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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조여정 클라라에겐 뭔가 특별한 결핍이 있다
능력 있고 얼굴 예쁘고 몸매에다 성격까지 완벽한 두 여자에게 특별한 결핍이 있다고?섹시 아이콘 조여정과 클라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 홍필름·수필름)이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25일 공개했다.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직전의 성인숍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을 그린 코미디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하늘색과 핑크색을 배경으로 조여정 클라라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았다. 주변에 배치된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흥미롭게 보여 준다.조여정은 하늘색 컬러를 배경으로 슬림 핏이 돋보...
'손날두' 손흥민은 리버풀 수아레스의 대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은 여전히 루이스 수아레스의 빈 자리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다. 마리오 발로텔리조차 채워주지 못한 만족도를 손흥민(22·레버쿠젠)이라면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영국 현지 언론의 기대다.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HITC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의 '손날두' 손흥민이 현재 리버풀에게 필요한 수아레스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의 영입 당위성을 주장했다.이 매체는 손흥민이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았던 유망주라고 소개하면서 그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 전인 지난 4월에는 리버풀 이적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또한...
해외축구
'명품보컬' 박효신, 이틀째 9개 음원차트 정상
'명품보컬' 가수 박효신의 신곡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가 이틀째 음원차트를 장악했다.24일 정오 공개된 박효신의 새 싱글 '해피 투게더'는 공개 이틀째인 25일 현재(오전 9시 기준)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몽키3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등 9개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해피 투게더'는 올해 초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야생화'에 이은 박효신 정규 7집의 연대 곡으로 각박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두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가 담겼다.박효신과 긱스의 정재일이 공동으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린이 코러스 작업에 참여해 곡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한편 박효신은 다음달 12일 데뷔 15주년 기념 콘...
'억'소리나는 메이저리그…시애틀, 시거와 1억달러 계약
여기저기서 '억'소리가 들리는 메이저리그다.FA 시장이 후끈한 가운데 시애틀 매리너스가 3루수 카일 시거를 장기계약으로 일찌감치 붙잡았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시거와 7년 1억달러 계약을 눈앞에 뒀다"고 전했다.시거의 1억달러 계약과 함께 시애틀은 1억달러 이상 선수만 3명을 보유하게 됐다.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7년 1억7,500만달러의 계약 가운데 5년이 남았고, 2루수 로빈슨 카노가 10년 2억4,000만달러의 계약 중 9년이 남은 상태다.시거는 2011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3루수다. 올해 타율은 2할6푼8리, 홈런 25개. 하지만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할 만큼 한 방이 있는 타자다. 게다가 지난...
해외야구
메이저리그의 유격수 가뭄, 강정호가 채울 수 있을까?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를 찾아 나선 한국 야구 3인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광현(SK), 양현종(KIA), 강정호(넥센)가 그 주인공이다.이미 국내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받은 선수이기에 메이저리그행은 예정된 절차였다. 그러나 꿈과 함께 이적료와 연봉 수준을 두고 선수 본인이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일각에서는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충분히 금전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몸값을 낮춰 가면서 꿈을 찾아가는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 과연 꿈과 현실은 함께 하지 못할 것일까?따지고 보면 이들 3인방은 꿈을 찾아 떠남과 동시에 몸값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가능성이 크다. 만에 하나 이 세 선수가 메이저리그 ...
해외야구
보스턴, 지갑 열었다…FA 라미레즈·산도발 동시 영입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시장에서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LA 다저스에서 FA로 풀린 핸리 라미레즈를 5년 8,800만달러(+옵션 2,200만달러)에 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루수 파블로 산도발까지 채갔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산도발의 계약 규모는 5년 1억달러 수준이다.보스턴은 2013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섰다. 하지만 올해 71승91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다. 명문 구단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성적이다.FA 시장에서 지갑을 활짝 연 이유다.라미레즈는 통산 타율 3할, 191홈런을 기록하고, 올스타에도 세 차례나 뽑힌 정상급 유격수다. 하지만 불안한 유격수 수비 탓에 다저스의 골칫거리였다. 대...
해외야구
서울과 성남이 마주한 '또 한 번의 결승'
비록 FA컵은 끝이 났지만 성남과 서울의 경기는 계속된다.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의 팀을 가리는 '2014 하나은행 FA컵'은 성남FC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남이 승부차기 끝에 서울 원정에서 3년 만의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하지만 성남의 기쁨과 서울의 슬픔은 잠시일 뿐. 두 팀은 다시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오면 처지가 완전히 달라진다. 승리한 성남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패한 서울은 내년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위해 다시 한 번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여야 한다.◈FA컵 잡은 성남, 1부리그 잔류도 잡는다시민구단 전환 첫해부터 F...
해외축구
'국제시장' 본 어느 칼럼니스트 "시나리오론 몰랐는데…"
"아빠가 돼 보니 비로소 보이는 아버지." 24일 서울 행당동에 있는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를 통해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을 미리 본 영화 칼럼니스트 김형호 씨의 한 줄 평이다.이날 언론시사 뒤 그는 국제시장을 두고 "영화 '명량'의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던 배 밑에서 죽을 힘을 다해 노를 젖던, 절박한 시대적 환경에서 어쨌든 뭔가를 이뤄낸 우리네 아버지를 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화"라고 평했다.1,000만 영화 '해운대'(2009)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굴곡 많은 한국 현대사를 살아낸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다.이 영화를 시나리오로 먼저 접했...
12월 포스팅 강정호, ‘희소가치 큰 유격수’ 장점 살릴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최근에는 꽤 뜸해졌지만, 메이저리그에는 한때나마 ‘유격수 열풍’이 일었던 때가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 그랬던 것처럼,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수비 범위가 넓어야 하는 유격수가 타격 실력까지 좋기를 바란다는 것은 욕심일 수 있다는 인식이 꽤 오랜 기간 정설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간혹 호너스 와그너와 같이 공-수-주를 겸비한 유격수 재원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현대 야구로 범위를 좁혀 보면 수비나 공격 중 한쪽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들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었다. 적어도 ‘메이저리그 유격수 3인방’이 등장하기 전에는 말이다.2000년대, 메이저리그를 주름잡던 이들 중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
해외야구
달라진 한국전력, 3위는 내 자리!
한국전력이 달라졌다. 다양한 공격으로 남자부 3위를 되찾았다.한국전력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21 25-17 25-19)으로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쥬리치(16득점)가 주춤했지만 전광인(13득점)과 서재덕(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연승을 내달렸다. 6승3패(승점17)가 된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승점16)을 밀어내고 남자부 3위 자리를 되찾았다.반면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1승9패.승점4)는 까메호가 17득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최홍석(6득점)에 그치며 4연패에 빠졌다. 한국전력이 3명의 공격수를 돌아가며 활용한 반면 우리카드는 까메호에 공격이 집중된 탓에 아쉬움을 남겼다.앞서 열린...
일반
'역시 타짜' 문태종 "이겼는데 왜 웃지 않느냐고요?"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해결사다웠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태종대왕' 문태종(39 · 198cm)이 창원 LG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문태종은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5점 7리바운드 3도움의 더블더블급 활약으로 84-73 승리를 이끌었다. 4연패에서 벗어난 LG는 7승11패로 공동 6위로 올라섰다.이날 양 팀 최다 득점은 개인 통산 1경기 최다인 26점의 팀 동료 김종규(4리바운드)였다. 이날 유일한 더블더블 활약도 LG 가드 김시래(14점 12리바운드)였다.하지만 문태종의 활약은 발군이었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 빛났기 때문이다. 문태종은 4쿼터에만 10점을 쏟아부었다. 특히 3점슛...
일반
'빛바랜 복귀전' 김준일 "신인은 아프면 안 되는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창원 LG의 2라운드 경기가 열린 24일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모처럼 코트에 나선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올 시즌 2순위 신인 삼성 김준일(22 · 201cm)이었다. 김준일은 지난 14일 서울 SK전 이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독감을 심하게 앓았던 것. 4경기 만에 출전한 것이었다.그 사이 삼성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신인 득점 1위이자 국내 선수 4위(평균 12.79점)인 김준일의 공백이 컸다. 득점 전체 3위(18.71점)이자 1순위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와 원투 펀치가 허물어졌다.김준일은 "어제야 훈련을 재개했는데 아직 몸이 좋지 않다"면서 "그동안 팀이 부진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몸과...
일반
남자 핸드볼, 상급 단체 횡포에 세계선수권 출전 날아가
대한핸드볼협회가 세계선수권 출전과 관련된 국제핸드볼연맹(IHF)과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의 횡포에 강력 대응한다.문제는 2015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릴 제24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고 벌어졌다. 당초 아시아에서는 올해 2월 아시아선수권 결과에 따라 바레인, 이란, 아랍에미리트(UAE)가 출전권을 얻었다. 1위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얻은 상태였고, 한국은 5위로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하지만 바레인과 UAE가 카타르와 외교상 이유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당연히 아시아선수권 5위인 한국에게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돌아와야 정상이다. 하지만 IHF와 AHF는 한국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럽 국가인 아이슬란드에...
일반
남태현, '반말 논란'에 공식사과 "생각 짧았다"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남태현이 '반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24일 오후 YG 엔터테인먼트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남태현이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콘서트에서 빚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드린다. 당시 무대에서 팬들과 장난치면서 편하게 멘트를 건넨 상황이었다"면서 "듣는 분들이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또 "화낼 상황이 아니었다. 팬들이 저를 친밀하게 느끼게 하고자 반말을 했던 게 문제가 됐다"면서 "정말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 이번 일을 통해 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거듭 사과했다.한편 지난 22일 남태현이 속한 위너는 잠실실내체육관...
이병헌 사건 다음 공판은 12월…유흥업소 석모 씨도 소환
배우 이병헌 50억 협박사건의 다음 공판 기일이 정해졌다.서울중앙지방법원 관계자는 24일 CBS노컷뉴스에 "해당 사건의 세 번째 재판은 12월 16일 형사 9단독에서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24일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유흥업소 이사 증인 석모 씨도 이날 공판에 출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병헌은 출석하지 않는다.이 관계자는 "오늘(24일) 이병헌 증인 신문이 연기되면서 석모 씨는 다른 일정 때문에 일정 조정이 힘들어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이병헌 씨가 핵심 피해자인 점을 감안해 먼저 불렀다"고 설명했다.재판부는 이미 석 씨를 증인 소환한 상태다. 곧바로 지정된 다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이 어려울 경우, 불출석 사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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