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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킹은 누구? '김민규 vs 조우영', KPGA 매치 플레이 결승 대결
2001년생 동갑인 김민규와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 플레이(총상금 8억원)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김민규는 2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최승빈을 4홀 차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조우영은 준결승전에서 박준섭을 2홀 차로 물리쳤다.김민규와 조우영은 2001년 동갑이고 친한 사이이지만 골프 인생의 결은 좀 다르다.김민규는 일찌감치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2017년 유러피언프로골프 3부 투어부터 시작해 유러피언프로골프 2부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남겼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린 바람에 2020년 한국으로 돌아와 2022년 한국오픈을 제패했
골프
'좋을 때는 다 좋은데' 키움 홍원기 감독, 기회 못 살리는 타선.. 아쉽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득점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는 타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홍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복기했다.키움은 SSG를 상대로 5안타 빈타에 그쳐 한 점도 뽑지 못하고 0-9로 패했다. 특히 1회 2사 1, 2루와 2회 2사 만루 상황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홍 감독은 "점수가 쉽게 나올 때는 굉장히 쉽게 나오는데, 그렇지 않을 땐 이렇게 한 점도 뽑기가 힘들다. 흐름이 안 이어지다 보니까 선수들도 위축되고 쫓기게 된다"고 분석했다.실제로 키움은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득점(253개)이 가장 적고 득점권 타율(0.266)은 9위다.그런데 지난달 29일 대구 삼
국내야구
'홈런왕 모드 전환' 박병호, '타율 0.198 -> 타율 0.429' 껑충! 무서운데~
국민거포 박병호(37·삼성 라이온즈)가 이적 후 무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지난 달 28일 잡음 끝에 kt wiz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박병호는 새 유니폼을 입고 매 경기 홈런을 뻥뻥 날리고 있다.박병호는 이적 후 첫 경기인 5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대구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강렬한 이적 신고를 했다.그리고 5월 31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몰린 만원 관중을 열광케 했다.박병호의 괴력은 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도 이어졌다.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첫 타석부터 좌월 홈런을 작렬하는 등 2타수 1안타 1홈런 2볼넷 3타점 1득점으로
국내야구
KT, AI 활용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 도입
KT(대표 김영섭)는 AI로 5G와 LTE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은 무선 신호의 세기와 노이즈 간섭 비율,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등 하루 10억 건 이상의 고객 품질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한다. 분석된 정보는 좌표가 있는 데이터로 변환돼 격자 도로 또는 건물 단위로 정리된다. 이 시스템은 2차원(위도와 경도) 품질 분석 시스템을 3차원(위도, 경도, 고도)으로 개선하고 ‘MDT(Minimization of Drive Test)’를 활용해 50배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도록 개발됐다. MDT는 전국의 기지국에서 좌표 기준 모든 품질 정보를 모으는 기능이다. 고객 체감 품질
라이프
다시 시작된 '연패' 한국 여자배구, VNL 튀르키예에 0-3 완패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세계 최강 튀르키예에 완패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파크센터에서 벌어진 VNL 2주 차 3차전에서 FIVB 세계랭킹 1위 튀르키예에 블로킹으로만 15점을 헌납한 끝에 세트 점수 0-3(20-25 15-25 20-25)으로 졌다.1주 차 4차전에서 태국을 3-1로 꺾어 VNL 30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한국은 2주 차에 불가리아, 폴란드, 튀르키예에 모두 져 다시 3연패에 빠졌다.1승 6패, 승점 4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VNL에 참가한 16개 나라 중 13위를 달린다.우리나라는 3일 오전 1시 30분 캐나다
배구
'완벽한 은퇴 무대였다' 토니 크로스, R마드리드 15번째 우승.. 안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교수님' 토니 크로스(34)가 유럽 정상에서 활짝 웃으며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완파하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크로스에게도 의미가 큰 우승이었다.정확한 패스와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크로스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꼽을 때 첫손에 들어가는 선수다.특히 감정 기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급박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해 '아이스맨', '교수'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해외축구
염갈량, 왼손 투수 손주영 '향후 LG 왕조의 시작점이 될 선수' 예언
염경엽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왼손 투수 손주영(25)을 미래의 에이스로 점찍었다.염 감독은 "손주영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성장한다. 구속도 여름이 되면 올라올 듯하다"고 말했다. "향후 LG 왕조의 시작점이 될 선수"라는 극찬까지 곁들였다.올 시즌 LG 선발진 한자리를 꿰찬 손주영은 11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64로 활약 중이다.지난달 31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고 6-3 승리를 견인,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염 감독은 "손주영은 만원 관중 앞에서도 전혀 위축한 모습 없이 자기 투구 하더라"며 "디셉션(투구 시 손 감춤 동작)이 무척 좋고 팔 각도가 높다"고 칭찬
국내야구
'기록의 사나이' 최정, 홈런 2방.. 통산 '1천500타점·1천400득점' 돌파
'기록의 사나이' 최정(37·SSG 랜더스)이 두 개의 이정표를 동시에 수립했다.최정은 1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투런 홈런과 스리런 홈런을 잇달아 쏘아 올렸다.이로써 시즌 16호를 기록한 최정은 강백호(kt wiz)와 홈런 공동 선두로 나섰다.KBO리그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최정은 통산 홈런도 474개로 늘었다.홈런 두 방으로 5타점을 수확한 최정은 개인 통산 1천501타점을 기록해 이승엽(1천498타점) 두산 베어스 감독을 제치고 역대 2위로 올라섰다.KBO리그 타점 1위는 전날까지 1천588타점을 올린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40)다.또한 통산 득점 1위인 최정은 이날 2득점을 보태면
국내야구
KIA, '제임스 네일' 시즌 7승.. 평균자책점 1.48 '양 부문 단독 1위'
1일, 제임스 네일이 호투한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를 4-2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kt는 3회초 실책으로 출루한 배정대를 김상수가 우중간 적시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KIA는 4회말 김선빈의 중전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에는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뒤집었다.7회말에는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해 4-1로 앞섰다.kt는 8회초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오재일이 병살타를 쳐 1점만 뽑는 데 그쳤다.KIA 선발 네일은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시즌 7승(1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네일은 양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TV 캐스터 "희생플라이만 쳐도"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역전 결승 싹쓸이 2루타 '쾅!'...김하성 "타격감 좋아졌는데 결과 좋아 다행!"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2-3으로 뒤진 4회 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직전 타석에서 3루타를 작렬한 김하성.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포심 패스트볼 2개를 지켜봤다. 둘 다 볼이었다. 3구는 존을 통과한 슬라이드였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는 "희생플라이만 쳐도"라고 했다. 4구 째 시속 139km짜리 스위퍼가 존으로 들어오자 김하성은 기다렸다는 듯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정통으로 맞은 시속 163km의 타구는
해외야구
'한 번도 못 이겼다' 여자 축구대표팀, 미국 평가전 '1차전 0-3 · 2차전 0-4' 완패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완패했다.한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 첫 경기에서 0-4로 졌다.우리나라는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과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대비하고 세대교체를 목표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FIFA 랭킹 20위 한국은 2013년부터 격년으로 꾸준히 미국 원정 친선 경기를 치러 왔다. 이날 패배로 여자 축구 세계 최강 미국(FIFA 랭킹 4위)과 통산 16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 없이 4무 12패를 기록했다.한국은 5일
국내축구
SSG, 8연패 뒤 3연승.. '최정 홈런 두 방·시라카와 데뷔전 승리'
추락하던 SSG 랜더스가 확실하게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SSG는 1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 케이쇼의 호투 속에 홈런 네 방을 몰아쳐 9-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8연패 뒤에 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SSG는 승률 5할에 복귀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승리의 물꼬는 최정이 텄다.최정은 1회초 선제 투런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5회초에는 좌월 3점홈런을 쏘아 올려 5-0을 만들었다.이어 고명준이 투런홈런으로 뒤를 받쳤고 SSG는 6회초 박성한도 투런홈런을 날려 9-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부상 중인 로에니스 엘리아스 대신 영입된 시라카와는 5
국내야구
'쾅 쾅! 이런 미친 타격감을 봤나' 김하성, KC전 3루타에 역전 결승 싹쓸이 3타점 2루타...커리어 하이 타점 페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친 타격감으로 커리어 하이 타점 기록을 세울 기세다.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1-2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3루타를 생산했다. 시즌 3호로 팀 내 1위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2-3으로 뒤진 4회 1사 만루 기회에서는 볼카운트 2-1에서 마쉬의 4구째 스위퍼를 좌중간으로 날렸다.
해외야구
치열했던 '잠실 라이벌' LG, 두산에 2연승.. 오스틴 9회 동점포·문성주 연장 11회 결승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 '잠실 라이벌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2위 LG는 4위로 떨어진 두산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5-5로 팽팽하게 맞선 채 연장전에 접어든 두 팀의 경기는 연장 11회 승패가 갈렸다.LG는 선두타자 신민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고, 1사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여기서 문성주가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려 2루 주자를 홈에 불렀다.김현수는 이어진 1사 1루에서 시즌 5호 투런 아치를 그려 8-5까지 점수를 벌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 팀의 경
국내야구
'야구 좋아요~' 2024 KBO리그, 400만 관중 돌파.. 흥행 돌풍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2024 프로야구가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KBO는 1일 전국 5개 구장에 10만1천470명이 입장해 시즌 총관중 409만6천149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한 올 KBO리그는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로 흥행몰이를 이어갔다.역대 최소경기 400만 관중은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으로 255경기 만에 달성했었다.이날 KBO리그는 고척돔을 제외한 잠실구장과 부산 사직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매진됐다.올 시즌 매진 경기는 한화가 21차례나 달성하는 등 총 81번으로 늘었다.지난 시즌 대비 총관중이 30%나 증가한 올 프로야구는 최초로 900만명 돌파가 유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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