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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크루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비 크루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손흥민과의 아시안컵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 경계도 늦추지 않고 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은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며 "내게 한국 선수들은 친숙하다. 한국 최고의 선수라고 볼 수 있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모든 기술을 다 갖춘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크루스는 한국이 아시안컵 정상을 노릴만한 팀 중 하나라며 지난 쿠웨이트전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크루스는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고 몇몇 선수들도...
해외축구
이병헌 협박녀들 결국 실형 선고…"이병헌도 빌미 제공"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A(21) 씨와 모델 B(25)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15일 형사 9단독의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피해자와 연인관계여서 일방적 이별 통보에 배신감과 서운함, 모멸감, 복수심정 등의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금전적 동기가 우선된 계획적 범행이기 때문에 변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이들이 수차례 제출한 반성문은 판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재판과정에서 '이병헌과 연인관계였다'는 B 씨의 일관적 주장, 언론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주장 등도 불리하게 작용했다.재...
"조작? 주목받을 수만 있다면…" 자극 좇는 언론의 민낯
대중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자극적인 특종에 집착하게 된 언론의 맨얼굴을 그린 영화 '나이트 크롤러'(수입 ㈜누리픽쳐스)가 다음달 26일 개봉한다.루이스(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나이트 크롤러는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자를 일컫는다.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나타나 현장을 빠르게 스케치하고 전화로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묘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사건 현장에 뛰어든다.유혈이 난무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성공한 루이스는, 남다른 감각 덕에 지역 채...
호주전 잔디 변수? 크루스 "최악의 상태"
레버쿠젠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로비 크루스가 오는 17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최종전이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 잔디 상태를 혹평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는 좋았던 적이 없다. 국제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로 실망스럽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브리즈번 스타디움은 주로 럭비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크루스는 "럭비 선수들이 잔디를 험하게 사용한 것 같다. 공연도 자주 열리면서 축구를 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중국 대표팀의 알랭 페렝 감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치른 뒤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해외축구
윤박 "무뚝뚝한 아들, '가족끼리' 이후 변화"
배우 윤박이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재원이기도 한 윤박은 그동안 '굿닥터', '사랑해서 남주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또렷이 새기는 중이다.최근 서울 목동CBS 사옥을 찾은 윤박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면서 "좋은 작품에서 큰 역할을 연기하게 돼 부담이 많았지만, 좋은 성과를 얻고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풀샷은 그나마 괜찮은데 얼굴을 클로즈업하는 촬영을 할 때는 정말 떨렸어요. '잘 해내야 겠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온몸에 ...
[Z-SHOT]<20> 아이언 백스핀을 위한 스윙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클럽 제조사들은 클럽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왔고 이로 인해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 'Z-SHOT(지샷)'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신 스윙 비법을 전수하는 레슨 프로그램이다.이번 시간에는 백스핀량을 늘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평상시 프로 선수들의 백스핀이 부러웠던 아마추어들이라면 주목해도 좋다. 백스핀은 공과 클럽 페이스의 그루브와의 마찰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최근 클럽 제조사들은 페이스의 그루브를 더욱 일정하고 세밀하게 제작함으로써 백스핀량을 쉽고 일정하게 늘리고자 하고 있다.더욱 효과적으로 스핀량을 늘리고 싶...
마니아TV
'대학 졸업 임박' 日 아사다, 결단의 시간 오나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에게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아사다의 거취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5일 '아사다, 3월 대학 졸업에 캠퍼스 라이프 이후 진로에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제목 대로 "아사다가 3월 19일 주쿄대 체육학부 체육학과를 졸업한다"는 것이다.지난 2009년 4월 입학한 뒤 6년 만이다. 선수 생활을 병행하면서 휴학 기간도 있었던 까닭이다. 특히 지난해 소치올림픽을 앞두고는 1년 동안 휴학하기도 했다.2월 올림픽과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휴식을 선언한 아사다는 복학해 모처럼 1년 동안 대학 생활을 보냈다. 스포츠닛폰은 "아사다가 그동안 스킨...
일반
"스파이크 108개를 때리니, 조이스도 지칠 수밖에…"
지난 14일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V-리그 여자부 경기.4라운드에서 2승2패를 거둔 인삼공사는 처음으로 3승과 함께 라운드를 마칠 기회를 잡았다. 조이스가 1세트 11점, 2세트 12점을 올리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3세트를 내주자 4세트에서는 조이스 의존도가 더 심해졌다. 인삼공사가 기록한 31개의 스파이크 중 28개를 조이스가 때렸다. 조이스는 4세트 16점을 올렸지만 승부는 2-2가 됐다. 4세트까지 조이스의 스파이크는 98개.결국 조이스의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5세트에서도 10개의 토스가 조이스에게 향했지만, 조이스의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했다.조이스의 최종 기록은 46점.하지만 조이스가 때린 스파이크만 108개였다. 공...
일반
클라라 "회장에 성적수치심" vs 소속사 "협박 혐의로 고소"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을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소속사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게 그 이유다.소속사는 "계약을 파기하기 위한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협박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클라라의 주장을 반박했다.채널A는 14일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소장에 따르면 회장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는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했다"며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MLB.com, 여전한 '강정호=손시헌' 도플갱어?
14일 메이저리그(MLB)의 장대한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강정호(28 · 넥센). 신체 검사 등 피츠버그와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15일(한국 시각) '강정호가 높은 기대를 안고 성대한 송별을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피츠버그행을 전했다.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용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MLB.com은 기사와 함께 지난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강정호의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 영상에는 강정호가 대만과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 궈홍치를 상대로 역전 2점 결승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이 나온다.그런데 당시 강정호의 경기 사진으로...
해외야구
'국제시장' 가족영화 완결판…"과제 남겼다"
10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이 한국의 영화시장에 남긴 열매와 과제는 무엇일까.영화 칼럼니스트 김형호 씨는 "이제 대중에게 영화 관람은 특별한 취미가 아니라 일상이 됐다"며 "관객은 준비돼 있고, 문제는 어떤 영화 콘텐츠가 터지느냐에 달렸다"고 영화시장의 변화한 환경을 설명했다.국제시장이 개봉하기 전부터 일찌감치 이 영화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점쳐 왔던 그다. "국제시장이 준비된 관객의 요구에 부합함으로써, 그 열매가 1000만 영화라는 결과물로 주어질 것"이라던 김 씨의 예측은 적중했다.그러면서도 그는 "가족 관객을 겨냥한 영화가 국제시장으로 방점을 찍은 만큼, 이제부터 20대 관객을...
'식겁한' 김선형, 버리려던 농구화 신고 뛴 사연
'번개 가드' 김선형(27 · 186cm)이 낡은 신발로도 특유의 스피드로 서울 SK의 승리를 이끌었다.김선형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17점을 몰아넣으며 73-67 승리를 이끌었다.후반기 첫 경기 승리이자 5연승. SK는 27승8패로 울산 모비스(26승8패)를 0.5경기 차로 밀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사실 이날 김선형은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서 신을 농구화를 깜빡한 것. 당황한 김선형은 구단 버스를 뒤져 간신히 대체물을 찾아냈다. 2년 전에 사용하던 농구화로 더 이상 신지 않을 만큼 상당히 닳아 있었다.농구 선수에게 농구화는 군인...
일반
문성민 '내가 바로 현대캐피탈 해결사요'
현대캐피탈은 유독 삼성화재에게 약했다. 물론 올 시즌 성적이 V-리그 출범 후 최악이기는 했지만, 삼성화재를 상대로는 세 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세트만 따냈다. 삼성화재만 만나면 작아지는 현대캐피탈이었다.하지만 문성민이 지긋지긋한 삼성화재 징크스를 깼다.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레오는 네 번째 맞대결에서도 48점을 올렸다. 반면 현대캐피탈 케빈은 26점을 기록했다. 그 차이를 메우고 현대캐피탈을 승리로 이끈 해결사가 바로 토종 공격수의 자존심 문성민이었다.문성민은 71.05%의 고감도 스파이크를 앞세워 팀 내 최다인 29점을 올렸다. 개인 통산 최다 득점(2011년 2월13일 삼성화재전 31점)에 2점 모자란 맹활약이었다.현대캐피탈...
일반
문경은 "오리온스 이적 효과? 조기 진압해야"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고양 오리온스 경기가 열린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올스타 휴식기에 열린 대형 트레이드로 농구계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지난 12일 오리온스는 서울 삼성에 찰스 가르시아와 이호현을 내주고 리오 라이온스와 방경수를 받는 2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순위 외국인 선수에 득점 2위, 리바운드 1위 라이온스의 가세로 오리온스는 기존 득점 1위 트로이 길렌워터까지 최강 용병 라인을 갖추게 됐다.라이온스가 가세한 이후 첫 경기였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농구 센스와 패싱력을 갖춘 선수인 만큼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후반기 2~3경기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상대팀 문경은 ...
일반
중국, 亞컵 8강 진출 확정…북한은 탈락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잠재적 8강 토너먼트 상대 팀들이 모여있는 B조에서 중국이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관심을 모았던 남북 축구 대결은 볼 수 없게 됐다. 북한은 탈락이 확정됐다.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 대패를 당했다. 전반 11분 량용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이후 4골을 내줘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이어 열린 B조 경기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누르면서 북한은 남는 중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오딜 아흐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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