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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일이래.. 개에 물려?' 코르다, 다음 주 대회 불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개에게 물려 출전 예정이던 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코르다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애틀에서 개에게 물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며 "다음 주 영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는 7월 3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시리즈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었다.코르다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6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US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컷 탈락하면서 내림세다.그는 7월 11일 프랑스에서 개막하
골프
'OMG' 노래하는 야구 이글레시아스, 경기 후 즉석 미니 콘서트 열고 새 앨범 발표...쿠바서 망명 후 음악에 심취
2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이 열린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 메츠는 7-2로 승리했다.경기가 끝나자 갑자기 조명이 꺼졌다. 그리고 메츠 더그아웃에서 한 선수가 나와 마이크를 잡고 2루 근처로 걸어나와 관중들에게 "뉴욕시! 파티를 계속하자!"라고 권유했다. 이윽고 노래가 사운드 시스템에서 재생되기 시작했다. 메츠 댄스 팀의 지원을 받은 이 선수는 팀 동료들이 1루 베이스라인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트랙에 맞춰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노래의 두 번째 후렴이 나오자 동료 선수들이 그와 함께 어울리며 소리를 질렀다.주인공은 호세 이글레시아스(34)였다. 그는 선수 겸 가수다. 이날 새로 나온 싱글 'OMG'를 부
해외야구
'A매치 25경기 무패'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3-0 완파.. 2연승으로 8강 안착
콜롬비아가 미국 애리조나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2024 코파 아메리카 D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3-0 완파하고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0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으로 2021년엔 3위에 올랐던 콜롬비아는 A매치 최근 10연승을 포함해 25경기 무패(20승 5무) 행진을 내달렸다. 2022년 2월 아르헨티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0-1로 진 이후 한 번도 지지 않았다.이날 콜롬비아에선 전반 31분 루이스 디아스, 후반 14분 다빈손 산체스, 후반 17분 존 코르도바가 연속 골을 몰아쳤다.1차전에서 도움 2개로 승리의 발판을 놨던 콜롬비아의 '캡틴'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날 코르도바의 추가 골에도 도움을 작성했다.
해외축구
'우천 노게임' 수원 kt-삼성전, 노게임만 피하길 바랬는데.. 선발 투수 '허탕'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맞붙은 프로야구 29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약하게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오후 6시를 넘어가면서 굵어졌고, 결국 삼성이 7-1로 크게 앞선 4회말 1사 1루에서 kt 황재균 타석을 앞두고 오후 6시 26분에 우천 중단됐다.경기가 중단된 지 50분가량 지난 뒤 비가 다소 잦아들자 심판들이 경기 속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다.그러나 마침 그때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고, 결국 경기 중단 59분 만인 오후 7시 25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경기에서 나온 모든 기록도 장맛비에 씻겨 내려갔다.kt 멜 로하스 주니어
국내야구
'몸싸움 직전? 치열했던 경기' 브라질, 파라과이 4-1 완파…코파 아메리카 첫 승
'삼바 군단' 브라질이 파라과이를 잡고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첫 승을 거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브라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FIFA 랭킹 58위)를 4-1로 따돌렸다.코파 아메리카에서 통산 9회 우승을 차지하고 직전 2021년 대회 땐 준우승했던 브라질은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와 0-0으로 비긴 뒤 첫 승을 거뒀다.브라질은 이날 코스타리카를 꺾고 2연승으로 8강을 확정한 콜롬비아(승점 6)에 이어 D조 2위(승점 4)에 자리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코스타리카가 승점 1로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해외축구
러시아 테니스 선수 '하차노프·삼소노바' 파리올림픽 불참
카렌 하차노프(21위)와 류드밀라 삼소노바(15위) 등 러시아 테니스 선수들이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하차노프와 삼소노바는 2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해 파리올림픽에 개인 중립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다는 초청을 받았다.2022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침공 과정에서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 선수들은 올해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다만 중립국 개인 자격으로만 나올 수 있으며 IOC는 15일과 27일에 1, 2차에 걸쳐 이번 올림픽에 나올 수 있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전날 초청 선수 명단에 포함된 하차노프와 삼소노바가 불참 의사를 밝혀 파벨 코토프(50위)
일반
'SSG 웬 날벼락~' 타격 핵심 에레디아 종아리 부상! 최소 2주 이상 소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종아리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SSG는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말소하고 정현승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에레디아는 전날(28일) 두산전 5회에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다.정밀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발견돼, 전열에서 이탈했다.에레디아는 팬·선수단 투표로 드림 올스타 외야수 한자리를 꿰찼지만, 종아리 부상 탓에 7월 6일로 예정된 올스타전 출전도 사실상 불발됐다.올 시즌 상반기에 에레디아는 타율 0.361, 9홈런, 62타점, 출루율 0.398, 장타율 0.505를 올렸다. 28일까지 타율 2위, 안타(110개) 2위를
국내야구
장마 온다…시간당 30∼50㎜ 강한 비 전망
29일은 장마가 시작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제주도와 전남권·경상권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충청권·전북·경북권, 밤부터 수도권과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로 확대되겠다.대부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니 강풍과 풍랑에 주의해야 한다.3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50∼100㎜(많은 곳 120㎜ 이상)다. 제주도는 산지에 20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경상권에는 30∼80㎜(많은 곳 100㎜ 이상), 서해5도와 제주도 북부에는 20∼60㎜ 비가 예보됐다.제주도는 이날 낮부터, 전라권은
라이프
'부상 털고 돌아왔다' 삼성 류지혁 1군 복귀, 공도 잘치지만 동료들 잘챙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옆구리 부상을 털고 전열에 복귀했다.삼성은 29일 수원 kt 위즈전에 류지혁을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배치했다. 타율 0.296, 1홈런, 22타점을 기록 중인 류지혁은 지난 10일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삼성이 류지혁에게 기대하는 건 단순히 공을 치고받는 것만이 아니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우리 팀 MZ 세대 선수와 이야기를 잘하는 선수"라고 류지혁을 소개했다.박 감독은 "젊은 내야 선수인 이재현과 김영웅은 성격이 좀 다르다. 영웅이는 힘을 북돋아 주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고, 재현이는 스스로가 안 풀리면 악을 쓰는 스타일이다. 성향이 달라서 그런 점도 파악해야
국내야구
LPGA 2인1조 대회, '이소미-유해란' 선두와 2타차 공동 9위
이소미와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이소미-유해란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합작했다.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가 된 이소미-유해란 조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가 됐다.이 대회는 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2인 1조로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 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하고, 2라운드와 4라운드는 2명이 각자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다.사이고 마오(일본)와 조를 이룬 성유진
골프
'팬들은 좋겠지요~' 이강철 kt 감독, 9회말 역전승.. 감독은 피가 마르는 심정
프로야구 kt 위즈는 28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년에 몇 번 하기 힘든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kt는 대체 선발 조이현, 삼성은 데니 레예스가 선발 등판한 가운데 kt는 레예스의 공을 공략하지 못해 6회까지 0-4로 끌려갔다.삼성이 불펜을 가동한 뒤 조금씩 따라붙기 시작한 kt는 9회말 삼성이 자랑하는 마무리 오승환을 두들겨 5-4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8회초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됐던 외야수 홍현빈이 3-4로 뒤처진 9회말 1사 1, 3루에서 타석에 등장, 오승환을 상대로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쳐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이 감독은 29일 수원 삼성전은 전날 경기의 영웅 홍현빈에게 9번 타자 우익수 자리를 맡겨 선발 출전 기회를
국내야구
중부대, 명지대 꺾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 막차로 4강 합류
중부대가 명지대를 꺾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4강에 합류했다. 중부대는 29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A조 예선리그에서 첫 세트를 먼저 내주었으나 이후 3세트를 내리 따내 세트스코어 3-1(20-25, 25-23, 25-20, 25-23)로 승리했다. 중부대는 3승1패를 기록, 한양대(4승)에 이어 4강 티켓을 획득했다.이로써 이번 대회 남대부 A그룹 4강 대결은 한양대-성균관대, 인하대-중부대로 확정됐다. 이날 중부대는 1세트 초반 명지대의 결정률 높은 강연타로 고전했다. 20-25로 첫 세트를 내준 중부대는 2세트부터 추격에 나섰다. 중부대는 18-17에서 김요한의 강서브가 상대 코트를
배구
'가장 뜨거운 롯데' 안방 승률 0.727-팀 타율 0.336.. 최근 5연승 '굳굳'
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달 들어 가장 뜨거운 팀으로 변신했다.롯데의 이달 팀 승률은 0.609(14승 9패 1무)로 리그 1위이며, 팀 타율도 0.312로 리그 1위를 달린다.최근 5연승을 이어간 롯데는 35승 40패 3무, 승률 0.467로 리그 7위에 자리했다.가을야구 사정권인 5위 SSG 랜더스와는 불과 2경기 차다.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최하위로 추락해 사실상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6월 막판에 연승을 이어가며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전반기 승패 마진 마이너스 5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롯데는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중심 타자로 도약한 손호영을 앞세워 201
국내야구
U-20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세계 주니어여자핸드볼 선수권 14위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14위로 마쳤다.한국은 29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9일째 이집트와 13·14위전에서 23-29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를 14위로 마쳤다.비유럽국가로는 이집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고, 직전 대회인 2022년 19위에 비해서도 순위가 높아졌다.한국은 차서연(인천시청)이 5골을 넣고 이혜원(부산시설공단)과 김서진(광주도시공사)이 나란히 4골씩 기록했으나 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일반
'한국 선수 전원 컷 탈락' 김주형·이경훈·김성현, 로켓 모기지 클래식 아웃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컷 탈락했다.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76위에 그치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이번 대회에선 이날 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60위에 오른 선수들까지 컷을 통과했다.김주형은 24일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전 끝에 준우승하고 세계랭킹 16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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