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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31점으로 오클라호마시티 6연승...NBA 2연패 순항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개막 6연승을 주도했다. 31일 오클라호마시티는 워싱턴 위저즈를 127-108로 꺾으며 개막 6연승을 달렸다. 길저스알렉산더는 31점 7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마지막 쿼터 중반 연속 14득점으로 24점 차 승부를 결정지었다. 에이제이 미첼과 아이제이아 조도 20점씩 기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하며 NBA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워싱턴은 1승 4패로 동부 13위에 처졌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개막 5연승을 내달렸다. 웸반야마가 27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 5블록으로 폭발하며 마이애미 히트를 107-101로 꺾었다. 신인
농구
'나폴리 우승 지휘자' 스팔레티, 유벤투스 새 감독으로 부임...김민재와 함께한 세리에A 챔피언 경력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으로 투도르 감독을 7개월 만에 경질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정상 경험이 있는 스팔레티에게 재도약을 맡겼다.스팔레티 감독은 2022-2023시즌 '철기둥' 김민재를 영입해 나폴리를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대표팀에서 물러난 그는 이번 유벤투스 부임으로 세 시즌 만에 세리에A에 복귀하게 됐다.
해외축구
KIA 이범호 감독 체제,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김지용·고영민 신규 합류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1군은 이범호 감독을 중심으로 손승락 수석코치, 김지용·이동걸 투수코치, 조승범·김주찬 타격코치, 박기남 수비코치, 고영민 작전주루코치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합류는 두산에서 온 김지용 투수코치와 롯데에서 옮긴 고영민 작전주루코치다. 퓨처스팀은 진갑용 감독 체제로 다카하시 겐 투수코치, 박정배 코치 등 6명으로 구성되며, 잔류군은 김석연 총괄코치가 이끈다. 배터리코치는 추후 영입될 예정이다.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11월 3일부터 시작하는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선수단 지도에 나선다.
국내야구
"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00억 돌파", 전년 대비 38% 증가...관중수도 51% 늘어 성장세
한국핸드볼연맹이 31일 발표한 2024-2025시즌 H리그 후원사의 스폰서십 효과가 201억4천301만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전문 기업 더폴스타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TV 중계·뉴스가 44.7%, 온라인 중계·뉴스가 55%의 효과를 보였다.관중수도 3만8천여 명에서 5만7천여 명으로 51% 증가했으며, 소셜 미디어 홍보로 H리그 관련 숏폼 조회수가 1천만회를 넘었다.2025-2026시즌부터는 신한은행이 새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KBS가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연맹은 e스포츠 대회 개최, 부대 단체 관람, 청소년 마음 건강 캠페인 등으로 저변 확대에 나선다.신한 SOL뱅크 핸드볼 H리그 신규 시즌은 11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두산과 SK 호크스
일반
"11년 만의 PO, 현대제철과 한판 승부" 서울시청, 챔피언결정전 티켓 놓고 격돌...무승부시 서울 진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이 11년 만에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현대제철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이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위 서울시청과 3위 현대제철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서울시청이 진출권을 얻는다.지난 시즌 6위에서 2위로 도약한 서울시청은 김민지, 정민영 등 젊은 선수들과 탄탄한 수비로 2014년 이후 처음 PO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 현대제철과는 2승 2무로 우위를 점했다.11연패를 달성했던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PO 진출에 실패한 충
국내축구
톨허스트 영입 주도한 LG 스카우트들, KS 4차전 현장에서 우승 응원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1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를 발굴한 외국인 스카우트 2명이 한국시리즈 현장을 찾았다. 제이슨 던과 저스틴 프린스틴은 30일 대전에서 벌어진 KS 4차전을 앞두고 톨허스트 영입 뒷이야기를 밝혔다. 지난해 KIA에서 LG로 합류한 프린스틴은 톨허스트 영입을 주도했다. 톨허스트는 MLB 경력이 없었으나 프린스틴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프린스틴은 "마이너리그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를 비교했다. 톨허스트는 매달 성장했고 성장세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톨허스트는 정규시즌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 맹활약에 이어 KS 1차전 승리 투수가 되며 믿음에 보답했다. 프린스틴은 "톨허스트의 전 소속팀에
국내야구
'설영우 4호 도움' 즈베즈다, 보이보디나에 2-3 역전패...개막 12경기 만에 첫 패배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첫 패배를 당했다.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보이보디나와의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설영우는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정교한 드리블 후 올린 크로스가 이바니치의 헤더골로 연결되며 팀을 2-0으로 앞서게 했다. 이로써 설영우는 시즌 공격 포인트를 1골 4도움으로 늘렸다.하지만 즈베즈다는 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해 개막 12경기(10승 1무 1패)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해외축구
'부족함 보완이 목표' 두산 김원형 감독,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첫날부터 강행군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첫날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시작했다. 30일 선수단은 오전과 오후 훈련을 마친 후 오후 7시부터 1시간 이상 야간 훈련을 했다. 야간 훈련 후에도 자율 훈련을 이어갔다. 투수들은 섀도 피칭과 보강 훈련을, 야수들은 스윙 훈련을 했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부족함을 느낀 선수들이 남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숙소 주차장에서 배트를 돌렸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강행군의 의미를 강조했다. "단순히 길게 훈련하는 건 육체노동이다.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월과 11월은 약점을 보완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캠프 주장을 맡은 김인태는 "2024시즌 공백이 있
국내야구
오지환 "우리가 우위에 있다"...KS 4차전 역전승 후 LG의 자신감
오지환(35·LG 트윈스)은 30일 대전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 역전승 후 팀의 자신감을 대변했다. 오지환은 "홈에서 벌어놓은 2승이 있다. 3차전 패배의 상처가 깊지는 않다. 여전히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LG는 9회초 6점을 터트려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제 LG는 1승만 더하면 우승한다. 오지환은 3차전 패배의 긍정적 면을 강조했다. "우리가 불운했다. 하지만 상대 공격에서 빗맞은 안타가 많이 나왔다는 건, 우리 투수들의 공에 힘이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료들을 격려한 오지환은 "우리 타선이 타격감을 찾았고, 수비는 상대를 압도한다. 투수들도 정말 잘하고 있다"며 "2승 남았다는 생각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LG
국내야구
아이브,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개최 D-DAY…기대 포인트 셋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서막을 연다. 아이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개최한다. 2023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에서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난 이들은 이번 투어로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올 한 해 '레블 하트(REBEL HEART)'를 시작으로 '애티튜드(ATTITUDE)',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연이은 히트곡으로
방송연예
"정규시즌 활약, 가을야구 침묵" LG 오스틴-한화 리베라토, KS 4경기 모두 부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맞붙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정규시즌 활약한 외국인 타자들의 부진이라는 공통 고민을 안고 있다.LG의 오스틴 딘은 현재 KS 4경기 타율 0.063(16타수 1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정규시즌 타율 0.313, 31홈런, 95타점으로 맹활약했던 그는 이번 시리즈 1~3차전에서 안타 없이 침묵했고, 4차전에서 5번 타순으로 내려갔다가 9회 마지막 타석에서야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지난해 삼성과 플레이오프에서도 타율 0.067로 부진했던 오스틴은 5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염경엽 감독은 4차전 안타를 계기로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한화의 리베라토 역시 정규시즌(타율 .313)과 삼
국내야구
쿠팡,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소상공인 성장 사례 소개
쿠팡은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 참석해 ‘쿠팡의 소상공인 성장, AI와 함께’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중소상공인 상생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쿠팡에서는 조용우 CSR 부사장이 대표로 참여한다.쿠팡은 전체 판매자의 약 75
라이프
프로당구 휴온스, 최지민 영입으로 여자 라인업 강화...상위권 도약 발판
프로당구(PBA) 팀 리그 9위 휴온스가 '선수 추가 선발 제도'를 통해 최지민(32)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강화에 나섰다.3라운드까지 10승 17패(승점 31)로 하위권인 휴온스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이 제도를 활용해 기존 여자 선수진 김세연, 차유람, 이신영에 최지민을 보탰다.프로 출범 시즌부터 활약한 최지민은 2021-2022시즌 7차 투어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올 시즌에도 개막전 8강, 2차 투어 4강에 진출했다. 팀 리그 합류는 이번이 처음이다.최지민은 2026-2027시즌까지 휴온스에 소속되며, 내달 3일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부터 개인전, 16일부터 팀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
일반
농구 우승에 이은 야구 우승까지...LG 스포츠의 '제2의 전성기' 꿈
LG 트윈스 선수들이 출루 후 펼치는 '농구 슈팅 세리머니'에 담긴 의미가 있다. 같은 기업 소속 프로농구 창원 LG가 28년 만에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야구단도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LG 스포츠단의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LG는 2023년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프로농구 LG는 올봄 KBL 출범 이후 처음 정상에 올랐다. 농구 우승으로 LG전자는 2025-2026시즌 농구 타이틀스폰서까지 맡게 됐다.현재 야구단은 한국시리즈 4차전 극적 역전승으로 3승 1패를 기록했다. 3승 1패를 기록한 팀은 역대 19번 중 18번 우승했다.프로야구와 농구 동반 우승은 1998년 현대, 2006년 삼성, 2018년 SK 등이 달성했다. L
국내야구
'가을야구 16타점' 한화 문현빈, 팀은 역전패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이 또 다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했다.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문현빈은 1회와 3회, 5회에 범타로 물러났으나 7회에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1사 2, 3루 상황에서 문현빈은 LG 장현식의 직구를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로 내리쳤다. 한화는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이번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문현빈은 6타점을 수확했다. 삼성 PO 5경기 10타점을 포함하면 가을야구 통산 16타점이다.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박정권(2009년 17타점)까지 단 1타점만 남겼다. 또한 문현빈은 2017년 오재일과 2021년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가 남긴 공동 2위 기록(15타점)도 추월했다. 하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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