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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사태, 중국의 내정간섭…중국 영향력에 쯔위 희생"
중국과 대만의 관계 악화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를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현상에 대해 문화평론가 김성수씨는 "일종의 내정간섭"이라며 "우리 정부도 나서서 대응해줘야 한다"고 말했다.김성수씨는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에서 쯔위에 대해 일종의 사상검증을 요구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며 이렇게 지적했다.김씨는 "'문화는 문화고 정치는 정치다, 정치적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민주적인 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중국에) 투트랙으로 대응했어야 했다"며 "한류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리스크 관리에 대한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
"쯔위 희생시킨 JYP…앞으로 한류에 더 큰 문제"
'쯔위 논란'이 대만과 중국 사이 정치적인 쟁점으로 번지면서, 한류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문화평론가 김성수 씨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화 콘텐츠 관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그 원칙은 '문화는 문화, 정치는 정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씨는 "문화 콘텐츠 관리자는 '문화 콘텐츠 안에 정치적인 의도가 들어가 있을 리 없다. 그리고 정치적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의 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점을 정확하게 표명하면서 투 트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태를 키운 JYP엔터테인먼트...
'10인10색'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은 누구?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15~16일 일제히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15일로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지정한 비활동기간 단체 훈련 금지가 끝나기 때문이다.하지만 전지훈련에 앞서 전지훈련 만큼 중요한 행사를 치른다. 바로 시무식이다.10개 구단은 시무식에서 2016년 선수단을 이끌 주장을 선출한다. 선출 방식은 각 구단마다 조금씩 다르다. 감독이 직접 주장 완장을 채우기도 하고, 선수의 추천을 받기도 한다. 선수단 투표로 주장을 선출하는 구단도 있다. 그렇다면 2016년 10개 구단 주장은 어떻게 뽑혔을까.▲선수들이 뽑은 주장두산은 오재원에서 김재호로 주장이 바뀌었다. 김태형 감독이 후보를 선정하고, 선수들의 의견으로 주장을 뽑았다. 김...
해외야구
'태권 파이터' 문제훈, 강자들과 싸우는 이유
"왜 강자들 하고만 싸우느냐고요? 그래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으니까요."'태권 파이터' 문제훈(32)은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에서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네즈 유타(34, 일본)와 코메인이벤트(밴텀급 매치)에서 맞붙는다.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문제훈은 작년 5월 '로드FC 023' 대회에서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패했다.문제훈은 "경기 후 체육관 운영하고 운동하면서 지냈다. 챔피언이 되지 못해 스스로 아쉬웠고, 응원해준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했다. 한동안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했다.패배의 아픔을 뒤로 한 채 다시 케이지 위에 오르지만, 상대가 만만찮다. 네즈 유타는 '슈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TEX 드실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발이 빠른 선수는 누구일까.MLB.com이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줬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스탯캐스트를 통해 지난해 가장 빨리 뛴 선수들을 선정했다. 기준은 주루 플레이 때 시속 21마일(약 33.8km) 이상을 얼마나 찍었느냐다.가장 빨랐던 선수는 델리노 드실즈(텍사스 레인저스)다.룰5 드래프트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이적한 드실즈는 지난해 텍사스의 히트 상품이었다. 121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25도루를 기록하며 텍사스 1번 타자 겸 주전 중견수로 맹활약했다. 특히 주루 플레이 때 21마일 이상을 132번이나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됐다.드실즈의 아버지 역시 메이저리...
해외야구
전 세대가 '응팔'에 응답한 이유는 뭘까
"세 번째 시리즈가 잘 될 리 없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은 폭망할 수 있습니다." '응팔' 첫 방송 전 기자간담회에서 신원호 PD가 언급했던 '폭망론'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방송 내내 '응팔'은 신드롬이라 할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PD조차 '과연 젊은층이 쌍팔년도 배경 코믹가족극에 호응할까' 고개를 갸웃했지만 우려와 달리 '응팔'은 초등생부터 4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며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전 세대가 '응팔'에 응답한 이유는 뭘까. 바로 각박한 세상살이에 잊고 살았던 것의 가치를 일깨워줬기 때문이다.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과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이...
'모비스·삼성이 수상하다' 절정 치닫는 '4강 직행 전쟁'
'2015-2015 KCC 프로농구' 상위권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1위 모비스가 올스타 휴식기를 전후로 주춤한 사이 중상위권 팀들이 약진하면서 4강 직행 티켓을 사정권에 뒀다.모비스는 새해 들어 간신히 5할 승률을 맞추고 있다. 지난 2일 SK전 20점 차 대패로 2016년을 시작한 모비스는 이후 삼성과 LG를 연파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징검다리 승패를 기록 중이다.특히 17일 KGC인삼공사와 원정이 뼈아팠다. 모비스는 연장 끝에 65-70 석패를 안았다. 전반을 32-25로 앞섰지만 KGC인삼공사의 거센 추격에 연장을 허용한 게 아쉬웠다. 양동근(35)과 함지훈(32)이 43분 이상을 뛰었지만 역부족이었다.이 둘을 받쳐줄 선수들이 아쉬운...
일반
'제 2의 김연아' 유영 특별지원법 시행 확정
'제 2의 김연아'로 불리는 피겨 유망주 유영(12 · 문원초)에 대한 이른바 특별지원법이 시행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빙상 영재 육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유영의 훈련을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이 제한에 걸려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유영은 국가대표급 지원을 받으며 피겨 여왕의 꿈을 키우게 됐다.유영은 지난달 제 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만 11세 8개월의 나이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26)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만 12세6개월)을 경신했다.하지만 올해부터 연맹이 대표 선수 선발 기준을 만 13세로 제한하면서 유영은 태극...
일반
[뒤끝작렬] JYP, 대만 멤버 '쯔위'에 웃고 울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자사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때문에 웃고 울었다.쯔위는 JYP가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인 트와이스에 속한 대만 출신 멤버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등장했는데, '다국적 그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일본 출신 모모, 사나, 미나, 그리고 대만 출신 쯔위까지 9명의 멤버 중 4명이 외국인이다. 이들을 '글로벌' 걸그룹으로 키워내겠다는 JYP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멤버 구성이었다.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데뷔 쇼케이스에서 "우린 다국적 그룹이다. 어느 나라건 음악으로 소통하는 건 같다"며 "더 다양한 국가에서 우리 음악을...
'복면가왕' 캣츠걸 5연승 새 역사…도전자들 반전 거듭
'여전사 캣츠걸'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사상 첫 5연승의 주인공이 됐다.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부르며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이어진 투표에서 캣츠걸은 투표 결과 56대 43으로 도전자 '파리잡는 파리넬리'를 누리고 5연승에 성공했다.캣츠걸이 가왕 자리를 지키면서 복면가왕 사상 첫 5연승에 올랐다. 4연승에 빛나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김연우),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거미)를 넘어선 기록이다.캣츠걸은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며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왕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회심의 이글' 김시우, PGA 첫 승 도전
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승 기회를 잡았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단독 4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꾸준하게 상위권에 자리한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더 줄이고 잭 블레어와 브랜트 스네데커(이상 미국)의 선두 그룹을 2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 최종일 경기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지난 2012년 12월 역대 최연소로 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김시우는 나이 제한 규정으로 지난 시즌 2부...
골프
[포토]WGTOUR 전유림 '우승트로피 키스는 처음이에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전유림(24)이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3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전유림은 결선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유림은 14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서 선두를 유지 끝까지 스코어를 내주지 않았다.감격의 생애 첫 우승이었다.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포토]WGTOUR 전유림 '우승 실감이 안되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전유림(24)이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3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전유림은 결선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유림은 14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서 선두를 유지 끝까지 스코어를 내주지 않았다.감격의 생애 첫 우승이었다.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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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WGTOUR 전유림 '우승자켓이 딱맞아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전유림(24)이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3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전유림은 결선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유림은 14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서 선두를 유지 끝까지 스코어를 내주지 않았다.감격의 생애 첫 우승이었다.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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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WGTOUR 김영현 '1872 신인상 받았어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유성구)=조원범 기자]전유림(24)이 '2015-16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3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전유림은 결선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유림은 14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서 선두를 유지 끝까지 스코어를 내주지 않았다.감격의 생애 첫 우승이었다.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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