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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준우승 이상해야..'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자력 진출 마지노선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하려면 최소 준우승 이상을 해야 한다는 시나리오가 나왔다.미국의 골프매체 골프채널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랭킹 순위 70위 안에 들 수 있는 시나리오를 내놓았다.윈덤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48~101위 선수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출전한다.페덱스컵 랭킹 99위인 이경훈은 다른 선수들이 도와주거나 우승하지 못한다면 2명의 공동 2위에 올라야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페덱스컵 랭킹 110위인 김성현은 단독 2위를
골프
포항시 제7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 9일부터 포항에서 개최
포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가 후원하며 경희대, 한양대, 단국대 등 8개 대학교 140여 명이 참여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코스 경기를 갖는다. 지난 6월에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2024 메이어스컵 세일링 챔피언십이 열려 유소년, 청소년 등 부분별 요트 종목 경기가 열렸던 반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대학요트연합의 대학생층이 선수로 참여해 힘과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부터 포항에서 하계 훈련을 시작했으며, 훈련과 경기에 참여
일반
쿠팡, 국내 생산 주방&홈인테리어 기획전 진행… ‘K-리빙 페스타’ 오는 11일까지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생산 주방용품 및 홈인테리어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K-리빙 페스타 국내 생산 주방&홈인테리어 SALE’ 기획전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고객들에게 믿고 살 수 있는 높은 품질의 국산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쿠팡은 주목받고 있는 인기 도기 및 유기 브랜드인 오부자유기, 1537, 수라상유기 등을 잇달아 입점시키는 등 꾸준히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왔다. 위의 브랜드 제품은 이번 기획전에도 참여한다.오부자유기공방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14호 징장 이용구선생의 전수조교인 이점술 선생이 1975년부터 유기를 제조하고 있는 국내 최대 유기제작 공방
라이프
'최형우가 쓰러졌다' KIA 대형 악재…최고령 타점왕 도전도 '경고불'
올 시즌 프로야구의 다양한 기록을 갈아치웠던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40)가 부상으로 쓰러졌다.KIA 관계자는 8일 "최형우는 최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고,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최형우는 2주 후 재검진하기로 했으며,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통상 내복사근 손상 부상은 회복까지 약 한 달 정도가 걸린다.회복 추이를 살펴봐야 하지만, 최악의 경우 장기 이탈도 고려해야 한다.최형우는 올 시즌 KIA 타선에서 기둥 역할을 했다.적지 않은 나이에도 4번 지명타자로 타선의 무게중심을 잡았다.그는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 19홈
국내야구
'비상사태!' 다저스, 지구 1위 위기, 3경기 차 쫓겨...로버츠 감독 '곤혹', 성적 나쁘면 경질 1호 '희생양'
오타니 쇼헤이와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없었던 작년 LA 다저스는 정규시즌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에서 100승을 올렸다. 덕분에 2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16경기나 앞서며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하지만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애리조나에 3연패하며 조기 탈락했다.2022년에는 정규시즌에서 무려 111승으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2경기 앞서며 1위에 올랐다.그러나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에 1승 3패로 져 탈락했다.정규시즌 1위의 여세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지 못했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규시즌용' 감독이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는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글래스
해외야구
'2024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경산시에서 지난 7일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영남대 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열린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경산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전국에서 모인 77개 리틀야구팀 중 U-10 및 U-12 부문별 최종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고, 대회기간 동안 선수 및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경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영남
국내야구
영광군, 제79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성료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5개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79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규모였던 지난해 대회 132개팀을 또다시 경신한 전국 136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영광군은 숙박업소, 식당, 특산품 판매점, 주유소 등의 관내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28억여 원으로 추산했다. 더불어 최근 계속되는 전국 규모 대회는 지역 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 결과 △여자 일반부 - 서대문구청 △대학부 – 건국대 △남자 고등부 – 경복고 △여자 고등부 - 숙명여고 △남자 중등
농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 박태준, 내 선수 생활이 담긴 금메달
한국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58㎏급을 제패한 박태준은 '금메달을 위해 살아온 것 같다'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26위)를 맞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이는 한국 태권도가 이 체급에서 처음으로 딴 금메달이다.더불어 우리나라 남자 선수가 2008 베이징 대회 손태진(68㎏급), 차동민(80㎏ 초과급) 이후 16년 만에 수확한 금메달이기도 하다.박태준은 "내가 지금까지, 20년을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내 선수 생활이 담긴 금메달"이라고 기뻐했다
일반
태권도 57㎏급 김유진, 첫 경기부터 손쉬운 승리... 8강 안착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부터 손쉬운 승리를 따내며 순항했다.김유진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튀르키예의 하티제 일귄에게 라운드 점수 2-0(7-5 7-2)으로 이겼다.세계태권도연맹(WT)이 대회 직전인 지난 6월까지 집계한 올림픽 겨루기 랭킹에서 김유진은 24위로 일귄(5위)보다 낮았다.일귄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의 강호지만 김유진의 탄탄한 수비력에 고전하며 대회 첫판부터 쓴맛을 봤다.김유진은 183㎝의 큰 신장을 활용한 공격으로 좀처럼 일귄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1라운드 종료 55초 전
일반
말(馬) 관상으로 21년간 871억 번 현대판 백락, 한국경마 최다승 신기록 목전
27일 개막한 파리올림픽이 선수들의 투혼과 드라마 같은 승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땀과 눈물로 인고의 시간을 견딘 선수들의 활약이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마계에서도 현대판 백락이라 불리는 김영관 조교사가 한국경마 역대 최다승(1500승) 신기록을 목전에 둬 화제가 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만 34승을 올리며 서울·부경 통합 최다승을 이어가고 있는 김영관 조교사는 현재 1500승까지 3승을 남겨둔 상태다. 김영관 조교사가 이번에 1,500승을 달성할 경우 한국경마 더러브렛 조교사로는 최초의 기념비적인 승수를 기록하게 된다. 조교사는 보통 한 주에 열리는 15개 경주 중
일반
'악재 연타' 키움, 도슨 이어 이용규까지 시즌아웃…심각해진 전력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부상 선수가 또 나왔다.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8)가 발가락 골절로 사실상 2024시즌을 접었다.키움 관계자는 8일 "이용규는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세 번째 발가락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올 시즌 남은 기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이용규는 7일 SSG 랜더스전 3회에 상대 팀 선발 드루 앤더슨이 던진 공에 발을 맞았다.그는 통증을 호소하다가 1루로 향했고, 후속 타자 이주형이 볼넷을 얻을 때까지 주루 플레이를 이어갔다.그러나 통증을 참지 못한 이용규는 대주자 김수환과 교체됐다.이용규는 올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0.306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특히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367의 성적을 내
국내야구
NHN '우파루 오딧세이' 글로벌 출시
엔에이치엔(NHN)은 컬렉션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우파루 오딧세이'를 8일 글로벌 출시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우파루들을 수집, 육성하고, 마을을 꾸미는 컬렉션 SNG다. 과거 국내에서 '우파루 마운틴', 해외에서 '우파루 랜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컬렉션 SNG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은 우파루 컬렉션과 속성 간 상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추가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지난 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 대만,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 수집형 장르 사용자 수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NHN 김상호 게임
E스포츠·게임
'내가, 내가 SD의 유격수다!' '어썸킴' 김하성, 교체로 나와 공격서 대역전극 발판 삼고 결정적 수비로 '존재감' 과시...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왜 팬들로부터 '하성 킴!'이라는 연호를 듣는지를 보여줬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나와 1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전날 삼두근 통증으로 결장했다. 이날도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닌지 유려됐다.하지만 모두가 기우였다. 김하성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훌훌 털고 나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하성은 5-4로 앞선 6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주릭슨 프로파를 대신했다. 하지만 후속타
해외야구
글로벌히트 또다시 히트! 하반기 첫 대상경주 ‘KRA컵 클래식’ 우승
한국경마는 지금 ‘글로벌히트’(한국 4세 수 갈색, 김준현 마주, 방동석 조교사) 전성시대다. 한국 최강의 경주마, ‘연도대표마’를 가리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KRA컵 클래식’(G2, 2000m, 순위상금 7억 원)이 지난 8월 4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졌다. 서울과 부경의 내로라하는 명마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모은 ‘글로벌히트’가 대상경주의 여왕 김혜선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삼관경주에 출전해 2승을 거두며 최고의 3세마 자리에 올랐던 ‘글로벌히트’가 올해 4세에 접어들어서도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에만 장거리 대상경주를 2
일반
오타니 침묵에 다저스 '침몰', 필리스에 또 안방서 참패 'WS 우승 후보 맞아?'...2위 그룹에 3경기 차 턱밑 추격당해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하자 다저스도 속절없이 침몰했다.오타니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저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도 3할2리로 떨어졌다.그러자 다저스도 4-9로 완패,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 선발 개빈 스톤은 이날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진도 '방화'를 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고 팀이 2-1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 2루에서 1루쪽 땅볼로 기회를 날렸다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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