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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통산 6승 중 절반이 메이저 챔피언
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가을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초반에는 흔들렸지만, 중요한 고비마다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인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친 김수지는 KLPGA 통산 여섯 번째이자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며 상금 2억7천만원을 받았다.김수지는 2021년부터 9월과 10월에만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작년 8월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골프
'아시아 정상을 향해' 한국탁구, 신유빈 부상 복귀...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 출격
신유빈(대한항공)이 부상에서 돌아온 한국 탁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7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는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남녀 단체전은 7∼10일 열리고, 남녀 개인전 각 종목은 9일부터 예선을 시작해 혼합복식, 남녀복식, 남녀단식 순으로 13일까지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남녀 에이스 장우진(세아), 신유빈을 중심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현지에서 6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한국은 지난해 평창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체전 여자 은메달과 남자 동메달, 남자복식 동메달 2개(장우진-임종훈, 박강현-안재현), 여자복식 동메달(신유빈-전지희), 혼
일반
'PS 첫 승 불발 kt 엄상백, 4이닝 4실점…PLG 뛰는 야구에 당했다
프로야구 kt wiz 잠수함 투수 엄상백이 포스트시즌(PS) 첫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엄상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던 엄상백은 2-4로 끌려가던 5회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엄상백의 출발은 좋았다.1회 홍창기∼신민재∼오스틴 딘을 가볍게 땅볼 2개와 내야 뜬공으로 정리한 뒤 2회에는 선두타자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주고도 후속 오지환∼김현수∼박동원을 범타로 처리했다.kt 타선도 2회 황재균의 적시타
국내야구
'뜨거운 흥행 열기' 프로야구 준PO 2차전도 매진…가을야구 누적관중 9만5천명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가 가을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 wiz와 LG 트윈스의 2차전 입장권 2만3천750장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앞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2차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는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이다.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9만5천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은퇴 추신수, 3년 후 1억2300만원 받을래, 20년 후 5억3천만원 받을래? MLB 연금 45세부터와 62세부터 받을시 차이가 무려 4억원
메이저리그(MLB)를 꿈꾸는 선수들은 또 하나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연금이 그것이다. MLB 서비스타임이 최소 43일이 되는 선수는 누구나 받게 돼 있다. 서비스타임이 길수록 많이 받는다. 그러나 10년 이상은 금액이 같다.최근 추신수가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2020년을 끝으로 MLB 생활을 마쳤다. 10년 이상 MLB에서 뛰었다.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45세부터 또는 62세부터 수령할 수 있다. 3년 후 45세가 되는 추신수는 평생 매년 약 9만1400 달러(현 환율로 약 1억23300만 원)을 받게 된다. 매년 1.8%가 인상될 것으로 추산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1년에 1억 원 이상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62세부터 받기로 할 경
해외야구
작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 고영표·문상철...척하면 척 찰떡궁합
'kt wiz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포스트시즌 첫판을 고영표의 호투와 문상철의 결승 타점을 앞세워 3-2로 이겼다.'이 문장을 보고 지난해 11월 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떠올린 야구팬들은 이제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써야 한다.kt는 5일 같은 곳에서 LG와 치른 2024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을 같은 방식, 같은 스코어로 이겼다.고영표가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문상철이 2회 무사 1루에서 선제 투런포를 날려 3-2 승리를 이끌었다.11개월 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다.당시 kt는 선발 고영표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뒤 문상철이 9회초 결승 2루타를 터뜨려 LG를 3-2로 물리쳤다.이제 kt는
국내야구
'공 3개'로 허무하게 날린 LG 7회말 공격...이건 뭐지! PS 최초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끝난 kt wiz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진기록이 나왔다.2-3으로 추격하던 LG는 7회말 kt 구원 투수 손동현의 단 3개의 공에 공격을 허무하게 마쳤다.선두 김현수가 중견수 뜬공, 박동원은 3루수 땅볼, 박해민은 우익수 뜬공으로 차례로 잡혔다.투수가 공 3개로 한 이닝을 끝낸 건 포스트시즌(PS) 역사상 손동현이 처음이다.KBO 연감을 보면, 정규리그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는 3개로 여러 번 나왔다.다만, 공 하나하나마다 투수와 타자의 집중력이 불을 뿜는 가을 야구 무대에서는 최초로 탄생했다.이강철 kt 감독은 공 3개만 던진 손동현을 8회에 소형준으로 교체한 것을 두고 "좋
국내야구
'우리 다운 야구했다' 이강철 kt 감독, 만족감↑…포수 실책은 사인미스
2024년 포스트시즌에서 3연승을 질주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우리 패턴대로, 우리 팀다운 야구를 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3-2로 물리친 뒤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팀의 패턴 같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kt의 팀 컬러는 '선발 야구'다.선발 투수가 6이닝을 던지면, 영건 계투조가 뒤를 완벽하게 틀어막는 짠물 마운드의 진수를 선사한다.또 점수는 많이 뽑을 필요도 없이 승리에 딱 필요한 몇 점만 뽑는다.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0, 1-0으로 따돌려 5위 팀의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라는 역사를
국내야구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자전거(BMX) 선수들, 한국에서 WCC-KOREA 훈련 프로그램으로 성장중
전세계의 익스트림 스포츠 BMX 자전거 선수들이 한국에 모인다. 세계 사이클 센터 한국지부(World Cycling Centre Korea)에서 펼쳐지는 묘기 자전거(BMX)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아시아 5개국(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의 BMX 선수들과 지도자들 총 16명이 한국을 찾은 가운데 2024년 6차 훈련 캠프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해당 BMX 훈련 프로그램은 국내의 뛰어난 익스트림 경기장 인프라를 십분 활용하여, 안산, 수원, 춘천으로 이동하며 연습하는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지막 목적지인 춘천에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UCI C1 클래서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도 가진다. 캠프에 참가 중인 선
일반
'타선의 부진' 염경엽 LG 감독, 고개 숙였다...중심 타자들이 잘 쳐야 하는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패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타선의 부진을 패인으로 꼽았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2024 프로야구 준PO 1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은 뒤 "1차전을 꼭 이기고 싶었다"며 "선취점을 주면서 끌려갔고, 적절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이어 타격 문제에 관해 "(숙소에) 들어가서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며 "중심 타자들이 잘 쳐야 하는데 타이밍이 안 맞는 느낌이다. 이 부분이 내일 경기에서도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LG는 3회까지 상대 선발 고영표에게 단 1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고, 1-2로 추격한 4회 2사 1,3루 기회에선
국내야구
'절체절명의 상황' LG, kt에 강한 임찬규 준PO 2차전 선발...균형 맞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가 2024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임찬규와 엄상백을 내세웠다.1차전을 내준 LG는 kt에 강한 임찬규를 앞세워 시리즈 전적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각오다.kt가 PO 진출 확률 73.3%(5판 3승제 기준)를 잡은 상황에서 2차전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임찬규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피안타율도 0.257에 그쳤다.kt 중심타자 가운데 강백호가 11타수 1안타로 특히나 약했고 멜 로하스 주니어는 8타수 2안타, 문상철은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임찬규의 올 시즌 전체 성적은 25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3이다
국내야구
계속되는 kt의 마법, 준PO 1차전서 LG 제압...문상철 선제 결승 투런포
kt wiz의 마법이 가을 야구의 두 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도 위력을 떨쳤다.kt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LG 트윈스를 3-2로 따돌렸다.사상 최초로 열린 5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가을 야구 막차를 탄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파한 데 이어 준PO 1차전마저 잡아 포스트시즌 3연승을 달렸다.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LG에 1승 4패로 밀려 우승컵을 내준 빚을 1년 만에 청산할 확률을 높였다.5전 3승제로 열린 역대 준PO에서 지난해까지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할 확률은 73%(15번 중 11번)였다.양팀의 2차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28] ‘클레이 사격’에서 ‘클레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클레이 사격은 날아가는 접시를 맞히는 경기이다. 영어로 ‘Clay Shooting’이라고 말한다. 올림픽 종목 명칭으로는 공식적으로 이 말을 쓰지 않고 ‘Shotgun Event’라고 한다. ‘Shotgun’은 우리말로 ‘산탄총’이라고 말한다. 방아쇠를 당기면 한 알의 총탄이 날아가는 게 아니라 엽총(獵銃)처럼 300개의 납탄이 뿌려지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이 종목을 클레이 사격이라고 말한다. (본 코너 1219회 ‘사격에서 왜 ‘샷건(Shotgun)’을 ‘산탄총’이라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lay’는 함께 붙인다는 의미인 고대 게르만어 ‘Klajjaz’가 어원이며, 고대 영어에서 차용됐다. 중세 영어 ‘’Cley’를 거쳐 현대 영어에 이른다
일반
'베테랑들이 돌아가며 애태우네!' '이번엔 송은범 딜레마?' 오승환 살아나니 송은범이 슬럼프...박진만 감독 고민 깊어져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투수들이 돌아가면서 박진만 감독의 애를 태우고 있다.'끝판왕' 오승환은 정규리그 후반기에 급격한 부진으로 마무리 보직을 내놓은 데 이어 중간 계투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결국 박진만 감독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오승환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 그러면서 "지금 상태로는 1이닝도 버거워 보인다"라며 오승환의 자존심을 건들였다. 플레이오프 엔트리 탈락도 시사했다. 채찍의 발언이었다.이에 오승환은 절치부심, 퓨처스리그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구위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한 명의 베테랑 송은범이 말썽이다.송은범은 5일 퓨처스리그 KT전에 구원 투수로 등판, 1⅓이
국내야구
"200구 던지라면 던지겠다" NLDS 1차전 깜짝 선발 센가, 얼마나 '센가?'...지난해 필리스 상대 ERA 1.46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깜짝 선발 등판한다.메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6일 열리는 1차전 선발 투수로 센가를 예고했다.센가는 당초 시즌 아웃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즌 막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마친 뒤 복귀했다. 센가는 지난 2월 말 오른쪽 어깨 문제로 결장하며 자가혈청주사(PRP) 치료를 받았다. 7월 말 복귀했으나 곧바로 종아리 부상을 당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선발 등판은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메츠가 센가를 필리스전에 등판시키는 것은 그가 지난해 필리스를 상대로 2경기에서 12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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