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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최형우, KBO 최고령 홈런 기록 경신...손아섭 2군행에 최다 안타 1위도 넘본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42)가 KBO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최형우는 지난달 31일 대구 두산전 7회 잭 로그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내 통산 420호를 달성했다. 42세 3개월 15일에 기록한 이 홈런은 추신수 SSG 보좌역이 보유했던 KBO 최고령 홈런(42세 22일)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개막전인 지난달 28일 롯데전에서는 KBO 최고령 안타 기록도 새로 세운 바 있어, 최형우가 안타와 홈런을 칠 때마다 최고령 기록이 새로 쓰이는 상황이다.통산 기록 경쟁도 뜨겁다. 최형우는 타점(1천738개)·2루타(543개)·타수(8천358타수) 부문 통산 1위를 보유 중이며, 최다 안타 기록도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섰다. 현재 최다 안타 1위인 손아섭(한화·2천
국내야구
동부건설 골프단, 문정민·신이솔 영입...6인 체제로 2026시즌 출격
동부건설 골프단이 KLPGA 투어 문정민과 신인 신이솔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6명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2024년 9월 대보 하우스디오픈 우승자 문정민은 "성실한 플레이와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투어 신인인 신이솔도 "신인다운 당찬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기존 김수지·박주영·지한솔·장수연에 두 선수가 합류하며 동부건설 골프단은 6인 체제로 시즌을 맞는다. 구단은 유망주 육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한국 여자 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골프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2026 봄의 축제 캠페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2026 봄의 축제 캠페인'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로그인 보너스’가 진행되고, 대규모 성정석을 확보할 수 있는 미션들이 추가됐다. 오는 4월 2일부터 16일까지 ‘특이점F’를 클리어한 이용자라면 접속 시 최대 호부 10장, 전승 결정 1개, 칼데아의 몽화 1개 등 핵심 아이템을 비롯해 3,000만 QP와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봄의 축제’ 기념 한정 미션과 상시로 진행되는 엑스트라 미션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어펜드 스킬 ‘특격기교 향상’과 ‘스킬 재장전’ 2종이 추가됐으며
E스포츠·게임
성균관대, 명지대 제압하고 2연승으로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조 선두
성균관대가 명지대를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2연승으로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성균관대는 1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 2차전에서 명지대와 팽팽한 접전을 이루며 난타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1(25-23, 25-23, 22-25, 25-20)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성균관대는 이날 명지대를 맞아 초반부터 화력전을 전개하며 시소 경기를 벌였다. 1,2세트를 25-23으로 각각 이긴 성균관대는 3세트서 명지대의 끈질긴 추격을 허용, 22-25로 내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4세트서 중반 이후 명지대 수비진을 흔들며 적극 공략에 나서 25-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조의 중부대는 진주 경상대
배구
'데뷔도 안 했는데 1천435억' 시애틀, 20세 유격수 에머슨과 MLB 역대 최대 유망주 계약
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직 빅리그 데뷔조차 하지 않은 20세 유망주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시애틀은 1일(한국시간) 내야수 콜트 에머슨(20)과 8년 총액 9천500만 달러(약 1천435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LB 미데뷔 선수와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23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가 외야수 잭슨 추리오와 맺은 8년 8천2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섰다.2005년생인 에머슨은 2023 드래프트 전체 22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싱글 A·더블 A·트리플 A 통산 130경기에서 타율 0.285, 16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유망주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268, 2홈런, 8타점으로 인상을 남겼고, 개막 후 트
해외야구
홍명보호, 마지막 평가전 2연전 전패...스리백 논란·손흥민 득점 부진 숙제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2연전을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모두 내주며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을 전패로 마쳤다.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8차례 평가전 최종 성적은 4승 1무 3패.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본선 전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표다.가장 큰 불안 요소는 스리백 완성도와 득점력 저하다. 홍 감독은 8경기 중 7경기에서 스리백을 가동했지만 외부 평가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현대 축구의 공격적 스리백과 달리 수비 라인이 낮게 형성되는 '고전적 스리백'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김민재(뮌헨)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했고, 이강인
국내축구
'축구 명가의 굴욕'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좌절...스웨덴·튀르키예 본선행
월드컵 4회 우승국 이탈리아가 2018년, 2022년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제니차 빌리노 폴리에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플레이오프(PO) A조 결승에서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전반 17분 모이세 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결정적 득점 기회를 저지한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빠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하리스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 1·3번 키커가 잇달아 실축하며 본선행 티켓을 보스니아
해외축구
'드디어 떴다!' 김혜성,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3루수 더빈, 2루수 마이어 부진 대비용
다저스의 김혜성의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스턴 산하 케이블 채널 NES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입 후보로 김혜성의 이름을 언급했다.보스턴은 지난 시즌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던 케일럽 더빈(26)을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하며 주전 3루수로 맞이했으나, 올 시즌 개막 후 14타수 무안타로 고전하고 있다. 3월 3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4점 차로 뒤진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 요시다와 교체되었고, 1일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끝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매체는 "더빈의 부진이 계속되거나 (주전 2루수) 마르셀로 마이어가 슬럼프에 빠질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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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막 3연패, 문제는 타선이 아니었다...외인 투수 동반 붕괴에 손주영 부상까지
정규시즌·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2026 KBO리그 개막 3연패로 삼성·키움과 함께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LG는 3월 31일 잠실에서 열린 KIA전에서 2-7로 완패했다. kt와 홈 개막 2연전을 모두 내준 데 이어 3연패까지 당한 것이다.패인은 분명하다. 타선이 아닌 투수진 붕괴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득점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해서 졌다"고 직접 진단했다. 실제로 팀 평균자책점 8.00(9위), 이닝당 출루 허용 2.07·피안타율 0.357은 나란히 리그 최하위다.3연패 내내 초반 대량 실점이 반복됐다. 개막전 1회 6실점, 2차전 1회 3실점, KIA전도 1·2회에만 6점을 내줬다. 외국인 투수 동반 부진이 직격탄
국내야구
김혜성, 콜업 원하나? 그럼 삼진부터 줄여라! 트리플A 4경기서 6개...1일 경기선 3타수 무안타 3삼진
김혜성(다저스)이 시범경기 타율 4할에도 마이너로 내려간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삼진율 때문이었다.그런데 한 수 아래인 트리플A에서도 개선이 안 되고 있다.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그런데 삼진이 3개였다. 아웃된 것이 모두 삼진에 의한 것이었다. 4경기 삼진이 6개다. 타율은 0.412로 내려갔다.김혜성이 콜업되기 위해서는 삼진율을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송성문은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해외야구
시범경기 완벽했던 폰세, 토론토 정규리그 첫 등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시즌 등판 불투명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의 압도적 성적으로 주목받은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3년·3천만 달러)와 계약한 우완 코디 폰세가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폰세는 3월 31일 로저스 센터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도중 3회 내야 땅볼 처리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카트로 퇴장했다. 토론토 구단은 1일(한국시간) 15일 부상자 명단(IL) 등록을 공식 발표하며 파열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를 예고했다.존 슈나이더 감독은 "첫 등판에서 다쳐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시즌 복귀 가능성에 대해 "약간의 가능성은 있다"고 말을 아꼈다. 5년 만에 빅리그로 돌아와 시범경기 평균
해외야구
타이거 우즈, 음주·약물 운전 혐의 무죄 주장...배심원 재판 요청·공식 활동 중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 석방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법원에 무죄를 주장하며 배심원 재판을 요청했다.우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엑스)를 통해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며 공식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더 건강하고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도 밝혔다.사고는 3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우즈는 소형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트럭을 추월하다 충돌, 차량이 전복됐다. 현장 음주측정에선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다.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현
골프
체코, 승부차기 3-1로 덴마크 제압...한국 2026 월드컵 A조 첫 상대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대진이 마침내 완성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는 체코로 확정됐다.체코(FIFA 랭킹 43위)는 1일(한국시간)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UEFA 플레이오프 D조 결승에서 덴마크(20위)를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 3-1로 제압했다.한국(22위)은 지난해 12월 조 추첨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과 A조에 편성됐고, 유럽 PO D조 승자 자리만 미정으로 남겨두고 있었다.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이 한국과 체코의 첫 격전지가 된다.체코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의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예선에서 유럽 L조 2위로 PO에 진출한 뒤 준결승에서 아일랜드
국내축구
'드디어 폭발!' 이정후, 2루타 2개에 3안타 3타점...NC 출신 하트와 맞대결서도 2루타 '쾅'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3안타로 폭발했다.이정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선 뒤 2사 2, 3루 기회에서 이정후는 상대 투수 헤르만 마르케즈의 3구째 너클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 하단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쳐 2타점을 올렸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유격수 땅볼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NC 다이노스 출
해외야구
'노시환 KKKKK에 또 6번?' 작년에도 그랬다! 기다리면 올라올 것...아직 307억 시작도 안 했다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방망이가 싸늘하다. 아직도 '겨울잠'을 자고 있는 듯하다.노시환은 지난달 31일 KT 위즈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다. 충격적이다.그러자 팬들이 또 타순을 조정해야 한다며 그를 6번에 갖다놓으라고 아우성이다.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다. 작년 노시환은 30타수 5안타 타율 0.167 2홈런 3타점으로 3월을 마쳤다. 4월에는 좋았다. 한 달간 89타수 27안타 타율 0.303 7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5월 이후 타율이 1할대로 내려갔다. 결국 그는 6번으로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4번으로 복귀했다.올해도 비슷하게 출발했다. 3월까지 15타수 3안타로 타율이 2할이다. 그러나 작년 4월 반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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