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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 탁, "10월에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
힙합그룹 배치기 탁(본명 이기철)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탁은 6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배치기 새 미니앨범 '갑중갑(甲中甲)'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밝힌다. 올 10월 1년 정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갑자기 뜬금없이 밝혀서 속도위반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겠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새 앨범과 결혼 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엄청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활동을 안 할 때 이야기하면,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아 오늘 공개했다"며 웃었다.탁은 또 아내가 될 연인에게 "나와 사귀어 준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는데, 결혼까지 해준다니 정말 감...
'암살' 이정재 "815만 돌파 프리허그" 공약 이행 나선다
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이 815만 관객을 넘기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 이행에 나선다.6일 암살의 배급을 맡은 ㈜쇼박스에 따르면, 이정재는 오는 7일 저녁 8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씨네파크홀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이정재는 100명의 관객과 선착순으로 프리허그를 한다.앞서 이정재는 진나달 7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암살 레드카펫 현장에서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암살이 815만 관객을 돌파하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5일까지 누적관객수 765만 509명을 기록하고 있는 암살은 흥행세가 꺾이지 안혹 있어 무난하게 815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
'디펜딩 챔프' 첼시, 프리시즌 2무3패로 마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첼시FC가 프리시즌을 승리 없이 마쳤다.첼시는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이로써 첼시는 2015~2016시즌을 앞두고 치른 프리시즌 5경기에서 2무3패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2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지만 공식 기록으로는 무승부다. 특히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아스널과 커뮤니티실드에 이어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피오렌티나전 패배 후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부상 중인 골잡이 디에구 코스타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시...
해외축구
박인비 “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입회”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새로운 목표에 대해 밝혔다.박인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대회장인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명예의 전당 입회를 언급한 적은 없지만 이제는 세계 명예의 전당과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지난 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당시 아직 새롭게 정한 목표가 없다고 했었다. 박인비는 “명예의 전당 입성은 어린 시절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목표였다. 골프 역사에 제 이름을 남기면 좋겠다”고 덧붙였...
골프
여배우들, 영화의 중심에서 액션을 겨누다
이제 조력자가 아니라 주인공이다. 여배우들의 액션이 여름 극장가를 한층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외국뿐 아니라 국내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배우 전지현은 영화 '암살'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윤옥으로 변신했다. 많은 남자 배우들 사이, 홍일점인 그는 눈에 띌 수밖에 없다.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에서 액션 배우로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인 바 있다. 탄탄하면서 능숙한 액션 연기는 안옥윤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각종 캐릭터들 사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도둑들'과 달리 주로 총을 다뤘기 때문에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고도 볼 수 있다. 전지현은 남자 배우들에게 뒤지지 않고, 강단있게 인상 깊...
SM 떠난 제시카, 끝인사에 '소녀시대'는 없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 제시카의 마음속에 소녀시대는 없던 걸까.6일 제시카는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SM과 협의 끝에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며 "그동안 SM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SM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소중한 팬분들께,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팬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저의 새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입장 전문에 '소녀시대'에 대한 언급이 단 한마디도 없었다는 것. 제시카의 끝인사에는 SM과 팬들을...
'메르스는 갔다' 프로야구 500만 관중 돌파 눈앞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5일까지 전체 일정의 67%인 483경기가 진행된 올 시즌은 500만 관중에 2만9107명을 남겨뒀다"면서 "6일 5경기에서 5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500만 관중은 1995년 처음으로 달성한 이후 역대 9번째이자 2008년 이후 8년 연속이다. 올해 KBO는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팀당 경기 수가 지난해보다 16경기 늘어나 사상 최다인 8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하지만 지난 6월 메르스(중동기호흡증후군) 직격탄을 맞았다. 5월 대비 평균 관객수가 1만2716명에서 8250명으로 35.1%나 급감했다.그러다 7월 들어 9329명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
해외야구
8주년 맞은 소녀시대, SM 떠나는 제시카
시기가 참 묘하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8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 멤버 제시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 결별하게 된 것.6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카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온 제시카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제시카에게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짧은 내용이다.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속사 및 멤버들과의 갈등으로 팀을 떠났다. 이후 디자이너로 변신, 개인 사업에 열중해왔다.제시카가 떠나고 '8인조'가 된 소녀시대는 우려와 달리 최근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선행 싱글 '파티'로 음원 차트 1위에...
[엄마골퍼 3인방 릴레이 인터뷰](3)홍진주 “아이와 우승사진 찍는 게 마지막 소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엄마 골퍼’ 바람이 새롭게 불고 있다. 서희경(29?하이트진로), 안시현(31?골든블루), 홍진주(32?대방건설)가 대표적인 ‘엄마 골퍼 3인방’이다.이들은 모두 현역 시절 ‘필드의 패션모델’로 불렸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력으로도 인정받았다.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프로 골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이들 3인방의 릴레이 인터뷰 마지막 손님은 홍진주다. 지난 2006년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 무대에 직행했던 그도 이제는 19개월 된 아...
마니아TV
'FIFA 대권 도전' 정몽준 "17일 파리서 공식 출마"
"혼자서도 열심히 뛰겠지만 모든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 부회장이 '축구 대통령' 자리에 공식 도전한다.정 명예 부회장은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FIFA 차기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달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며 사실상 회장 선거에 뛰어들겠다고 밝힌 데 이어 확실하게 자신의 출마를 공식화했다.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 명예 부회장은 "역대 FIFA 회장 8명 가운데 7명이 유럽 출신이다. 그만큼 유럽은 세계 축구의 중심"이라며 "8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FIFA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FIFA 회장...
해외축구
[허인회의 도깨비레슨]엎어치는 스윙 방지법
엎어치는 스윙에 따른 미스샷 방지 노하우[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주하는 미스샷 중 하나가 엎어치는 스윙에 따른 실수다. 다운 스윙 때 클럽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스윙궤도는 슬라이스 등 미스샷의 원인이기도 하다. 허인회 프로는 "백스윙을 수정하는 것만으로 이런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인회 선수에게 엎어치는 스윙을 예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갑돌이' 진갑용, 19년 현역 사실상 은퇴
'갑돌이' 진갑용(41 · 삼성)이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 19시즌 선수 생활에서 사실상 은퇴한다.삼성은 6일 "포수 진갑용이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일단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 미트 대신 노트북 앞에 앉는다. 선수 공식 은퇴는 시즌 뒤 열릴 예정이다.세대 교체를 위한 자연스러운 결정이다. 진갑용은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이지영, 이흥련 등 후배 포수들과 함께 번갈아 마스크를 썼다. 지난 6월 6일 마산 NC전 7회 대타 출전이 마지막이었다.아직 일주일에 2~3경기는 뛸 수 있으나 미련을 버렸다. 지도자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위해 새 출발하기로 했다.진갑용은 "정말 오랜 기간 선수로...
해외야구
베테랑 포수 진갑용, 마스크 대신 노트북 들고 새출발
베테랑 포수 진갑용(41, 삼성)이 정든 마스크를 벗는다.삼성은 6일 "17년 동안 삼성의 안방 살림을 맡아온 포수 진갑용이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한다. 올 시즌까지 KBO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 미트가 아닌 노트북을 벗 삼게 됐다. 공식 은퇴는 시즌 종료 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진갑용은 최고 포수 가운데 하나였다. 1997년 OB(현 두산)에서 데뷔해 1999년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옮겼고, 이후 17년을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02년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총 7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만들어냈다.프로 통산 성적은 19시즌 1823경기 타율 2할7푼6리, 154홈런, 753타점이다.특히 지난 5월14일 대구 한화전 6회 ...
해외야구
[위너스플레이2](24)간결한 스윙 노하우
간결하면서 큰 비거리 샷을 만드는 방법[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위너스플레이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간결한 스윙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볼빅 소속선수인 엘레나 로블레스는 "많은 여성골퍼들이 큰 비거리를 위해 오버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는 오히려 파워를 잃어버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백스윙을 짧고 간결하게 하면 다음스윙 때 더욱 강력하게 볼을 때려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엘레나 로블레스가 소개하는 간결한 스윙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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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포수들, 화려했던 한방과 '세밀의 결핍'
'호랑이 군단' KIA의 지난주는 뜨거웠다.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한여름 무더위를 뛰어넘는 가열한 상승세를 뽐냈다. 지난주 6연승을 거두며 '여름 사자' 삼성(5승1패)을 제치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주간 승률 1위를 기록했다.그 중심에는 이홍구(25)와 백용환(26), KIA의 새로운 포수 듀오가 있었다. 올해부터 주전 마스크를 나눠 찬 이들은 지난주 공수에서 맹활약했다.지난주 6경기에서 이들은 KIA 마운드의 평균자책점(ERA) 4.00을 이끌며 연승을 주도했다. KIA보다 ERA가 낮은 팀은 투수 왕국 삼성(3.91)뿐이었다. 1군 무대 2, 3년차 100경기 출장 안팎의 안방마님들임을 감안하면 빼어난 활약이었다. KIA는 올해 시즌 팀 ERA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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