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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가 절반 3명' 임성재·김주형·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출전 자격 확보
김주형과 임성재, 안병훈이 다음 달 열리는 미국과 세계 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6일(한국시간)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나설 미국과 세계 연합 팀의 자동 출전권 획득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9월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올해 프레지던츠컵에는 이날 막을 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랭킹 상위 6명이 자동 선발된다.세계 연합 국적 선수 중 상위 6명 안에 임성재와 김주형, 안병훈이 포함돼 한국 선수가 절반인 3명을 차지했다.유럽을 뺀 세계 연합팀이 미국팀과 맞붙는 프레지던츠컵은 각 팀에서 12명이 출전하는
골프
'논란속 출항' 홍명보 감독의 다짐 '선수들에 신뢰 줄수 있는 감독 될것'
논란 속에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55)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7일 홍 감독 선임을 발표한 뒤 한국 축구는 거센 풍파를 맞았다.외국인 감독 선임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컸던 가운데 홍 감독 선임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끊이질 않았다.급기야 문화체육관광부는 홍 감독 선임 과정을 포함해 축구협회 운영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감사를 개시했다.국회 문화관광위원회도 홍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들여 질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출항도 하기 전에 신
국내축구
'살아있는 전설'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앨리 챌린지 준우승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최경주가 시니어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앨린 챌린지(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최경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경주는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한 스튜어트 싱크(미국)를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에 올랐다.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준우승은 이번이 다섯번째다.올해는 준우승이 처음이다.2020년 PGA 투어 챔피언스에 등판한 최경주는 데뷔하던 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고 2022년에는 호그 클래식과 도미니언 에너지
골프
18세 나이에 '소년 급제' 양민혁, 태극마크 달았다...손흥민 골 기록 깰까
프로축구 K리그를 접수하고 토트넘(잉글랜드)행을 약속받은 '고등학생' 양민혁(강원)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14년 전 손흥민(토트넘)처럼 '소년 급제'다.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참여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손흥민 등 기존 주축과 함께 양민혁을 호명했다.18세의 나이에 K리그1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양민혁의 실력과 성장세를 홍 감독도 인정한 것이다.양민혁은 최연소 국가대표팀 승선 기록에서 '팀 동료'가 될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18세 132일로, 함부르크(독일) 시절인 2010년 12월 18세 152일의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손흥민을 20일 앞
국내축구
리디아 고, 평생에 한 번 해내기 어려운 일...8월 한 달 사이에 집중 '올림픽 금메달·올드코스 메이저 우승'
올림픽 금메달과 메이저 골프 대회 우승을 연달아 해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자평했다.리디아 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린 리디아 고는 2016년 ANA 인스피레이션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체로는 21승째다.리디아 고는 이달 초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우승,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가입에 필요한 포인트도 채웠다.약 3주 사이에 올림픽 금메달과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
골프
'한국인 최초' 조명우, 월드 당구 3쿠션 서바이벌 우승
한국 3쿠션 간판 조명우(26)가 한국 당구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 3쿠션 서바이벌 정상에 올랐다.조명우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주최 월드 3쿠션 서바이벌 2024 결승전에서 에디 멕스(벨기에),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와 치열한 대결을 벌인 끝에 85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작년부터 올해까지 월드 3쿠션 월드컵에서 세 차례나 결승에 올라가고도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감했던 조명우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강호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조명우는 전반과 후반을 합쳐 총 33타 85점, 준우승자인 멕스는 29타와 69점, 3위 타슈데미
일반
'오승환이 마무리가 아니라 셋업맨?' 열흘 만에 1군 복귀, 그러나 김재윤에게 밀려...구겨진 '자존심' 되찾을까?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마저 평정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초기에는 마무리 투수가 아니었다. 셋업맨이었다.세인트루이스에는 트레버 로젠탈이라는 걸출한 마무리 투수가 버티고 있었다.그렇게 셋업맨으로 뛰던 오승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로젠탈이 계속 부진하더니 수술까지 받게 됐다. 오승환이 임시 마무리 투수가 된 것이다. 오승환은 마무리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오승환은 기어이 정식 마무리 투수가 됐다.그랬던 오승환이 KBO리그에서도 마무리가 아닌 셋업맨으로 복귀하는 처지가 됐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6일 열흘 만에 오승환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극심한
국내야구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육상경기 개최
예천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육상종목 경기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 한중일 3개국 988명(만 18세 이하)의 선수가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주 개최지는 구미시로 하고 일부 종목이 분산 개최되는데, 예천에서는 육상경기가 진행된다.한중일 3국의 육상 유망주 85명(남녀 각 12개 종목)이 자존심을 걸고 펼칠 한판 승부에 예천스타디움은 다시 한번 뜨거운 열기를 뿜을 전망이다.군은 지난해 『제20회 예천아시아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만 12개 대회를 유치하며 최고 육상도시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개최에 적합한 인프
일반
박상현·함정우,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도전!
29일 개막하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팀 렉서스 소속의 박상현과 함정우가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상현은 에이원CC에서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그는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에 8회 출전해 6회 컷 통과했으며, 특히 2021년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는 4위에 올랐다.박상현은 “시즌 하반기 돌입을 알리는 본격적인 대회다.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해 올해 하반기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고 싶다”며 ”휴식기동안 체력도 충전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도 가다듬었다. 후원사가 주최
골프
'삼성, 외국인 모시기 힘들다, 힘들어!' 카데나스, 허리 '삐끗'에 민감 반응 후 퇴출, 절친 코너는 마운드에 민감 '파묘'로 팀 분위기 망쳐
루벤 카데나스가 허리 '삐끗'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삼성 라이온즈는 그를 방출하고 르윈 디아즈를 영입했다.카데나스는 타석에서 스윙하다 허리를 다쳤다며 교체를 자원했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데도 그는 계속 통증이 있다며 경기 출장을 거부했다.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자원해서 대타로 나섰으나 성의없는 타격으로 삼진을 당했다. 여기에, '산책 수비'까지 펼치자 박진만 감독은 폭발했고 그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을 영입했다. 카데나스는 7경기 뛰고 4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그런데 이번에는 투수 코너 시볼드가 말썽이다. 코너는 투수 마운드에 지나치게 민감한
국내야구
남성고, 송림고 완파하고 제35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속남성고가 송림고를 완파하고 제35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올 5월 종별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26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12강전에서 송림고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4)로 가볍게 제압했다. 속초고도 팀해체위기에 놓인 송산고를 상대로 3-1(21-25, 25-21, 25-23, 25-19)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26일 전적
배구
화성시, 제6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화성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인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5일 이틀 간 전국 개인부, 화성시 학생부, 초등 일반부 등 총 33개 부문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전국 바둑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장에는 최철한 9단과 김채영 8단의 팬사인회 및 지도다면기, 인공지능(AI) 바둑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대통령배 바둑대회는 2019년 화성시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바둑 대회”라며,
일반
'LPGA 통산 7승' 은퇴 김인경, 18년간 누볐던 필드 떠난다 '응원에 감사'
25일(한국시간) 현역 은퇴를 선언한 골프 선수 김인경이 "지금도 연습장에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아직 은퇴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인경은 25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를 11오버파 299타로 마쳤다.이 경기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김인경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뒀다.2017년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도 우승했고,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2013년 US여자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김인경은 은퇴 후 인터뷰에서 "최근 2년 정도 은퇴에 대해 생각했고, 저의 마지막 18홀을 어디서 치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골프
"홍어 먹고 싶다!" 한국에 있는 한국인 형 보러 오겠다던 저지, 언제 오나?...WS 우승 또는 본즈 73개 홈런 기록 깨고 올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2년 전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형 보러 한국에 갈 계획"이라고 했다.한국인 형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입양됐다. UC 버클리를 졸업했고 한국어, 영어를 포함해서 5개국어가 가능하다고 저지가 밝혔다.하지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저지에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양키스와의 재계약 협상도 있었고, 오타니 쇼헤이와의 MVP 대결도 치열하게 펼쳤다. 62개로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깼다. 올해도 현재 51개를 치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9개의 홈런을 양산하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지금처럼 친다면 자신이 세웠던 AL 기록인 62개는 물론이보
해외야구
'팀 코보' 허수봉·김지한·임성진, V리그 대표로 이탈리아 몬차와 대결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탈리아 1부 상위 팀인 베로 발리 몬차와 대결할 '팀 코보' 명단(15명)을 발표했다.KOVO는 26일 "우리 연맹은 지난 2023년 20번째 시즌을 맞이해 국내 배구의 체질 개선과 선진화된 리그 운영,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추진 과제를 선정했고,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제 친선 배구대회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이탈리아 프로배구 1부 상위 팀인 베로 발리 몬차를 초청해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9월 3일 입국하는 몬차 구단은 7일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 대한항공, 8일 '팀 코보'와 차례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수원체육관이다.팀 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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