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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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궁 대표팀을 이끌 새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대한양궁협회는 9일 "2013~2014년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임기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국가대표를 이끌 지도자로 문형철(56, 예천군청) 총감독을 선임하고, 지도자 공모제를 통해 남자부 박채순(49, 광주광역시청) 감독, 최승실(44) 코치, 여자부 양창훈(44, 현대모비스) 감독, 한승훈(41, 현대제철) 코치를 선정하고 추인했다"고 밝혔다.문형철 총감독은 1984년부터 예천군청 지도자로 활약했다. 김수녕, 장용호, 윤옥희 등을 배출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당시 갑상선암 투병 중에도 금메달을 일궈냈다.남녀부 감독은 공모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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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할4푼에 안타 120개를 때리고도 골든글러브를 못 받는 포지션이 있다. 바로 골든글러브의 최대 격전지 외야다.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구분 없이 딱 3개의 골든글러브가 주어지는 외야수 부문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박한이, 최형우(이상 삼성), 유한준, 이택근(이상 넥센), 나성범(NC), 박용택(LG), 김강민(SK),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이상 두산), 손아섭(롯데), 펠릭스 피에(한화), 이대형(kt 이적)이다.물론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긴 하지만, 14명 전원 3할 타자로 채워졌다. 면면도 화려하다. 각 팀 주축 타자들이다.그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최형우다. 최형우는 타율 3할5푼6리에 홈런 31개를 쳤다.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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