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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日 언론도 비판 "韓, 박주영-김신욱 아이러니"
홍명보호의 공격수 운용에 대해 일본 언론도 비판에 나섰다.일본 시사 통신은 23일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제리에 2-4로 패한 한국에 대해 "반격이 너무 늦었다"면서 "후회되는 공격수 기용"이라고 지적했다.한국은 이날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상대 롱 패스에 수비 조직력이 흔들렸고, 상대 공격수를 놓치는 등 집중력도 떨어졌다. 시사 통신은 "3골을 허용한 전반은 서툰 수비가 잇따라 나오는 등 한심스러웠다"고 꼬집었다. "전반 45분을 낭비했다"는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도 실었다.특히 한국은 전반 슈팅이 전무했다. 알제리가 12개 슛과 유효 슈팅 3개를 기록할 만큼 공격적이었던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
해외축구
'명량' 그들은 왜 조선을 집어삼킬 야욕에 취했나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 '명량'에서 왜군을 연기한 배우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노민우의 캐릭터가 공개됐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리고 있다. 먼저 1000만 배우 류승룡은 이순신 장군을 제거하고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투입된 왜군 용병 구루지마로 분했다.구루지마는 바다에서 수많은 전쟁을 겪은 해적 출신의 용병으로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성, 실전을 통해 다져진 탁월한 지략을 갖춘 인물이다. 이순신 장군을 잡는데 최고의 적임자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명량대첩에 투입...
예매율 77% '트랜스포머4' 극장가 쓰나미 예고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극장가 흥행돌풍을 예고했다.25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4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벌써부터 예매율 집계에서 77.7%를 기록했다.트랜스포머4는 23일 오전 10시 15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77.7%를 기록해 올 개봉작 최고의 예매율에 오른 영화로 등극했다.영진위뿐만 아니라 CGV 81.9%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사이트에서도 압도적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올 여름 최고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드러냈다.이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기록한 68.1%를 훌쩍 뛰어넘어 거센 열풍이 예상된다.특히 20일 오후 IMAX3D, 4DX 예매 오픈 이후 가파른 상승세...
빅스, 멤버별 콘서트 포스터 ‘다크 섹시’ 매력
그룹 빅스가 첫 단독콘서트의 멤버별 포스터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지난 22일 빅스는 공식 팬카페(http://cafe.daum.net/RealVIXX)를 통해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헥스 사인’(VIXX LIVE FANTASIA [HEX SIGN])의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서 빅스 멤버들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셔츠를 입고 각자 다른 포즈와 함께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은 빅스만의 ‘다크 섹시’ 매력을 보여준다.빅스의 첫 단독콘서트는 3일 공연 모두 10분도 안 돼 전석 매진되는 것은 물론 예매 사이트 서버가 다운됐다. 7월 18일~20일 3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
윤상현, 韓 대표 배우로 브라질 간다
배우 윤상현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브라질로 출국, 한류 전도에 나선다.드라마 '시크릿 가든', '내조의 여왕' 등으로 브라질의 한류드라마 열풍을 주도한 윤상현이 오늘(23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브라질을 방문해 현지에 불고 있는 텔레노벨라(100작 이상의 장편 히스패닉 드라마)와 한류 열풍을 조명한다.윤상현은 앞으로 제작될 한국 드라마와 중남미 문화의 핵심인 텔레노벨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 및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뜻깊은 기여를 할 것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브라질 방문기간 동안 윤상현은 브라질 배우와 함께 리오데 자네이루 및 상파울루 지역을 둘러보며...
포수 엘리스 "승리 요건은 바로 류현진의 일상"
23일(한국 시각) 시즌 9승째(3패)를 달성한 LA 다저스 류현진.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6이닝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로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NL)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알프레도 사이먼(신시내티)와는 1승 차다. 잭 그레인키(9승3패)와 함께 팀 내 공동 1위다.특히 불안한 리드를 지켜냈다. 류현진은 1, 2회 팀 타선이 1점씩을 내줬다. 본인도 2회 희생번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그러나 3회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돼 지원이 든든하지는 않았다.그럼에도 류현진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내준 2루타가 아...
해외야구
김자인, 올 시즌 첫 리드월드컵 우승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2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이양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1차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자인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2년 연속 월드컵 랭킹 1위의 전망을 밝게 했다. 그는 지난 시즌 볼더링 월드컵에서 입은 부상 부위의 악화를 우려해 올 시즌 상반기 볼더링 월드컵은 건너뛰었다.김자인은 예선 2개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11명과 공동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은 단 한 명의 완등자도 나오지 않을 만큼 루트 난도가 높았다. 그러나 김자인은 39번째 홀드를 잡아내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9명이 겨루는 결선. 준결승 성적의 ...
일반
"제2의 나홍진 윤종빈 감독을 찾아라"…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6일 개막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주제로 26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참신한 상상력을 지닌 단편 영화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며 나홍진 윤종빈 조성희 권혁재 이경미 엄태화 허정 강진아 노덕 등 스타 감독을 배출해 온 이 영화제는 올해 아트나인 2개관을 중심으로 메가박스 이수 1개관을 추가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작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전통인 '무빙 셀프 포트레이트 2014 (Moving Self-Portrait 2014)'로 경쟁부문에 오른 본선작 57편의 감독들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30분짜리 영상이다. 올해 경쟁부...
CJ E&M 광복 70주년 영화 프로젝트 공모전
글로벌 콘텐츠 그룹 CJ E&M이 ‘CJ E&M 광복 70주년 영화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5년 '광복 70주년의 해'를 앞두고 광복이 가지는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상업영화 제작을 위해 실시된다.공모전의 주제는 광복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 광복 이후 민족의 상처와 가난 속에서 기적을 이뤄낸 국민의 저력 등 광복을 소재로 하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상업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는 순수 창작 시놉시스를 기준으로 하며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응모 가능하다. 8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편에는 상금 4000만원, 가작 2편에는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공모전 심사위...
‘AOA 컴백’, 중국 최대 포털 메인 장식
AOA의 컴백에 중국 대륙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21일 중국 4대 포털 사이트에는 ‘짧은 치마’에 이어 신곡 ‘단발머리’로 5개월 만에 컴백한 AOA의 소식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AOA의 컴백 소식은 중국 4대 포털 사이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한 텐센트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했다.현지 언론은 AOA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낸 7인 7색 무대 의상, 여신 의상 등 화려한 의상들과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또 AOA가 1위곡 ‘짧은 치마’에 이어 ‘단발머리’로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고 전했다.AOA가 지난 1월 발표한 ‘짧은 치마’는 쿠워(KUWO) 등 중국 음원 차트에서도 1위에...
[월드컵] 고개 숙인 아시아, 11일째 승전보 無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월드컵이 개막한지 11일이 지났는데 아시아 소속 어느 한 팀도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 팀은 한국과 일본, 이란 그리고 호주.23일(한국시간) 현재 A조부터 H조까지 조별리그 2차전이 마무리 된 지금까지 아시아 소속 팀들은 무승부와 패배만 기록 중이다.한국이 23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무승 기록을 깨 아시아의 한을 풀어주리라 기대됐지만 승리는 커녕 2-4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18일에는 러시아와 비겼다.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던 일본도 1무 1패 중이다. 일본은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1-2로 역전패했고, 그리...
해외축구
첫 4연승 KIA, 투수가 막아주면 하늘도 도운다?
두산전 싹쓸이와 함께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충분히 4연승할 자격이 있는 게임을 펼쳤지만 하늘의 도움도 받았다.KIA는 잠실에서 열렸던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 연 이틀 5회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두는 등 행운의 연승과 함께 3연전 모두를 쓸어 담았다. 19일 넥센전에서의 승리까지 합하면 시즌 첫 4연승.4연승 모두 선발 투수들이 승리를 챙겼다. 에이스 양현종이 넥센과의 연패를 끊어줬고 2선발 홀튼이 두산과의 3연전 첫 경기에서 7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그동안 불안했던 김병현이 두번째 경기에서 5회 2실점으로 막고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임준섭은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며 두산 타자들을 5회...
해외야구
봉준호 프로젝트 '해무' 8월13일 개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기획·제작을 맡아 이목을 끄는 영화 '해무'(제공·배급 NEW, 제작 ㈜해무, 감독 심성보)가 8월13일 개봉한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바다 위에 끼는 안개) 속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는 와중에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등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봉준호 감독이 제작에 나서고 그와 함께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KBS 월드컵 취재단, AD카드 돌려쓰다 적발…"FIFA에 사과"
브라질 월드컵 취재차 현장에 나가있는 KBS 보도국 소속 기자가 대형 사고를 쳤다.KBS 기자들은 22일(현지시각)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H조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제작과 취재를 위한 출입증인 AD카드를 서로 돌려쓰다가 현장에서 적발돼 브라질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이에 브라질 현지 언론은 한국의 방송사 취재진이 출입증을 부정사용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KBS 측은 "출입증을 공유한 것이 사실이다"고 인정하면서 "FIFA에도 해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확한 경위는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장창환 기자 pontan@cbs.co.kr
[월드컵] '홍心 옳았나' 정성룡, 통산 6경기 13실점
정성룡은 월드컵 6경기에서 13실점을 했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류현진도 최근 6경기에서 13실점을 했다.같은 기록,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와의 H조 2차전에서 4골을 허용한 한국의 수문장 정성룡에 대해 "재앙같은 경기력이었다"고 일침을 날렸다.'스카이스포츠'는 정성룡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양팀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다. 심지어 후반 교체 출전해 "임팩트가 없었다"는 평가를 받은 지동원조차 평점 5점을 받았는데 말이다.정성룡 만을 탓할 수는 없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앙 수비수가 전혀 되지 않았다. 미드필더와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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