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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자질 안 돼…' 겸손한 NC 박건우, 3할 우타자만 되어도 감사하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생애 첫 타격왕 전망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355(245타수 87안타)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기예르모 에레디아(0.369·SSG 랜더스)와 1푼4리 차다.박건우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7-5 승리에 공헌했다.KBO리그 현역 통산 타율 1위(0.328)에 빛나는 박건우지만, 정작 타격왕 타이틀은 가져본 적이 없다.2017년에는 타율 0.366으로 이 부문 2위였다. 당시 타격왕은 0.370의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차지했다.박건우는 "말도 안 된다. 저는 자질이 안 된다. 그냥 이렇게 조용히 야구하고 싶다"면서 "될 거였으면 그때(2017년) 됐
국내야구
수원FC 이승우, '5월 4골' 맹활약.. 개인 통산 3번째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프로축구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5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5월 수상자로 이승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5월 K리그1에서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이승우는 2022년 6월과 2023년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3회 이상 받은 선수는 세징야(대구·5회), 무고사(인천), 이동경(김천), 주니오(전 울산·이상 3회)에 이어 이승우가 역대 5번째다.이승우는 5월 첫 경기였던 강원FC와의 11라운드에서 1골을 넣었고, 12라운드에선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 골을 폭발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FC와의 15라운드에서도 1골을 추가
국내축구
'단일 시즌 최다 28연패 신기록' NBA 디트로이트, 윌리엄스 감독 해임 '잔여 급여 900억원'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몬티 윌리엄스(52·미국) 감독을 해임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디트로이트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4승 68패를 기록해 리그 최하위에 머문 팀이다.시즌 도중 28연패를 당해 NBA 단일 시즌 최다 연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만큼 감독이 아직 해임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팬들의 관심은 윌리엄스 감독의 계약 내용에 쏠려 있다.윌리엄스 감독이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6월 디트로이트와 6년 총액 7천85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이날 디트로이트와 윌리엄스 감독의 결별 사실을 전하며 "디트로이트는 윌리엄스 감독에게 줄 돈이
농구
'우리가 한 수 위지' U-20 한국 여자 핸드볼, 세계주니어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 완파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오세일(광주도시공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멕시코를 33-20으로 완파했다.차서연(인천시청)이 8골을 터뜨리고 김서진(광주도시공사)이 6골을 넣는 등 우리나라는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했다.1977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4년 크로아티아 대회 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32개 나라 가운데 19위에 올랐다.한국은 2년 전 역시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일반
KBO, 6월 18일 잠실 경기 심판위원 · 판독관 제재금 50만원 및 경고
포스 아웃 상황을 태그 플레이 상황으로 잘못 이해해 오심을 범한 프로야구 심판 위원들과 비디오 판독관들이 줄 징계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야구 규칙을 잘못 적용해 경기 운영에 혼란을 초래한 박근영 심판팀장, 장준영 심판위원, 문동균 경기 판독관에게 제재금 50만원씩을 부과하고 경고 처분했다"고 밝혔다.해당 경기 심판조인 김병주, 정은재, 김준희 심판위원과 비디오 판독에 참여한 김호인 비디오판독센터장, 이영재 심판팀장은 경고받았다.김병주(주심), 박근영(1루심), 장준영(2루심), 정은재(3루심), 김준희(대기심) 심판위원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4 프로야구 경기 7회초
국내야구
롯데 '포수 2명' 1군 말소, 유강남 오금 부상…정보근 "투수 리드 미흡" 2군행 지시
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2명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서 뺐다.롯데는 유강남과 정보근을 한 번에 1군에서 말소했다.대신 포수 서동욱과 내야수 오선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1군 안방은 기존에 있던 포수 손성빈과 서동욱이 번갈아 가며 지킨다.롯데 주전 포수 유강남은 오금이 좋지 않아 지난 16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유강남은 며칠만 쉬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여전히 뛰는 게 안 된다. 아예 쉬고 오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정보근의 1군 말소는 질책성에 가깝다.정보근은 kt전에 선발 출전, 5회초 타석까지만 소화하고 5회말 시작과 동
국내야구
'퇴장이고 뭐고 할말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 명백한 포스아웃!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18일 NC 다이노스전 당시 오심에 항의했던 과정을 담담히 돌아봤다.이 감독은 "(타자 주자가) 세이프였기 때문에 (1루 주자는) 당연히 포스 아웃 상황이었다. 명백한 아웃이었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태그 플레이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디오 판독을 보면서도 당연히 아웃이라고 생각했었다"면서 "(근데) 비디오 판독실에서 세이프가 나왔기 때문에 포스 아웃 상황을 알아달라고 얘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시점에도 포스 아웃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 감독은 "(심판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저희는 추임새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다. (구체적으로) '포스 아웃에 대해서 판독해달라'
국내야구
k1리그, 분위기 반전 필요한 대전 vs 상승세 광주.. 22일 격돌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을 이끌다가 대전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은 첫 승을 고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대전의 상대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다.두 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꼴찌' 대전은 지난 15일 황 감독 체제로 맞은 첫 경기에서 포항과 1-1로 비겼다.전날 열린 제주와 코리아컵 16강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0-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7-8로 졌다.새 사령탑을 선임하고도 아직 분위기를 반전하지 못한 대전과 달리 광주는 공식전 3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최근 FC서울(2-1), 김천(2-0)을 꺾은 광주는 코리아컵 16강전에서 K리그2 부천FC를 3-2로 꺾고
국내축구
에스파 ‘Supernova’, 써클차트 4주 연속 4관왕 달성…‘식지 않는 신드롬’
에스파(aespa)의 신곡 Supernova’(슈퍼노바)가 공개 한 달째에도 식지 않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파는 20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9~15일)에서 소셜 차트 2.0 1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로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 4주 연속 4관왕에 올랐다. 또한 ‘Supernova’는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에 이어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타이기록을 세운 만큼, 에스파의 ‘메가 히트메이커’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더불어 에스파는 또 다른 타이틀곡 ‘Armageddon’
방송연예
타이거 우즈, 현역 유일 'PGA 투어 82승' 8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 가능… PGA투어 '출전권' 신설
성적 부진에 허덕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주최하는 특급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지난 1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PGA 투어 정책이사회는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이사회와 합동 회의를 열어 PGA 투어에서 80승 이상을 올린 선수에게 8개 시그니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특별 초청권을 주기로 했다.현역 PGA 투어에서 80승 이상을 올린 선수는 82승을 기록한 우즈뿐이다.PGA 투어는 엄청난 재력으로 선수들을 빼가는 LIV 골프를 견제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소수 정예의 선수들만이 출전할 수 있는 8개의 시그니처 대회를 만들었
골프
'ABS 또 멈췄다' 프로야구 SSG-삼성전, 올 시즌 두 번째.. 심판 자체 판독 시행 후 재개
프로야구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또 작동을 멈췄다.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에 ABS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 주심이 직접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했다.송수근 주심은 삼성의 1회말 공격 2사 1루 강민호 타석 때 SSG 선발 투수 오원석의 3구째 공을 지켜본 뒤 장내 마이크를 잡고 "ABS 수신이 안 돼 자체적으로 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이후 장치 점검을 하다가 ABS가 계속 작동되지 않자 "AB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심판 자체 판독을 시행하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ABS는 2회말 삼성 공격 때 다시 작동했고, 규정에 따라 3회초 SSG 공격부터 ABS에 따른 볼 판정이 이
국내야구
유주상, 코리안좀비 정찬성 격투기 대회 ZFN 출전
국내 AFC,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 유주상(30·워프코퍼레이션)이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코리안좀비’로 알려진 정찬성이 출범한 대회 ZFN(Z-Fight Night)에 출전한다. ZFN은 얼리버드와 1차 티켓이 연이어 매진되며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의 이례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정찬성 Korean Zombie’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한 인기 콘텐츠 ‘좀비트립’에서 검증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Z-Royal 8경기, AFC 출신 및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Z-Nation 6경기의 순서로 펼쳐진다. 2021년 프로 데뷔 이후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유주상은 남아메리카 선
일반
'5이닝 6실점' 혹독한 신고식 치른 kt 고영표, 다음 등판은 기대해 볼 만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kt wiz 에이스 고영표가 1군 복귀전에서 롯데 타선을 버티지 못하고 뭇매를 맞았다.고영표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이 80∼90개가량 던질 거라고 예고한 대로 89개를 던졌고, 스트라이크 72개에 볼 17개로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개막 후 2경기에 등판하고서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고영표는 이날 경기가 7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재활을 마친 뒤 퓨처스(2군) 리그 2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최근 등판인 11일 KIA 타이거즈전은 6이닝
국내야구
'뷸러, 너 마저'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IL행...다저스, 밀러 복귀와 낵 콜업으로 5인 로테이션 간신히 구축
2년 만에 복귀했던 워커 뷸러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뷸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오른쪽 엉덩이의 염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랜든 낵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어깨 회전근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이틀 만에 또 주전 투수가 이탈했다. 야마모토 대체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바비 밀러가 맡는다.이로써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 개빈 스톤, 제임스 팩스턴, 밀러, 낵 5명으로 로테이션을 꾸려갈 수밖에 없게 됐다.뷸러의 IL행은 이미 예상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뷸러 모두 19일 경기 후 IL행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두 번째
해외야구
롯데, 올해 최고의 트레이드 '29경기 연속 안타' 손호영.. 안타 행진은 언제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29)은 올해 KBO리그 트레이드 가운데 최고의 성공 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다.손호영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1회 우전 안타를 터트려 지난 4월 17일 LG 트윈스전부터 이어 온 연속 안타 기록을 29경기로 늘렸다.이는 박종호(전 현대 유니콘스∼삼성 라이온즈·39경기), 박정태(전 롯데·31경기), 김재환(두산 베어스·30경기)에 이은 KBO리그 역대 단독 4위 기록이다.지난해까지 LG 트윈스에서 재능은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선수였던 손호영은 올 시즌 롯데로 이적한 뒤 팀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44경기에 출전한 손호영은 타율 0.333(162타수 54안타), 7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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