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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석권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실업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달 26일까지 강원도 정선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한 익산시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직전 전국 규모대회에서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는 신유진 선수는 55m57의 기록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해머던지기 김태희 선수도 61m6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세단뛰기의 유규민 선수는 16m91의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일반
'시니어 투어 4승째' 이영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 우승
이영기가 한국프로골프(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총상금 1억5천만원) 정상에 올랐다.이영기는 27일 전북 군산CC(파72·6천80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2021년 제9회 그랜드CC배 시니어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시니어 투어 우승을 차지한 이영기는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뒀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손동주와 미나미자키 지로(일본)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골프
'화력 강화' K리그1 제주, 일본 출신 멀티 공격자원 '카이나'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는 일본 출신 멀티 공격자원인 요시오 가이나(25·등록명 '카이나')를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일본 19세 이하(U-19) 대표 출신인 카이나는 2017년부터 요코하마에서 프로 생활을 했고, 2019년 베갈타 센다이, 2020∼2021년 마치다 젤비아 임대를 거쳤다.제주는 "카이나는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이지만 전술 변화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 섀도 스트라이커,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고 소개했다.또 "세트피스 찬스에서 키커로 나설 정도로 왼발 킥 능력이 치명적"이라며 카이나가 화력 강화에 힘이 되어줄 거로 기대했다
국내축구
'술자리 논란' 나균안, 숙취 선동열과 MLB 웰스, 브레이든처럼 호투했다면 용서?...자기관리는 선수생명 직결
'국보급' 투수로 불렸던 선동열은 해태 시절이었던 지난 1987년 9월2일 잠실 MBC전을 하루 앞두고 고려대 동기동창인 상대팀 선발투수 정삼흠과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숙취 상태에서도 다음날 멀쩡하게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괴짜 투수' 데이비드 웰스는 1998년 5월1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그 후 그는 경기 전날 유명 코미디 TV프로그램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관계자들과 파티를 즐기며 등판하는 날 새벽까지 과음을 했다고 말했다. 2~3시간만 자고 숙취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라 기어이 27타자를 모두 잡았다. 그는 숙취 투구와 함께 선수들의 스테로이드 복용 사실까지
국내야구
멜론, 모바일 앱에 ‘EQ AI Master·음량최적화’ 기술 탑재
멜론은 AI가 음원의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음향효과를 자동 적용하는 ‘EQ AI Master’와 서비스 중인 음원들의 볼륨을 일관되게 맞추는 ‘음량최적화’ 기술을 모바일 앱에 탑재한다고 27일 밝혔다.‘EQ AI Master’는 음향 신호의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조하거나 줄여서 음악의 음색에 변화를 주거나 음향효과를 주는 기능인 EQ(이퀄라이저)를 AI가 재생중인 곡의 특성에 맞춰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기술이다. 기존 EQ 서비스는 세분화된 음역대별 특성으로 인해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쉽게 조절하기 어려웠으나, AI Master를 통하면 쉽게 고품질의 음향효과를 누릴 수 있다.멜론은 AI Master에 ‘지니어스 모드’와 ‘앰비언트 모드’를 갖췄다고
라이프
"눅눅한 장마철..." 조심해야 할 질병 및 질환
한국의 장마철은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높은 습도와 강우량이 특징이다. 장마철의 환경은 다양한 질병과 질환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특히, 식중독, 피부 질환, 호흡기 및 눈병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식중독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가 지속돼 음식물을 상온에 두면 쉽게 상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후 빨리 섭취해야 한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적절한 온도(2도 이하)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먹기 전, 조리하기 전에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 육류와 채소가
경제·산업
'선발 라인업 제외' 삼성 박병호, 5경기 타율 0.125 부진.. 재충전 배려 차원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 박병호(37)가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트레이드 후 처음 만나는 친정팀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재충전하라는 배려 차원이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최근 페이스가 떨어진 상황이라서 휴식을 줬다"고 말했다.이어 '내일 경기(kt전)엔 나오나'라는 추가 질문에 "나가야 할 것"이라며 "kt전은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라고 말했다.아울러 "그런 부분도 생각해서 (LG전 선발 제외를) 결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kt에서 활약하던 박병호는 지난 달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이적을 요청했고, kt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은퇴하겠다는 뜻까지 내밀었다.결국 kt는 급하게 트레이드를 추
국내야구
'오타니 정말 너무 하네' 이틀 연속 KBO 출신 투수들 첫 타석서 홈런으로 두들겨...플렉센과 KBO MVP 페디 모두 '혼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KBO리그 출신 투수들을 두들겼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상대 투수는 크리스 플렉센.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빼어난 성적을 내고 빅리그에 복귀했던 투수다.오타니는 볼카운트 2-2에서 플렉센의 5구째 72.9마일(약 117km/h) 커브를 잡아당겼다. 발사각 31도, 타구 속도 93.8마일(약 151km/h)로 날아간 오타니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24호 홈런.플렉센은 이날 5.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평
해외야구
'9회 9사사구 7실점' 홍원기 키움 감독, 세상에 이런 일이.. '30년 야구하며 처음 본다'
키움 히어로즈가 26일 고척 NC전에서 10-7로 승리했다. 문제는 10-0으로 앞서고 있다가 9회에만 7점을 내준 것이다.안타를 줄줄이 맞고 그랬다면 상대 타격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키움 불펜 투수들은 1안타 9사사구(볼넷 8, 몸에 맞는 공 1)로 무너졌다.먼저 9회에 등판한 박승주가 아웃 카운트 하나만 잡고 볼넷 3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고, 바통을 받은 베테랑 문성현은 타자 4명을 상대해 안타 1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부랴부랴 마무리 조상우가 몸을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등판, 또 볼넷 2개를 내줬으나 겨우 10-7로 경기를 끝냈다.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30년 가까이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어제 같은 경기는 처음
국내야구
한강파워’, 제13회 스포츠동아배 우승으로 장거리 경쟁력 입증
지난 23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13회 스포츠동아배’(국산 3등급, 연령오픈, 1800m, 순위상금 7천 5백만원)’에서 4세 수말인 ’한강파워‘(나기두 마주, 곽영효 조교사, 유승완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경주는 총 11마리의 말들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1마리에게 부상이 발생해 10마리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경마팬들의 관심은 ’바덴바덴‘, ’한강파워‘, ’나이스태양‘의 순으로 모아졌다. 게이트가 열리고 재빠르게 선두를 차지한 말은 ’나이스태양‘이었다. 그 뒤를 ’마이티탭‘과 ’한강파워‘가 따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바덴바덴‘은 6위권.결승선 건너편 직선주로에 접어
일반
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4연승 무패행진으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 4강 확정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4연승의 무패행진으로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 남대부 4강에 진출했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27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성균관대를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1(25-23, 23-25, 25-13, 25-17)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4연승을 올리며 28일 남은 조선대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4강행을 확정했다. 이날 패한 성균관대는 3승1패를 기록, 남은 경상국립대와의 경기에서 이겨야 4강 티켓을 얻는다. A조의 홍익대는 경기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9, 15-25, 25-20, 19-25, 16-14)로 극적
배구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얼리 액세스 개시 … 배그+LOL ?
엔씨소프트는 27일 오후 4시(한국 기준)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가 열린다. 이용자는 ▲30명이 참여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한 이용자가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참여하는 '난투' ▲1:1로 진행되는 '듀얼' 등 3가지 게임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배틀로얄과 난투 모드는 팀전과 개인전으로 구분되며, 팀전의 경우 배틀로얄은 3인 1조, 난투 모드는 2인 1조로 구성된다. 실제로 잠시 플레이 해 본 결과, PC용 기준 조작방법은 WASD로 이동하고, 마우스 왼클릭이 약공격, 오른 클릭이 강공격, 'R' 버튼이 필
E스포츠·게임
압도적인 높이 '220㎝' 장쯔위,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44점·성공률 91%' 원맨쇼
신장이 220㎝에 달하는 중국의 센터 장쯔위가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컵 일본과 경기에서 동년배 선수들이 범접할 수 없는 압도적인 높이를 과시했다.장쯔위를 앞세운 중국은 지난 2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일본을 97-81로 격파했다.2007년생 장쯔위는 대회 역대 한 경기 최다 기록인 44점을 폭발하며 중국의 조별리그 3연승을 이끌었다.14리바운드에 5어시스트도 보탠 장쯔위는 22개 슛을 던져 20개를 성공했다.필드골 성공률은 무려 90.9%를 기록했다. 사실상 골밑으로 공을 투입하기만 하면 득점으로 연결된 것이다.동료들이 높게 띄워준 공을 장쯔위가 잡고 림을 향해 팔을 쭉 뻗을 때마다
농구
[마니아 토막 리뷰] '그랑사가'는 보이지 않지만 게임은 '제법'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지난달 30일 출시, 카카오게임즈와 파이드픽셀즈가 공동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역할수행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입니다. [편집자 주] '키우기 게임'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전문이자 엔씨소프트 마저도 '리니지 키우기'를 제작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실
E스포츠·게임
'EPL 이적?' 강원FC 양민혁, '빅클럽'과 협상 중.. 현재 상황 긍정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K리그에서 맹활약하는 '고등학생' 양민혁(강원FC) 영입을 타진하는 걸로 확인됐다.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양민혁의 이적을 두고 EPL의 '빅클럽'과 협상 중"이라며 "현재 상황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협상이 70∼80% 정도는 진행된 것 같다"고 밝혔다.마무리 단계에서도 불발될 수 있는 게 이적 협상인 만큼 김 대표는 구체적 팀명은 밝히지 않았다.대신 "EPL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팀이고, 내 생각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20개 팀을 뽑으면 그 안에 들어갈 것 같은 구단"이라고 설명했다.강원은 K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 대표는 양민혁의 가치가 그보다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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