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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전준우, 10회말 끝내기 홈런... 롯데, 연장 접전 끝 키움에 5-4 승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5-4, 짜릿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4-4로 맞선 10회말 롯데 주장 전준우는 키움의 바뀐 투수 김성민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전준우는 개인 통산 1천900번째 안타를 자신의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에 3점을 빼앗겼으나, 1회말 윤동희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2회에는 4안타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묶어 3점을 뽑아 역전했다.키움은 7회초 김건희의 솔로포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롯데는 10회말 전준우의 한 방으로 혈전을 끝냈다.
국내야구
김하성 부상 심각? 미CBS스포츠 "김하성, 팔걸이 붕대해. 어깨 통증이라는 첫 진단과는 다른 모습"...MLB 첫 IL 등재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깨 부상이 단순한 통증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부상으로 자진 교체됐다.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콜로라도 선발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록의 시속 153㎞ 직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카일 히가시오카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루이스 아라에즈 타석에서 블레이록이 김하성의 2루 도루를 막기 위해 1루에 견제구를 던졌다.리드가 다소 컸던 김하성은 재빨리 귀루하면서 몸을 던졌다. 가까스로 살았지만 갑자
해외야구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 홍현지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8월 1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된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 결선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0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14언더파)로 GTOUR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스크린골프투어 GTOUR 발전을 위해 오랜 연을 맺어온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넥스트젠, 월드와인주식회사가 서브 후원에 나섰다.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에서 설계한 가상 코스 GTOUR 가든에서 치러졌으며, 1라운드 예선에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오프를
골프
하반기 경륜, 금~일까지 요일별 맞춤형 전략 필요
매주 금, 토, 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은 요일마다 각기 다른 대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요일은 예선전, 토요일은 독립 대전, 일요일은 결승전과 결승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일반 경주가 열린다. 그렇다면 요일별로 경주 추리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금요일 예선전, 선수별 최근 흐름을 주목하자!금요일에 열리는 예선전은 모든 선수에게 강한 승리욕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성적에 따라 가장 상금이 큰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특히나 입상권에 들기 위한 복병 세력들의 강력한 의지가 돋보인 탓인지, 그야말로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는 경주가 주를 이뤘다.이러한 2024년 하반기 초반 흐
일반
대구시 군위군,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가져
지난 17일, 대구시 군위군은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 김창림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남녀 선수단 및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플래그풋볼’이 2028년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대회인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출정식을 위해 군위군을 방문한 것이다.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으로 핀란드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남자 부문 32개국, 여
일반
'퍼트 아쉬워' 고진영,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더 좋은 순위일 수 있었는데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공동 6위로 마쳤다.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6월 말 다우 챔피언십 공동 8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온 톱10 성적이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동 25위에 오른 고진영의 최근 LPGA 투어 우승은 2023년 5월 파운더스컵이다.이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로런 코글린(미국)이 차지했다.
골프
'김지수 데뷔전 불발' 브렌트퍼드, 크리스털 팰리스에 2-1 승
젊은 수비수 김지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수비수 김지수는 브렌트퍼드의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시즌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해 EPL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새 시즌을 앞두고는 브렌트퍼드의 5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에 모두 나서 기량을 뽐냈다.브렌트퍼드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전 팽팽하게 맞섰다.브렌트퍼드는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크리스털 팰리
해외축구
1위 달리는 강원, 구단 통산 K리그1 최다승 달성…관중도 신기록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강원FC가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윤정환 감독이 이끈 강원은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골 차를 뒤집고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21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부지런한 전방 압박과 공중볼 공략을 병행, 전반 막판부터 헤딩으로만 3골을 퍼부었다.이로써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격차도 승점 4로 벌렸다.2008년 창단한 강원이 1부리그에서 15승째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지는 2022시즌(14승 7무 17패), 2019시즌
국내축구
'선두 굳히기' KIA, LG와 주말 3연전 싹쓸이...신바람 4연승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KIA는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4-0으로 완파했다.주말 3연전을 시작하기 전 4게임 차였던 KIA와 LG의 격차는 7게임으로 벌어졌다.KIA는 선두를 질주했고, LG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KIA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격차는 5.5게임이다.호랑이 꼬리를 밟으려는 추격자들을 멀찌감치 밀어내는 KIA의 포효는 8월 중순 잠실에도 울려 퍼졌다.16일(3-2)과 17일(14-4)에 연속해서 역전승을 거둔 KIA는 3연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LG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이날 KIA는 3회초 이
국내야구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대회 진수근 우승..연장 끝 GTOUR 레전드 생애 첫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8월 17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결선에서 진수근이 최종 합계 20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동타 선수와 연장전 끝 GTOUR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GTOUR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이번 5차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1865, 스웰, 골프버디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욕을 자극하는 난도 높은 매력의 파인리즈CC(PINE, LAKE)로 진행됐다. 총 83명의 참가자 중 1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60명
골프
'4경기 연속 선발승' 삼성 백정현, 삼연전 스윕…NC는 창단 첫 10연패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왼손 백정현이 최근 4경기 연속 선발승(6승 2패)을 따냈다.삼성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물리쳤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백정현이었다.백정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7이닝을 던지며, 6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다.이날 백정현은 4번의 상대 득점권 상황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1회말 2사 후 박민우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백정현은 권희동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5회 1사 1, 2루에서는 최정원을 1루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서호철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실책과 피안타로 맞은 7회 2사
국내야구
'가을야구 보인다' 한화, 5위 SSG 주말 3연전 싹쓸이... 2.5게임 차 추격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또한, 18일 만에 선발승도 수확했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7-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7월 31일 kt wiz전 이후 1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7패)째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자신에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83] 왜 ‘활’이라 말할까‘
한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5개 이상을 초과 달성해 금메달 13개를 획득한 것은 이른바 ‘총활검’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기 때문이었다. 총활검은 사격, 양궁, 펜싱 등 3종목을 의미하는 말로 한국은 이들 종목에서 금메달 10개를 따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만들어진 신조어 ‘총활검’이라는 말은 세계적 석학 재레미 다이아몬드의 대표작으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총균쇠’라는 책 제목을 떠오르게 한다. 아마도 총활검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은 ‘총균쇠’가 세계역사의 운명을 바꾸는 힘이 됐듯이 총활검이 앞으로 한국 스포츠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꾼 동력이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총활검은 사격
일반
'시즌 첫 홈런이 끝내기' kt 김민혁, 두산 연승 저지.. 5위 한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말에 터진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5-4로 눌렀다.kt는 이날 패한 5위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4위 두산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kt 타선은 두산의 대체 선발 최승용을 1회부터 두들겼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과 장성우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황재균이 좌중간 싹쓸이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kt는 2회에도 안타 3개를 집중해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최승용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3회까지 두산 타선을 1안타로 틀어막은 kt 선발 엄상백은 4회에 추
국내야구
강원FC, 2골 차 뒤집고 광주에 3-2 역전승…코바체비치 멀티골 폭발
강원FC는 안방에서 2골 차를 뒤집고 광주FC를 3-2로 격파, 울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지켰다.4연승을 달린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 3위 울산과 격차도 벌렸다.반면 리그 4연승을 노렸던 7위 광주(12승 1무 14패·승점 37)는 멀티골을 폭발한 강원 스트라이커 코바체비치의 '높이'를 막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전반 14분 아사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선 광주는 7분 후 아사니의 오른발 슈팅이 강투지의 자책골로 연결돼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듯했다.그러나 전반 중후반부터 강원이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조금씩 경기 주도권을 내주기 시작했다.강원은 전반 추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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