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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필드모델 윤채영, '화려하게 날리는 티샷'
[마니아리포트(제주)=박태성기자] 1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625야드)에서 '제9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 천만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윤채영(28.한화)이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투데이팁]로브샷의 핵심은 '손목'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쉽고 간편한 원포인트레슨 '투데이팁'. 이번 시간에는 로브샷(lob shot) 방법을 소개한다.로브샷은 볼을 띄워 런을 최소화하는 어프로치 샷이다. 이윤주 프로는 "어프로치는 볼을 굴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되도록이면 굴리는 게 좋지만 핀 앞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로브샷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프로가 말하는 로브샷의 포인트는 손목의 힘을 푸는 것이다. 이 프로는 "임팩트 구간에서 손목이 먼저 나가지 않고 헤드의 무게로 볼을 쳐야 한다"며 "손목에 힘을 풀고 얼리코킹으로 가파른 스윙 궤도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로브샷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는 이어 "58도나 60도 등 로프트가 큰 웨지를 ...
마니아TV
엑소 타오, 1인 계정 ‘황쯔타오 공작실’ 설립…팬들 ‘술렁’
탈퇴설에 휩싸였던 엑소(EXO) 타오가 중국에서 1인 SNS 계정 ‘황쯔타오 공작실’을 설립했다. 11일 개설된 황쯔타오 공식 공작실 웨이보에는 “안녕하세요! 여기는 황쯔타오(Z.TAO) 공식 공작실입니다. 오늘 이후 황쯔타오의 소식과 일상은 이곳에 업데이트됩니다.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이니 여러분의 팔로잉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특히 엑소 활동명 타오가 아닌 본명 황쯔타오로 공작실을 개설해 이목이 집중됐다. 타오가 최근 부상을 이유로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탈퇴설에 휩싸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행보가 엑소 탈퇴를 공식화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기약 없는 완전체' LG의 힘겨운 잇몸 야구
LG의 완전체 야구는 언제쯤 펼쳐질 수 있을까. 줄부상에 신음하는 쌍둥이 군단의 잇몸 야구는 언제까지 이어질까.LG는 11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0-6 영봉패를 안았다. 26승34패1무, 5할 승률에서 -8승으로 9위에 머물렀다. 5위 한화와 승차가 어느덧 6경기까지 벌어졌다.에이스 헨리 소사가 등판하고도 져 더 아프다. 당초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우천 취소 가능성에 대해 "오늘 경기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승(2패) 평균자책점(ERA) 6.21인 상대 선발 진야곱보다는 5승5패 ERA 3.64의 소사가 우위에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결과는 양 감독의 바람과 ...
해외야구
박인비, 메이저 3연패 향해 순항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첫날 선두는 신지은(23․한화)이었다.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를 쳤다.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3개를 범했다. 순위는 공동 23위.2013년과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LPGA 투어 역사상 세 번째로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탈환도 가능하다. 2위 박인비와 1위 리디아 고(1...
골프
제니 신, LPGA 메이저대회서 첫 승 해볼까
제니 신(23·한화)이 메이저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제니 신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2011년 LPGA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제니 신은 올 시즌 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의 첫날부터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과는 1타 차다.올 시즌 LPGA투어 신인왕 경쟁을 하는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효주(20·롯데)는 나란히 3언더파 70타 공동 8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동 8위 그...
골프
안토니오 이노키 "한국 격투기 적극 돕겠다"
"한국 격투기 적극 돕겠다."'일본 프로레슬링 영웅'이자 현직 일본 국회의원인 안토니오 이노키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만났다.정문홍 대표는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과 관련, 협조 요청을 위해 지난 11일 이노키 의원을 찾아갔다.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격앙된 한일 간의 감정을 격투 스포츠로 승화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러자 이노키 의원은 '한국 최초로 격투 스포츠가 일본에 진출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로드FC는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
일반
결전 앞둔 여자축구, 브라질 위협한 공세 필요
어떤 대회에서든 누구든 첫 경기에서 100% 기량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12년 만에 밟은 여자 월드컵 무대.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큰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다.한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졌다. 브라질은 E조 최강 팀으로 예상하지 못한 결과는 아니다. 그러나 실수로 인해 2골을 내줬기에 아쉬움은 컸다.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만약 실수가 없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한국 여자축구가 가능성을 보여준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첫 경기의 긴장감을 이제 내려놓았다는...
해외축구
'인시디어스3' 서서히 다가오는 포스터 속 그림자
제임스 완 감독의 공포영화 '인시디어스3'가 다음달 9일 개봉에 앞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움직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 인시디어스3는 죽은 자를 부르는 의식을 통해 의문의 그림자들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던 소녀 퀸 브래너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감춘 채 살아가는 영매사 앨리스를 찾아가 엄마를 불러내는 의식을 부탁한다.하지만 그 뒤로 퀸은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쫓기게 되고, 급기야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이며 목숨을 위협받는다.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조차 인간 아닌 또 다른 존재를 느낀 영매사 앨리스는 결국 삶과 죽음의 경계...
강성연, 출산 4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한 이유
"저도 출산하고 4개월 만에 복귀할 줄 몰랐어요. 호호호"배우 강성연(39)이 출산 4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복귀작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2012년 1월 피아니스트 김가온 씨와 결혼한 그는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강성연이 연기하는 '유지연'은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나, 도도하고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가정주부다. 보따리 시간강사였던 남편을 유명대학 교수 자리까지 오르게 하는 등 주변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실상은 바람 피는 남편 때문에 내적 갈등을 겪는 역할이다.2010년 '아내가 돌아왔다' 이후 5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강성연은 지난 11일 MBC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드...
이용재도 보여줬다! ‘슈틸리케가 찍은 이유
이정협(부산)에 이어 이재성(전북)과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정우영(비셀 고베)까지 ‘슈틸리케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들의 맹활약은 계속된다.이용재는 11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축구 평가전에서 후반 15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 경기를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이용재는 생애 첫 A매치에서 기막힌 골을 넣어 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인 J2리그에서 활약하는 자신을 향한 축구팬의 ‘물음표’를 지웠다.골을 넣은 이용재뿐 아니라 이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또 한 명의 국가대표 정우영도 합격점을 받았다.이날 ...
해외축구
'감독' 문소리, '배우' 문소리를 말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가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오는 25일 개막하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에서는 문소리의 연출작 두 편을 소개하는 '문소리 단편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열린다.이 프로그램에서 상영될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돼 호평을 얻은 '여배우'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단 한 차례 공개됐던 '여배우는 오늘도'다.이들 영화는 문소리가 연출·각본·주연을 겸한 작품으로, 여배우의 삶과 애환을 담백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단편 연작이다.먼저 여배우는 친구들과 북한산으로 등산을 간 배우 문소리가 우연히 제작자와 그 일행을 만나면서 ...
'메르스 사태'로 심화된 극장가 '부익부 빈익빈'
'메르스 사태'(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극장가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던 우려가 현실화 하고 있다.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는 개봉 첫날인 11일 여타 영화를 압도하는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쥬라기 월드(매출액 점유율 74.1%)는 전국 1041개 스크린에서 5607회 상영돼, 27만 75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2위 '샌 안드레아스'(9.7%)는 4만 320명, 3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5%)는 2만 783명, 4위 '스파이'(4.5%)는 1만 8741명을 각각 동원했다.할리우드 영화가 1위부터 4위를 싹쓸이한 셈인데, 한국영화는 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간신...
'어수선한' 추신수, 오클랜드전 무안타 침묵
텍사스 레인저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지난 1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패한 뒤 추신수(33)의 무리한 송구를 지적했다. 8회 무리한 3루 송구로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이었다. 심지어 더그아웃에서 추신수에게 직접 아쉬움을 표하기까지 했다.추신수도 기분이 좋을리 없었다. 일단 배니스터 감독이 "추신수를 믿는다"면서 한 발 물러났지만, 추신수도 "더그아웃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은 처음"이라면서 불만을 드러냈다.한 마디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결국 추신수도 무안타에 그쳤고, 텍사스도 패했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
해외야구
日 언론 "6K 오승환, 일본 최고 타선 힘으로 눌러"
"일본프로야구 최고 타선을 힘으로 눌렀다."일본 언론의 표현 그대로다.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힘으로 이대호(33)가 버틴 소프트뱅크 호크스 타선을 눌러버렸다. 2이닝 동안 잡은 아웃카운트 6개가 모두 삼진이었다. 팀은 졌지만, 오승환은 홀로 빛났다.오승환은 지난 11일 열린 소프트뱅크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등판해 2이닝 동안 피안타 1개만 허용한 채 탈삼진 6개를 솎아냈다.산케이스포츠는 "비록 패했지만, 오승환은 올 시즌 최다인 37개의 공을 던졌다"면서 "12개 구단 최고 강력한 타선을 힘으로 눌렀다. 오승환은 가속이 붙었고, 2이닝을 맡으면서 모든 아웃을 삼진으로 잡았다"고 경기 소식을 전했다.원정 경기 동점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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