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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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곡으로 입을 맞춘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 백현이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7일 0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은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등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함께 공개된 '드림' 클럽 라이브 버전 역시 지니 2위, 엠넷 3위, 멜론 5위 등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드림'은 재즈와 네오-소울 기반의 팝 R&B 곡으로 독특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곡이다.국내 최고 프로듀서로 꼽히는 박근태와 미국과 유럽 기반의 프로덕션 '디자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최진석이 공동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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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지'가 나올 수 있을까?"지난해 5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식스틴'이 첫 돛을 올렸을 때 대중의 반응은 이랬다.트와이스는 JYP에서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출격하는 걸그룹이었고, 자연스레 미쓰에이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수지와 같은 멤버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던 것이다.당시 데뷔 서바이벌 '식스틴'에는 총 16명의 JYP 연습생이 참여했고, 치열한 경쟁을 뚫은 9명이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를 발매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