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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프로 데뷔골'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에 2-0 승리...강등권 탈출
영건의 데뷔골로 인해 의미있는 경기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윤도영의 프로 데뷔골과 김인균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만 18세에 정식 프로계약을 맺은 윤도영이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고 9위로 강등권을 탈출했기에 의미 있는 경기였다.광주는 김경민(GK)-이민기-허율-변준수-김진호-정지훈-문민서-정호연-아사니-이건희-최경록이 선발로 나섰는데 대전 출신 변준수와 국가대표 출신 정호연, 독일 리그 경험이 있는 최경록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안톤-김현우-이정택-최건주-밥신-이순민-윤도영-김준범-마사
국내축구
'평소보다 과했던 세러머니' KIA 이우성, 결승타 후 '하늘이 날 버리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날 0-5로 끌려가던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의 솔로포 등으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9회초 2사 후에 터진 이우성의 결승 2루타로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5-5로 맞선 9회초 2사 1루, 이우성은 삼성 핵심 불펜 임창민의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 근처로 날아가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었다.삼성 좌익수 구자욱이 펜스 바로 앞에서 점프했지만, 공은 구자욱 글러브 위로 날아갔다.이 사이 1루 주자 홍종표가 홈에 도달했다.이우성은 평소보다 큰 동작으로 1루 쪽 KIA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이
국내야구
경륜 세대교체의 중심 27기, 가을철 광명스피돔 접수 시동
올해 1월 시작된 2024년 경륜도 어느덧 가을 시즌에 접어들었다. 올여름은 최장기간 이어진 불볕더위로 어느 해보다 체력관리가 관건이었는데, 그만큼 체력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젊은 선수들이 상승세를 보인다. 따라서 이번에는 올해 상위 50위권 내 기수별 순위 변화를 소개하고, 가을철 주목해야 할 기수를 전망해본다.▲ 25기, 상위 50위권 내 가장 많은 선수 포진경륜 상위 50명을 기수별로 살펴보면, 독보적인 경륜 최강자 임채빈을 필두로 완숙미를 더해가는 25기들의 맹활약이 돋보인다.25기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채빈을 포함하여 8명의 선수가 50위권 내에 진입해 있다. 안창진을 비롯해 김범수, 김용구, 노형균, 이재림, 김
일반
하나금융그룹,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0일 명동사옥에서 「제1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2012년에 첫 기수가 시작되어 이번 18기까지 총 1,01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제도이자, 금융권의 대표적인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3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그룹의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관계사 탐방 △CEO와의 대화 △스포츠단 연계 마케팅 △ESG 캠페인 연계 사회공헌 활동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글로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그룹과 MZ세대 사이의 가
라이프
'4연승' 심상치 않다...롯데 '가을야구 향한 거침없는 질주'
롯데 자이언츠가 4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롯데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2회초 정훈이 극적인 결승타를 날려 4-3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리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선 롯데는 5위 kt wiz에 2.5경기 차로 다가섰다.3연패를 당한 4위 두산은 5위 kt에 1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특히 두산은 5월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일요일 경기에서 14연패를 당하며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5회초에는 2사 3루서 다시 레이예스가
국내야구
'사상 첫 파이널B 추락' K리그1 전북, 서울과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무승부에 그치며 사상 첫 '파이널B 추락'이 확정됐다.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0-0으로 비겼다.시즌 초 최악의 부진 속에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물러나고 김두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경기력이 안정을 찾는 데에 긴 시간이 걸린 전북은 이날 패배로 스플릿 라운드를 파이널B에서 치르게 됐다.현재 승점이 30인 전북이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파이널A 진입의 마지노선인 6위(승점 44) 포항 스틸러스를 넘지 못한다.한때 K리그의 '절대 1강'으로 군림한 전북이 하위 스플릿에서 경쟁하게 된 건 2012년 스플릿 리그 도입 이래
국내축구
갤러리와 함께 만든 특별한 대회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성황리에 마무리
렉서스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규 투어 ‘2024 렉서스 마스터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갤러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진행되었으며,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렉서스코리아의 노력이 돋보였다.KPGA투어에 참가한 지 112번째 대회인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승택(29)은 4라운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5타차로 따돌리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이승택 선수에게는 우승 상금 2억 원과 함께 렉서스 브랜드 철학을 담은 특별한 디자인의 ‘2024 LEXUS MASTERS : TROPHY’가 수여되었다. 이번 우승 트로피는 ‘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96] 양궁에서 왜 ‘올림픽 라운드’라고 말할까
양궁에서 올림픽 라운드는 영어로 ‘Olympic round’라고 말하는데, 올림픽에서만 운영하는 경기라는 뜻이다. (본 코너 1193회 ‘양궁에서 왜 ‘매치’와 ‘라운드’는 어떻게 다를까‘ 참조)원래 양궁은 기록경기로 싱글라운드와 더블라운드, 2번의 라운드를 갖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 하지만 기록경기방식인 더블라운드에 대한 관중의 호응이 적자 관중 흥미를 끌기 위해 대결 경기를 가미한 그랜드라운드를 창안해 1987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시행했다. 그랜드라운드는 오픈라운드와 파이널라운드로 나뉘어 경기를 벌였는데, 오픈라운드는 대회에 참가한 전선수가 4개 거리서 싱글라운드를 가진 뒤 24위까지의 선수가 파이널라운드
일반
'3연패 탈출' K리그1 제주, 김천 1-0 제압...'유리 조나탄 결승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김천상무를 제물 삼아 공식전 5경기 무승·K리그1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을 1-0으로 꺾었다.이로써 제주는 7월 26일 1-0으로 이긴 울산 HD전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 승리를 챙겼다.제주는 울산전 이후 리그 3경기를 모두 졌다. 코리아컵 2경기(1무 1패)에서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제주가 간만의 승전보로 시즌 11승(2무 16패)째를 수확한 반면 김천(13승 8무)은 8패째를 당했다.선두권에서 경쟁하던 김천은 7월 28일 포항 스틸러스전 2-1 승리 이후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을 이어갔다.제
국내축구
'10년 만에 진기록' 삼성 신인 양도근, 1군 첫 타석에서 3루타…역대 8번째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양도근(21)이 1군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양도근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 섰다. 그의 KBO리그 1군 무대 데뷔 타석이었다.양도근은 KIA 선발 에릭 스타우트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으로 향했다.공은 절묘한 코스에 떨어졌고, 양도근은 전력 질주해 3루에 도달한 뒤 포효했다.KBO리그 1군 무대 개인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친 건 양도근이 역대 8번째다.1982년 정구왕(삼성)이 첫 사례를 만들었고, 2014년에 이창열(한화)이 역대 7번째로 첫 타석에서 3루타를 쳤
국내야구
청룡기 잡은 전주고, 경기상고 꺾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첫 우승
전주고가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전주고는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경기상고를 6-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1977년 야구부를 창단한 전주고는 처음으로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청룡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대회를 제패했다.3-3으로 맞선 8회말 1사 1, 2루에서 전주고 서영준이 좌중간으로 2타점 2루타를 쳐 승부를 갈랐다.공이 홈으로 향하는 사이 3루까지 도달한 서영준은 최윤석의 내야 땅볼 때 홈까지 밟았다.서영준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국내야구
K리그1 제주, 주전 골키퍼 김동준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김동준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발표했다.김동준은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연령별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었고, 2022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성인 국가대표로도 데뷔한 골키퍼다.프로 선수로는 2016년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데뷔,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2년부터 제주에서 뛰고 있다.제주 소속으로는 총 121경기에 출전해 157실점을 기록했고, 32차례 클린 시트 경기를 남겼다.제주 구단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K리그1 29라운드 홈 경기 선수단 입장 순서 이후
국내축구
'긴 무명 생활 뒤 이룬 3승' 배소현, 좋은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바꾸겠다!
1일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시즌 3승 대열에 합류한 배소현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바꾸는 성격이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긴 무명 생활 뒤 31세가 된 KLPGA 시즌에 3승을 올린 배소현은 이시우 코치와 함께 골프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는 후배들의 경험을 듣는 게 이번 시즌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했다.이시우 코치의 아카데미에는 이번 시즌 3승을 올린 박현경을 비롯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쟁쟁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있다.배소현은 "나이로는 한참 어린 후배들이지만 나보다 우승도 많이 한 그들에게 경험을 물어보고 배우고
골프
'이걸 뒤집어? KIA 무섭다' 0-5→6-5.. 이틀 연속 삼성 꺾고 선두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5점 차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6-5로 꺾었다.전날 난타전 속 15-13 승리에 이어 이날도 승리한 KIA는 2위 삼성과의 격차를 6.5경기 차로 벌렸다.이날 KIA는 3회까지 0-5로 끌려가다가 맹추격을 펼쳤고, 7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홈런포로 5-5 동점을 만들었다.정규이닝 마지막 9회에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다.9회초 2사 후 김선빈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우성이 좌중간 담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쳤다.대주자 홍종표는 전력 질주로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도달했다.이날 경기의 결승타
국내야구
'뷰캐넌도 켈리처럼 땜빵이었다' 신시내티, 빅리그 한 경기 치른 뷰캐넌 양도지명(DFA)...복귀전 호투에도 '냉정한 MLB'
삼성 라이온즈 출신 데이비드 뷰캐넌이 9년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른 후 하루 만에 양도지명(DFA)됐다.신시내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된 투수 브랜든 윌리엄슨의 자리를 위해 뷰캐넌을 DFA했다고 발표했다.뷰캐넌은 앞으로 타 팀의 클레임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 선수(FA)가 될 수 있다.신시내티는 6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한 케이시 켈리도 5일 만에 DFA한 바 있다.결국 뷰캐넌과 켈리는 '땜빵 투수'였다.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신시내티 마이너리그로 트레이된 뷰캐넌은 1일 콜업돼 9년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0-3으로 뒤진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뷰캐넌은 7회초 1사까지 3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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