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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배준호 스토크시티, 플리머스에 1-0 승리
배준호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 시티가 시즌 2승째를 올렸다.스토크는 1일(한국시간) 영국 플리머스의 홈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챔피언십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플리머스 아가일에 1-0으로 이겼다.스토크 시티는 후반 38분에 터진 밀리언 만후프의 골로 승리했다.배준호는 결승골이 들어간 직후 교체됐다.지난 시즌 스토크에서 맹활약한 배준호는 올 시즌 개막전에는 결장했으나 2라운드에는 교체 투입되고, 3라운드부터는 연속 선발 출전하는 등 단단한 입지를 재확인했다.배준호는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상태다.2승 2패의 스토크는 10위(승점 6)에 올랐다.엄지성이 개막 4경기 연
해외축구
'정말 고맙다' 이범호 감독, 자율훈련 제의에도 정시 출근한 KIA 선수단...감동적
KIA 타이거즈는 전날 열린 삼성전에서 4시간 18분의 혈투를 벌이고 15-13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오후 10시 18분에 끝났다.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은 경기 뒤 선수단에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하는) 1일에는 경기장에 천천히 나가서 몸만 풀자"라고 '휴식'을 권했다.하지만, 선수단은 "정시에 출근해서 훈련하겠다"고 했고,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훈련했다.이 감독은 "내가 천천히 나오자고 하는데도 주장 나성범을 포함한 선수들이 '정시 출근'을 고수했다"며 "2위 삼성은 강팀이고, 우리가 조금만 느슨해지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걸 선수들이 먼저 알고 있다. 기특한 수준을 넘어, 감동적"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런 분위기 덕에 우
국내야구
'2년 만의 우승 도전'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 순항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2021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33세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27위)를 2-0(6-4 6-2)으로 물리치고 16강으로 순항했다.2022년 US오픈에서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시비옹테크의 다음 상대는 지금까지 세 차례 만나 모두 이긴 16위 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다.34세 노장 캐럴라인 보즈니아키(71위·덴마크)는 제시카 폰셰(143위·프랑스)를 물리치고 2년 만에 이 대회 16강에 올랐다.보즈니아키가 US오픈 16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연합뉴스
일반
'끝까지 불태웠다' NC 신민혁, 수술 앞두고 역투...완주 원했으나 구단이 만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려운 시간을 보낸 지난 8월, 마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오른손 투수 신민혁(25)이었다.신민혁은 선발진 한자리를 굳게 지키며 8월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48로 활약했다.특히 8월의 마지막 경기인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8승째를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데뷔 첫 10승 달성을 눈앞에 둔 신민혁은 조금 일찍 시간을 마감한다.계속 그를 괴롭히던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서다.신민혁은 수술을 앞두고 마지막 등판인 SSG전까지 제 몫을 했다.선수는 어떻게든 시즌 마지막까지 완주하길 원했지만, 구단은 미래를 생각해 수술받도록 했다.강인권 NC 감독
국내야구
이런 괴물을 봤나! 홀란, 연속 해트트릭…개막 3경기서 7골 폭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8번째 해트트릭을 폭발, 올 시즌 개막 3경기 만에 7골을 쓸어 담았다.홀란이 뛰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경기 시작 10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홀란은 전반 30분 또 한 번 골 맛을 보더니 후반 38분 기어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세 골 다 주로 쓰는 발인 왼발로 차 넣었다. 마무리 방식도 다양했다. 수비 뒷공간을 노린 후 침착하게 깔아 차 선제골을 신고한 홀란은 두 번째 골은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 상
해외축구
'톱10' 유지...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10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셋째날 '톱10'을 지켰다.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7천4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가 된 임성재는 전날에 이어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대회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이 된다.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1위 보너스 2천500만 달러(약 335억원)를 준다.선수들은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의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
골프
이재성·홍현석 '첫 가동' 마인츠, 슈투트가르트 원정서 3-3 난타전…라이치 극장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이재성과 홍현석 '코리안 듀오'가 마인츠의 승점 1 획득에 기여했다.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끝난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막심 라이치의 동점골로 슈투트가르트와 3-3으로 비겼다.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을 면한 마인츠는 개막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12위에 자리했다.이적시장 막판 벨기에 헨트를 떠나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홍현석은 이날 당당히 선발로 출격하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국가대표팀 선배이자 마인츠의 주축인 이재성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마인츠가 3-4-2-1 대형
해외축구
'32년 만에 결선 진출'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세계주니어선수권 6위…역대 최고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32년 만에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이하) 결선에 진출해 역대 최고인 6위에 올랐다.한국은 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김정윤(한국체대),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 김동진(대구체고), 나현주(광주체고) 순으로 달려 39초80으로 6위를 차지했다.자메이카가 39초18로 우승했고, 영국이 39초20으로 2위, 태국이 39초39로 3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전날 예선에서 39초71로 1조 1위, 전체 3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이 결선 무대에 오른 건 1992년 서울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당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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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무승.. 부진' 울버햄프턴, 황희찬 교체 출전..노팅엄과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노팅엄 포리스트와 비기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교체 출전한 황희찬 역시 시즌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025시즌 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울버햄프턴은 개막 3경기 무승의 부진을 이어갔다.개막 2연패 뒤 첫 승점을 따낸 울버햄프턴은 20개 팀 중 17위(승점 1)에 올랐다.1승 2무로 초반 흐름이 좋은 노팅엄은 9위(승점 5)다.앞선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포가 침묵한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라얀 아이트
해외축구
'3연승 상승세' 롯데, 두산에 7-4 승리…레이예스 3안타 3타점 활약
8위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7-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kt와 승차는 그대로 3경기이며, 나란히 패한 6위 SSG 랜더스, 7위 한화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4번 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5번 전준우가 두산 선발 곽빈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레이예스는 1회초 2사 1루에서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때린 데 이어 2-0으로 앞선 3회 1사 2, 3루에서는 4-0으로 도망가는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두산이 4회말 양석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쫓아오자 전준우가 5회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로 응수했다.롯데는 6-3으로 앞선 8회초 대주자 황성빈의 연속 도루에 이은 나승
국내야구
'도합 28점..대혈투' KIA, 삼성에 15-13 대역전승... KS 매직넘버 14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1위 결정전'에서 난타전 끝에 오승환을 무너뜨리고 승리해 한국시리즈(KS) 직행 매직넘버를 14로 줄였다.KIA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벌인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12로 끌려가던 6회에만 5점을 뽑아 15-1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털어낸 KIA는 남은 19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삼성이 져도 KIA의 매직넘버는 1개씩 줄어든다.홈런 7개(KIA 3개·삼성 4개), 안타 27개(KIA 18개·삼성 9개)가 터진 난타전이었다. 황동하(KIA)와 백정현(삼성) 두 선발 투수가 뭇매를 맞고 2회도 못 버티고 나란히 강
국내야구
'개인 최고 기록' 피겨 이재근,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이재근(수리고)이 올 시즌 첫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은빛으로 장식했다.이재근은 31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29점, 예술점수(PCS) 70.19점, 감점 1.00점, 합계 146.48점을 받았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73.78점을 합쳐 최종 220.26점을 기록한 이재근은 일본의 다카하시 세나(229.6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이재근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합계 점수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이재근은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트리플
일반
홈런 1위 NC 데이비슨, 시즌 38호 쐐기 스리런...SSG 7-2 승리
NC 다이노스는 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천적'임을 재입증했다.NC는 올 시즌 SSG를 10승 3패로 압도했다.NC는 0-0인 4회 무사 1, 2루에서 서호철, 맷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빼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성욱의 땅볼로 3-0으로 앞서갔다.NC의 4번 타자 데이비슨은 4-0으로 도망간 5회 1사 1, 2루에서 중월 석 점 홈런을 쳐 홈런 38개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SSG는 5회 김성현의 적시타, 6회 이지영의 땅볼로 1점씩 얻는 데 그쳤다.NC 신민혁은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여 2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따낸 데 반해 9연승을 달리던 'K 머신' 드루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95] ‘한국 양궁’은 어떻게 세계 최강국이 됐나
대한민국은 2024 파리 올림픽까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09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종목은 양궁으로 32개이며, 그 다음으로 태권도(14개), 유도(11개) 레슬링(11개), 사격(10개), 배드민턴(7개) 펜싱(7개) 등의 순이다. 한국 양궁은 올림픽 역사상 최다 금메달 획득 국가이자 최다 메달 획득 국가이다. 2024 파리 올림픽 기준 금메달 32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합쳐 총 5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8개 금메들을 획득한 2위 미국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다른 모든 국가들의 금메달 수를 합한 것보다 2배 이상 많다. 중국 탁구, 미국 농구 정도를 빼면 올림픽에서 단일 국가 금메달 편중 정도가 한국 양궁보다 높은 종목
일반
kt 쿠에바스, 45일 만에 승리 투수…5위 굳히기
kt wiz가 에이스 윌리암 쿠에바스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6-2로 눌렀다.kt는 7위 한화를 2.5 경기 차로 밀어내고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한화가 10승 6패로 kt를 앞섰다.쿠에바스는 삼진을 9개나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6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잠재우고 지난달 1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리 이래 45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시즌 6승(11패)째.한화 선발 류현진은 홈런 3방에 무너져 8패(8승)째를 안았다.3회 kt 선두 타자 배정대가 벼락같은 좌월 솔로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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