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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노리는 이형종, 키움 외야 막판 경쟁에서 다시 일어설까
키움 히어로즈의 이형종(36)이 새 시즌에서 생존을 위한 간절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22-2023 오프시즌 4년 20억원 계약 후 지난 2년간 부진한 성적으로 위기를 맞았다.2023시즌 타율 0.215, 3홈런, 37타점 등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2024시즌에도 파울 타구에 발등을 찍히는 악재를 겪었다. 키움의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영입으로 이형종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현재 4번째 외야수로 생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푸이그나 카디네스가 지명타자를 번갈아 맡을 경우, 이형종에게 수비 기회가 돌아올 수 있다.2019년 생애 최고 시즌(타율 0.286, 13홈런, 63타점) 이후 부진을 이어온 그에게 이번 시즌은 중요한
국내야구
FC서울, 새 공격수 영입 임박... 우승 후보 입지 굳히다
FC서울이 이번 시즌 새 공격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 김기동 감독은 일류첸코의 빈 자리를 메울 유럽 검증 공격수를 최종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서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김진수, 문선민, 정승원, 이한도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별다른 이적료 없이 울산 HD의 4연패를 저지할 수 있는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김 감독은 현실적인 목표로 정규리그 최소 3위, 코리아컵 우승을 제시했다.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플레이오프 대비 추가 보강 계획도 밝혔다."임기 내 우승컵 들어올리겠다"는 김 감독의 다짐처럼, FC서울의 2025시즌 도전이 기대된다.
국내축구
PSG, 이강인 이적 허용 검토...아스널 향한 신호탄
프랑스 매체 '플래닛PSG'가 이강인의 PSG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PSG 방출 명단에 올랐으며 코칭스태프가 더 이상 그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스널이 가장 유력한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기존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적료로 약 440억 원(2,200만 유로의 2배) 수준을 고려하고 있다.최근 엔리케 감독 아래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후반 막바지에만 교체 투입되는 등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피에르 메네스 해설위원은 이강인의 플레이를 혹평하며 이적 가능성에 기름을 붓고 있어 이강인의 향후 행보에 관심
해외축구
'165km 직구에 무시무시한 스플리터면 됐지, 거기에 슬라이더까지 장착한다고?'...사사키 "레퍼토리 확장할 것" 공언
사사키 로키는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저스를 택한 이유 중 하나는 다저스가 자신의 구종 개발에 최고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구단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사사키의 주무기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다. 일본프로야구 시절 최고 165km짜리 강속구를 던졌고, 스플리터는 150km까지 찍었다. 특히 스플리터는 일본투수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사키는 두 구종으로 18탈삼진을 포함해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2025 스프링캠프에서 사사키의 스플리터를 받아본 다저스 포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보는 스플리터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그의 직구와 스플리터는 통할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사사키는 여
해외야구
바이에른 뮌헨, 무시알라와 2030년까지 재계약... 최고 연봉 수준 대우
바이에른 뮌헨이 유망주 자말 무시알라(21)와 2030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14일(한국시간)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따르면, 무시알라의 새 계약 연봉은 2천500만유로(약 379억원)에서 2천600만유로(약 394억원)로, 이는 해리 케인의 추정 연봉과 비슷한 구단 최고 수준이다.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됐는데, 2025년부터 2029년 여름까지는 1억 7,500만 유로, 2029년 여름 이후에는 1억 유로로 설정됐다. 2019년 뮌헨 유소년팀에 합류한 무시알라는 2020년 17세 115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이후 193경기에 출전해 58골 3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요 선수로 성장했다.독일
해외축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추격 뿌리치고 11연승 달성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1연승을 달성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6으로 이겼다. 이로써 11연승(승점 22점)을 달리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독주를 이어갔고, 6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10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 강은혜, 김하경 대신 김의진, 신다빈, 김지민 등 젊은 선수들이 선발 출전하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대구광역시청도 허수림과 강은지 골키퍼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이주현 골키퍼와 정유희가 선발
일반
KIA 이범호 감독의 치밀한 라인업 설계, 김도영 3번타자 확정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을 3번 타자로 확정하고, 라인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3번 타자 기용이 팀의 득점력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번 타자 후보로는 최원준, 김선빈, 이우성 등이 거론된다. 최원준은 기동력과 정확한 타격으로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찬호와 최원준의 테이블세터 구성은 김도영까지 이어지는 빠르고 정확한 상위타선을 완성할 수 있다.4번 타자는 위즈덤이 가장 유력하다. 홈런 능력을 지닌 위즈덤을 4번에 배치할 경우, 김도영-위즈덤-나성범 또는 최형우로 이어지는 우우좌좌 또는 우좌우좌 조합이 가능하다. 최형우의 중심타선 이탈 여부도 관심
국내야구
김하성이 지명타자? 4말5초 복귀 시나리오 나왔다! DH→2루수→유격수...오타니도 5월 '이도류' 복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지난해 10월 2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 도중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부분 탈구 증상을 보인 끝에 관절 연골 파열로 월드시리즈 후 수술을 받았다.이 때문에 2025 시즌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이도류'를 할 계획이 틀어졌다. 결국 오타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25시즌을 지명타자로 시작하기로 했다. 마운드에는 5월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오타니는 지난해에는 2023년에 받은 팔 수술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지명타자로만 활약했다.팔 또는 어깨 부상은 시간이 지나면 타격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다만 송구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김하성도 지난
해외야구
롯데 박진형, 재기의 발판 퓨처스 캠프에 첫발을 내딛다
롯데 자이언츠의 박진형(31)이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3월 7일까지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진형은 2017년 롯데의 마지막 가을야구를 이끈 필승조의 핵심 멤버였다. 당시 조원우 감독의 불펜 전환 결정은 그의 커리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됐다. 36경기 구원 등판에서 3승 1패, 2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하며 9월과 10월에는 12⅔이닝 동안 단 하나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이후 팔꿈치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점차 입지가 좁아졌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고 2023년 11월 소집해제 후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국내야구
키움 이주형, 이정후와 훈련으로 타격감 회복...'작년보다 나은 시즌' 목표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중견수 이주형(24)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훈련을 통해 타격감을 회복하고 2025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이주형은 첫 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주형은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일찍 애리조나에 도착했고 우연히 시즌을 준비 중이던 이정후와 함께 훈련할 기회를 얻었다. 2주간 이정후와 함께 훈련하며 루틴을 만들고 기술적인 조언을 받았다. 특히 타이밍 문제에 대해 이정후와 의견을 나누며 해결책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주형이가 저랑 있을 때만 해도 엄청나게 잘 쳤다가 제가 가고 나서 못 쳤다고 들었다"며 "제
국내야구
양민혁, QPR 선발 데뷔전서 첫 도움... 팀 4-0 대승 기여
양민혁(18)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소속으로 선발 데뷔전을 치르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QPR은 15일(한국시간)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양민혁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3분 동안 활약했다. 그는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셰이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지난달 토트넘에서 QPR로 임대된 양민혁은 이전 3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으나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골대를 맞히는 슈팅을 포함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이날 승리로 QPR은 11승
해외축구
현대캐피탈,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눈앞...18일 대한항공전서 확정 가능
현대캐피탈 남자 배구팀이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앞두고 있다. 15일 현재 승점 73(25승 3패)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2)과 21점 차를 벌린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승점 4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1위를 확정짓는다.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승리하면 조기 1위 확정이 가능하다. 3-2 승리로 승점 2를 얻으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프랑스 출신 필립 블랑 감독 지휘 아래 현대캐피탈은 시즌 내내 독주를 이어왔다.황승빈 세터를 중심으로 레오, 신펑, 허수봉의 공격 트리오와 최민호, 정태준의 높이 싸움 우위가 팀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배구
6타 차 선두와 접전, 윤이나의 안정적 플레이...LET 대회서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
윤이나가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노보기로 마무리하며 새 드라이버 적응에 성공했다. LPGA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대회에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과 6타 차이를 두고 있으며, 세계랭킹 4위의 강력한 선두주자를 추격 중이다. 세계랭킹 3위 인뤄닝(중국)을 포함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윤이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테일러메이드로 교체한 드라이버에 빠르게 적응하며 기량을 발휘하고 있
골프
SSG 신인 천범석, 묵직한 구위로 그려가는 꿈의 궤적
SSG 이숭용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인 투수 천범석(19)의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38순위)로 지명된 천범석은 강릉고 출신으로 구단의 차세대 선발 전략에 중요한 열쇠로 점쳐지고 있다. 천범석의 가장 큰 매력은 묵직한 구위다. 이숭용 감독은 그의 피칭을 보며 실제 속도보다 더 빠르게 느껴질 정도로 공의 힘을 높이 평가했다. 포수들 역시 "공이 굉장히 묵직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패스트볼의 수직 무브먼트는 천범석의 강점으로 꼽힌다. 구단 관계자는 "조병현, 서진용 수준의 수직 무브먼트"라고 극찬했다. 이는 공이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 타자에게 까다로운 궤적을 그린다는 의미다. 현재 140k
국내야구
KIA의 숨은 보석, 조대현...1군 안착 시점은 늦어도 성장 잠재력 기대
KIA 타이거즈가 최근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이어 성공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4년 1라운드 지명자 조대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해영, 이의리, 김도영, 윤영철 등 최근 KIA의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1군에서 빠르게 자리잡은 반면, 조대현은 아직 1군 데뷔를 하지 못했다. 2024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 1패 평균자책점 9.64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조대현은 고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투수를 시작한 만큼, 프로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KIA 구단은 조대현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긴 호흡으로 육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2군 고치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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