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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티아라, 컴백 걸그룹 성적표 어땠나
나란히 컴백한 걸그룹 원더걸스와 티아라가 받아든 성적표가 눈에 띈다.우선 걸밴드 변신을 선언한 원더걸스는 녹슬지 않은 저력을 발휘 중이다. 지난 3일 공개된 정규 3집 ‘리부트(REBOOT)’ 타이틀 곡 ‘아이 필 유(I Feel You)’가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한 국내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순위 종합 차트(iChart)의 집계에 따르면 ‘아이 필 유’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로 꼽히는 멜론에서 24시간 누적 이용자수 84만 3천826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아이 필 유’는 JYP 대표프로듀서 박진영의 자작곡으로, 신스 악기들과 싱코페이션 기반의 화려한 리듬을 결합시킨 ‘프리 스타일(free style)’ 음악이...
박인비의 꿈 “나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가 돌입하고 외환위기가 터진 1990년대 후반. 한국 사회는 박씨 성을 가진 두 명의 스포츠스타에 열광했다. 한 명은 미국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박찬호.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 박세리다.이들의 활약에 많은 국민은 외환위기의 시름을 잠시나마 씻을 수 있었고, 당시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자란 많은 어린이가 야구선수, 골프선수의 꿈을 키웠다. 특히 골프에서는 ‘세리 키즈’라고 불리는 20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들이 올 시즌 LPGA투어 20개 대회에서 12개의 우승컵을 합작할 정도로 맹활약하며 ‘골프 한류’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 가운데 가장 돋보...
골프
연분홍, 스물넷 트로트 샛별의 반가운 등장
'전국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스물 넷 대학생이 '뽕삘'을 가득 품고 돌아왔다. 신예 트로트가수 연분홍에 대한 이야기다.연분홍은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정규 1집 ‘체인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긴장한 모습으로 입을 연 연분홍은 "오늘이 데뷔 무대라 무척 떨린다.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연분홍의 나이는 올해로 스물 넷. 웬만한 걸그룹 보다 어린 셈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트로트 가수를 택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연분홍은 지난 5월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용인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작곡가 겸 가수 정...
'삼진 2개 무효' 강정호, 상복에 행운까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상복에 이어 행운까지 따랐다.강정호는 4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삼진 2개를 당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기록도 말끔히 지워졌다.이에 앞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7월의 신인'에 올랐다. 지난달 강정호는 타율 3할7푼9리(87타수 3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홈런 3방에 9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출루율은 4할4푼3리, 장타율은 6할2푼1리를 찍었다. 2루타 8개, 3루타 2개까지 장타만 13개였는데 이는 7월 NL 전체 타자 중 공동 3위였다.이런 ...
해외야구
[엄마골퍼 3인방 릴레이 인터뷰](1)서희경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되겠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엄마 골퍼’ 바람이 새롭게 불고 있다. 서희경(29.하이트진로), 안시현(31.골든블루), 홍진주(32.대방건설)가 대표적인 엄마 골퍼 3인방이다.이들은 모두 현역 시절 ‘필드의 패션모델’로 불렸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력으로도 인정받았다. 이제는 한 가족을 꾸리고 아이를 낳은 엄마이지만 여전히 프로 골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엄마 골퍼 3인방의 릴레이 인터뷰 첫 번째 주인공은 서희경이다. 다음 달이면 첫 아이의 돌을 맞게 되는 그는 “아이를 낳은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지금은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
마니아TV
[부음]최익성 전 프로야구 선수 모친상
▲ 최익성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사업총괄본부장·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 대표 모친상 = 이양지씨 4일 오전 별세,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2호실(대구 남구 대명동 317-1),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경주 아화 서라벌 공원묘지. ☎ 053-620-4670 airjr@cbs.co.kr
해외야구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토너먼트 돌입
K리그 산하 18세 이하 유소년 팀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의 조별리그 일정이 종료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22개 팀은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4개 팀이 속한 A조-D조에서는 상위 3개 팀이 16강에 진출했으며 3개 팀이 속한 E조와 F조에서는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했다.A조에서는 인천 대건고를 비롯해 서울 오산고, 대전 충남기계공고가 16강에 올랐다. 인천은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며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팀다운 위용을 보였다.B조에서는 상주 용운고와 고양 Hi FC U-18이 일찌감치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대구 현풍고가 충주 충주상...
해외축구
연분홍 “걸그룹 보다 어린 트로트가수? 국악인 출신”
신예 트로트 가수 연분홍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연분홍은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체인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늘이 데뷔 무대라 굉장히 떨린다.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연분홍은 장윤정, 박현빈, 윙크를 키워낸 전 인우기획 출신 관계자가 발굴한 신예다.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그는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용인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연분홍의 나이는 올해로 스물 넷. 웬만한 걸그룹 보다 어린 나이다. 그는 “부모님 두 분 모두 국악을 전공하셨고, 나도 자연스럽게 국악인의 길로 들어섰다”며 “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좋아했고 행사 때 가...
[위너스플레이2](23)그립 잡는 방법
클럽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그립법[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위너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위너스 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골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그립에 대해 배워보자. 그립은 손과 클럽의 연결점으로 그립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만드느냐가 스윙의 성패를 결정하기도 한다. 엘레나 노블레스에게 클럽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립 노하우를 배워보자.[leehak@maniareport.com]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재범 드라이버 스윙 영상
바이네르오픈 챔피언, 박재범 드라이버 스윙[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PGA투어 박재범 선수의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재범은 지난 6월 KPGA투어 바이네르오픈에서 데뷔 15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부터 일본프로골프투(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재범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스무살 된 'YB', 관객과 노래로 추억여행
밴드 'YB'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YB 20주년 콘서트 스무살'로 관객을 만난다.YB는 지난 20년간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적 도전과 실험으로 대한민국 록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가장 한국적인 록을 구사하는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1995년 솔로가수로 데뷔한 윤도현은 첫 공연의 연주자들과 팀을 결성했다. 1997년 '윤도현밴드'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발매했고, 2006년에는 팀명을 'YB'로 변경했다.윤도현(보컬), 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 허준(기타), 스캇(기타)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YB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뷔 당시 영상과 사진 등을 최초 공개하고...
'미션 임파서블5' 300만 관객 돌파…시리즈 흥행 새 역사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미션 임파서블5의 수입·배급을 맞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마에 배급사 실시간 집계 기준으로 이 영화는 이날 오전 9시 누적관객수 300만 1058명을 기록했다.미션 임파서블5는 앞서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이 영화의 300만 관객 돌파 시점은 기존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기록을 4일 앞당긴 것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우생순' 다시 본 문소리 "개봉 때보다 더 눈물 나"
배우 문소리가 지난 2008년 개봉했던 주연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이하 우생순)을 다시 본 뒤 "개봉 당시 봤을 때보다 더 많이 울었다"고 소회를 전했다.지난 1일 경기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사 명필름의 창립 20주년 특별행사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에서다.문소리는 2003년 '바람난 가족'을 시작으로 지난해 '관능의 법칙'까지 명필름과 6편의 영화를 함께했다.이날 진행된, 전작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소리데이'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 관능의 법칙, 우생순, 바람난 가족 등 문소리의 출연작이 상영됐다.우생순 상영 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한 문소리는 "오늘 우생순을 다...
'강정호 신인왕?' 2013년 류현진과 비교하면?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한국 선수로는 1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강정호는 4일(한국 시각) MLB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NL) '7월의 신인'에 올랐다. 이달의 신인은 동갑내기 절친 류현진(LA 다저스)도 얻지 못한 영예다. 2003년 4월 최희섭(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 · 현 KIA) 이후 12년 만이다.7월 한 달 강정호는 타율 3할7푼9리(87타수 33안타)에 3홈런 9타점을 올렸다. 출루율 4할4푼3리, 장타율 6할2푼1리로 이 둘을 합한 OPS는 정상급 타자의 기준인 1.000을 넘었다. 홈런 3방에 2루타 8개, 3루타 2개까지 장타만 13개였다. 이는 7월 NL 전체 타자 중 공동 3위의 호성적이다...
해외야구
‘금의환향’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가족의 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일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해 4대 메이저 골프대회를 한 번씩 제패하는 데 성공한 박인비는 입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큰 벽으로 여겼던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해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대회 기간에 할아버지 생신도 있었고 부모님께서 직접 응원을 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편(남기협 씨)도 항상 나보다 세 배 이상 노력을 기울여주는 등 가족의 힘이 이번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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