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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제치고 완벽 패스' 김민재,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케인 골 도움...뮌헨 6-0 대승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23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 완성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라이프치히와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투입돼 뮌헨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33분 김민재의 결정적 플레이가 나왔다. 상대 전진 패스를 끊어낸 뒤 스피드를 살려 상대 선수 3명을 제치며 역습을 주도했다. 페널티지역 부근까지 드리블한 김민재는 쇄도하던 케인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했고, 케인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케인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3시즌 연속 득점왕 레이스를 힘차게 시작했다. 케인은 앞서 후반 19분과 29분에도 루이스 디아스의 도움으로 연속 골
해외축구
'에이스한테 안 밀렸네' SSG 최민준, 정교한 제구로 한화 타선 농락...5선발 유력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SSG 최민준은 8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이닝 무실점 3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특히 한화의 외인 에이스 폰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다.비록 탈삼진이 3개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로 잰 듯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을 농락한 것은 백미였다.그 중에서 1회말 문현빈, 5회말 최재훈에게 병살타를 이끌어 냈다.덤으로 4회말에 노시환에게 삼진을 잡아 낸 뒤 문현빈의 도루 실패로 총 3개의 더블 아웃을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2018년 2차 2라운드에 전신 SK와이번스에
국내야구
'또 중국 벽에 막혔다'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유럽 스매시 준우승
한국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22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 린스둥-콰이만 조에 0-3 완패했다. 세계랭킹 1위 듀오를 상대로 첫 게임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8-11로 넘겨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후 6-11, 4-11로 연속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이는 지난달 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도 같은 상대에게 0-3으로 패한 것에 이어 2연속 준우승이다. 올해 자그레브와 류블랴나 대회 우승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중국의 벽은 여전했다. 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와 조를 이룬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도 일본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0-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유한나-김나영 조 역시 여자복식
일반
'김민혁 싹쓸이 2루타' KT, 8회 대역전으로 두산 꺾고 5위 도약
KT 위즈가 22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13-8로 꺾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57승 4무 57패를 기록해 NC와 공동 5위에 올랐고, 두산은 8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52승 5무 60패로 9위에 머물렀다. KT 선발 헤이수스는 5.2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16안타로 폭발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혁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황재균도 만루포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 경기는 1회초 KT가 김민혁 볼넷 후 안현민과 김상수의 연속 타점으로 2-0 선취했다. 두산이 2회말 빅이닝으로 반격했다. 박준순, 안재석의 연타 후 김민석, 정수빈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케이브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5-2까지 앞서나갔다
국내야구
'이의리 완전 붕괴' LG, 오지환 맹활약 속 KIA 완전 제압...4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22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14-2로 대파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이번 승리로 LG는 71승 3무 4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혔고, KIA는 3연패에 빠져 54승 4무 56패로 7위까지 밀려났다.LG 선발 송승기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올렸고, 타선은 12안타 3홈런으로 폭발했다. 특히 오지환이 4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반면 KIA 선발 이의리는 4이닝 7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경기는 2회초 오지환의 선제 솔로포로 시작됐다. KIA가 3회말 나성범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이뤘지만, LG가 4회초 빅이닝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4회초 오지환이 두 번째 홈런을 때린 후 LG 타선이 연쇄 안타를 기록했
국내야구
'0-0 투수전의 마침표' SSG, 연장 11회 에레디아 적시타로 한화에 극적 승리
손에 땀을 쥐게 한 투수전이었다.SSG랜더스는 8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 - 0으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연장 11회초에 터진 에레디아의 결승 적시 1타점 2루타는 압권이었고 선발 최민준의 5.2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최민준, 한화는 폰세가 나섰는데 한화가 우세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다.SSG 최민준과 한화 폰세는 최민준이 마운드를 내려간 6회말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최민준은 5.2이닝 무실점, 폰세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고 SSG는 6회 2사에서 김 민을 투입하며 불펜 싸움을 시작했다
국내야구
이정후의 '몸부림' 35경기서 타율 2푼 상승, 현재 2할6푼대, 잔여 34경기서 2할 8푼까지 올릴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초반 부진은 더 크게 보였다. 6월까지만 해도 2할4푼까지 내려가며 '적응 실패'라는 비판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후 35경기 동안 그는 집요하게 안타를 쌓아 올렸다. 단숨에 반등은 아니었지만, 그 '몸부림'의 결과 현재 타율은 2할6푼대로 올라섰다. 단 2푼 상승이지만, 이정후의 상황에서는 무게감 있는 변화다.문제는 앞으로다. 정규 시즌 잔여 경기는 34경기. 과연 이 기간 동안 타율을 2할8푼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타율을 2푼 올리려면 지금과 같은 타격감을 유지해야 한다. 매경기 평균 1개 이상의 안타를 쳐야 한다. 즉
해외야구
'참 운 나쁜 김하성' 코로나19로 덤핑 계약, FA 앞두고 어깨 수술, FA 재수 앞두고 잦은 부상으로 내구성 문제 대두, 1억 달러 대박의 꿈 사라지나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돌아보면 실력과 운명이 기묘하게 교차한다. 실력은 분명 있다. 그러나 때마다 불운이 따라붙었다.첫 번째는 메이저리그 진출 자체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리그 전체가 얼어붙은 가운데 샌디에이고와 덤핑에 가까운 계약을 맺었다. KBO 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감안하면 더 큰 금액과 조건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장의 급격한 위축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두 번째는 FA를 앞두고 찾아온 부상 악재였다. 2024년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그가 막 불타오르려던 FA 시장의 분위기는 그대로 식어버렸다. '골드글러브 유격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FA 시장에 진입했다면 최소 1억
해외야구
'플로리얼 돼가고 있는 리베라토' 10경기 평범한 2할대 타자...어깨 부상까지? '승부수'가 '리스크'될 수도
한화의 외국인 타자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 한화 팬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데이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시즌 중반, 한화는 고민 끝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결별을 선언했다. 파워와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지나치게 기복이 심한 타격과 높은 삼진율이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터져주지 못하자, 한화는 과감히 교체 버튼을 눌렀다. 그 대안으로 선택한 선수가 루이스 리베라토였다.리베라토는 정식 계약 전까지 펄펄 날았다. 한화가 그를 택한 이유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더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할대에 머무르고 있다. 가끔 홈런을 치긴 하지만 전과 다른 분위기다.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해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성
국내야구
'2위 안주?' 6연패 한화, 지금 경기력으론 2위도 위험...폰세 내고도 1점을 못내다디, 롯데 11연패 보고도 이러나
한화 이글스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6연패다. 아직 순위표에는 2위라는 숫자가 적혀 있지만, 실제 경기력을 들여다보면 그 순위가 허상처럼 느껴진다. 가을야구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무너짐의 전조'가 다가오고 있다는 불안감이 짙다.22일 경기에서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투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낸 경기였다. 그러나 타선은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경기 내내 침묵했고, 득점권 찬스마다 번번이 무너졌다. 에이스가 온 힘을 다해 던져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다는 것은 강팀을 자처하는 팀에게 치명적인 낙인과도 같다. 팬들 입장에서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만 남는다.문제는 단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22]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왜 ‘하네스(Harness)’라고 말할까
1980년대 초 공수부대에서 근무하던 군 시절, ‘하네스’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낙하산 멜방을 고정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이었다. 주낙하산과 보조낙하산을 걸어 강하시 펼치도록 한 장치였다. 허리를 감싸는 두꺼운 벨트와 함께 내부에는 패딩(padding)이 있어 충격을 분산하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중앙에 버클(buckle)로 낙하산 등을 고정할 수 있었다. 이른바 안전벨트였다. 현재 이 말은 강아지 목줄의 한 종류 등으로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네스는 영어로 ‘Harness’라고 쓴다. 사람 몸에 매는 마구 비슷한 벨트라는게 사전적 의미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arness’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로 무기, 갑옷, 장비를 뜻하는 ‘H
일반
'적이 응원하는 이 참담한 현실'…LG팬의 절규, "롯뎨 제발 연패 끊어라!"...KIA도 7위, '가을 엘롯기' 물 건너가나
'엘롯기'. LG-롯데-KIA, 세 팀의 이름을 합쳐 만든 이 단어는 한국 프로야구 팬덤 문화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러나 팬들이 수십 년 동안 꿈꾸던 ‘엘롯기 가을야구’는 좀처럼 현실이 되지 않는다.올해도 상황은 비슷하다. LG는 여전히 상위권에서 탄탄하게 버티고 있지만, 롯데는 8월 들어 급격히 무너지며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3위에서 4위로 밀려났고, 가을야구 티켓조차 장담하기 힘들다. LG팬들이 "롯데, 제발 연패 끊고 올라와서 가을에 만나자"는 간절한 희망을 품는 이유다.여기에 '기의 KIA'도 변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KIA는 믿기 어려운 7위까지 추락했다. 우승 전력의 무게감은 사라지고,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국내야구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흥민, MLS 세 번째 경기서 득점 사냥...FC댈러스와 24일 맞대결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세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손흥민은 24일 오전 9시 30분 FC댈러스 홈구장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치른다.상대 FC댈러스는 남미, 아프리카, 유럽 선수들로 구성된 다국적 팀이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페타르 무사(27·190cm)가 13골로 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르코 파르판, 세바스찬 레게가 주축이다.손흥민은 MLS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8월 9일 시카고 파이어전 데뷔전에서 PK를 얻어내 2-2 동점골을 이끌었고, 8월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는 4차례 슈팅과 첫 도움을 기록하며 2-0 완승을 견인했다.특히 2차전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MLS 사무국 선정 '29라운드 베스트11'에
해외축구
이택근 해설위원, 특별강사로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 선수단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교육’ 실시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21일 오후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출신이자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택근 전 선수가 특별강사로 참여했다. 이택근 특별강사는 후배 선수들에게 경기 공정성과 선수로서 지켜야 할 사회적 규범, 태도 등을 전했다. 강의는 선수 시절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감을 더했다.이택근 특별강사는 “프로선수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야구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간의 잘못된
일반
슈퍼루키 찾는 Rookie Stakes, 서울의‘치프스타’와 부경의 ‘와일드파크’ 우승
8월 1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경에서는 각각 Rookie Stakes@서울과 Rookie Stakes@영남이 개최되었다.루키 스테이크스는 우수한 국산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2세마 한정 경마대회다. 말 그대로 '루키(Rookie)'를 발굴하는 이 대회는 단순한 2세마 경주를 넘어서, 한국 경마의 미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올해 경주로에 데뷔한 2세 신예마들이 슈퍼루키의 타이틀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 경주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경주 경험이 거의 없는 2세 신마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경마팬들의 우승마 예상은 좀처럼 쉽지 않았다.서울 8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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