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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렉터스 프리뷰' 전투편 공개
위메이드는 1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디렉터스 프리뷰' 2화 전투편을 공개했다. 위메이드 석훈 PD와 김성희 기획 디렉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만의 거칠고 진중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속도보다는 타격감과 전투 과정에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전투에 타격감과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공격자의 모션과 피격자의 리액션을 모션 캡쳐 기술로 제작했다. 또, 다양한 카메라 연출을 사용해 다이내믹한 전투를 구현했다. 후판정 시스템을 도입해 공격 기술 회피, 돌진 등 수동 전투의 묘미를 극대화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야른 하마쉬' 보스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길드 레이드'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12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브라운더스트2'(겜프스엔 개발)가 신규 콘텐츠 '길드 레이드'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길드 레이드는 이용자들로 구성된 길드원이 협력해 거대 보스를 물리치는 시즌 콘텐츠로, 12~18일 열린다. 스토리팩 3를 클리어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길드를 창설하고 가입할 수 있다. 시작일부터 3일차까지 침략 방어전을 펼치는 일반 전투가 진행되며, 란슬롯의 레벨업도 이뤄진다. 이어 4일부터 마지막 7일차까지 보스 방어전을 즐길 수 있으며, 레벨업한 란슬롯과 함께하는 전투가 펼쳐진다. 란슬롯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전투의 핵심이며, 넓어진 대형(5X5)에서 최대 7명까지 팀을
E스포츠·게임
'시간이 없다' 김하성, 9월 말이든 10월초든 복귀만 하라! 복귀 불발 시 FA 재수해야 할 수도...포스트시즌 로스터 26인 포함 여부도 미지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인가?어깨 부상이 어느 정도길래 한 달 이상 복귀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하성도 이 부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결국, MLB 닷컴이 추측 보도를 했다. 매체는 12일(한국시간)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상했다. 추측일 뿐이지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9월 말이라면 정규시즌 끝자락을 말한다. 10월 초라면 포스트시즌을 일컫는다. 샌디에이고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기에 김하성은 포스트시즌에 복귀할 수도 있어 보인다.하지만 이 역시 불투명하다. 아예 시즌아웃될 수도 있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난감할 따름이다
해외야구
배지환, 내년에도 '눈물젖은 빵 더 많이 먹나'?...트리플A 성적 과소평가하는 쉘튼 감독, 2025 시즌도 피츠버그 지휘
배지환은 올 시즌 내내 빅리그와 트리플A를 오갔다. 한 번 내려가면 올라오기 쉽지 않았다. 데렉 쉘튼 감독과 벤 체링턴 단장의 트리플A 성적 과소평가 태도 때문이었다. 체링턴은 아예 공개적으로 트리플A 성적을 비하했다. 이 때문에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3할5푼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는데도 콜업이 되지 않았다. 물론 배지환의 빅리그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충분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거의 '땜빵식' 출전에 그쳤다.배지환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도 마땅치 않았다. 2루수는 닉 곤잘레스에 밀렸고, 중견수 역시 쉐튼 감독은 1할대 타율의 마이클 테일러를 선호했다.쉘튼과 체링턴은 트리플A 콜업보다 외부 영입을 선호
해외야구
'ABS 공략' kt 엄상백, 피홈런 늘었지만 삼진 증가·볼넷 감소…첫 규정 이닝 달성
프로야구 kt wiz 선발투수 엄상백(27)은 올 시즌 피홈런 개수가 크게 늘었다.재작년 33경기 14피홈런, 작년 20경기 6피홈런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27경기 26피홈런을 기록 중이다.이에 따라 실점도 재작년 52개와 작년 46개에서 올해 86개로 증가했다.그러나 이는 엄상백의 위력이 떨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올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되면서 높은 공이 예전보다 스트라이크 판정을 잘 받게 된 상황을 공략하다 보니 생긴 상황이다.공을 높은 존에 공격적으로 던지면서 피장타율이 높아진 것이다.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실제로 엄상백은 올 시즌 탈삼진 151개를 거두면서 볼넷은 38개로 묶으며 타자들을 효과
국내야구
'짙은 먹구름' NC 강인권 감독,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어지럼증에 햄스트링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도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리그 9위 NC(58승 69패 2무)는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에 5게임 차로 뒤처져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그런데 악재가 겹쳤다.선발 에이스 카일 하트가 어지럼증과 함께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불편함을 겪고 있고, 부상 복귀에 박차를 가하던 좌완 불펜 김영규는 정규시즌 내 복귀가 사실상 불발됐다.강인권 NC 감독은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고 말했다.강 감독은 "검진은 안 받아도 될 것 같다"면서도 "어지럼증도 있고 햄스트링도 조금 안 좋아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하트는 10일 kt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어지럼
국내야구
스페인의 골프 강호 욘 람, 라이더컵 출전 위해 유럽투어 출사표
스페인의 골프 강호 욘 람이 미국과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나가겠다고 밝혔다.1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람은 이미 이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아시오나 오픈에 출전 신청을 했으며, 이 밖에 이번 시즌 DP월드투어 2개 대회에 더 출전할 계획이다.람은 올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뛰면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았다.하지만 람이 이번 시즌 DP월드투어에서 시즌 4개 대회(파리 올림픽 포함)에만 출전하면 2025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로 뽑힐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
골프
'이런 악재가 있나...' 5강 도전하는 한화, 문동주 '어깨 피로' 1군 엔트리 제외
한화 이글스 오른손 파이어볼러 문동주(20)가 어깨에 피로감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문동주는 8일 잠실 LG 트윈스전 등판을 준비하다가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정밀 검진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문동주가 미세한 통증을 느낀 터라 8일 LG전에 등판하지 못했다.한화는 문동주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단기간에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히 쉴 시간을 주기로 했다.힘겨운 5위 싸움을 벌이는 한화에는 큰 악재다.문동주는 올 시즌 전반기에는 13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반등했다.후반기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한 문동주가 이탈하면서
국내야구
'4강 진출 청신호' 한국 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서 중국 꺾고 첫 승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한국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내몽골 후룬베이얼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사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3-2로 이겼다.1승 2무가 된 우리나라는 파키스탄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한국은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전반을 1-1로 마쳤고, 4쿼터에 김정후(인천시체육회)와 양지훈(김해시청)이 1골씩 넣어 1점 차 승리를 따냈다.이 대회는 한국과 일본, 개최국 중국 외에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하키 강국들이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우리나라의 이 대회 최고 성적
일반
'해결사' 송성문, 유영찬 상대 8회 싹쓸이 3타점 2루타…키움, LG에 재역전승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LG 트윈스 마무리 유영찬을 무너뜨렸다.키움은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9-5, 재역전승을 거뒀다.5-5로 맞선 8회초에 등판한 LG 왼손 불펜 함덕주는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염경엽 LG 감독은 마무리 유영찬을 8회 1사 만루에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유영찬은 김태진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하지만,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송성문이 유영찬의 시속 151㎞ 직구를 통타해 중앙 펜스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쳤다.주자 3명을 모두 홈에 불러들이는 싹쓸이 2루타였다.송성문의 한방으로 엎치락뒤치락했던 경기
국내야구
'박진 카드 대성공' 롯데, 김광현 내세운 SSG 10-2 완파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롯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10-2로 완파했다.전날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꺾은 롯데는 인천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이날 SSG는 에이스 김광현을, 롯데는 '불펜 요원'인 박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선발 투수의 이름값과는 달리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롯데 쪽으로 기울었다.2019년에 입단해 줄곧 불펜 투수로만 뛴 박진은 개인 처음으로 1군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3⅔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반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김광현은 4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6안타를 내
국내야구
2연승 삼성, '구자욱 원맨쇼' 4안타 2홈런 6타점 대폭발...선발 코너 '자진 강판'
2위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삼성은 3회초 2사 2루에서 터진 구자욱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 2사 1, 3루에서는 김지찬이 상대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추가점을 만들었다.삼성은 이재현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한화 선발 하이메 바리아의 폭투,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6-0까지 달아났다.구자욱은 6회에도 우월 투런 아치를 그리는 등 이날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전구단 상대 홈런(시즌 16번째)도 완성했다. 삼성에도 선발 코너 시볼드(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사사구)가 4회 1사 후 견갑골 부근에
국내야구
오만전 승리 주역 '캡틴' 손흥민, 국내 팬들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아시아지역 3차 예선 2차전 오만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홍명보호에 첫 승리를 선물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국내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말을 남겼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월드컵 예선 소집 기간에도 팬분들 사랑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라며 "변함없이 계속해서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손흥민은 지난 10일 펼쳐진 오만전에서 전반 10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을 돕고, 1-1로 맞서던 후반 37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더니 후반 추가시간 막판 주민규(울산)의 쐐기골을 배달하
국내축구
12승 kt 엄상백, 개인 통산 한 시증 최다승...NC 잡고 4위 굳히기 시도
프로야구 kt wiz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4위 kt는 66승 65패 2무를 쌓으면서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를 1경기 차로 따돌렸다.반면 3연패를 당한 9위 NC(58승 70패 2무)는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에서 더 멀어졌다.kt는 이날 4안타 빈타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의 힘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NC는 8안타를 생산했으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잔루 9개를 쏟아냈다.kt는 1회말 장성우의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장성우는 1회 1사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2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아치
국내야구
'이 무슨 말도 안 되는...'꼴찌 감독 쉘튼은 유임, 1위 감독 로버츠는 경질 위기?...어떤 팀이냐가 중요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현재 69승 7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촤하위다. 올해만 그런 게 아니다. 지난 5년 간 3차례나 꼴찌를 했다. 그런데도 감독은 잘리지 않고 건재하다. 데렉 쉘튼 감독 이야기다.쉘튼은 지난 2020년부터 리빌딩 모드의 피츠버그 사령탑을 맡았다. 첫 해는 19승 41패로 꼴찌였다. 2021년에도 61승 101패로 꼴찌를 했다. 2022년에는 62승 100패로 4위를 했다. 2023년에도 76승 86패로 4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69승 76패로 꼴찌다.올해 포함 가을야구 무대에 단 한 차례도 서지 못했다.그런데도 2025년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벤 체링턴 단장이 2025년에도 쉘튼이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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