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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동준, K리그 6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동준이 6월 K리그 최고의 세이브 장면을 만든 골키퍼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6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김동준이 뽑혔다고 16일 밝혔다.이달의 세이브는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80%), 링티 공식몰 투표(20%) 결과를 종합해 수상자를 정한다.K리그1 16∼20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6월 시상에선 김동준과 이범수(인천)가 후보에 올랐다.김동준은 지난달 30일 광주FC와 20라운드 경기 전반 36분 안영규의 헤딩을 막아내는 반사신경을 뽐내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50.5점(6천25표)을 받았다.1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
국내축구
'마지막 인사' 은퇴 앞둔 추신수, 10개 구단 야구장서 팬 사인회 연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10개 구단 홈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SSG 구단은 16일 "추신수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시작으로 전국 야구장에서 팬들과 만나 마지막 인사를 건넬 예정"이라고 전했다.추신수는 8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8월 7일 서울고척스카이돔, 8월 15일 창원NC파크, 8월 21일 서울 잠실구장, 8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사인회를 이어간다.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의 사인회는 홈 최종전에서 진행한다. 추신수는 "팬들의 응원으로 많은 부침을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다"며 "팬들을 뵙고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국내야구
'이런 역설을 봤나' 김하성 타율, MLB 평균보다 낮아...올해 0.226, 리그 평균 0.243, 그래도 1억 달러 '귀하신 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이 MLB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티났다.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올 시즌 MLB 전체 평균 타율은 0.243이다. 1968년(0.237) 이후 가장 낮다.김하성의 타율은 0.226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 리그 평균 0.248보다 높았다.2022년 타율도 0.251로 리그 평균 0.243보다 높았다.그러나 2021년에는 0.202로 리그평균 0.244보다 낮았다.2021년부터 지금까지 평균 타율은 0.241로 리그 평균 0.244보다 낮다.그럼에도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 총액이 1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이유는 단 하나. 수비가 좋기 때문이다.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다.
해외야구
'멘탈 갑' 황희찬, 연습경기서 인종차별 발언 들어… 팀이 최우선 '끝까지 경기 소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28)이 프리 시즌 연습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말을 듣는 일이 벌어졌다.울버햄프턴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코모 1907(이탈리아)와 연습경기에서 매슈 도허티의 헤더 득점으로 1-0으로 이겼다"며 "하지만 황희찬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으면서 승리가 무색해졌다"고 전했다.이어 "항희찬이 인종차별적인 말을 들은 것에 격분한 다니엘 포덴세가 격한 반응을 보여 퇴장당했지만 울버햄프턴은 승리를 따냈다"고 덧붙였다.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버햄프턴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마르베야 훈련장에서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해외축구
'금메달 3개 목표' 양궁 대표팀 파리로 출국… '금빛 사냥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떠났다.여자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과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을 구성된 국가대표팀 선수 6명,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5명에 의무·지원 스태프를 더한 총 13명이 장도에 올랐다.이번 올림픽은 한국 선수단이 어느때보다 어려운 메달 레이스를 펼칠 거로 보이기 때문에 양궁 대표팀에 쏠린 기대는 더욱 크다.양궁에서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5개 종목이 치러진다.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을 제외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던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
웹젠, 신작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2' 출시 계획 공개
웹젠은 16일, 신작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뮤 모나크2'의 BI(브랜드의 이미지를 통합화하는 작업)를 공개하고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뮤 모나크2는 원작 '뮤'의 시각적 요소를 그대로 계승한 레트로 그래픽에 MMO 특유의 경쟁 요소는 줄이고, RPG 본연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추구했다는 것이 웹젠 측의 설명이다. 넓은 팬층을 보유한 '스테디셀러 IP(지적재산권)' 세분화 전략의 일환으로, 원작과 전작의 플레이 경험이 있는 게임 회원 중 경쟁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층을 위해 기획했다. 웹젠 측은 전작 '뮤 모나크'에 비해 캐릭터 육성 과정에 필요한 경쟁 요소를 대폭 축소하
E스포츠·게임
[마니아 토막 리뷰] 다른 건 이해해도 열린 결말은 좀...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실사 FMV(Full Motion Video) 'U&I 우리도 사랑일까' 입니다.Bing World의 게임 'U&I 우리도 사랑일까'의 장르는 FMV, 즉, 풀 모션 비디오 게임이다. 실사 비디오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 팀 인디카바 인터랙티브의 '모태솔로'가 2021년 6월 출시, 나름 주목받은 바 있다. 사실 게임이라고 보기엔
E스포츠·게임
명예회복 벼르는 '수비의 핵' 김민재, 뮌헨 복귀…새 시즌 준비 시작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가 독일 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 복귀해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뮌헨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팀에 막 합류한 김민재가 운동능력과 유연성 등을 측정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뮌헨은 SNS에 "민재, 돌아온 걸 환영한다"며 "우리 선수 중 일부가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와 운동능력 점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지난 5월 20일 한국으로 돌아온 김민재는 공개 행보 없이 봉사 활동에 매진하며 올여름을 보냈다.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중앙 수비수를 맡아 한국 축구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해외축구
"득점보다 반칙이 많다니 참..." "NBA 근처에도 못갔다"...비판 일색에 브로니 "나 요즘 슬럼프야" 변명
'아빠 찬스' 브로니 제임스의 서머리그 성적이 처참하다.브로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까지 4차례의 서머리그 경기에서 단 17득점에 그쳤다. 평균 득점이 4.25점에 불과하다. 야투 성공률은 22.6%. 3점슛은 15개를 던졌으나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16일 경기에서는 2득점으로 극히 부진했다. 반칙은 3개였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박칙이 득점보다 먆다"라며 비아냥댔다. 또 "NBA 근처에도 못갔다"라는 혹평도 있었다.그런데 브로니의 반응이 걸작이다. 그는 "난 요즘 슬럼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레벨에서든 뛸 것이다"라며 NBA의 높은 벽을 인정했다.레이커스는 브로니를 G리그에서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브로니는 2024 신인 드
농구
홍명보 감독 거취에도 영향 줄까? 문체부가 나섰다...감독 선임 과정 직접 조사, 문제점 확인되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해 비상한 관심이 되고 있다.문체부는 16일 대한축구협회(이하 축협)의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기로 하고.,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자세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가 마침내 칼을 빼 든 것이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홍 감독 선임 과정이다.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홍 감독 거취에도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축협은 지난 13일 홍명보 감독을 새로운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나 이 과정에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및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로 감독 추천 임무 이전 등에 대한 논
국내축구
'바둑 세계 최강' 신진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들고 국수산맥 정상에 도전한다.한국기원은 제10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의 와일드카드로 신진서가 낙점됐다고 밝혔다.신진서는 2022년 제8회 대회 때 우승컵을 안았고 지난해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내달 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막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정상급 기사 16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한국은 지난달 열린 국내 선발전에서 김명훈·박민규·강승민 9단과 최광호 6단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국내 선발전 결승에서 베테랑 원성진 9단을 꺾은 최광호는 입단 후 처음 세계대회에 출전한다.한국은 국내선발전을
일반
SJ그룹-ECCO 합작 ‘에코 골프 어패럴’,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종합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스제이그룹’과 덴마크 슈즈 기업 ‘에코 글로벌’이 합작한 신규 골프 웨어 ‘에코 골프 어패럴(ECCO Golf Apparel)’이 지난 2월 세계 최초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까지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에코 골프 어패럴’은 한국과 덴마크의 두 패션, 슈즈 기업이 골프의류의 세계화를 겨냥해 합작한 브랜드로서, 에스제이그룹은 지난 2022년 에코 글로벌과 글로벌 최초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올 초 신규 골프 어패럴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코 글로벌에서 40%의 지분을 투자했다. ‘에코 골프 어패럴’의 이번 첫 중국 진출은 기존 계획이던 2025년 수출 계획을 1년
골프
목포대·호남대, 나란히 2연승…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B그룹 우승 놓고 격돌
목포대와 구미대가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B그룹에서 나란히 2연승을 올렸다. 목포대는 16일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그전에서 호남대를 맞아 공격력 우세를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구미대도 우석대를 시종 압도해 3-0(25-17, 25-22, 25-2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목포대와 구미대는 2연승을 올리며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목포대는 1세트 초반 김주성과 김서웅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호남대는 박민서의 블로킹으로 목포대에 따라붙었다. 목포대는 호남대의 범실로 점수 차를 벌렸다. 2세트 초반 목포대의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
배구
MLB 홈런더비 우승 상금 14억원 대 KBO리그 500만원...에르난데스, 다저스 선수 최초 우승, 바비 윗 주니어에 14-13 신승
LA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다저스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에르난데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를 14-13으로 꺾었다.에르난데스는 우승 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챙겼다.참고로, KBO리그 홈런더비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에르난데스의 우승 정은 험난했다. 1라운드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를 한 개 차로 간신히 제쳤다.알렉 봄(필라델피아)과의 4강전에서는 14개의 홈런을 쳤다. 봄이 한 개만 더 쳤으면 역전할 수 있었으나 마지막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 떨어져 스윙오
해외야구
“AI가 스코어카드와 골프백도 관리”..김캐디, 신규 서비스 출시
골프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AI를 이용해 스코어와 골프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스코어’와 ‘골프백’ 기능은 김캐디를 이용하는 모든 골퍼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퍼들의 골프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새롭게 선보이는 ‘스코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라운드 후 스코어 카드를 촬영하면 AI가 자동으로 코스명, 스코어, 동반자 기록을 입력해 준다는 점이다. 필드와 스크린골프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기로 입력하지 않아도 라운드 정보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과거의 스코어카드 사진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이전 스코어 기록도 손쉽게 업로드하고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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