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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 대만 55개 골프장 티타임 예약 서비스 오픈
전 세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대만 골프장 예약이 쉬워진다.글로벌 골프테크기업 AGL(에이지엘㈜·대표이사 짐황)은 지난달 29일부터 구글 온라인 예약과 제휴판매채널, 전 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 플랫폼 헤이티타임에서 대만 골프장 55개소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AGL이 자체 개발한 TIGER GDS(타이거 GDS)를 통해 해당 골프장 티타임이 판매채널로 유통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골퍼들은 타이베이와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 전 지역에 걸쳐있는 전체 대만골프장 90%이상을 AGL을 통해 실시간 예약/결제할 수 있다. 대만 골프장은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그린피에
골프
'클러치 타임에는 말이야...' 제임스가 결정적인 순간에 잘하는 비결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둘의 공통점 중 하나는 클러치 타임의 천재다. 그것이 그들을 지상 최고의 농구 선수로 성장시킨 주무기다. 경기 종료 몇 초를 남긴 박빙의 상황에서 긴장하지 않을 선수는 거의 없다. 자신의 플레이에 승패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레이커스 내이션은 3일(한국시간) 제임스의 경우, 그러한 상황에서 그를 침착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이익에 맞게 시간을 거의 조정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The Shop'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제임스가 한 말을 소개했다.제임스는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슬로우모션이다. 그것은 단지 인
농구
'강이슬 33점 폭발' KB, 박신자컵에서 1패 뒤 첫 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에서 1패 뒤 첫 승을 올렸다.KB는 2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의 활약으로 히타치(일본)를 77-65로 물리쳤다.KB가 패한 1차전 도요타와의 경기에서는 결장했던 강이슬은 이날 2차전 1쿼터 중반에 투입, 3점슛 8개를 포함해 33점을 터뜨리며 팀의 대회 첫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KB에 입단한 나가타(일본)도 15점을 넣고 상대 팀의 흐름을 끊는 가로채기 4개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히타치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1차전에 이어 다시 패해 2패를 기록했다.1쿼터를 20-7로 앞서며 쉬운 승리를 예상
농구
고우석 "KBO에 돌아갈 명분 없다!" 지금도 그럴까?...여전히 빅리그 입성 의지는 있어 보여, 현실은 녹록지 않아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구단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이영미TV와의 인터뷰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해 "돌아가기 싫다 이런 것보다는 돌아가더라도 제가 뭐라도 하고 돌아가야지. 아직 해놓은 것도 없고. 돌아갈 명분도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KBO리그 복귀에 부정적이었다. 그런 후 그는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 그 때도 고우석은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 입성에의 의지를 다시 다졌다.고우석은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며 "아직
국내야구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창단 50주년 기념식 열린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창단 5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오는 9월 9일 오후 5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단 반세기를 맞이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이룬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1974년 9월 6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딘 시범단은 현재까지 150여 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 보급은 물론 한국 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시범문화 창출을 선도함으로써 태권도의 문화 경쟁력을 키우는 중심이 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공로패 수여, 만찬 순서로 진행한다. 시범단의 5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 후에는 시
일반
'5연승' 남양주시민축구단, 15경기 연속 무패...리그 2위에 올라
고지대 원정 경기에도 남양주FC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1일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K4리그 21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5연승을 달성하며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1위와 승점 격차를 5점 차를 유지해 리그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대등한 경기 속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보낸 남양주FC는 후반 7분 상대 우측 골라인에서 한정우 선수의 크로스를 신상휘 선수가 헤더골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고지대 야간 경기 기온 저하로 전반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 조직력 회복 속에 신상휘 선
국내축구
'우리의 목표는 확고하다' KIA, 홈 6연전 KS 직행 카운트다운 돌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KIA는 3일부터 8일까지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6연전을 벌인다.3일 LG 트윈스와 한 경기를 치르고, 4일과 5일에는 한화 이글스, 6∼8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KIA는 올 시즌 LG에 12승 3패, 한화에 10승 3패, 키움에 7승 4패로 우위를 유지했다.이번 주에도 기세를 이어가면,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바짝 다가갈 수 있다.KIA는 2일 현재 승률 0.605(75승 49패 2무)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2위 삼성 라이온즈(승률 0.552·69승 56패 2무)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렸고,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2로 줄였다.KIA는 지난주 4승 1패, 최근
국내야구
'김하성만 남았다!' 타티스 주니어+머스그로브+다르빗슈 복귀...샌디에이고, 김하성만 돌아오면 '완전체'로 포스트시즌 진줄
이제 김하성만 남았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이하 한국시간) 72일 만에 전격 복귀했다.조 머스그로브는 돌아와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했고, 다르빗슈는 5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만 복귀하면 샌디에이고는 '완전체'를 구축,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문제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타격 훈련은 하고 있으나 송구 훈련은 아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주전 유격수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한다면 복귀해서는 안 된다.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어깨가 송구에 아무 지장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97] ‘원조(元祖) 신궁(神弓)’은 누구를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 양궁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석권한 한국 양궁 남녀 대표선수들이 올림픽 이후 각종 언론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궁(神弓)’으로 불리며 인터뷰와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신궁은 한자어로 ‘귀신 신(神)’과 ‘활 궁(弓)’자를 써 말 그대로 신이 내린 궁사라는 뜻이다. 비슷한 의미로 ‘명궁(名弓)’이라는 말이 있다. 궁사로 이름이 유명하다는 의미이다. 고려사에 따르면 왕건의 조부인 작제건이 나이 16세 때 아버지가 남긴 활과 화살을 받아 쏘기만 하면 백발백중이라 세상 사람들이 그를 신궁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세조실록에 신궁이라는 말이 나온다. 신궁이라는 말은 오래
일반
'드디어 돌아왔다!' 타티스 주니어, 2번 타자로 전격 복귀...72일 만에 디트로이트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전격 복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자리를 아련하기 위해 외야수 브라이스 존슨을 트리플A로 보내는 한편 호세 아조카를 양도지명(DFA)했다.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
해외야구
'4~5경기 남았다' '태산명동 서일필' 고우석, 유종의 미는 거둬야...더블A 시즌 16일 끝, 내년 거취 최대 관심사
고우석의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마이너리그 더블A 시즌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따라서 고우석은 앞으로 4~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고우석에게 2024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즌이다. 심하게 말해 완전 '실패작'이다. '태산명동 서일필'이다. 미국프로야구의 매서움을 경험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다.고우석은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하고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가 했다.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이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마무리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하지만 메이저의 벽은 높았다.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꼬였다. 기복 심한 투구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날개 달았다!' 타티스 주니어,72일 만에 복귀...김하성은 언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일(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돼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보도했다. 72일 만이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80경기에서 .279/.354/.468의 라인과 wRC+ 133을 기록했고, 리그 평균 수준의 수비 성적을 받았다. fWAR도 2.3을 마크하고 있었다.타티스는 오른쪽 대퇴부 스트레스 반응을 겪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TR에 따르면, 그의 복귀는 확실히 파드리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라인업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누
해외야구
'스코티 셰플러 천하' PGA 투어 2024시즌, 우즈 이후 17년 만의 시즌 7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은 '스코티 셰플러 천하'로 요약된다.셰플러(미국)는 2일(한국시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 우승으로 올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가을 시리즈가 오는 11월까지 열리긴 하지만, 이는 다음 시즌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의 패자부활전 성격이 짙다.이 때문에 셰플러가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투어 챔피언십이 실질적인 시즌 최종전이다.셰플러는 올 시즌 PGA 투어 19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우승, 2차례 준우승했다. 컷 탈락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톱10에 못 든 것은 3차례뿐이다.시즌 7승은 2007년 타이거 우즈 이후 17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1983년 이후 시즌 7승 이상
골프
'시즌 7승' 셰플러, 캐디 '테디 스콧' 70억원 돈방석에 앉았다
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7승을 올린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캐디 테디 스콧(미국)도 돈방석에 앉았다.셰플러가 올해 따낸 공식 상금은 6천222만8천357달러(약 832억6천776만원)에 이른다.셰플러와 스콧 사이에 맺은 계약 조건은 세부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PGA 투어 선수와 캐디는 '10-7-5' 방식으로 계약한다.우승하면 상금의 10%를 보너스로 지급하고 톱10 입상 때는 7%, 컷을 통과하면 5%를 받는다는 조건이다.스콧 역시 이 조건으로 계약했다면 523만8천499달러(약 70억1천120만원)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골프채널이 보도했다.이 금액은 PGA 투어 상금랭
골프
'개막 3연승 질주' 리버풀, 맞수 맨유 3-0 대파…살라흐 1골 2도움 '원맨쇼'
무함마드 살라흐가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전통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3골 차로 대파했다.리버풀은 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를 3-0으로 눌렀다.입스위치와 브렌트퍼드를 1, 2라운드에서 차례로 2-0으로 꺾은 리버풀은 맨유까지 잡고 3연승을 달렸다. 세 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실점은 하나도 없었다.반면 맨유는 올 시즌 개막 후 3경기 만에 벌써 2패를 당했다.개막전에서는 풀럼을 1-0으로 잡았지만 2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에서 1-2로 졌고, 안방에서 리버풀을 상대로는 아예 0-3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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