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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미국, 브라질 122-87로 대파 …요키치의 세르비아와 4강 격돌
'세계 최강' 미국 농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4강전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선수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이끄는 세르비아와 격돌한다.미국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8강전에서 브라질을 122-87로 대파하고 준결승으로 올라섰다.전반에만 63점을 퍼부어 27점 차로 달아난 미국은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데빈 부커(피닉스 선스)가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가운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젊은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도 17점을 보탰다.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12점)와 케빈 듀랜트(피닉스·11점) 등 베테랑들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제임스는 어
농구
'확인하겠다..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삼성생명)의 문제 제기에 관해 "배드민턴협회와 안세영 측의 갈등은 없었다. 부상 오진에 대해선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김택규 회장은 7일 오전 8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안세영의 발언에 관해 회장으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라는 질문에 "심적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사실 협회에서 무슨 잘못을 많이 한 것처럼 보이는데 (오후에 배포할) 보도 자료를 보면 이해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관련 문제를 올림픽 전에 봉합하지 못한 이유를 묻자 "나와 선수, 협회와 선수는 갈등이 없었다"며 "(안세
일반
'기다렸다.. 철벽 마무리' KIA 정해영, 44일 만에 등판해 ⅔이닝 1안타 무실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4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정해영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⅔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로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정해영이 1군 경기에 나선 것은 6월 23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처음이다.정해영은 한화전을 끝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해 2군으로 내려가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다.이날 컨디션 점검차 등판한 정해영은 KIA가 1-0으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황재균에게는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배정대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심우준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곽도규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갔다.투
국내야구
'나승엽 결승타' 롯데, NC에 6-5 뒤집기…3연승 질주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NC는 3회초 무사 1, 3루에서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고 상대 실책으로 2-0으로 만들었다.이어 맷 데이비슨과 권희동의 적시타가 터져 4-0으로 달아났다.롯데는 3회말 고승민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NC는 5회초 다시 권희동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5-1로 앞섰다.끌려가던 롯데는 7회말 동점을 만들었다.무사 만루에서 손성빈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한 롯데는 황성빈의 적시타로 3-5로 추격했다.계속된 2사 2, 3루에서 전준우가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다.8회에는 1사 2루에서 나승엽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고령화 지역 어르신 위한 생활가전제품 기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전국 최고령화 지역인 의성군 어르신의 무더위 극복을 위한 생활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금) 체육공단 임직원은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옥정1리를 방문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구매한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고령화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 사업
일반
'속았다!' 삼성 팬들, '산책 수비' 카데나스에 마침내 '폭발'...'제2의 스미스' 되나?
지난해 KBO리그 외국인 선수 퇴출 1호 는 한화 이글스의 버치 스미스(미국)였다. 그는 시즌을 앞두고 연봉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검진 결과 근육 미세 손상이었다. 결국 한화는 눈물을 머금고 스미스를 방출했다. 그리고는 리카르도 산체스(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 스미스는 한 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설전을 벌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스미스는 "잘 가라, 유리몸"이라는 말에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라"고 쏘아붙였다.이후 스미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직장을 잡았고, 지금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구원투수로 뛰고 있
국내야구
NBC '금메달 후보 1위' 코르다 선정, 한국 선수들은 저평가.. 너무 박한 평가 아냐!
미국의 2024 파리 올림픽 중계권 방송사인 NBC가 여자 골프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NBC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파워랭킹 1~15위'에 따르면 김효주는 11위, 고진영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심지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3위 양희영은 아예 15명의 파워랭킹에서 제외했다.한국 여자 골프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박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서 벗어나지 못할 듯하다.NBC는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티샷 정확도 5위에 쇼트게임 순위 4위라는 점을 들어 대부분 선수가 그린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프
장현석이 오타니와 비슷한 재능이라고? "빅리그 데뷔, 2~3년 내보다 더 빨라질 수도"...10일 싱글A 등판 예정
일련의 게임 노트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20)의 승격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장현석의 선수 이동 페이지에 따르면 승격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싱글A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는 그를 프레즈노와의 10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로 등록했다. SI닷컴 로스앤젤레스는 7일 "20세의 한국 투수 유망주인 이 유망주는 작년에 9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다저스는 그가 빅리그로 승격하여 양방향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비슷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남해안 항구 도시 창원 출신인 장현석은 국내 고교 최고 선수이자 유망 투수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의 6피트 4인치 키와 9
해외야구
KIA '짜릿한 합작 완봉승' 김도현-정해영-곽도규-장현식-이준영-전상현, 무실점 '완벽해'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합작 완봉승을 거두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KIA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며 2-0으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선두 KIA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를 6.5게임 차로 따돌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1회말 2사 후 김도영이 볼넷을 고른 후 최형우가 중월 3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말에는 실책과 폭투속에 1사 2, 3루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1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2-0을 만들었다.KIA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으나 마운드가 팀 승리를 끝까지 지켰다.선발 김도현이 5이닝을
국내야구
'약속의 구장인데...' 김하성, 타격 부진에 부상까지...피츠버그전 앞두고 삼두근 통증으로 선발 제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은 요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7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의 안타 이후 5경기 16타수 무안타다. 시즌 타율도 0.223으로 떨어졌다.이런 와중에 부상까지 닥쳤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유는 오른쪽 삼두근 통증 때문이었다.MLB닷컴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김하성은 6일 휴식일 오른쪽 삼두근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7일 오전에 스윙을 하면서도 통증이 계속됐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하성이 파이리츠의 왼손 투수 베일리 팔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기 위해 제 시간에 회복할 수 있다고 믿
해외야구
'뒷문 꽁꽁' 두산 김택연, 살얼음판 승부.. LG에 7-6 승리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한 지붕 라이벌' LG 트윈스를 접전 끝에 꺾고 2위 그룹을 가시권까지 추격했다.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두산은 2위 LG, 3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LG는 3연패에 빠졌다.두산은 0-1로 밀리던 2회말 공격에서 대거 5점을 뽑아냈다.강승호, 김기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이유찬이 희생번트를 시도했고, 상대 팀 야수 선택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이후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강승호가 홈을 밟았고 김재호가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계속된 공격에서 재러드 영이 볼넷
국내야구
'중국잡고 메달 가즈아' 한국탁구, 12년 만에 올림픽 여자 단체전 4강 진출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여자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대표팀은 6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준결승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이제 1승만 더 올리면 동메달을 따냈던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이 종목 메달을 수확한다.다음 상대는 7일 열리는 중국-대만 경기 승자다.'최강' 중국이 한국과 준결승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한국은 8일 치르는 준결승
일반
메달사냥 '정조준' 고진영, 1·2R 코르다·인뤄닝과 동반 플레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골프의 선봉에 설 고진영이 1·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경기한다.5일(현지시간) 발표된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조 편성을 보면 고진영은 코르다, 인뤄닝(중국)과 1·2라운드 같은 조로 묶였다.이들은 한국시간 7일 오후 4시 55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현재 세계랭킹 4위인 고진영은 이번 시즌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지만, 통산 15승을 거두고 세계 1위도 오래 지켰던 한국의 대표주자 중 한 명이다.세계 2위이던 2021년 금메달 기대감 속에 출전한 도쿄 올림픽
골프
'다시 한번 연승가도 달릴까?' 한화, 삼성 8-5로 낙승... 채은성 '멀티히트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다시 한 번 연승가도를 달릴까?한화이글스는 8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을 위시한 중심타선의 화력으로 8-5 낙승을 거뒀다.더욱이 선발 바리아가 4이닝 밖에 소화 못 하고 내려간 상황에서 불펜진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은 백미였다.경기는 초반부터 타격전으로 이어졌다.1회초 한화는 페라자의 2루타를 시작으로 김태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1회말 삼성 강민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고 1-2 역전을 당했다.급기야는 3회말에 김영웅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해 1-3 으로 벌어졌다.반격에 나선 한
국내야구
'말할 게 없어요' 배드민턴 김학균 감독,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한국으로 떠났다.김학균 감독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김 감독은 안세영이 출국장에 먼저 도착해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시점에 모습을 드러냈다.짐이 가득 실린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김 감독은 무표정한 얼굴로 안세영의 옆을 지나갔다.김 감독은 취재진에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말할 게 없어요"라고 한 뒤 여러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김 감독은 '(안세영과) 얘기 나눠 보셨나', '부상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지적이 있다', '선수가 감독님에게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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