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2009년 주니어상비군, 2010년~201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지난 16일 대한골프협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보냈다.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이기도 한 김효주는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출연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선수들이 노력한 만큼의 실력 발휘를 한다면 전종목 메달획득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 장학금은 24일 유성C.C.에서 열리는 강민구배 제38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입상자들에게 각각 전달된다.
김효주 프로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동안 'KLPGA 롯데마트여자오픈', 'JLPGA 산토리오픈 우승',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2회 우승',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