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맏언니인 한승연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미니앨범 6집 '데이 앤 나잇'(DAY & NIGHT)의 쇼케이스에서 "(우리) 그룹이 일도 많았고, 많은 분들에게 걱정 끼치는 일도 많았다. 연예계 생활을 함께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보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행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히 받은 것들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카라로, 한승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카라는 전 멤버 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다.
리더인 박규리도 "카라는 제 인생에 있어서 거론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라면서 "제 인생이 책이라면 카라는 표지다. 그 표지를 만들기 위해 순간 순간 최선을 다했던 것이 원동력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1년 만에 컴백한 카라의 앨범 '데이 앤 나잇'은 밤이 오면 시작되는 한 여름 밤의 축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경쾌한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곡이 담겼으며 히트곡 제조기인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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