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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주짓수 기술로 추성훈 꺾겠다"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가 추성훈(40, 일본)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미나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추성훈과의 경기는 내 파이터 인생에서 가장 큰 시합이다. 추성훈은 좋은 선수이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내가 낫다. 나는 용감하고 스스로를 믿는다"고 말했다.미나는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추성훈과 대결한다.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그라운드에 능할 뿐만 아니라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다. 미나는 "UFC 경기는 유도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다. 만약 추성훈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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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천만 영화 틈바구니 속, 작은 영화들의 반란
세 개의 천만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영화들은 빛났다.제36회 청룡영화제는 '베테랑', '사도', '국제시장' 등 대작 상업영화들에게 많은 트로피를 안겼지만 다양성 영화도 외면하지 않았다.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암살'의 전지현,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 '무뢰한'의 전도연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을 모두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이다.1996년 '꽃잎' 이후 20년 만에 청룡영화상을 찾은 그는 예상치 못한 수상에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이정현이 이 영화에 '노 개런티'로...
韓해병대 VS 美해병대…김동현 VS 워터스 승자는?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이 "화끈한 시합 보다는 이기는 시합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김동현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도미닉 워터스(26, 미국)와 격돌한다.원래 김동현의 상대는 조지 마스비달(미국)이었다. 하지만 벤 헨더슨(미국)과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던 티아고 알베스(브라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마스비달이 헨더슨과 붙게 됐다. 그 과정에서 김동현의 상대도 대회 2주 전 워터스로 바뀌었다.김동현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미디어데이에서 "주최 측의 갑작스러운 경기 제의를 수락...
일반
마스비달 선전포고 "벤 헨더슨, 머리통 날려줄게"
"마스비달이 져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헨더슨)"헨더슨의 머리통을 날려버리겠다."(마스비달)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 현장. 메인이벤터인 벤 헨더슨(32, 미국)과 죠지 마스비달(31, 미국)은 진중한 표정으로 서로를 향해 도발했다.헨더슨과 마스비달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메인이벤트(웰터급)에서 맞붙는다.당초 헨더슨의 상대는 티아고 알베스(브라질)였다. 하지만 알베스가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힘들어지자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의 상대였던 마스비달과 붙게 됐다.대회 2주 전 상대가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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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 "매 라운드를 1라운드처럼 싸우겠다"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이 "종합격투기의 화끈함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남의철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7주 전부터 감량에 돌입했는데, 이날(26일) 아침 67.9kg을 찍었다. 서울에서 대회가 열리다 보니 컨디션도 좋고 감량도 수월하다"고 말했다.남의철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페더급(한계체중 65.8kg) 매치에서 마이크 데 라 토레(29, 미국)와 맞붙는다.홈에서 치르는 대회인 만큼 더욱 힘이 난다. 남의철은 "시합 중 관중들이 응원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압박감은 늘 있지만 홈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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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오달수-전혜진 청룡 남녀조연상
배우 오달수와 전혜진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오달수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그는 올 한 해 영화 '베테랑', '암살', '국제시장' 등 천만 영화들에서 활약하며 '천만 요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오달수는 "다리도 떨리고, 머리도 하얗고, 아무래도 조진웅 씨의 부축을 좀 받아야 될 것 같다"며 "이런 큰 상은 처음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공감으로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자신에게 상을 안긴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과 스태프들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비롯, 극단 신기루만화경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김원진, 제주 그랑프리 유도 男 60kg급 3연패
김원진(양주시청)이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에서 남자 60kg급 3연패를 달성했다.김원진은 26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간바트 볼드바타르(몽골)를 지도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원진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이 체급 정상에 올라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했다.여자 57kg급에서는 김잔디(양주시청)이 결승에서 네코다 데이비스(영국)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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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떡잎…최우식-이유영, 청룡 남녀신인상
제36회 청룡영화상 남녀신인상은 배우 최우식과 이유영에게 돌아갔다.최우식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거인'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최우식은 "내 이름은 최우식이다. 만약에 수상하면 뭐라고 말할까 생각했는데 전부 잊어버렸다. 죄송하다"며 감격을 드러냈다.이어 "나보다 더 고생한 스태프들,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 부모님께도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첫 주연작품인 '거인'으로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김태용 감독의 자전적 영화인 '거인'에서 최우식은 보호시설에서 자라난...
이상민 감독, 말문이 막힌 '양동근의 슈퍼파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모비스 공포증'이 다시 이어졌다. 역대 최다인 상대 전적 23연패에 빠졌다.삼성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홈 경기에서 82-93으로 졌다. 지난 2012년 1월14일부터 지금까지 23전 전패, 단 한번도 모비스를 이기지 못했다.이날 모비스 양동근을 막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양동근은 1쿼터만 10점을 집중시키며 기선을 제압했고, 승부처였던 4쿼터 초반 9점을 쏟아부어 승부를 결정지었다.경기 전 이상민 삼성 감독은 "양동근에게 장신 이동엽(190cm)을 붙여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인이 국가대표 가드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양동근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일반
역전 3점슛! 1년 전 아픔 날린 삼성생명 유승희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유승희는 작년 12월20일 평생 잊지 못할 실수를 했다.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팀이 1점 차로 앞선 종료 6초 전, 시간만 끌어도 되는 상황에서 괜히 슛을 던졌다가 실패했다. 노마크 찬스를 놓친 것이다. 리바운드를 따낸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버저비터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약 1년이 지나 유승희는 클러치 상황에서 팀의 영웅으로 등극하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막판에 터진 유승희의 역전 3점슛에 힘입어 62-61로 승리했다.경기 내내 끌려가던 삼성생명의 역전승은 유승...
일반
이보미, 日 최종전 첫날 공동 4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보미(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첫날 공동 4위로 출발했다.이보미는 26일 일본 미야자키의 미야자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1개씩 묶어 이븐파를 쳤다. 3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마에다 요코(일본)와는 3타 차다.이날 대회장에는 강풍이 몰아쳐 출전 선수 28명 중 3명만이 언더파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올 시즌 7승과 더불어 일본남녀프로골프 투어 통틀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한 이보미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보미는 이후 지루한 파 행진을 벌이며 타수를 줄...
골프
양동근만 모르는 '삼성 천적의 이유'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울산 모비스의 시즌 3차전이 열린 26일 잠실실내체육관. 경기 전 모비스 베테랑 가드 양동근(34 · 181cm)은 삼성에 강한 이유를 묻자 "글쎄요?"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모비스는 삼성을 상대로 무려 22연승 중이었다. 프로농구 역대 특정팀 상대 최다 기록이다. 역대 2위 기록은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이 안양 SBS(현 KGC인삼공사)에 지난 2001년 11월부터 2004년 2월까지 거둔 17연승이다. 모비스는 2012년 1월14일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삼성에 지지 않았다.여러 번 이기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일 수 있다. 멤버 구성 상 두 팀의 궁합이 그런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양동근은 "사실 삼성이라고 해...
일반
프로야구 선수협, 유소년 팬 위해 재능 기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선수협은 26일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과 함께 하는 야구클리닉 '프로야구의 빛을 나누는 특별한 날'을 연다"고 밝혔다.이날 선수협 소속 10개 구단 40여 명의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각 포지션 별로 초등, 중학생들에게 투구, 타격, 수비 등을 지도한다. 사인회, 선수 애장품 경품 추첨 등 참여 유소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이날 행사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넥센, 박병호-스나이더 대체할 용병 영입
프로야구 넥센이 미국 진출을 노리는 거포 박병호(29)와 재계약 불가 결정이 난 브래드 스나이더(33)를 대체할 새 외국인 타자 대니 돈(31)을 영입했다.넥센은 26일 1루와 코너 외야 수비를 맡을 수 있는 좌투좌타 돈과 계약금 등 총액 75만달러(약 8억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디마스 출신인 돈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2라운드 전체 954번으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았다. 올해 애리조나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빅리그 23경기 타율 1할6푼7리(30타수 5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010경기 타율 2할8푼5리(3503타수 1000안타) 156홈런, 592타점을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애리조나와...
해외야구
대종상 풍파 겪은 영화계, '청룡영화상 너만은…'
대한민국 3대 영화 시상식인 대종상 영화제가 파행을 맞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청룡영화상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36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은 오늘(2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무엇보다 이번 청룡영화상은 배우들의 높은 출석률을 자랑한다. 남우·여우주연상 후보 배우들은 물론이고 주요 시상 부문 후보자들이 대거 불참했던 대종상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남우주연상 후보자인 배우 송강호('사도'), 이정재('암살'), 황정민('베테랑'), 유아인('사도') 등은 물론이고, 여우주연상 후보자인 배우 김혜수('차이나타운'), 한효주('뷰티인사이드'),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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