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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수립' 한국육상남자 400m 계주, 32년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선 진출
한국 육상 남자 주니어 400m 계주팀이 20세 이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했다.한국은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김정윤(한국체대), 황의찬(과천시청),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 김동진(대구체고) 순으로 달려 39초7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31개 팀이 4개 조로 나눠 치른 예선에서 조 1위는 자동으로 결선 진출권을 얻는다.한국은 39초73에 달린 프랑스를 0.02초 차로 제쳤다.예선 전체에서도 한국은 자메이카(39초54), 태국(39초56)에 이어 3위에 올랐다.한국이 세운 39초71은 지난해 예천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에서 작성한 40초32를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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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10개 '완벽샷' 유해란, FM챔피언십 6타차 단독선두.. 투어 통산 2승 시동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유해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유해란은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따낸 바 있다.이날 62타는 유해란이 작년 LPGA 투어 데뷔한 이래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종전에는 64타가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었다.4∼7번
골프
3R 단독 선두 강윤석, "이번 대회 꼭 우승하고 싶다" [2024 렉서스 마스터즈]
2024년 8월 31일(토), 경남 양산의 에이원CC에서 열린 2024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강윤석(38, 에이바자르)이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4 시즌 KPGA 투어의 신규 대회로, 총상금 10억 원이 걸려 있다.강윤석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출발했으나,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윤석은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모두 좋았고, 실수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 상반기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지만, 일본 삿포로에서
골프
'프로 첫 승 쾌거' 롯데 정현수, 키움전 5이닝 무실점 호투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의 끈을 힘껏 붙잡았다.롯데와 kt의 승차는 3경기로 줄었다.부산고와 송원대를 거쳐 올해 입단한 새내기인 롯데 왼손 투수 정현수는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데뷔 승리를 따냈다.5회 2사 후 김병휘가 좌선상 2루타를 쳐 노히트 행진을 깰 때까지 키움 타선은 슬라이더, 커브를 앞세운 정현수의 구위에 완전히 봉쇄당했다.1회 손호영의 좌월 투런포와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선취한 롯데는 2회에도 1사 3루에서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
국내야구
최호성,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4 우승으로 시즌 2승 달성
최호성(51, 금강주택)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4'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8월 29일과 30일, 전라북도 군산의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2, 6,807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호성은 첫날 보기 1개와 버디 4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올랐다.대회 최종일, 최호성은 매서운 샷감을 발휘하며 보기 없이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후 그는 "지난주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그 느낌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자 많은 각오를 다졌다"며 소감을 전했다.2009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호성은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쌓았으
골프
'신바람 2연승' 한국 U-19 대표팀, EOU컵 2차전서 아르헨에 1-0 제압
한국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축구대회 2차전에서 '난적' 아르헨티나를 꺾고 신바람 2연승을 따냈다.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U-19 대표팀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다.이틀 전 태국과 1차전에서 4-1 대승을 따낸 한국은 아르헨티나마저 제압하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9월 1일 인도네시아와 최종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아르헨티나를 압박한 한국은 전반 23분 만에 먼저 골 맛을 봤다.중원에서 홍석현(한남대)의 침투패스를 받은 김결(이랜드)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해외축구
'박동원 4안타 4타점' LG, 2연패 끊어내고 kt에 시즌 9승 7패 우위로 맞대결 마무리
LG 트윈스가 연속해 터진 장타를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LG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위즈를 11-7로 눌렀다.이날 졌다면 3위마저 위태로울 뻔했던 LG는 한숨을 돌리고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혔다.LG는 올 시즌 kt와의 시즌 전적을 9승 7패 우위로 마쳤다.잠실에서 LG를 연파하고 홈으로 돌아와 3연승을 노렸던 5위 kt는 선발 투수 엄상백이 LG의 장타에 무너지면서 무릎 꿇었다.kt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민혁의 번트를 잡은 LG 1루수 이영빈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 3루로 찬스를 이었다.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와 황재균의 안타에 이은 문상철의 두 번째 희생
국내야구
'슈퍼스타' 탄생 김도영+현재 1위+'삐끼삐끼 춤' 미국 소개'...KIA '일찍이 이런 홍보효과 누린 적 없었다!'
일찍이 KIA 타이거즈가 이런 특수를 누린 적이 있었을까? KIA가 김도영의 '휴퍼스타 탄생'을 비롯해 정규리그 선두 질주, 그리고 응원 댄스 '삐끼삐끼'의 미국 매체 소개 등으로 올해 최고의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김도영은 혜성 같이 등장한 스타다. 이정후가 2022년 MVP가 됐을 태보다 더 강렬한 활약을 하고 있다.김도영이 세운 기록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다. 1997년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연소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인 33개를 쳤다. 만20세10개월26일 만에 이룬 쾌거다.또 119득점으로 2017년 로저 버다디나의 118득점을 넘어 타이거즈 단일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회 중월 투런 아치를 그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94] 양궁에서 왜 ‘불스아이(Bull‘s eye)’라고 말할까
양궁 선수들은 과녁을 쏠 때, 정중앙을 맞추는데 집중한다. 성공하면 영어로 ‘불스아이(Bull‘s eye)’라고 외칠 가능성이 많다. ‘황소의 눈’이라고 번역하는데, 이는 표적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울긋불긋한 과녁이 성난 황소의 눈을 닮았기에 이러한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양궁에서 비슷한 뜻으로 ‘퍼펙트 골드('Perfect gold)’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본 코너 1182회 ‘왜 ‘퍼펙트 골드’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불스아이’라는 말의 기원은 불확실하다. 수백년 전 영국 궁수들이 작은 마을에서 교회 예배 후에 함께 모여 사격 기술을 연습하며 누가 가장 정확한 사수인 지를 가리기 위해 황소의 하얀
일반
한국체대 최정원,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2위…한국, 단체전도 2위
최정원(한국체대)이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최정원은 30일 핀란드 쿠오르타네 세이네오키 루호리코스키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이탈리아 안나 자누소(3언더파)에 이어 1타 뒤지며 2위를 올랐다. 최정원은 이날 4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한때 단독 선두를 치고 나가다가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한 뒤 17번홀에서 치명적인 트리플 보기를 내줘 아깝게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여자단체전에선 최정원과 함께 박지아(경희대)가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면서
골프
드디어 나왔다! 김하성 몸값 1년 284억원... MLBTR "김하성, 1년 284억원 퀄리파잉 오퍼(QO) 수락 여부 어려운 결정"
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몸값이 나왔다. 1년 2120만 달러(284억 원)이다.MLBTR은 31일(한국시간) 2025년 퀄리파잉 오퍼(QO) 금액이 212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QO는 구단에서 FA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1년 더 팀에 남아달라고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금액은 메이저리그 상위 몸값 125명의 평균 연봉이다. QO를 제시받은 선수는 1주일 이내에 제안을 받을 건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거절하면 FA가 돼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QO를 거부한 선수를 영입한 팀은 전 소속 팀에 신인지명권을 줘야 한다.한국 선수로는 추신수와 류현진이 QO를 제시받은 바 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QO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
해외야구
이해할 수 없는 뷰캐넌의 45억원 거부...그는 왜 삼성을 떠나 미국으로 갔을까? 러프처럼 빅리그 복귀 자신한 듯
일본 매체가 데이비드 뷰캐넌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풀카운트는 30일 '한국 45억원 계약 거부→메이저와 거리가 먼 3A에서 평균자책점 4점대 난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뷰캐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며 "필리스는 28일 뷰캐넌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야쿠르트에서 활약한 한 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9년 만의 메이저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은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매체는 "뷰캐넌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야쿠르트에서 뛰었고 2018년에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부상 때문에 18번의 선발 출전에 그쳤고 FA가 됀다"며 "2020년부터 KBO리그 삼성에서 활약했
해외야구
장인정신으로 피어난 '골프 코스의 아름다운 들꽃' 우승 트로피 공개 [2024 렉서스 마스터즈]
렉서스코리아가 9월 1일까지 에이원CC에서 개최하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2024 LEXUS MASTERS)’를 위해 렉서스 브랜드의 철학과 핵심 가치를 담은 특별한 디자인의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우승 트로피의 명칭은 ‘2024 LEXUS MASTERS : TROPHY’로 주요 콘셉트는 ‘골프 코스에 피어난 아름다운 들꽃 한 송이’다. 이는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LEXUS CREATIVE MASTERS AWARD 2023)’의 최종 수상자인 금속공예가 신혜정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2017년부터 시작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 작가를 지원하고 장인정신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골프
'이게 무슨 소리?' 린도어가 오타니 꺾고 MVP?...fWAR 린도어가 6.7로 오타니 6.3에 앞서, 적지에서 'MVP' 연호도
뉴욕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적지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1번타자로 선발 출전, 6회 시즌 28호이자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그런데 그가 베이스를 돌고 있던 중 느닷없이 "MVP"를 연호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폭스스포츠가 SNS를 통해 전했다. 린도어는 30일 현재 타율 0.270, 28홈런 79타점, 25도루를 기록 중이다.유력한 MVP 후보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타율 0.292, 홈런 42개, 타점 95개, 도루 42개를 기록 중이다. 모든 면에서 린도어는 오타니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타니는 40-40에 이어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왜 린도어가 MVP라는 이야기가 나
해외야구
보가츠 '너무하네!' 팀이 필요할 때 유격수 '거부'...샌디에이고, 김하성 복귀 때까지 '혼란' 불가피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크 쉴트 감독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게 2루수 이동을 요청했다. 김하성의 수비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팀 차원 조치였다. 보가츠는 이미 그렇게 될 줄 안 듯 흔쾌히 응했다. 보가츠는 생경한 2루수 수비에 애를 먹었다. 김하성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했다. 수비에 신경쓰다보니 타격이 부진했다. 좀 익숙해질 즈음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불운을 당했다. 복귀 한 뒤 타격이 좋아졌다.그런데 유격수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돌아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일부 매체가 김하성 복귀 시까지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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