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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네이마르 2골! 조 1위 브라질, 칠레와 16강 격돌
네이마르가 2골을 몰아넣은 브라질이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 16강에서 남미의 라이벌 칠레와 격돌한다.브라질은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미 탈락이 확정된 카메룬을 4-1로 완파하고 2승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같은 시각 열린 A조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크로아티아를 3-1로 제압하고 2승1무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브라질이 +5로, +3의 멕시코를 제치고 1위가 됐다.이로써 브라질은 B조 2위 칠레(2승1패)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멕시코는 B조에서 3연승을 질주한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16강 무대에서 만난다.브라질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해외축구
[월드컵]선수인생을 건 한국영의 뜨거운 눈물
"벨기에와 경기가 내 축구인생의 마지막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미련을 남기지 않겠다."알제리전 패배의 기억은 목이 메고 눈물이 나게 했다. 하지만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벨기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힘을 발휘해 명예회복을 한다는 굳은 각오다.'홍명보호'의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은 오랜 꿈이 실현된 무대다. 지난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부상이 발견돼 올림픽 동메달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했던 만큼 더욱 오래 기다린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온전히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었다.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은 한국영에게 꿈의 실현이었다...
해외축구
'독 오른 흑형들'에 탈탈 털린 韓, 지푸라기는 있는가
{VOD:2}'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1차전 무승부로 자신감에 찼던 홍명보호. 그러나 23일(한국 시각) 알제리와 2차전에서 2-4 충격패를 안았다.러시아와 H조 조별리그 1차전 1-1 무승부는 독이 됐다. 수비에 집중해 상대적으로 무뎠던 상대 공격을 버텨낸 아군의 수비력에 대한 계산 착오가 있었다. 더욱이 상대팀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균열이 있다는 소식에 심리적 안도감까지 방심할 틈을 내줬다.홍명보호의 다소 안일한 전술과 옅은 전력은 독 오른 알제리의 무서운 공세에 낱낱이 까발려졌다.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아프리카 특유의 개인기에 중원과 아군 진영에서 선수들이 우수수 나가떨어졌다.홍명보호의 원칙을 깬 공격수 박주영(왓...
해외축구
[월드컵]"비야 은퇴? 몰랐다" 이겨도 '욕 먹는' 델 보스케
이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된 스페인의 축구 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 승리? 그보다는 '무적함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다비드 비야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뛰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어하지 않았을까.24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호주와 경기에서 전반 36분 스페인의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첫 필드골을 넣은 비야는 후반 11분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교체 결정 때문에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비야는 자신의 교체를 알리는 신호를 보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벤치에 돌아와서는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월드컵이 개막하기 전 "이번 대회...
해외축구
[월드컵]"알제리전은 좋은 경험" 손흥민의 의연한 다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은 생각보다 패배의 기억을 일찍 씻은 듯 했다. 하루 전 알제리를 상대로 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H조 2차전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2-4 참패를 당했지만 그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러시아전 무승부 이후 선수들의 표정이 크게 밝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분명 손흥민의 얼굴도 다소 굳어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머릿속에는 알제리전 패배의 아픈 기억보다 남은 벨기에와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생각뿐이었다.24일(한국시각) 대표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
해외축구
[월드컵] 네덜란드, 칠레 꺾고 파죽의 3연승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스페인, 호주에 이어 칠레마저 무너뜨리며 조 1위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네덜란드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칠레를 2-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네덜란드가 조 1위를 차지했고 승패와 관계없이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칠레는 2승1패로 조 2위에 올랐다.네덜란드는 후반 32분 르로이 페르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후반 30분 교체 출전한 페르는 2분 만에 헤딩골을 넣어 길었던 0의 균형을 깼다.지난 2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던 페르는 자신의 월드컵 첫 번째 터치에서 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의 영웅이 됐...
해외축구
[월드컵] 스페인 비야, 눈물로 마무리한 영광의 시대
'무적함대' 스페인이 다비드 비야(33·FC 뉴욕시티)의 눈물과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 무대를 마무리했다.2006년 독일 대회에서 치른 월드컵 데뷔전에서 2골을 몰아넣었던 비야. 이후 월드컵 데뷔 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나온 것은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2골을 기록한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처음이었다.비야가 브라질월드컵 첫 출전 경기이자 자신의 스페인 대표팀 마지막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국가대표 경력을 마무리했다. 스페인도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다.24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의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스페인과 호주의 경기. 이미 탈락이 결정된 팀들의 대결로 긴장감은 떨어졌...
해외축구
서울 3팀이 ‘콕’ 찍은 신인, 최원태-남경호-김재성은 누구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3일, KT와 NC를 제외한 기존 8개 구단이 ‘연고지 우선 지명 대상자’를 발표했다. 대체로 ‘투수 유망주’들이 예상대로 각 구단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일부에서는 전혀 의외의 선택을 하면서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바꿔 표현하자면, 이제 상위 라운드에서 ‘투수 일변도’의 지명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셈이다.가장 인재 풀(pool)이 많은 서울에서는 넥센 → 두산 → LG의 순서대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예상대로 ‘전국구’로 명성을 떨쳤던 서울고 최원태가 넥센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두산 역시 넥센과 마찬가지로 ‘서울고표 투수’를 선택했다. 황금사자기 MVP, 남경호...
해외야구
'죽음의 9연전' LG-한화 엇갈린 희비
프로야구 LG가 한화와 최하위권 싸움에서 연승을 거뒀다. 휴식일 경기로 9연전을 치르는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LG는 23일 대전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원정에서 선발 류제국의 쾌투와 타선의 짜임새를 앞세워 4-2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LG는 꼴찌 한화와 승차를 2.5경기 차로 벌렸다. 7위 SK에는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우완 류제국은 7이닝 3탈삼진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시즌 3승째(3패)를 따냈다. 지난해 7월 13일 SK전 이후 원정 9연승을 달렸다.7번으로 내려간 조쉬 벨은 홈런 포함 2안타 2득점 1타점을 올렸다. 테이블 세터진이 활약했다. 1번 박용택이 2안타로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고, 2번 오지환은 3...
해외야구
넥센, 2015 신인 1차 '우완 최원태' 지명
2015 프로야구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최원태(17, 서울고)가 넥센 지명을 받았다.넥센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5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최원태를 지명했다. 최원태는 메이저리그의 구애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국내 구단 입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원태는 최고 구속이 147km에 이르고,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7경기 31이닝 16피안타 9실점 8자책, 평균자책점(ERA) 2.32를 기록했다. 삼진은 39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은 19개를 기록했다.두산은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 우완 남경호(18, 서울고)를, LG는 덕수고 포수 김재성(18)을 찍었다. 롯데와 SK도 각각 부경고 포수 강동관(19), 동국대 포수 이현석(22)...
해외야구
[그 영화 어때] '트랜스포머4' 블록버스터의 본질을 묻다
'트랜스포머'(2007) 744만 명,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750만 명, '트랜스포머3'(2011) 778만 명. 화려한 관객 동원 기록이다. 단 세 편으로 우리나라에서만 2272만 명의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이니 만큼 새로운 이야기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대단할 만도 하다. 트랜스포머4의 개봉을 이틀 앞둔 23일 저녁 7시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80%를 웃도는 기록적인 예매율을 찍고 있다. 극장을 찾게 될 관객 열에 여덟이 트랜스포머4를 보는 셈이다. 이날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된 트랜스포머4는 "블록버스터란 이런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듯 ...
[단독]송지효, 씨제스랑 결별…FA시장 나왔다
배우 송지효가 3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씨제스와 결별하고 FA시장에 나온다.23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송지효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결별을 택했다. 한 관계자는 "송지효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라고 귀띔했다.연기와 예능에서 탁월한 재능을 갖춘 송지효는 조만간 국내 굴지의 한 연예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한 연예관계자는 "송지효가 아이돌 가수와 다수의 배우, MC들이 영입된 한 대형 연예기획사와 긍정적으로 영입 논의 중이다"라며 "조만간 이적 발표가 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으로 데뷔한 송지효는 이후 2...
[월드컵]'전 英 감독' 에릭손 "호지슨? 외국인이면 즉각 경질"
스웨덴 출신 스벤 예란 에릭손 광저우 부리 감독(64)이 예전 지휘봉을 잡았던 잉글랜드 대표팀에 쓴소리를 뱉었다.에릭손 감독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영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었다면 곧바로 해임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잉글랜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2연패하며 56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가 좌절됐다. D조에서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에 연패하며 16강 탈락이 확정돼 축구종가의 자존심을 구겼다.로이 호지슨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일단 유임 의사를 밝혔다. 호지슨 감독 역시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부임한 호지슨 감...
해외축구
한국여자오픈 우승 김효주, 장학금 쾌척
22일에 끝난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19·롯데)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2007년~2009년 주니어상비군, 2010년~201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지난 16일 대한골프협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보냈다.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이기도 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선수들이 노력한 만큼의 실력 발휘를 한다면 전종목 메달획득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이 장학금은 24일 유성C.C.에서 열리는 강민구...
일반
'스케치북' 유희열 "20주년에도 야한 농담하고 싶어"
5주년을 맞이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의 진행자 유희열이 10년 후에도 야한 농담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유희열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근처 카페에서 진행된 '스케치북'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스케치북' 10~20주년에도 걸그룹이랑 야한 얘기를 할 수 있는 MC가 됐으면 좋겠다"며 "더 나이가 먹었을 때, 그 때가 더 짖궂고 아저씨처럼 동시대에 있는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평소에는 가수들이나 제작진 뒤로 숨어서 전달자 역할을 하지만 특집 때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면서 "5~10년 후 PD가 바뀌어도 저는 여기에서 객관적인 시선을 갖는 태도를 지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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