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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 크레이치코바, 세계 랭킹 32위→10위 '껑충'
올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0위가 됐다.크레이치코바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2-1(6-2 2-6 6-4)로 제압했다.우승 전 세계 랭킹이 32위였던 크레이치코바는 10위로 껑충 뛰었다.복식에서는 이미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크레이치코바는 단식의 경우 2022년 2위가 자신의 최고 순위다.준우승한 파올리니는 7위에서 5위로 2계단 상승했다.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코코 고프(미국),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등 1∼4위는 변화가 없다.남자부의 경우
일반
KBO, MLB 드래프트 리그에 '삼성 김성경·이창용' 파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김성경(24)과 내야수 이창용(25)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김성경과 이창용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45경기를 치를 예정이다.MLB 드래프트 리그는 MLB가 유망주를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해 2021년에 창설한 대회로 총 6개 팀이 팀당 80경기를 치른다.MLB는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련 자료를 MLB 각 구단 스카우트 팀과 공유한다.드래프트 리그는 지난 3년간 133명의 MLB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창용은 삼성 구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국내야구
‘아이언맨’ 임성재, 디오픈 앞두고 '세계랭킹 28위→24위' 4계단 상승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전초전인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선전을 펼친 임성재의 세계랭킹이 4계단 상승했다.임성재는 1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28위였다.임성재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나흘 내내 상위권을 달린 끝에 공동 4위를 차지했다.김주형은 세계랭킹 17위를 유지했고 안병훈은 30위에서 32위로 밀렸다. 김시우는 50위에서 48위로 올랐다.임성재와 김주형, 안병훈, 김시우는 18일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에서 개막하는 디오픈에 출전한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장유빈은 197위에서 156위로 뛰었다.장유빈은 KPGA 투어에
골프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개막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콘셉트가 남다르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끝난 다음날 최종 라운드 세팅 그대로, KPGA 규칙대로 플레이하며 아마추어 골퍼가 기량을 겨룬다.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골퍼와 같은 조건에서 플레이한다는 자체만으로 특별할 수밖에 없다.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의 시작은 2018년이다. 10월 11~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현 클럽72)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끝난 후 코스 세팅 그대로 대회를 치렀다. 특별한 플레이 조건이라는 점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이후 2019년부터 예선을 거쳐 본선 출전자를 가렸다. 그
골프
'비난 속 출국' 홍명보 감독, "외국인 코치 철학·비전 듣고자" 결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유럽 출장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자신을 보좌할 외국인 코치의 철학과 비전 등을 직접 듣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을 만나 "이번 유럽 출장의 핵심은 앞으로 2년 반 이끌 외국인 코치 선임"이라며 "축구에 대한 철학, 비전,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감독인 제가 직접 듣고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직접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이달 7일 축구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내정된 홍 감독은 이전에 이끌던 K리그1 울산 HD에선 10일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축구협회는 13일 홍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홍 감독은 "국가대표
국내축구
알카라스, 테니스 최강자로 '우뚝' 파리 올림픽 2관왕도 보인다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휩쓸며 최강자의 자리에 우뚝 섰다.알카라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0(6-2 6-2 7-6<7-4>)으로 완파했다.지난해 결승에서도 조코비치를 물리친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 지난해 윔블던에 이어 올해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석권해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횟수를 4회로 늘렸다.이로써 알카라스는 이달 말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도 한층 밝게 했다.올해 파리 올림픽은 6월 프랑스오픈이 열렸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다.올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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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1타 차 준우승' 양용은, 17번 홀 60cm 버디 놓쳐.. 최경주 4위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7천248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어니 엘스(남아공)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2022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양용은은 2022년 9월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했다.이 대회 우승 상금은 52만5천 달러(약 7억2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30만8천 달러로 한국 돈 4억2천만원 정도다.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골프
'이적료 약 80억원' 오현규, 셀틱 떠나 벨기에 헹크와 4년 계약.. 빨리 보여주고 싶다!
2001년생의 젊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떠나 벨기에 프로축구 KRC 헹크에 입단했다.헹크는 1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의 입단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헹크가 셀틱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450만파운드(약 80억원)가량으로 알려졌다.오현규는 구단을 통해 "헹크는 젊은 선수를 성장시킨 경험이 많은 팀"이라며 "빨리 내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헹크의 사령탑은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다. 핑크 감독은 한국 축구 간판인 손흥민(토트넘)과 함부르크(독일) 시절 인연을 맺은 바 있다.그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손흥민은 2012-2013시즌 리그에서만 12골을 터뜨리며 날개를 폈고
해외축구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 KIA, 선발 윤영철.. 복귀 시점 미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또 부상 날벼락을 맞았다.KIA 구단은 왼손 선발 투수 윤영철이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3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윤영철의 복귀 시점은 재검진 이후에야 알 수 있다.윤영철은 1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 중 허리 통증으로 강판해 15일 정형외과 두 군데서 검진을 받은 결과 척추 피로골절 소견을 들었다.윤영철의 이탈로 KIA는 당장 선발 투수의 구멍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데뷔 2년 차인 윤영철은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팀의 5선발 투수로 뛰면서 승수는 1선발 제임스 네일(8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KIA는 현재 2위권을 4.5∼5.5경기 차로 따돌리고
국내야구
이정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공동 46위 ‘선전’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이 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이정환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 7,23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날만 1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이정환은 1라운드 3언더파 67타, 2라운드 2언더파 68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69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나흘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으며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각각 1개의 이글을 뽑아 내기도 했다.이정환은
골프
'유로 2024' 라민 야말의 무대였다.. 최연소 기록 줄줄이 박살 '최우수 영플레이어' 차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4는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등장을 알린 대회로 남을 듯하다.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1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유로 최다 우승국(4회)으로 우뚝 선 스페인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우승을 이끈 로드리가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으나 대회 내내 가장 '센세이셔널'했던 선수로는 단연 야말을 꼽을 만하다.유소년 시스템으로 정평이 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제2의 리오넬 메시'로 주목받아 온 야말은 유로 결승전 전날인 현지시간 13일 만 17세가 된 어린 선
해외축구
'윔블던 2년 연속 우승' 알카라스, 조코비치 3-0 완파.. 메이저 4전 전승 기록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알카라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0(6-2 6-2 7-6<7-4>)으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도 조코비치를 3-2(1-6 7-6<8-6> 6-1 3-6 6-4)로 꺾고 정상에 오른 알카라스는 우승 상금 270만 파운드(48억2천만원)를 받았다.알카라스는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와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 균형을 이뤘고 메이저 대회 결승 전적 4전 전승을 기록했다.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좌
일반
'드디어 해냈다' 가르시아, LIV 골프 첫 우승.. 홈 코스라 기쁨 두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애타게 고대했던 LIV 골프 첫 우승을 고국 땅에서 따냈다.가르시아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최종일에 아니르반 라히리(인도)를 연장전에서 이겨 정상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친 가르시아는 2타를 잃은 라히리와 최종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선 뒤 두 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적어낸 라히리를 따돌렸다.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에 합류한 이후 첫 우승이다.그는 LIV 골프에서 연장전 패배만 세 번 겪었던 그는 네 번째 연장에서 그동안 아쉬움을 씻었다.특히 고국 스
골프
경희대, 연승 행진 경기대 잡고 조 1위 차지…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막차 합류
경희대가 경기대를 물리치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 경희대는 15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테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예선리그에서 4연승을 질주하던 경기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6-24, 25-20, 25-27, 25-15)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경희대는 4승1패를 기록, 경기대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점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대부 A그룹 4강은 17일 경희대-인하대, 중부대-경기대 대결로 확정됐다.이날 경희대는 1세트 초반 경기대의 공세에 밀렸다. 경기대 양정현의 서브가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경기대가 3점 차를 벌리며 달아나기 시작했
배구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 개최
예산군체육회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예당호에서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산군체육회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체육 분야인 대통령기 조정대회와 생활체육 분야인 ‘제6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생활체육조정대회’를 함께 개최해 전국의 조정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지난 2022년부터 군에서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 조정대회 35종목에 26팀 200명 △생활체육 조정대회 18종목에 9개팀 145명이 각각 출전해 예당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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