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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카잔 월드컵 후프 동메달 획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카잔 월드컵에서 동메달 하나를 땄다.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카잔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손연재는 전날 끝난 개인종합에서 리본을 제외한 후프, 볼, 곤봉 등 세 종목에서 결선에 올랐다.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가 흐르는 가운데 후프와 함께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000점을 받으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 은메달은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에게 돌아갔다.볼과 곤봉 결선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일반
박병호, 또 터졌다…11년 만의 50홈런에 '-3'
박병호(28, 넥센)의 방망이가 뜨겁다. 40홈런 고지를 넘어 이제 50홈런을 눈앞에 두고 있다.박병호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이었다.2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박병호는 쉐인 유먼의 3구째를 받아쳐 130m 대형 홈런을 날렸다. 올해 8타수 무안타로 약했던 유먼에게 뽑아낸 시원한 동점 홈런이었다.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홈런을 날리던 박병호는 7월 주춤했다. 8월 다시 8개의 대포를 쐈지만, 강정호의 추격을 받았다. 8월까지 홈런 랭킹은 박병호가 41개로 1위, 강정호...
해외야구
이대호, 득점권에서 작아졌다…4타수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이대호는 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7리에서 3할4리로 조금 떨어졌다.무안타도 아쉽지만, 득점권에서 침묵한 것이 뼈아팠다.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유격수 플라이, 3회말 2사 2, 3루에서 3루 땅볼로 아웃됐다. 6회말과 8회말에는 중견수 플라이와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소프트뱅크는 3-2로 맞선 8회초 3점, 9회초 1점씩을 내주면서 3-6으로 역전패했다. 이대호와 한솥밥을 먹는 김무영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
해외야구
"마음이 찢어진다"…권리세 사망에 연예계도 비통
한창 꽃 필 나이인 23살.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23)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고인과 같은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가수 에릭남은 7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서 편히 쉬세요. 기도할게요. 모두들 리세와 그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리세는 정말 놀랍고 친절한 소녀였습니다(Everyone please pray for RiSe and those around her. She was such an amazing and kind girl)"라고 부탁했다.리세처럼 오디션프로그램 출신 가수들도 애도를 전했다.에디킴은 이날 자신의 SNS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짧은 글을 남겼고, 백아연 역시 "잘 견뎌낼 것이...
애리조나 4번 트럼보 "류현진, 특별한 컨트롤 보유"
승패는 없었다. 하지만 류현진(27, LA 다저스)의 호투에 상대 4번 타자도 반했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하지만 류현진의 투구는 충분히 위력적이었다. 초반 제구가 흔들리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6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특히 2회초 무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은 것이 압권이었다. 류현진은 마크 트럼보에게 2루타, 애런 힐에게 안타, 코디 로스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놀...
해외야구
LA 타임즈 "류현진, 투구수 많았는데 교체 없었다"
"류현진의 투구 수가 많았지만, 돈 매팅리 감독은 교체하지 않았다."류현진(27, LA 다저스)의 호투를 지켜본 LA 타임즈의 평가다. 매팅리 감독이 투구 수가 늘어난 류현진의 교체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류현진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다가 7회 2점을 내주고 승리를 놓쳤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LA 타임즈는 "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매 이닝 낮게 공을 던졌다"면서 "덕분에 6이닝 동안 애리조나 타...
해외야구
권리세 빈소도 故 은비와 동일…고대 안암병원으로 결정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23)의 빈소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으로 결정됐다.리세가 멤버로 있는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리세의 빈소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로 정해졌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빈소가 준비되는대로 고인의 시신은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발인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故) 리세는 지난 3일 일어난 빗길 사고로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10시간에 달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부어 수술을 중단한 후 중환자실에 ...
'아! 7회'류현진, 다 잡은 15승 눈앞에서 놓쳤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5승을 눈앞에 놓쳤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다저스는 류현진이 내려간 뒤 8회말 결승점을 뽑아내면서 5-2로 이겼다. 80승(62패) 고지를 밟은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78승64패)와 격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팀은 이겼지만, 류현진은 지난해 14승(8패)을 넘어설 첫 번째 기회를 놓쳤다. 최종 기록은 6⅔이닝 동안 피안타 7개, 볼넷 1개로 2실점. 그리...
해외야구
'제구 흔들린' 류현진, 힘으로 애리조나 타선 막았다
이상하게 제구가 흔들렸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할 것 없이 포수 미트가 아닌 홈 플레이트에 꽂혔다. 하지만 류현진(27, LA 다저스)은 힘으로 위기를 벗어났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류현진의 가장 큰 장점인 제구가 안 됐다.1회초 커브, 슬라이더 등 변화구가 애리조나 타선에 철저하게 커트됐다. 2회초에는 슬라이더가 두 차례나 바닥에 떨어졌다. 결국 2회초 마크 트럼보에게 2루타, 애런 힐에게 우전 안타...
해외야구
故 은비 이어 권리세도 사망…빈소는 미정
향년 23세. 레이디스 코드 리세(본명 권리세)가 끝내 고(故) 은비(본명 고은비)를 뒤따랐다.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멤버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 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며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이어 "가장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면서 애슐리, 주니, 소정 등에 대한 위로도 당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리세의 임종을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앞서 리세는 지난 3일 일어난 빗길 사고로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10시간에 달하...
류현진, 7이닝 2실점…15승 눈앞에서 놓쳤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5승을 눈앞에 놓쳤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추가 실점 없이 7회가 끝나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통해 복귀한 류현진은 당초 6일을 쉰 뒤 애리조나와 3연전 마지막 경기인 8일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7일 등판 예정이었던 잭 그레인키의 몸상태가 좋지 않은 탓에 등판 일정을 맞바꿨다.이로써 류현진은 지난해 14승(8패)을 넘어설 첫 번째 기회를 놓쳤다. 평균자책점은 3.18에서 3.16으로 조금 낮아...
해외야구
'김연경 없어도' 여자배구, 이란에 완승
'주포' 김연경(페네르바흐체)의 휴식과 후보선수들의 자신감까지 여자배구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센터 주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배구대회 A조 1차전에서 3-0(25-11 25-11 25-13) 쉬운 승리를 거뒀다.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AVC컵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이란을 상대로 그동안 집중 훈련했던 블로킹과 수비를 점검했다. 간판 공격수 김연경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전 세터 이효희(도로공사)를 제외하며 준비한 전술을 실험했다. 백목화(인삼공사)가 김연경을 대신해 코트에 ...
일반
노승열, PO 최종전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노승열은 7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의 체리힐스 컨트리클럽(파70·735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현재 페덱스컵 랭킹 36위를 기록 중인 노승열은 상위 30명 만이 출전 자격을 얻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을 위해 이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이 반드시 필요하다.중위권에 머물던 노승열은 셋째 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후반 라운드에 버디 3개를 집중해 최종일 결과...
골프
손연재,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5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다.손연재는 6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날 리본 16.900점, 곤봉 17.250점을 받았다. 이로써 손연재는 첫날 후프 17.800점, 볼 17,800점을 모두 합쳐 69.750점으로 전체 42명 중 5위로 개인종합을 마쳤다.첫날 성적은 괜찮았다. 리본과 곤봉 모두 17점대 후반의 점수를 받으면서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던디 월드컵 동메달(70.250점)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개인종합 메달이 눈에 들어왔다.하지만 리본 실수가 뼈아팠다. 손연재는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연기를 펼쳤지만, 여러 차례 작은 실수를 범하...
일반
남자 배구, 세계 최강 브라질 눈앞에서 놓쳤다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자존심을 지켰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4차전에서 브라질에 2-3(25-21 13-25 21-25 25-17 13-15)로 아깝게 졌다.이로써 한국은 1승3패, 승점 4점으로 B조 6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라있다. 상위 4개 팀이 2라운드에 올라가고, 한국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일정 탓에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것이 유리한 상태다. 최종전은 독일과 펼친다.1세트부터 힘을 냈다. 22-20에서 전광인의 후위 공격으로 달아난 한국은 최민호의 서브 득점, 곽승석의 공격으로 25-21로 1세트를 따냈다. 2010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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