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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IP 신작 MMORPG 시네마틱 티저 영상 공개
웹젠은 13~16일, '지스타2025' 전시 부스에서 자회사 웹젠레드스타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뮤(MU) IP(지적재산권) 신작 'PROJECT G'(가제)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 게임은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장르다.13일 지스타2025 시작과 함께 전시 부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티저 영상을 송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또 전시 부스 내에 실제 게임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한다.영상은 약 1분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으로 뮤IP 고유의 세계관을 계승해 마신 세크네움을 몸 속에 가두고 악마화 된 쿤둔의 이야기를 다룬다.PROJECT G는 대규모 내부 투자와 함께
E스포츠·게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두 번째 PC방 무료 지원 이벤트
넥슨은 13~30일, 전국 게토 PC방 혜택 매장에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개발 데브캣)의 두 번째 PC방 무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에는 지난 9월 진행된 1차 이벤트 혜택 대비 7시간 늘어난 최대 10시간의 PC방 무료 플레이를 지원한다. 2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해야 하며, PC방에서 3시간 누적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5000원 상당의 게토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한편, 넥슨은 지난 9월 25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모바일 RPG 장르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스포츠·게임
엔씨소프트, 매출 감소 해외매출 증가로 상쇄
엔씨소프트는 11일, 2025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600억 원, 영업손실 75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해외매출 증가로 상당부분 상쇄했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퇴직 위로금)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돼 흑자 전환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 원, 아시아 675억 원, 북미∙유럽 280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BNS NEO' 중국 매출 증가, '리니지M' 대
E스포츠·게임
‘LPGA 투어’ 고진영, 9년 연속 ‘니콘 쿨샷’ 동행… 전속 모델 재계약
니콘이미징코리아는 LPGA 투어에서 뛰는 고진영과 골프용 레이저 거리 측정기 ‘쿨샷’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9년 연속 고진영과 함께하며, 쿨샷의 대표 모델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17년 처음 고진영을 쿨샷 모델로 발탁했다. 오랜 기간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함께 높여왔다. 고진영은 LPGA 투어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상위권 성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모습은 정밀함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니콘 쿨샷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쿨샷 프로3 스테빌라이즈드는
골프
KLPGA-한성에프아이, 자선골프대회 개최… 기부금 3000만원 전달
KLPGA와 한성에프아이가 공동 주최한 ‘2025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가 열렸다.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는 KLPGA 정상급 선수들과 아마추어 골퍼 등 총 168명이 참여했다. 2016년부터 이번 대회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는 골프웨어 올포유와 레노마를 론칭하고 있는 패션기업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는 올 시즌 KLPGA 투어 위메이드 대상에 오른 유현조를 비롯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과 신인상 수상자로 결정된 서교림 등이다. 이번 자선 골프 대회에서는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천
골프
이정후의 '굴욕' NL 최악의 중견수에 선정, 팀 내 위상도 '추락', 붙박이 1번타자에서 하위 타순으로 밀려나...내년에는 제자리 찾을까?
밥 멜빈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이정후와 계약 직후 "그는 1번타자 중견수다"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이정후는 2024시즌 팀의 중심 1번타자 중견수로 출발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되며 기대했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2025시즌 멜빈 감독은 전략을 바꿔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했다. 초반에는 기대가 현실이 되는 듯했다. 4월까지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5월부터 불현듯 슬럼프에 빠졌다. 공격이 막히면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잃었고, 안정적이던 중견수 수비마저 흔들리기 시작했다.7월부터 반등의 조짐이 보이자 감독은 다시 기회를 줬지만, 타순은 여전히
해외야구
보치, '수렴청정'하나? 샌프란시스코 컴백! 특별 고문으로 ‘프로 초보’ 감독 멘토 역할 할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회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 브루스 보치를 특별 고문으로 다시 품었다.70세의 보치는 야구 운영과 구단 비즈니스 양쪽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새 감독 토니 비텔로의 멘토 역할에 기대가 모인다.보치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자이언츠를 지휘하며 2010, 2012, 2014년 세 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구단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잠시 은퇴했으나, 텍사스 레인저스를 2023년 팀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뒤 2025시즌을 끝으로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감독직을 종료했다.자이언츠 측은 보치의 복귀가 구단 운영뿐 아니라 신임 감독 비텔로의 적응에도 큰 힘이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2] 북한은 왜 ‘여자축구’를 ‘녀자축구’라고 말할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어머니 조국에 승리의 월드컵을 또 다시 안아온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라며 1면 기사 제목으로 FIFA 2025년 U-17 여자 월드컵 2연패 사실을 소개했다. 기사는 북한 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며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경기를 박력 있게 운영했다”며 “세계의 수많은 축구 전문가와 애호가들,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번 우승이 단순한 체육 성과를 넘어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고 해석했다. 신문은 “당 제9차 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
국내축구
'지나치다! 도대체 김서현이 뭐길래' 야구계 전체가 김서현 구하기에 나서...스스로 극복하게 해야
야구계 전체가 김서현(한화 이글스)을 구하는 데 혈안이 돼있다. 감독, 코치진, 팬들, 심지어 타 팀 선수들까지 한목소리로 그를 돕기 위해 움직이는 상황이다. 이는 김서현이 단순한 유망주 이상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문제는 이러한 과도한 지원이 정작 그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나친 보호는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약화시키고, 실패를 통한 학습 기회를 빼앗는다.김서현은 최근 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신뢰를 시험대에 올렸다. 일부에서는 즉각적인 개입과 지도를 통해 그의 부담을 덜어주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선수 본인이 스스로 극복하고, 실패를 경험
국내야구
'아닌 건 아니다!' 한 번의 승리로 과거를 정당화하려는 '아집'...김경문 감독과 믿음의 야구의 치명적 한계
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는 오랫동안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아 왔다. 선수 개인의 능력과 팀워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감독의 판단과 철학을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기 레이스, 즉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략이지만, 단기전에서는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한다. 한국시리즈처럼 단 5~7경기로 승패가 결정되는 무대에서는 선수 컨디션, 상대 전력, 매치업, 최근 경기 흐름 등 다양한 변수를 즉각적으로 반영해야 하는데, 김 감독의 믿음의 야구는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5차례 한국시리즈에서 그의 전략은 명확히 실패로 드러났다. 단기전에서는 작은 판단 하나가
국내야구
김혜성 "언젠가 일본을 능가할 날 올 것"…日 팬들 "꿈 깨시라" "현실 직시해야" 비아냥대, "내야수 빅리그 진출은 긍정적" 반응도
한국 프로야구 KBO의 김혜성이 최근 TV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야구의 격차를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언젠가 한국이 일본을 능가할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하자 일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이 일본보다 실력이 뒤처진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야구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에서 해외 경험을 통해 자기 나라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아직 국제 무대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지 못했다고 했다. 한일 격차가 메이저리그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2009년 WBC까지는 한국과 일본 간 접전이 많았지만, 이후 일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대거 진출하며
국내야구
"예의 바르고 인성 좋아보인다" vs "우승 목격자 인터뷰다" 김혜성에 대한 한일 팬들의 상반된 반응, 왜?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첫해부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김병현 이후 21년 만에 나온 한국인 우승 선수라는 상징성도 있었다. 그러나 귀국 직후 그를 둘러싼 여론은 축하보다는 부친의 과거 채무 문제에 쏠렸다. 공항에서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했고, 이 장면은 그대로 김혜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김혜성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시즌 경험과 우승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적응 과정,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관계,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인상 등 야구 이야기 중심이었다. 하지만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인터뷰의 내용은 동일했지만, 이 장면을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시
해외야구
유기상 부상 공백 속 22점 차 완승...LG, KCC 대파하고 공동 선두 복귀
슈터 유기상의 허벅지 부상 공백 속에서도 창원 LG가 강한 집중력과 수비로 부산 KCC를 83-61로 대파했다. LG는 10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9승 4패로 정관장과 함께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2점 차로 1쿼터를 마친 LG는 2쿼터 중반 22-1 득점 러시를 펼치며 격차를 벌렸다. 최형찬, 양준석, 박정현의 외곽 공세와 타마요의 속공이 빛났다. 3쿼터 초반에도 8-0 득점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종료 4분여를 남기고는 29점 차까지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마레이(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타마요(20점 9리바운드), 양준석(11점 5어시스트), 최형찬(개인 최다 12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KCC에서는 허웅(
농구
한국 여자 U-20 축구, 여자아시안컵서 북한과 같은조 편성
한국이 2026 AFC U-20 여자아시안컵에서 북한과 맞대결한다.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조 추첨에서 한국은 북한, 우즈베키스탄, 요르단과 함께 B조에 속했다.내년 4월 1~18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존 8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됐다.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개국이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상위 4개국에게 2026 FIFA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한국은 올해 8월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역대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2004, 2013년)한 바 있다. 2024년 대회에서는 북한이 우승,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
국내축구
''30대 베테랑 파워' 박정환·김지석·강동윤, 삼성화재배 8강 진출
박정환(32)·김지석(36)·강동윤(36) 9단이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10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박정환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137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다. 초반 실리에서 앞서 중앙 백 세력을 가볍게 타계하며 승리했다.김지석은 중국 롄샤오 9단을 242수 만에 백 불계승했고, 강동윤은 박상진 9단과의 '형제 대결'에서 204수 만에 승리했다. 중국 양딩신 9단도 당이페이 9단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11일에는 우승 후보 신진서(6승 1패 우위)와 랴오위안허, 이지현과 딩하오(1승 2패), 목진석과 푸젠헝, 탄샤오와 황밍위 대국이 예정되어 있다.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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