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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스매시' 긴급 UX 개선 계획 발표
데브시스터즈는 2일 오후 8시,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개발 프레스에이, 이하 오븐스매시) 관련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전반적인 유저 경험(UX)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와 이원영 오븐스매시 공동 PD가 약 30분간 진행한 이날 라이브에서 로딩 시간·끊김 등 최적화 문제, 쿠키 및 모드 밸런스, 조작감과 편의성 관련 불편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개선을 약속했다. 지난달 30일 패치 업데이트에 이은 행보다.최적화 분야에서는 다음 주 로딩 개선 패치를 적용하고, 이후 매치 연속 진입 기능과 그래픽 품질 옵션 세분화도 순차 업데이트한다. 밸런스는 모드·맵별 지표를 모니터링해 쿠키 밸런스를
E스포츠·게임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
넥슨은 3일, 롯데월드와 협업해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에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현실에서 경험하는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헤네시스·루디브리엄·아르카나 등 게임 내 지역을 배경으로 어트랙션과 숨겨진 퀘스트를 체험할 수 있다.어트랙션은 4개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는 돌의 정령을 찾는 여정이 테마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들과 함께 정령의 나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에오스 타워'에서는 타워 꼭대기의 핑크빈을 향해 빠른 속도로 오르내리는 체험
E스포츠·게임
'또 코르다와 맞붙는다' 김효주, 아람코 1R 공동 4위로 3연속 우승·통산 10승 사냥 나섰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순조롭게 첫 라운드를 마쳤다.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야마시타 미유·하타오카 나사(일본)·로런 코글린(미국·5언더파 67타)과 1타 차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첫 홀 보기로 삐걱거렸지만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곧장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18번·3번·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4언더파로 마감했다. 퍼트는 26개로 안정적이었다.김효주는 라운드 후 "이 코스에서 친 것
골프
KT '물음표 FA 3인방'이 창단 최장 5연승 이끌었다...역발상 베팅 성공
KT 위즈가 선별적 전력 재편을 통해 창단 이후 최장인 개막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다.KT 위즈는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외야수 최원준(4년 48억원)·김현수(3년 50억원), 포수 한승택(4년 10억원)을 FA로 영입했다. 세 선수 모두 계약 당시 물음표가 붙었다. 최원준은 2025시즌 부진으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고, 1988년생 김현수는 에이징 커브 우려가 제기됐으며, 한승택은 FA 미아 가능성까지 거론됐다.나도현 단장의 판단은 달랐다. 최원준을 팀이 필요로 했던 톱타자 겸 기동력 향상 카드로 봤고, 김현수는 은퇴한 황재균·오재일의 공백을 메울 베테랑 리더로 낙점했다. 한승택 영입으로는 체력 부담이 컸던 주전 포
국내야구
SK 슈가글라이더즈, '악연' 부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최지혜 12골 맹활약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을 달성했다.SK는 2일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25로 제압했다.경기 종료 2분 전까지 24-24 동점 상황이 이어졌으나 강은혜와 강경민이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20초 전 정가희가 7m 스로를 성공시켰지만 1골 차 만회에 그쳤다.최지혜가 12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2.1%(8/19)로 뒷문을 틀어막았다.이미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SK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21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게 된다. SK는 지난 시즌 19연승 도중 부산시설공단에
일반
골프 황제의 굴욕...우즈 체포 보디캠 속 충격 장면들,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발언까지
타이거 우즈(미국)의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경찰관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AP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체포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말했으며 경찰이 다가오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다만 해당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우즈는 지난달 말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했으며 약물 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즈는 "라디오 채널을 바꾸려고 휴대전화를 보다 갑자기 충돌이 났다"고 경찰에 설명했다.보디캠 영상에는 수갑을 찬 우즈가 경찰차 뒷좌석에서 딸꾹질하고 졸고 있는 모습이 포
골프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2025년 골프장 내장객 수 4,641만 명, 뇌는 왜 이 숫자를 '실패'로 읽는가?
4월, 골프 달력으로 치면 본격적인 시즌의 막이 오른 셈이다. 긴 겨울 동안 스크린골프장 시뮬레이터 앞에서 스윙을 다듬던 골퍼들이 일제히 필드로 향하는 계절이다. 이른 아침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골프백을 실은 차들이 줄을 서고, 클럽하우스 라커룸에는 오랜만에 맡는 잔디 냄새와 선크림 냄새가 뒤섞인다. 뇌의 보상 회로가 가장 분주하게 돌아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바로 이 시즌 개막의 설렘 앞에 언론은 매년 이맘때 습관처럼 같은 제목을 뽑아낸다. "골프장 내장객 3년 연속 감소." "불황 국면." 나는 이 제목들을 보며 커피잔을 내려놓고 생각했다. 숫자는 맞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뇌의 함정 — 첫 숫자가 세상을 왜곡한
골프
'장성우 만루포·투런포 6타점 원맨쇼' KT, 창단 최초 개막 5연승...리그 유일 무패 독주
KT 위즈가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한화를 13-8로 격파하며 개막 5연승을 달렸다.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는 3회초 안현민 선제 적시타에 이어 장성우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5-0으로 달아났다. 6회초에도 빅이닝을 만들었다. 최원준 3루타를 시작으로 김현수·안현민·오윤석·김상수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지며 11-1까지 벌렸다. 7회에는 장성우가 다시 투런 홈런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날 KT는 장단 19안타를 몰아쳤고 장성우가 홈런 2방 6타점, 최원준 4안타, 오윤석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한화는 8회 문현빈의 3점 홈런·이도윤 2타점 2루타 등으로 5점 차까지 좁혔지만 역부족이었다. 강백호도 솔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3] 북한에서 왜 ‘테니스’를 ‘롱구’라고 말할까
외래어 ‘테니스’는 영어 ‘tennis’를 음차한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테니스는 ‘받다(take)’라는 의미의 프랑스 고어 ‘뜨네(tenez)’에서 유래했다. 뜨네는 서브하기 전에 외치는 말이었다. 테니스 발상지는 중세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귀족 가문에서 ‘죄드폼(Jeu de Paume)’이라는 공놀이를 했었는데, 이를 테니스의 기원으로 보고 있다. 죄드폼은 직역하면 ‘손바닥 놀이’라는 뜻이다. 공을 손바닥으로 쳐서 상대편에게 보내는 놀이다. 일종의 핸드볼이었으며, 성직자들은 교회나 수도원 안뜰에서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테니스라는 말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널리 쓰였다. 조선일보가 창간하던 1920년 6월8일자 휘문고
일반
'이게 말이 돼?' 10만 달러 왕옌청만 승리투수라니, 한화 선발진도 불펜진도 '와르르'...이제 5경기, 시즌은 길어
야구 경기에서 승리 확률을 높이려면 투타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한 쪽만 좋으면 그 확률은 반감된다.그런 점에서 지금 한화 이글스의 투타 밸런스는 완전히 무너졌다. 타격은 괜찮다. 그런데 투수진이 문제다. 불펜과 선발진 모두 붕괴됐다. 제1선발 새 윌켈 에르난데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제2선발로 깜짝 등판한 대만 출신 왕옌청의 올해 연봉은 10만 달러. 5명 선발 투수진 중 가장 적다. 그런 그가 키움전에서 5.1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회이트는 첫 등판에서 부상당했다. KT 위즈와의 시리즈 첫 판에 선발로 등판했으
국내야구
'오타니에 무슨 일?' 개인 최악 개막 6경기 연속 홈런, 장타, 타점 '제로'...빅리그 9년 차 최초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이상하다. 투수로는 호투하고 있지만 타자로는 부진하다.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첫 타석 볼넷으로 개인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37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으나, 주자가 있는 세 타석에서 잇따라 범타로 물러나며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지원하지 못했다.시작은 괜찮았다. 1회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연속 출루 기록을 37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안타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0-2로 뒤진 3회 2사 1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 무사 1,
해외야구
전 사이 영 상 수상자가 독립리그행? 바우어, 롱아일랜드와 계약...22일 개막전 선발 등판, 모든 경기 마이크 착용
전 사이 영 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가 미국 독립리그 구단과 계약했다.ESPN 등 미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바우어가 애틀랜틱 리그의 롱아일랜드 덕스와 계약을 맺었으며, 오는 22일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들은 롱아일랜드 구단이 이날 바우어의 프로 통산 15번째 시즌을 위한 영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모든 경기와 훈련에서 마이크를 착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신과 구단의 채널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바우어는 MLB의 가정폭력, 성폭력 및 아동 학대 방지 규정 위반으로 19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한 후 빅리그 복귀를 타진해 왔다.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형사 기소
해외야구
[MT포토] 티샷 준비하는 황유나
2026시즌 신규 대회이자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의 루체(OUT)와 벨라(IN) 코스(파72/6,586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황유나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목표를 조준하는 황유나
2026시즌 신규 대회이자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의 루체(OUT)와 벨라(IN) 코스(파72/6,586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황유나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황유나
2026시즌 신규 대회이자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의 루체(OUT)와 벨라(IN) 코스(파72/6,586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2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황유나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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