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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타격 1위' 두산 허경민, 보름 만에 1군 복귀…대타 대기
시즌 타율 0.389(162타수 63안타)로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내야수 허경민(두산 베어스)이 1군에 복귀했다.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을 엔트리에 집어넣고, 투수 김도윤을 말소했다.허경민은 지난달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바로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보름 만에 1군에 돌아온 허경민은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타격 쪽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올렸다"면서 "수비는 본인 말로는 다음 주 정도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오늘(1일)과 내일 경기는 대타로 준비한다"고 밝혔다.허경민이 전열에서 이탈한 기간에도 상위권 경
국내야구
한국마사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헌신 기리는 기념행사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한 행사를 연다. 6월 1일(토)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경마공원 투어와 말산업 체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 날 서울 제6경주를 “2024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경주”로 지정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가 시작되기 전에 참전용사들과 한국마사회장은 절도 있는 거수경례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경마방송을 통해 전국과 24개 경주 수출국으로 실시간 송출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일반
최지만, 홈런 치고 방출됐다...메츠, '콜업 아니면 방출' 최지만 요청에 방출 결정
최지만이 방출됐다.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최지만의 방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최지만은 2일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 마감일을 앞두고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팀에 알렸다. 콜업하지 않겠다면 방출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메츠는 최지만을 콜업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지만은 올해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하고 스프링 캠프에서 개막일 로스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으나 DJ 스튜어트에졌다.최지만은 그러나 첫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뛰며 훗날을 도모했다.하지만 4월까지도 콜업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5월 2일 두 번째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시라
해외야구
'무안타 사슬 끊어냈다' SSG 박성한, 4출루 경기.. '고척돔 첫 홈런' 신고
박성한(26·SSG 랜더스)은 '공격 능력을 겸비한 유격수'로 평가받지만, 홈런을 자주 치는 타자는 아니다.고척돔에서는 29경기 106타석에 서는 동안 홈런을 1개도 치지 못했다.3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박성한은 마침내 '고척돔 홈런'을 신고했다.박성한은 이날 0-0으로 맞선 1회초 무사 1루에서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키움 선발 김인범의 3구째 시속 139㎞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고척돔 30번째 경기, 107번째 타석에서 친 첫 홈런이었다.경기 뒤 박성한은 "타격했을 때 홈런을 예상하지 못했다. 공이 떴다고 생각했는데 홈런이 돼 기분 좋다"며 "주말 3연
국내야구
'5회 징크스 탈출' SSG 오원석, 키움과 재대결 설욕… 시즌 4승
이숭용(53) SSG 랜더스 감독은 31일 경기 전 "오늘 오원석이 잘 던지면, 어제 나와 함께한 산책에 관해 물어봐 달라"고 했다.오원석은 이날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했다.팀이 4-2로 승리하면서, 오원석은 시즌 4승(3패)째를 챙겼다.경기 뒤 만난 오원석은 "어제 감독님과 인천 SSG랜더스필드 외야를 함께 산책했다"며 "감독님께서 '너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너를 믿고 자신 있게 던져라'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이날 전까지 오원석의 1∼3회 피안타율은 0.222, 4∼6회 피안타율은 0.326이었다.4회까지 잘 던지다가, 5회(피안타율 0.382
국내야구
NC 이적생 김휘집, 2경기 만에 홈런포 가동
시즌 도중 키움 히어로즈에서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된 김휘집(22)이 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김휘집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2회초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올 시즌 자신의 6호 홈런이자 NC 유니폼을 입고 2경기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다.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휘집은 NC가 0-6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다.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인 김휘집은 140㎞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여지없이 방망이를 돌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좌측 폴 위로 날아간 김휘집의 홈런 타구에 대해 롯데 측이
국내야구
US여자오픈 '이미향·임진희' 공동 5위.. 세계 1위 코르다 결국 탈락
이미향과 임진희가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5위로 올라섰다.이미향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공동 51위에 자리했던 이미향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1타를 적어내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단독 선두에 오른 위차니 미차이(태국·4언더파 136타)와는 5타 차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이미향은 이번 시즌엔 두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다.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미향은 전반
골프
kt 위즈, 로하스 주니어 '만루홈런'.. 선두 KIA 5연승 제동
31일, kt 위즈가 멜 로하스 주니어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8-5로 제압했다.kt는 1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전안타에 이어 강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KIA는 1회말 나성범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kt는 2회초 로하스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5회초에는 장성우가 좌월 솔로아치로 3-3 동점을 만들었다.계속된 공격에서 로하스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7-3으로 재역전했다.KIA는 7회말 김도영이 추격하는 2점 홈런을 날렸으나 kt는 8회초 황재균이 솔로홈런을 뿜어 승부를 갈랐다.선두 KIA는 5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국내야구
한국마사회, 과천시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및 공모에 선정된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사회와 과천시는 올 3월 공모를 통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을 선정하고, 6월부터 지역 내 여가문화 증진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를 보다 폭넓고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규모를 5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추진시점도 작년보다 3개월 앞
일반
무적 LG, 라이벌 두산 꺾고 2위 복귀.. 문성주, 5타수 5안타 '쾌조의 타격감' 뽐내
서울 라이벌이 격돌한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6-3으로 제압하고 하루 만에 2위에 복귀했다.LG는 1회초 홍창기가 볼넷, 문성주는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오스틴 딘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3회초에는 홍창기의 적시타와 다시 오스틴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앞섰다.두산은 3회말 볼넷으로 나간 이유찬이 정수빈의 외야 뜬공으로 득점해 1점을 만회했다.LG는 6회초 문보경의 3루타로 1점을 추가해 4-1로 달아났다.8회초에는 박해민이 2타점 3루타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두산은 8회말 헨리 라모스의 솔로포로 추격했고 9회말에도 라모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으나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LG 선발 손주영은 5⅓
국내야구
'꼴찌의 반란' 롯데, 장단 15안타 몰아치며 3연패 탈출.. NC 8연패 늪
꼴찌 롯데 자이언츠가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NC 다이노스를 13-5로 대파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1회말 첫 공격에서 타자일순하며 6안타와 볼넷 3개로 대거 6점을 뽑아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NC는 2회초 이적생 김휘집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롯데는 2회말 박승욱이 그라운드 투런홈런을 터뜨려 8-1로 앞섰다.3회에는 윤동희 적시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로 3점을 보탠 롯데는 5회에도 고승민의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13-1로 달아났다.NC는 7회초 권희동의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았으나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는 못했다.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8연패의 늪에 빠진 NC는 S
국내야구
삼성, 박병호 '내가 돌아왔다' 신호탄.. 역전 스리런 폭발! 한화 꺾고 2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거물 이적생'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삼성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박병호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8-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삼성은 4위를 지키며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1회말 한화의 대체 선발 김규연이 흔들리는 사이 3안타와 몸맞는공,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먼저 3점을 뽑았다.2회에는 내야안타를 친 김지찬이 2루를 훔치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4-0으로 앞섰다.한화는 3회초 김태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채은성이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5-4로 역전했다.그러
국내야구
'성적은 연봉순이 아냐!' 100만 달러 프로파, 79만 달러 솔라노 '펄펄'...수천만 달러 마차도, 타티스, 보가츠 '음메 기죽어'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이 제몫을 하지 못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다. 낮은 연봉자는 못해도 비판할 수 없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에는 고액 연봉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조 머스그로브 등이 있다.보가츠의 올해 연봉은 2500만 달러다. 마차도는 1700만 달러이고 타티스 주니어는 11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머스그로브는 2천만 달러를 챙기고 있다.하지만 이들 4명은 올 시즌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반면, 기대하지도 않았던 2명의 베테랑은 낮은 연봉에도 펄펄 날고 있다. 주릭슨 프로파와 도노반 솔라노가 그들이다.SI닷컴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파
해외야구
'8연패 뒤 2연승' SSG, 키움 꺾고 분위기 반전.. 박성한 투런포·오원석 호투
8연패 늪에서 벗어난 SSG 랜더스가 2연승을 거두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SSG는 3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꺾었다.19일 키움전부터 29일 LG 트윈스전까지 8경기를 내리 패했던 SSG는 30일 LG를 8-2로 누르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31일에도 승리를 거두며 SSG는 27승 28패 1무(승률 0.491)로 승률 0.500 회복을 눈앞에 뒀다.이날 SSG는 1회 박성한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고, 선발 오원석의 6이닝 3피안타 2실점 8탈삼진 호투로 승기를 굳혔다.1회초 SSG 선두 타자 최지훈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2번 박성한은 키움 선발 김인범의 시속 139㎞
국내야구
K리그 컴백? 대전하나시티즌 신임 감독 황선홍 전 U-23 대표팀 감독 유력
4년여만의 K리그 컴백인가?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민성 전 감독이 사퇴한 뒤 정광석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신임 감독으로 황선홍 전 U-23 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황 전 감독과 구단이 감독직 관련 협상을 벌였고, 공식 발표가 임박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선홍 감독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02 한일 월드컵까지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다.특히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2002년 끝으로 은퇴한 뒤 2003년~2007년까지 전남의 2군 감독과 코치를 역임하던 황 감독은 2008년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 본격적인 감독 생활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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