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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감독 "강정호, 리듬 찾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돼"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첫 안타에 클린트 허들 감독도 박수를 보냈다.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초 기다리던 첫 안타를 신고했다.메이저리그 데뷔 7타석 만에 터진 1호 안타다. 앞서 강정호는 대타로 1타석, 선발로 4타석에 나섰고,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강정호는 경기 후 "안타를 쳐서 기쁘다"면서 "정말 첫 안타를 치고 싶었다. 그래서 좀 더 빨리 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사실 더 빨리 안타를 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밀워키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의 호수비에 연거푸 막혔다.3회 3루쪽으로 날린 타구는 라미레즈의 글러브를 맞고 앞으로 튀...
해외야구
[퍼팅신]<7>올바른 볼의 위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 등극을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볼의 위치를 알아보자.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퍼팅 시 볼의 좌우 위치에 대한 고민은 종종 하지만 발과의 거리에 대해선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볼과 발 사이의 거리 또한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므로 무시해선 안된다.이신 프로는 "'ㄱ'자 모양으로 퍼팅 스트로크를 한다고 했을 때 눈 바로 아래에 볼을 두는 것이 기본적"이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볼의 위치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것이 올바른 볼의 위치"라고 말했다.이유가 있다. "볼과 발 사이의 간격이 좁으면 체중이 뒤로 쏠리고 머리가 들리기 때문에 올바른 스트로크가 어렵다...
마니아TV
장훈 또 쓴소리 "日 축구 미우라, 이제 은퇴하라"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장훈 야구 평론가(74 · 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의 쓴소리가 축구계에까지 향했다.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48)에 대해 옷을 벗으라고 일침을 가했다.12일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장훈 평론가는 12일 TBS 방송 '선데이 모닝'의 스포츠 코너에 출연해 요코하마 FC에서 뛰고 있는 미우라에 대해 "이제 그만두세요"라며 은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미우라는 최근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 이와타전에서 48세 1개월 10일의 나이로 골을 넣었다. 1967년생은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뛴 간판 골잡이다. A매치 89경기 55골을 넣었고, 이탈리아 세...
해외야구
'지소연 도움' 첼시 레이디스, FA컵 준결승 진출
지소연이 복귀한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가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지소연은 12일(한국시간) 영국 허드포드셔 메도우파크에서 열린 2014-2015 FA컵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8강전에서 전반 17분 정교한 코너킥으로 케이티 채프먼의 선제골을 도우며 2-1 팀 승리에 기여했다.첼시는 아스널을 2대1로 눌렀다.지소연은 여자축구 대표팀의 4월 평가전에 출전해 2연승을 이끈 뒤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김연경, 터키 슈퍼컵 MVP…페네르바체 정상 등극
김연경(27, 페네르바체)이 터키 슈퍼컵 우승 트로피와 함께 MVP까지 휩쓸었다.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바스켄트 경기장에서 열린 터키 슈퍼컵 결승에서 바키프방크를 3-2(25-18 23-25 23-25 25-14 15-9)로 제압했다.결승에서 35점을 올린 김연경은 슈퍼컵 MVP를 수상했다.김연경의 활약과 함께 페네르바체는 드디어 바키프방크의 벽을 넘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3월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바키프방크에 졌고, 터키 정규리그에서도 바키프방크에 밀려 2위에 그쳤다.김연경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블로킹으로만 5점을 만들었다.1세트 18-17, 살얼음 리드에서 공격과 연속 블로킹...
일반
'1997년 우즈의 재림' 스피스, 최저타 타이로 마스터스 정상
조던 스피스(미국)가 단 한 차례도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은 채 그린 재킷을 입었다.스피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킨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다. 크레이그 우드(1941년), 아놀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레이먼드 플로이드(1976년)에 이은 마스터스 역사상 네 번째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필 미켈슨(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4타 차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골프
'드디어 터졌다' 강정호, 7타석 만에 ML 데뷔 안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드디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쳤다.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을 벗어나 1할2푼5리가 됐다.전날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강정호는 이날 3루로 포지션을 바꿨다. 이번에는 조시 해리슨이 쉬었다. 타순도 8번에서 7번으로 올라섰다.첫 타석부터 아쉬운 타구가 나왔다.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3루쪽으로 강한 타구를 때렸다. 공은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지만, 라미레즈가 침착하게 공을 찾아 1루에서 아웃됐다. ...
해외야구
'안전요원과 충돌' 스파히치, 레버쿠젠서 퇴출
레버쿠젠이 시즌 중 주전 수비수의 퇴출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테랑 중앙 수비수 에미르 스파히치와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현역선수 중에는 많은 편에 속하는 30대 중반의 스파히치는 손흥민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 레버쿠젠의 주전 수비수이자 '큰 형님'으로 활약했다. 상대 공격수를 거칠게 다루면서도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선보인 덕에 최근 2015~2016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선수 인생의 마무리를 불명예스럽기 끝낼 위기에 놓였다.지난 9일 홈 경기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14~2015 독일축구협회...
해외축구
배우 정진영 "세월호는 '비극'…유가족 발언 '경청'해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문화·예술·언론·연예계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CBS 노컷뉴스 문화연예팀이 '세월호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① '예능 대세' 유병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② 김탁환 "세상은 추리소설처럼 '사필귀정' 아니더라"③ 세월호 가족에게 '가족'으로 불리는 언론인④ "1주기 지나면 언론은 또 썰물처럼 다 빠지겠죠"⑤ "단상 위 대통령과 무릎 꿇은 母…내겐 충격적"⑥ 배우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⑦ '세월호 1주기'…다큐 영화 '다이빙벨'이 남긴 것⑧ 형제자매들…"부모님 앞에서 슬픈 내색 못해요"⑨ [르포] '아고라' 된 광화...
각오부터 달랐던 ‘쿠바 국적’ 시몬의 한국대표 체험기
“한일전의 특별한 의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이기고 싶었다”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은 쿠바 출신의 세계적인 센터다. V-리그에서는 구단 사정상 라이트 공격수로도 활약하지만 그는 쿠바 국가대표를 지냈고, V-리그 진출에 앞서 이탈리아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선수였다.‘일본 챔피언’ JT 썬더스의 몬테네그로 출신 부코비치 베세린 감독도 “시몬은 오래 전부터 알았던 선수다. 많은 경기를 지켜봤고, 오늘 경기에서도 세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하지만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에 참가한 시몬은 단순히 쿠바 대표팀 선수가 아니었다. 한국 V-...
해외축구
구단주의 주문, OK저축은행은 승리로 보답했다
최윤 구단주의 간절함이 통했다. OK저축은행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자존심’을 지켰다.창단 2년 만에 V-리그 남자부 챔피언에 등극한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18 27-29 25-16 15-13)로 승리했다.OK저축은행의 재일교포 출신 최윤 구단주는 이 경기를 앞두고 김세진 감독에게 외국인 선수 시몬을 포함한 주전 선수를 모두 출전시킬 것을 특별히 요청했다. 구단주의 요청에 김세진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이후 휴가 중이던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확실한 승리까지 주문했다.경기 전 만난 최윤 구단주는 총력전을 특별히 주문한 이유를 묻자 “당연하다. 우리...
일반
장동민, 과거 옹꾸라 여성비하 발언 논란 재점화
식스맨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과거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 비하 발언 한 것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장동민은 지난 2013년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옹꾸라)를 진행해 왔다.장동민은 해당 방송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과거의 성경험을 이야기한다", "개 같은 X" 등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또 자신의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이하 생략)" 등 험담을 했다. 하지만 최근 장동민 씨가 MBC '무한도전' 새 멤버인 '식스맨' 후보로 오르자, 12일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방송 음성이 담긴 영상과 녹취록 ...
ML 1선발 출신, 루카스의 모습은 허상이었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한국 프로야구의 1년 농사를 좌우하는 것은 각 구단의 특징을 감안한다 해도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외국인 투수라면 10개 구단 모두 10승 정도를 거두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외국인 타자들은 정교한 타율이나 장타력에 기대를 거는 경우가 많다. 결국, 외국인 선수들이 평균 이상을 해 줘야 상위권을 넘볼 수 있다는 점은 10개 구단의 공통된 요인이기도 하다. 중/하위권을 전전하는 팀은 바로 이 ‘전제조건’에서 타 구단에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셈이다.그런 점에 있어서 LG 트윈스는 10개 구단 중 가장 힘겨운...
해외야구
멈출 줄 모르는 '강남스타일', 23억뷰 돌파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23억뷰를 돌파하며 3년째 자신의 신기록을 경신중이다.2012년 7월 15일 공개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12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23억뷰를 돌파했다.'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첫공개 후 51일 만인 2012년 9월 4일 1억 건을 돌파했다.이후 2013년 4월 15억뷰를 넘어섰고 2014년 5월 31일 20억뷰를 넘어섰다.또 지난해 10월 21억뷰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7일에는 22억뷰를 돌파했다. 그리고 오늘 세 달여 만에 23억 뷰를 넘어섰다.최근 유튜브는 식지 않는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조회수 카운터 시스템을 바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싸이는 중국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 ‘...
적장도 인정했다! ‘정말 훌륭한’ 김희진
“4번 선수(김희진)이 정말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한일 V-리그 탑매치’ 여자부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 챔피언’ NEC 레드 로켓츠의 야마다 아키노리 감독은 경기 후 상대 선수인 김희진(IBK기업은행)을 칭찬하기 바빴다.2014~2015시즌 한일 양국 리그의 챔피언이 맞붙는 이 대회에서 NEC는 3세트 만에 IBK기업은행을 제압했다. 주전 세터 김사니와 백업 세터 이소진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IBK기업은행은 NEC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안타까운 패배 속에서도 유독 빛난 존재감은 어쩔 수 없었다. 바로 김희진의 이야기다.적장인 NEC의 야마다 감독마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 정도로 돋보이는 경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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