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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더블 완성' 전북, 포엣 감독과 결별 수순...타노스 수석코치 징계 후폭풍
전북 현대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정상에 올랐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결승에서 광주FC를 연장 끝에 2-1로 꺾으며 K리그1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이 화려한 무대가 거스 포옛 감독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전북 고위 관계자는 경기 전 포옛 감독이 계약 해지 의사를 전해왔다고 확인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1일에도 타노스 수석코치의 인종차별 논란 중징계와 관련해 "내 코치진을 건드리는 건 나를 건드리는 것"이라며 결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빅네임'으로 부임한 포옛 감독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몰렸던 전북을 단숨에 '절대 1강'으로 복귀시켰
국내축구
'타마요 더블더블' LG, 현대모비스 30점 차 완파...13승 5패 선두 질주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90-60으로 완파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6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LG는 4일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발목 잡힌 뒤 연패를 막고 13승 5패로 1위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5연패에 빠지며 6승 12패로 9위에 머물렀다.1쿼터 21-20 접전 끝에 2쿼터 중반 양홍석의 3점슛을 시작으로 13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38-26으로 달아났다. 전반을 40-34로 마친 LG는 후반 개시와 함께 칼 타마요의 3점슛을 필두로 10점을 연속 가산, 3쿼터 종료 시점 64-44로 격차를 벌렸다. 파울 트러블에 걸린 현대모비스는 끝내 반격에 실패했다.타마요가 24득점 15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고, 윤원상 13점, 아셈 마레이 1
농구
삼성생명, 막판 뒷심으로 BNK 제압...이해란 31점 12리바운드 맹활약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상대로 3일 만에 복수에 성공했다. 용인체육관 홈경기에서 65-62로 승리하며 시즌 3승 3패를 기록, BNK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원정에서 67-72로 무릎 꿇었던 아픔을 안방에서 씻어낸 것이다.3쿼터까지 46-45로 BNK가 앞선 접전 양상이었으나 4쿼터 승부처에서 삼성생명이 저력을 발휘했다. 45-48 열세에서 이해란의 5득점을 필두로 9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54-48로 역전했고, BNK의 7연속 득점에 55-54로 다시 뒤졌지만 끝내 뒷심으로 경기를 가져왔다.막판 59-62 상황에서 이해란과 배혜윤이 4득점을 합작해 30.9초를 남기고 63-62로 앞섰고, 강유림이 자유투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이해란은 개
농구
현대건설 김다인, 세트 성공률 48% 칼날 토스…흥국생명전 승리 견인
칼날 토스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현대건설 김다인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특히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한 칼날 토스는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서브에이스와 패스페인트는 백미였다.더욱이 카리와의 호흡도 좋았고 자스티스-양효진-김희진-이예림 등등 주전들을 골고루 활용한 것도 좋았다.하지만 2세트에 나온 후위경기자 반칙은 아쉬웠다.17-18 시즌에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김다인은 당시 주전세터였던 이다영의 그늘에 가려 웜업존에만 머물렀다.그러나 이다영이 20-21시즌 FA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주전으
배구
전북, 연장 혈투 끝 광주 2-1 제압...K리그+코리아컵 '더블' 달성
전북 현대가 2025시즌 '더블'을 완성했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년 만에 K리그1 정상(통산 10회)에 복귀한 전북은 코리아컵까지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2관왕에 올랐다.K리그·FA컵(코리아컵)·AFC 챔피언스리그 체제에서 더블 달성은 2013년 포항, 2020년 전북에 이어 세 번째다. 전북은 코리아컵 통산 6회 우승으로 포항과 최다 우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양 팀 모두 사령탑 없이 결승을 치렀다. 전북 포옛 감독은 준결승 퇴장 여파로 벤치에 없었고, 광주 이정효 감독도 전반 40분 항의 끝에 퇴장당했다. 전북은 전반 39분 김태환이 부상
국내축구
듀랜트, NBA 역대 8번째 3만1천득점 달성...휴스턴 19점 차 대승 이끌어
케빈 듀랜트(37·휴스턴)가 NBA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6일(한국시간)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전에서 28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117-98 대승을 이끈 듀랜트는 1쿼터 6분 15초를 남긴 시점에서 점프슛으로 통산 3만1천득점을 넘어섰다.르브론 제임스, 카림 압둘자바, 칼 말론,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디르크 노비츠키, 윌트 체임벌린에 이어 8번째로 이 기록을 세운 것이다. 현재 3만1천24점을 보유한 듀랜트는 이번 시즌 역대 득점 순위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1쿼터 24-31로 뒤처졌던 휴스턴은 2쿼터 듀랜트의 17득점 폭발로 경기 흐름을 바꿨고, 후반에는 20점 안팎의 격차를 유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2연승(15승 5패)으로 서
농구
배용준·노승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동반 진출...5위 안에 들면 2026 PGA 투어 진출
배용준과 노승열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나란히 진출했다.배용준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해먹 비치 콘서버토리에서 열린 2차전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 14위까지 주어지는 최종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해 KPGA 클래식 우승자인 배용준은 "샷과 퍼트 리듬이 안정적이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였다"고 밝혔다.PGA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노승열도 조지아주 더 랜딩스에서 열린 2차전에서 16언더파 272타, 공동 4위로 최종전 티켓을 확보했다.최종전은 12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다. 올해 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옥태훈은 이미 최종전에 올라 있다. 5위
골프
현대건설, 카리 연속 서브에이스로 흥국생명 3-0 완파…선두 6점 차 추격
선두 추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현대건설은 12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3-0(25-22, 29-27, 25-14)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더욱이 이 날 승리를 계기로 선두 도로공사와 승점 6점차로 좁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세터 김다인이 세트 성공률 48%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카리가 무릎 부상을 딛고 23득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는 흥국생명은 레베카-서채현-피치-이다현-정윤주-김다은-신연경이 들어갔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김희진-양효진-자스티스-이예림-김연견이 들어갔다.경기 초반은 흥국생명의 흐름이었다
배구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KBO가 WBC에 김도영을 내보낼 모양이다. 내년 1월 훈련 명단에 그의 이름을 올다. 최종 선발은 지켜봐야겠지만 분위기상 김도영을 류지현호에 승선시킬 생각을 거의 굳힌 듯하다. 하지만 이 결정은 여러모로 납득하기 어렵다.왜냐하면, 선수 보호라는 원칙에서 완전히 벗어난 판단이기 때문이다. 김도영은 KIA의 절대적 핵심이자 한국야구의 미래다. 이런 선수를 국제대회 리스크에 노출시키는 것은 도저히 합리적일 수 없다. 만약 그가 MLB 선수였다면? 100%다. 구단이 WBC 출전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MLB 구단들은 국제대회에 극도로 신중하다. 시즌 준비 루틴이 흔들리고, 피로 누적이 쌓이며, 무엇보다 부상 위험이라는 가장 큰 변수
국내야구
음바페 vs 홀란, 월드컵 조별리그서 격돌...'빅매치' 성사
유럽 축구 최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추첨 결과 FIFA 랭킹 3위 프랑스는 세네갈(19위), 노르웨이(29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패스2 승자와 I조에 편성됐다.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음바페와 EPL 2시즌 연속 득점왕 홀란의 대결은 내년 6월 27일 열린다.홀란은 유럽 예선 8경기 16골로 노르웨이를 28년 만에 본선으로 이끌며 예선 전체 득점 1위에 올랐다. 음바페도 4경기 5골로 힘을 보탰다. 48개국 확대로 강호끼리 격돌이 줄었지만 I조는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까지 치열한 경쟁이
해외축구
[MT포토] 김효주, 구름 갤러리 몰고 다녀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6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김효주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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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구름 갤리리 몰고 다니는 김효주-이예원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6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김효주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김효주, 갤러리들이 많이 왔어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6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김효주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어프로치샷 하는 황유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6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유민이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황유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6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유민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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