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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둘째 딸 얻었다
넥센 손승락(33)에게 2015년은 특별할 것 같다.연봉 5억3000만원으로 마무리 투수 최고 대우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건강한 딸까지 얻었다. 넥센은 "손승락의 부인이 지난 6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3.37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2010년 12월 결혼한 손승락의 둘째 딸이다.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 중인 손승락은 "옆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 혼자 고생했을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아내에게 미안해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해외야구
애틀랜타 카일 코버, 전사들 상대로 최고슈터 인증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복수의 구단이 15연승을 질주한 경우는 2014-2015시즌이 최초다. 1월 17경기에서 100% 승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까지 19연승을 달린 애틀랜타 호크스와 지난 해 16연승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아레나에서 아마도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라 불릴만한 승부가 펼쳐졌다. 동부컨퍼런스 1위 애틀랜타가 서부컨퍼런스 1위이자 NBA 전체 승률 1위 팀인 골든스테이트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NBA는 1월 성적을 기준으로 2월 올스타전 양대 컨퍼런스 올스타의 사령탑을 결정한다. 서부컨퍼런스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으로, 동부컨퍼런스는 ...
일반
SK 이재원, 홍백전 연속 홈런포…"컨디션 70%"
SK 이재원(27)의 방망이가 스프링캠프부터 뜨겁다.이재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 플로리다 베로비치의 다저타운에서 열린 SK의 두 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백팀에서 뛴 이재원은 1-1로 팽팽하던 7회말 1사 1루에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아직 스프링캠프지만 이재원의 타격감은 무시무시하다. 첫 홍백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나렸다.이재원은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것 같다"면서 "현재 컨디션은 70% 정도로 올라왔고 3월말 시즌 개막에 맞춰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상 없이 플로리다 캠프를 보내고 있어 만족한다. 2차 오키나와 캠프는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활짝 웃었다.이날...
해외야구
이승우, '최고 대우' 첼시의 오퍼 거절
17세 이하(U-17) 대표팀 공격수이자 한국 축구의 유망주 이승우(17·바르셀로나)가 첼시의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2014 이사아축구연맹 U-16 선수권 대회 득점왕 이승우가 첼시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이승우에게 영국 축구 사상 역대 17세 이하 선수을 기준으로 최고 급여를 제안했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이승우가 출전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보고 영입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또한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승우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스티야 베...
해외축구
인종차별 논란? 김보경 "매케이 감독 찾아 위건행"
김보경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위건 애슬레틱에 입단했다. 과거 카디프시티 시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멜키 매케이 감독과 다시 만났다.6일(한국시간) 위건과 계약을 맺은 김보경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꿈을 현실로 이루게 해준 사람이 바로 매케이 감독이다. 영입 제안이 많았지만 매케이 감독을 찾아 위건으로 왔다"고 밝혔다.매케이 감독은 김보경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을 인종차별했다는 이유로 빈축을 산 바 있다. 김보경을 '칭키(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라고 부르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적도 있었다.그러나 김보경은 매케이 감독의 인종차별 논란에 무게를 두...
해외축구
박인비, 세계랭킹 1위 재탈환 보인다
세계랭킹 1위는 바뀔 수 있을까.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지난주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였던 리디아 고(18)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하지만 곧바로 뒤집을 기회가 찾아왔다. 박인비는 7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 · 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2라운드 5개홀에서 1타를 줄였다.1라운드부터 계속된 강한 바람으로 2라운드 역시 60명이 끝내지 못했다. 이 가운데 박인비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박인비가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리디아 고의 성적이 처지면 세계랭킹 역전이 가능한 상황. 박인비는...
골프
오승환에게 반한 日 전설, 일정까지 바꿨다
일본프로야구 전설이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에게 반했다.산케이스포츠는 7일 "한신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참가한 에나쓰 유타카가 체류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고 전했다. 에나쓰 유타카는 통산 206승, 193세이브를 기록한 한신의 전설로 투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위해 한신 캠프에 참가했다.하지만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지켜보지 못했다. 오승환은 아직까지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았다. 한신 투수 중 유일하다. 묵묵히 자신 만의 스타일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오승환이다.에나쓰 유타가가 일정을 연장한 이유다.결국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보지 못한 채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나카니시 기요오키 투수코치에 ...
해외야구
김창완 밴드, '중2병'으로 소통을 노래하다
매일 쉴 새 없이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지 않으면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져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한 주 동안 발표된 신곡 중 차트 상위권에 오르진 못했지만, 음악팬들에게 호평 받았던 히든 트랙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김창완 밴드 - '중2'가수 김창완 이끄는 김창완 밴드가 이 시대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중2병'을 노래로 풀었다. 5일 공개된 신곡 '중2'는 제목처럼 '난 달라!' '난 우월해!'를 외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대변한 노래다.사회적 현상을 담았다고 해서 진지하고 무거운 곡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제발 내 나이를 묻지마. 19금 영화는 안 볼 테니', '밀지 마 ...
"롯데가 구단 안팔겠다면 팔도록 만들것"
- 작년 연말에 자이언츠 야구 좋아하는 분들로 협동조합 만들어져- 30만원씩 30만명 모아 900억으로 협동조합 만들어 프로야구단 운영해보자는 것- 월 1만원씩 내는 회비로 360억 만들어 메인스폰서 없이 구단 자체 운영 가능- 롯데가 안 팔겠다고 하면 창단하거나 롯데가 팔도록 만들 것- 정규시리즈 우승도 못하고 가을야구 하던 선수들은 어디로 갔는지- 최동원 선수 영구결번 만들었지만, 사직구장 기념 번호판 떼서 다시 달아놓지도 않아- 롯데, 팬들이 원하는 것 아무것도 한 것 없어, 선수 관리도 안 돼[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5년 2월 6일 (금) 오후 7시■ 진...
해외야구
'쎄씨봉' 정우 "밝고 명랑한 효주, 질투날 정도로 예뻤죠"
"영화 어떻게 보셨어요?"배우 정우의 첫 마디였다. 들뜬 목소리와 반짝이는 눈에는 영화 '쎄시봉'을 향한 그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쎄시봉'은 '응답하라 1994'의 성공 이후 그가 대중 앞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연기경력은 오래됐지만 정우가 완전히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정우의 연기 인생은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로 전환점을 맞았다. 쓰레기 캐릭터로 단숨에 스타가 됐지만 그는 2년 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물 들어 올 때 노 젓는' 행보를 택하지 않은 것."'응사' 이후에 광고, 인터뷰, 화보 등 부수적인 스케줄을 진행했고, 몸 상태...
홍아란 'MVP 신바람'에 국민은행 3연승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오른 홍아란(23 · 174cm)의 상승세가 국민은행의 3연승을 이끌었다.국민은행은 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63-5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17승10패로 2위 신한은행(18승8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홍아란은 양 팀 최다 18점(5리바운드 2도움)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라운드 MVP에 오른 다음 날 펼쳐진 맹활약이었다. 홍아란은 4라운드 5경기 평균 15점 2.4도움을 올리며 팀의 4승1패 도움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도 MVP다운 모습이었다. 1쿼터를 17-8로 앞선 가운데 홍아란은 2쿼터 연속 4점을 넣어 리드를 이끌었다. 특히 3쿼...
일반
LG 12연승 좌절시킨 '김주성의 슈퍼 블록슛'
그토록 무섭던 LG의 상승세가 꺾였다. 동부의 기둥 김주성(36 · 205cm)이 내려친 '슈퍼 블록슛'이 LG의 12연승 꿈을 좌절시켰다.동부는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LG와 원정에서 80-62 대승을 거뒀다. 2연승한 동부는 29승14패로 공동 1위 SK, 모비스(32승11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김주성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성난 기세를 보이던 LG 공격의 맥을 끊는 활약을 펼쳤다. 25분여를 뛰며 11점 6리바운드 4도움 2블록슛, 기록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승부처에서 천금의 활약을 펼쳤다.특히 LG 공격의 핵심을 무너뜨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1월의 선수로 뽑힌 데이본 제퍼슨과 김진 LG 감독이 상승...
일반
테니스 정현, 통산 2번째 ATP 우승 기회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다.정현은 6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매슈 바턴(호주)을 2-1(6-2 6-7 6-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2년 연속 우승 도전이다. 정현은 지난해 ATP 방콕챌린저에서 국내 최연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만약 우승하면 정현은 ATP 랭킹 80점의 랭킹을 확보, 120위권으로 수직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세계 151위인 정현은 609위의 바턴을 맞아 첫 세트를 6-2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넘기며 동세트...
일반
'골프장 미래 경영 이대로는 안된다' 골프장 대상 세미나 열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레저신문 초청 골프장 대상 세미나가 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회관 단재홀에서 열렸다.'골프장 미래 경영 이대로는 안 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종현 레저신문 편집국장, 최영호 (주)무노스 부사장, 김국종 전 남촌.동촌CC 총괄 대표이사, 함선규 대정ENG 잔디연구소 박사, 곽호정 골든비치CC 소장, 황현철 일본 PGM그룹 한국지사 대표 등 5명의 전문가들과 골프장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했다.먼저 이종현 편집국장은 세미나 개최 취지 설명과 '솔직하게 말해주는 일본 골프장의 코스 관리 및 운영 취재 보고'를 시작으로 '골프장 무인시스템 장단점 대비 그 효율성'에 대한 주제...
골프
‘넘버1’ 탈환 노리는 박인비 “새로운 목표 생겼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주일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첫발을 순조롭게 내디뎠다.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곁들였다. 5언더파 68타를 쳐 브룩 팬케이크(미국․6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이날 대회장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60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박인비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이었던 코츠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머물러 당시 공동 2위에 오른 리디아 고(18)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박인비(9.67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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