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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웠던 라이벌전, 현대캐피탈의 당연한 승리
팀 공격 성공률 63.01%. 현대캐피탈의 승리는 당연했다.현대캐피탈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25-21 25-14 25-23) 쉬운 승리를 거뒀다.외국인 선수 오레올 까메호가 80%에 육박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24득점하며 현대캐피탈의 3연승을 이끌었다. 문성민(11득점)과 진성태(9득점), 최민호(8득점), 송준호(7득점)도 고른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밀어내고 남자부 3위로 올라섰다.간판 공격수 그로저가 독일 대표팀 차출로 나서지 못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김명진이 12득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
일반
'극강' 우리銀, 웬만해선 질 것 같지 않다
춘천 우리은행이 파죽의 13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지난 시즌 16연승에 다가설 태세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9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68-57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13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19승2패를 거둔 우리은행은 2위 부천 KEB하나은행(10승10패)과 승차를 8.5경기로 벌렸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홈에서 10승1패, 원정에서도 9승1패의 압도적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원숭이 띠인 노장 임영희(35)가 16점과 8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지희도 15점 6리바운드 5도움으로 거들었고, 주포 쉐키나 스트릭렌은 양 팀 최다 20점 9리바운드...
일반
2016 예능 판도는? '무도'가 예측해본다 '예능총회'
MBC ‘무한도전’이 9일 방송되는 ‘예능 총회’를 통해 2016 예능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대한민국 대세 예능인들과 2016년을 예측한 ‘예능 총회’ 현장은 그야말로 치열한 토크 공방전이 펼쳐졌다.직설화법 이경규, 독설의 대가 김구라, 김성주, 김영철, 윤종신 등 입담 베테랑들이 모인 만큼 오디오 물림 사태는 기본! 1초도 빈 틈 없는 오디오로 현장이 시끌벅적했다.그 중, 예능 대부 이경규는 30여 년간의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예능 트렌드를 날카롭게 꿰뚫어봐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호통, 버럭’ 캐릭터를 뛰어 넘는 강력한 신(新) 캐릭터를 구축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그...
김준수, 하니 열애 관련 악성 댓글 '고소 예정'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악성댓글을 게재한 네티즌을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9일 연예매체 OSEN은 "김준수는 걸그룹 EXID 하니와의 열애 발표 후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다음 주 중 고소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단독 보도했다.현재 김준수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욕설 등을 수집한 상황이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이정재, 악성 댓글 남긴 네티즌 30여 명 고소
배우 이정재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섰다.9일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이정재가 최근 자신과 관련한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을 상대로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단독 보도했다.사건을 접수 받은 검찰 측은 30여 명의 네티즌의 신원을 모두 파악한 상태며 조만간 기소할 방침이다. 이들은 벌금형 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정재는 지난 2015년 1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 장녀 임세령 씨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인신공격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선 것...
'친정팀 지휘봉' 지단 감독 "호날두는 이적 불가"
"호날두는 떠나지 않는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설을 적극적으로 진화에 나섰다.지난 5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지단 감독은 10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15~2016시즌 라 리가 19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다.지단 감독의 부임으로 베니테스 감독과 갈등으로 이적설이 제기됐던 '에이스' 호날두의 거취가 더 큰 관심을 끌었다. 결국 지단 감독은 호날두를 품었다.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단 감독은 "호날두는 이적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영혼과도 같은 호날두는 내가 있는 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해외축구
전효성·배기성·유상무, 복면가왕 판정단 합류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가수 배기성, 개그맨 유상무, 시크릿 전효성이 새롭게 합류한다.10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두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4연승을 달성한 ‘여전사 캣츠걸’ 의 왕좌를 위협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특히, 이번 연예인 판정단에는 ‘토실토실 천고마비’ 로 활약했던 캔의 배기성, 개그맨 유상무, 걸그룹 시크릿의 섹시 아이콘 전효성이 합류하여 명추리를 펼칠 예정이다.배기성은 복면가수로 무대에 오른 출연자답게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였으며, 시크릿의 전효성 역시 8년차 걸그룹의 예리한 촉을 자랑했다고 한다.반면, 유상무는 복면가수의 무대에 감동에 북받쳐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복면가...
'깜짝 1위' 김나영 "슈퍼스타 꿈꾸지 않아요"
가수 김나영(24)이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신곡 '어땠을까'로 무려 7일간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것.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쟁쟁한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상위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대이변'이라는 평가다. 대중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을 정도. 대형기획사의 든든한 지원도, 방송 활동도 없었다. 오직 음악 자체로만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닥친 지난 8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 카페에서 '2016년 가요계 신데렐라' 김나영과 만났다. 조금은 들떠 있을 줄 알았는데, 김나영은 오히려 덤덤해 보였다."처음 1위에 올랐을 때 회사 식구들과 같이 눈물을 흘렸어요. 마침...
꽃청춘, 정상우·조정석 아이슬란드 대자연 앞에서 '눈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꽃청춘)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8일vN '꽃청춘' 2화에서 쓰리 스톤즈(정상훈, 조정석, 정우)는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마주하며 여행이 주는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이들은 간헐천인 게이시르의 물기둥을 보고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며 환호성을 질렀다.쓰리스톤즈는 게이시르의 물기둥을 방귀에 비유하며 시종일관 엉뚱하고 유쾌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특히 황금폭포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최대 폭포 '굴포스'에서는 아이슬란드 대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이 펼쳐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굴포스의 그 엄청난 모...
'보험일까, 경쟁일까' 김현수의 볼티모어, 외야 자원 영입
보험일까. 경쟁일까.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가 김현수(28)의 자리인 좌익수 자원을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가 애틀랜타에서 방출대기 통보를 받은 조이 터도슬라비치(28)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현수와 같은 나이에 같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터도슬라비치는 애틀랜타가 FA(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켈리 존슨을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방출대기 선수로 공시했다. 볼티모어는 웨이버 공시된 선수의 권리를 사겠다는 의사 표시인 클레임으로 터도슬라비치를 영입했다.터도슬라비치는 2010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애틀랜타에 지명됐다. 좌익수와 1루수를 소화할 수 있...
해외야구
'그알',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행적 추적
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청주 일대를 떨게 했던 ‘청원군 주부 실종사건’과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의 공백기를 둘러싼 의문을 다룬다.'청원군 주부 실종 사건'은 2005년 마을에서 둘도 없는 효부이자 부녀회장이었던 주부 조상묵 씨가 청주의 36번국도 버스 정류장에서 실종된 사건을 의미한다. 눈앞에서 버스를 놓친 그가 다음 버스를 타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0분 정도. 조 씨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실종됐다.단서도 목격자도 없었던 이 사건에 한 흔적이 발견된다. 실종 당일 밤과 다음날 아침, 버스 정류장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두 은행에서 조 씨 명의의 카드로 각각 현금이 인출된 사실이...
수아레스의 '거친 입', 깨물지 않아도 말썽
치열했던 카탈루냐 더비에서 승리했지만 결코 웃을 수만은 없다.바르셀로나는 지난 7일(한국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15~2016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바르셀로나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카탈루냐 더비'는 11장의 경고 끝에 에스파뇰 선수 2명이 퇴장당했을 정도로 치열했다. 경기 중에는 에스파뇰 골키퍼 파우 로페스가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발목을 밟는 장면까지 나오며 더욱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연고 라이벌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지만 올 시즌 라 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사후 판정으로 대회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하며 고민이 생겼다. 스...
해외축구
방심했던 리버풀, 4부 리그와 충격의 무승부
리버풀의 방심은 망신으로 이어졌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9일(한국시각) 영국 엑시터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엑시터 시티와 2015~2016 FA컵 4라운드(64강)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2 소속 엑시터 시티와 원정에 나선 리버풀은 최전방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제외한 나머지 출전 명단을 2군 또는 나이 어린 유망주 선수들로 구성했다.이들로도 충분한 승리를 예상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의 예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어그러졌다. 전반 9분 만에 톰 니콜스에 예상 밖의 선제골을 허용한 것. 3분 만에 제롬 싱클레어가 동점골을 뽑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리 홈스에 추가골을 내주고...
해외축구
응팔, 88년→94년으로 '휙'…쌍문동 5인방 어떻게 변했나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이 88년에서 94년으로, 6년의 시간을 이동하며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8일 방송된 17화 ‘인생이란 아이러니-Ⅱ’ 편에서는 88년에서 94년으로 이동하며 벌어진 쌍문동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펼쳐졌다.시간이 흐르면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던 골목 친구들은 성년이 됐다. 밥상머리에 앉아 지겹게 머리를 뜯고 싸우는 자매의 모습도, 허구한날 택이 방에 모여 노는 골목 친구들의 모습도 이젠 볼 수 없었다.꿈이 없어 서러웠던 덕선은 어엿한 ‘스튜어디스’가 됐다.‘형의 꿈이 내 꿈’이라고 여긴 정환은 ‘공군사관생도’가 됐고, 만옥이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난 후 절에 들어가 공부에 ...
'보니하니'에 등장한 '초5 노무현'…일베, 합성영상 유포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한 사용자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행운의 여보세요’ 코너에 노 전 대통령 생전 음성을 교묘하게 짜깁기한 2분 분량의 영상이다지난 7일께 일베에 '보니하니 에 연결된 노무현.avi'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일베 이용자들은 "웃긴다", "재미있다"는 반응이다.마치 노 전 대통령과 전화 연결이 돼 '보니하니'의 MC 이수민(15) 양, 신동우(18) 군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제작했다.노 전 대통령의 여러 음성을 이어 붙여 만든 이 음성은 "여보쇼. 나는 대한민국의 겁없는 MC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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