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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고졸 신인 최다세이브' 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김택연이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7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3위 LG 트윈스에 3게임 뒤진 4위를 지켰다.두산은 3회초 선두타자 김기연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후 희생번트와 후속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NC는 공수 교대 후 박민우가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가볍게 전세를 뒤집었다.4회에는 서호철이 좌월 투런홈런을 뿜어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두산은 5회초 2사 만루에서 제러드 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5회말 권희동의 2루
국내야구
'끝내 못버텼다!' 타율 0.189 배지환,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올해 세 번째 옵션, 확장 로스터에 포함될까?
배지환(25)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피츠버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고 재활 중이던 투수를 콜업했다.이로써 배지환은 지난달 27일 '택시 스쿼드'를 통해 빅리그로 승격한 배지환은 한 달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올 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5월 22일 빅리그에 올라갔으나 또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6월 말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또 뜨리플A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잠시 빅리그에 머물 예정으로 있었으나 부상 선수가 속출해 계속 빅리그에 잔류했다.하지만 최근 유격수 오닐 크루스가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
해외야구
'하필...' 다저스가 버린 헤이워드, 하루 만에 '앙숙' 휴스턴 품으로
LA 다저스에게서 버림받은 제이슨 헤이워드가 하루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그런데 하필 다저스의 '앙숙'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다저스에서 방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휴스턴과 계약했다.애스트로스는 현재 카일 터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어 헤이워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헤이워드는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양도지명됐다.헤이워드는 2023년 시즌 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고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해 0.269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기록하며 올해 9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208/.289/.393, 6홈런, 25득점, 28타점, 4도루, 91 wRC+에 그쳤
해외야구
'최형우 복귀포+7타자 연속 안타' KIA, SSG에 10-4 강우콜드 승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복귀 속에 기분 좋은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KIA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두 차례나 비로 경기가 중단된 끝에 10-4로 5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5.5게임 차를 지킨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KIA는 옆구리 부상을 딛고 21일 만에 복귀한 베테랑 최형우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최형우는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기세가 오른 KIA는 2회말 변우혁의 2루타와 박찬호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섰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6
국내야구
'가을야구 가물가물'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하루에 주전 투수 2명 잃어...레이와 힉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생겼다. 주전 투수 2명이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조던 힉스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팀을 이탈했다고 발표했다.레이는 7월 25일 복귀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와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다음 6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25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전체 성적은 30 2/3 이닝 평균자책점 4.70이다. 볼넷 비율은 11.6%이고 탈삼진 비율은 33.3%다. 피홈런은 6개로, 이는 9이닝당 평균 1.76개다. 레이가 언제 복귀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해외야구
르세라핌, ‘CRAZY’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위트 있는 연출+감각적인 비주얼’에 반응 폭발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뮤직비디오 일부가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28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르세라핌은 목욕탕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등장한다. 다섯 멤버는 좌식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채 일렬로 놓인 거울과 샤워기를 배경 삼아 독서 삼매경에 빠진다. 여기에 심장을 울리는 비트와 “Act like an angel and dress like crazy”라는 가사 한 소절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위트 있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드는 동시에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방송연예
'으악! 내 손' 삼성 디아즈, 손목 강타 교체...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7)가 투수 공에 왼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지만, 부상은 피했다.디아즈는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스윙 동작을 하던 디아즈는 배트를 거둬들이며 공을 피하려고 했지만, 공은 디아즈의 왼 손목을 강타했다.고통스러워하던 디아즈는 대주자 윤정빈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루벤 카데나스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8월 17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출전해 27일 키움전 첫 타석까지 28타수 9안타(타율 0.321), 3홈런, 7타
국내야구
'김정연 결승골' 인천 U-18 대건고,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인천 대건고가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대건고는 27일 안동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4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평택진위FC U-18을 1-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팀인 대건고는 처음으로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전까진 2015년과 2018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대건고의 1학년 중앙 수비수 김정연이 전반 28분 헤더 골로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결승 골 도움을 기록한 대건고 주장 황지성에게 돌아갔고, 대건고의 이재환은 8골을 넣어 득점상을 받았다. 김정연은 베스트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전국
국내축구
44세 '초베테랑' 리치, 44번 달고 빅리그 복귀...20시즌 째, MLB 최고령 선수
리치 힐이 빅리그에 콜업됐다.MLB닷컴 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리플A에 있던 힐을 이날 콜업했다고 전했다.44세인 힐은 44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17일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힐은 노퍽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 볼넷 1개, 피안타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힐은 올 시즌 MLB 최고령 선수가 됐다. 힐은 아들 브라이스의 마지막 리틀리그 시즌을 지도하기 위해 지난 겨울 3구단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겠다고 했다.힐은 13개 메이저리그 팀에서 뛰었다. 이는 에드윈 잭슨(14)에 이어 메이저 리그 역사상 공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91] 양궁에서 왜 ‘엔드’라고 말할까
양궁 경기는 엔드, 세트, 매치 3단계로 이뤄진다. 게임, 세트, 매치로 경기가 진행되는 테니스로 말하면 엔드는 게임과 세트를 묶은 의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엔드는 원래 한 번에 발사하는 화살의 묶음을 의미한다. 보통 3발 또는 6발을 1엔드로 간주한다. 엔드는 영어에서 온 말로 끝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end’는 900년대 이전에 처음 사용했다. 고대 영어 ‘ende’에서 유래됐는데, 고대 노르만어 ‘endir’, 고딕어 ‘andeis’, 고대 독일어 ‘anti’와 같은 뜻으로 연관성을 갖는다. 스포츠 용어로 엔드는 선을 의미하는 ‘line’과 묶어 ‘엔드라인’이라는 말로 많이 썼다. 축구, 농구, 배구 등에서 코트를 이루는
일반
'무너진 필승조' 한화, 롯데에 1-3 역전패...문동주 6이닝 무실점
막강 필승조가 무너져버린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말 한승혁-김서현 필승조가 무너지면서 1-3으로 역전패했다.이 날 한화 선발 문동주와 롯데 선발 박세웅은 한국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에이스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오죽하면 6회말까지 양 팀이 무득점일 정도였을까?균형은 7회초에 깨졌다.한화는 7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을 볼넷을 시작으로 채은성의 2루타에 이어 김태연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한화는 6회말까지 잘 던진 문동주를 내리고 7회말부터 박상원을 투입해 불
국내야구
여자 테니스 유망주 장가을, US오픈 주니어 본선 자력 진출
여자 테니스 유망주 장가을(17·주니어 44위·CJ제일제당)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했다고 매니지먼트사 프레인스포티즌이 27일 밝혔다.앞서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에도 출전한 장가을은 이로써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중 유일하게 올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주니어 본선에 모두 출전하는 성과를 거둔다.한 해 4개 메이저대회 주니어 본선에 모두 출전하는 국내 선수가 나온 건 2019년 박소현(성남시청) 이후 5년 만이다.하드코트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가을은 지난 2∼15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테니스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 훈련에 참여해 스트로크 안정성과 정확성
일반
'국내 무대 선다' 김주형,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기대가 무척 크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주형이 오는 10월 국내 무대에 선다.김주형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겸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27일 밝혔다.김주형이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2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PGA 투어에서 3차례 우승한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22위)이 임성재(2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파리 올림픽에 안병훈과 함께 출전해 8위에 올랐다.김주형은 "고국에서 경기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한국에서 2년여 만에 경기할 기회를 준 DP월드투어와
골프
'2년 연속 우승 도전' 고프,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2회전 안착
코코 고프(3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997억원)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고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바르바라 그라체바(66위·프랑스)를 2-0(6-2 6-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2004년생 고프는 지난해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이날 서브 에이스 10개를 몰아친 고프는 2회전에서 1987년생 베테랑 타티아나 마리아(99위·독일)를 상대한다.고프는 "서브가 잘 들어갔다"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1회전 경기를 치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2024 파리 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한 고프는 이어 열린 여자프
일반
'한국 무대와 작별' 두산 시라카와, 팔꿈치 통증 탓에 추가 등판 무산
시라카와 게이쇼(23·두산 베어스)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두산은 시라카와와 '15일짜리 연장 계약'을 했지만, 시라카와는 더는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한국 무대와 작별할 전망이다.두산 구단은 27일 "시라카와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며 "시라카와는 23일 한화 이글스전 등판 후 통증을 호소했고, 26일 정밀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잔여 시즌 등판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지난 5월 22일 SSG 랜더스와 계약하며 KBO리그 최초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가 된 시라카와는 7월 10일에는 두산과 6주 계약을 했다.두산은 이달 21일에 시라카와와 '15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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