포를 얻어맞고 프레디 프리먼과 승부하던 중 프레디의 체크 스윙이 스트라이크로 인정받지 못한데 대해 라몬 데 헤수스 3루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이어 더그아웃 앞에서 모자를 벗어 던지고 글러브를 관중석으로 던지는 기행을 저질렀다.또 경기 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나는 아마 MLB 최악의 팀의 최악의 팀원처럼 비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뉴욕 지역 스포츠 매체 SNY의 앤디 마티노가 전했다.로페즈는 "그들이 나
해외야구
'20-20클럽은 유효' 김하성, 홈런 20개 칠까? 작년 58경기서 5개, 올해는 7개...'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은 2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시즌 17개의 홈런을 쳤다. 아쉽게 20개를 치지 못해 '20-20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그래서 시즌 오프 때 벌크업을 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였다.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가 시즌 7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58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는 7개다. 페이스가 좋다. 여름에 뜨거워지는 김하성이기에 기대할
해외야구
집중하겠다 '야심찬 각오' 고진영. US여자오픈 출격.. 메이저 탈환 노린다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는 고진영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 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개막하는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19년 메이저 2승을 달성했으나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이 없다.US여자오픈에서는 2020년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고,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고진영은 대회를 앞두고 미국골프협회(USGA)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 치는 코스"라며 "전반에는 짧은
골프
키움, 거포 유망주 '김휘집' NC로 보낸다, 당장 성적보다는 미래 자원 확보 차원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구단은 키움 내야수 김휘집(22)과 NC의 2025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 3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꾸기로 30일 합의했다. 지난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를 계기로 트레이드 논의가 시작됐고 여러 차례 카드를 맞춰본 끝에 성사됐다.이번 트레이드는 내야진 보강을 필요한 NC 측에서 먼저 김휘집을 지목해 논의가 시작됐다.올해가 프로 4년 차인 김휘집은 통산 타율 0.227에 홈런 22개를 친 거포 유망주 내야수다.유격수가 주 포지션이고 3루수로도 종종 그라운드를 밟았다.임선남 NC 단장은 "김휘집은 파워 툴을 지닌 내야수로 장타 생산력이 좋아 팀 공격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했
국내야구
골프존문화재단, ‘2024 장애인 골프 대축제’ 성료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와 경기도 안성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골프존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지원을 받은 ‘2024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장애인 골프 대축제’는 골프존문화재단에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미래의 장애인 골프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펼쳐지는 골프대회로,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2012년부터,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이번 대회는 형평성을
골프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재경, 2연패 도전.. 데상트 매치 조별리그 1차전 승리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이 30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춘을 2홀 차로 꺾고 승점 2점을 먼저 챙겼다. 이 대회는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3차례 조별리그를 벌인 끝에 조 1위가 16강에 오르는 방식이다.조별리그에서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받는다. 지면 점수가 없다.이재경은 작년까지 13차례 열린 이 대회에서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올해 들어 썩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진 이재경은 2번 홀(파3) 버디로 기선을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는 않았다.하지만 노장 황인춘도 끈질기게 물고
골프
'71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경주서 개최.. 134개팀 4700명 참가
중학 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올해로 7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학야구 대회이다.올해는 전국에서 134개 팀, 4700여 명이 참가해 총 134경기가 경주 베이스볼파크 1‧2구장과 포항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린다.내달 12일까지 예선이 진행되며, 12개 팀이 14일부터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스포티비에서 중계될 예정이다.경주 지역에서는 경주중학교가 지역을
국내야구
구미시, '회장기 제64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개최
구미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회장기 제64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구미시검도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85개 팀 609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남자부는 초단부터 6단, 여자부는 초단부터 4단까지 나눠 단별 개인전 토너먼트 경기로 우승자를 가린다.회장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는 196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권위있는 대회로 초단부터 6단까지 단별로 구분해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유일의 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초단부와 2단부 우승자에게 1개 단 승단
일반
‘제18회 산청군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개최
산청군은 오는 6월 2일 ‘제18회 산청군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산청실내체육관과 단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산청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산청군산림조합, 경남배드민턴협회, 산청군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동호회 500팀 1200여 명이 참가해 경남배드민턴협회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경기는 연령, 성별, 급수별로 나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팀 증가로 경기를 산청읍과 단성면 2곳으로 나눠 치르게 된다. 산청군은 대회 분산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드민턴 붐 조성을 기대
일반
황선우, 포포비치와의 맞대결 '아쉽게 패' 마레 노스트럼 자유형 200m 2위
황선우(강원도청)가 1년 만에 펼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황선우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68에 터치패드를 찍어 2위에 올랐다.1위는 1분44초74에 레이스를 마친 포포비치였다.포포비치는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에 작성한 1분44초88을 뛰어 넘은 대회 신기록도 작성했다.황선우와 포포비치는 2023년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이후 약 1년 만에 맞대결을 펼쳤다.당시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는 1분44초42로 3위에 올랐고, 포포비치는 1분44초90으로 4위를 했다.올해 2월 열린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에
일반
삼성 '박병호 효과' 실감 했다.. 맥키넌과 우타 거포 시너지효과 기대
박병호(37)가 kt wiz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기자마자 화려한 신고식을 선보였다. 박병호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치른 삼성 데뷔전에서 시즌 4번째 홈런을 장외 홈런으로 장식하며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4회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미사일처럼 쭉쭉 뻗어 왼쪽 담을 훌쩍 넘겼다.kt 소속이던 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이래 21일 만에 느낀 손맛이었다.올해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출전 시간이 확 줄면서 kt 구단에 방출을 요청한 끝에 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새 팀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대포를 가동해 부활의 기대감을 높였다.삼성은 5-11로 패해 최근
국내야구
1-12 뒤진 9회 등판 고우석, 공 6개로 1이닝 삼자범퇴, 탈삼진은 없어...트리플A ERA 0.30
고우석이 공 6개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고우석은 이날 1-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9회 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로니 사이먼을 공 2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트리스탄 피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CJ 히노호사를 3루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공 6개로 세 명을 잡는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3.00이 됐다.고우석은 이날도 탈삼진은 없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7경기에 등판, 9이닝
해외야구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옥천군청 이수진 선수가 2024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선발되며 4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수진 선수는 개인복식 부분 총 34개의 참가팀 중 예선 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4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올해 9월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주정홍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감독은 “이수진 선수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동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수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자부심을 갖고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하겠다”며 포
일반
'11경기 무패행진 도전' 김천상무, 포항 꺾고 선두 경쟁 이어간다
김천상무가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인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1일 오후 7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R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포항을 꺾고 11경기 무패행진과 동시에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 한다.“감독으로서 기대가 되는 경기”, 정정용 감독의 포항전 필승 다짐정정용 감독은 지난 서울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는 포항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감독으로서 기대가 되는 경기다.”라고 말하며 직접적으로 생각을 드러냈다.정 감독의 기대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이번 포항전이 김천상무 병장 선수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정 감독은 전역을 앞둔 선수들과 좋은
국내축구
'첫 유럽 정상'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연장전 끝에 피오렌티나 꺾고 UECL 우승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연장전 끝에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정상에 올랐다.올림피아코스는 30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AEK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ECL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1분 터진 아유브 엘 카비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피오렌티나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UECL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주관 클럽대항전의 3부리그 격이다.2021-2022시즌 시작해 첫해엔 AS로마(이탈리아)가 우승했고, 2022-2023시즌엔 웨스트햄(잉글랜드), 그리고 이번 시즌엔 올림피아코스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현 소속팀인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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