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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성료
걸그룹 마마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마마무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16 MAMAMOO CONCERT-MOOSICAL'을 개최했다.마마무는 이번 공연에서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Mr. 애매모호', '썸남썸녀', '피아노맨', '1cm의 자존심', 'I Miss You', '넌 is 뭔들' 등 대표곡과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까지 총 27곡을 선보였다.관객들 역시 마마무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송 '놓지 않을게' 무대에서 '그 손 놓지 않을게'라는 메시지를 적은 카드섹션을 펼쳐보인 것. 이를 본 마마무 멤버들은 뜨거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데뷔 2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마마...
"대한 독립 만세" 다이아, 광복절 맞아 손편지 공개
걸그룹 다이아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15일 다이아는 공식 SNS를 통해 모든 멤버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손편지를 공개했다.다이아는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선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저희도 존재하고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또 "대한민국에 태어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더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썼다.다이아는 다음달 12일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인터뷰] 레슬링 안한봉 감독 "왜 무릎 꿇었냐구요? 그 이상도 했을것"
- 세계연맹, 심판 조사하겠다고 답변- 4년의 피땀을 심판의 판정 하나로..- "금같은 동메달, 울지마 현우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안한봉 (리우올림픽 한국 레슬링 감독)지금 레슬링 시상식 막 열리고 있는데요. 이 경기 보신 분들 밤 사이에 정말 열을 식히지 못할 정도로 다들 흥분하셨죠. 김현우 선수 지금 시상식장 올라가 있구요. 안한봉 감독, 그 심판들에게 무릎까지 꿇었던 그 감독입니다. 잠깐 좀 소감 좀 듣고 갈까요? 연결이 됐나요? 안 감독님 나와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안한봉> 네, 고맙습니다.◇ 김현정> 동메달, 우선 소감이 어떠세요?◆ 안한봉> 금메달 ...
일반
[리우]北 김국향, 역도 女+75kg 은메달
북한 여자역도 최중량급의 김국향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국향은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역도 여자 +75kg급에서 인상 131kg, 용상 175kg을 들어 합계 306kg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김국향은 인상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무거운 131kg의 바벨을 들었다. 하지만 용상도 3차 시기에 175kg을 들어 합계 기록 306kg을 완성했다. 그러자 인상에서 130kg를 든 멍쑤핑(중국)이 용상 마지막 시기 도전 기록을 176kg에서 177kg로 상향 조정하고 끝내 들어 올리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국향의 은메달로 북한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챙겼다....
일반
[리우]펠프스가 국가라면? 통산 순위 32위·리우에서는 12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올림픽이 끝났다.펠프스는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후 은퇴를 선언했다가 2년 뒤 복귀했던 펠프스의 두 번째 은퇴 선언이다.펠프스는 "레이스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런던에서도 마지막이라고 했지만, 그 때는 더 할 것이 있을 것 같아서 그만 두고 싶지 않았다.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이다. 혼계영 금메달은 최고의 마무리였다"고 말했다.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총 5번의 올림픽. 펠프스는 15세의 나이로 처음 출전해 메달을 따지 못한 시드니를 제...
일반
‘시즌 최고 성적’ 김민휘, 투어 카드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도 청신호를 켰다.김민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골프장(파71.7257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적어낸 그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종전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6위(RBC 헤리티지)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김민휘는 페덱스 순위도 125위로 끌어올렸다. 이 대회 전까지는 154위였다. PGA 투어는 페덱스 순위 125위 이내 선수에게 이듬해 투어 카드를 준다. 페덱스 순위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윈...
골프
[리우]'사제의 눈물' 안한봉 "현우야, 내가 힘이 없어 미안해"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28 · 삼성생명)의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된 14일(현지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 이날 김현우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석패했다.김현우는 라이벌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와 대결에서 3-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초 전 극적인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시켰다. 상대의 배가 하늘을 향한 완벽한 기술이었다. 4점을 얻어 역전승을 이룰 판이었다.하지만 심판은 2점만 인정했다. 안한봉 감독은 즉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챌린지 실패로 상대가 1점을 더 받아 5-7 패배를 안아야 했다.안 감독은 매트 위로 뛰어올라 항의를 했지만 돌아온 것은...
일반
안병훈 “아쉽다. 4년 뒤 다시 도전했으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4년 뒤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다.”안병훈(25.CJ)이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다.안병훈은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샷 이글을 잡아내며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글이) 왜 이제 나오나 싶었다”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대회를 잘 마쳤다”고 자평했다.부모(안재형-자오즈민)에 이어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그는 “약간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한...
골프
[리우]'탁구 단체전 4강' 정영식 "지금까지 거둔 최고의 승리"
"지금까지 거둔 최고의 승리였어요."남자 탁구 에이스 정영식(24, 미래에셋대우)이 활짝 웃었다. 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마룽(중국)에게 패한 아픔을 씻고 만들어낸 단체전 4강. 이제 3회 연속 단체전 올림픽 메달까지 한 걸음만 남았다.남자 탁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8강에서 스웨덴을 3-1로 제압했다.정영식의 활약이 빛났다.게임스코어 1-1로 맞선 제3복식에서 이상수(24, 삼성생명)와 호흡을 맞춰 파르 게렐-마티아스 칼손 조를 잡았다. 이어 제4단식에도 출전해 크리스티안 칼손을 꺾고 승부를 매조지었다.정영식은 "10살 때 처음 탁구...
일반
[리우SNS]금메달이 갖고 싶어? 3000원만 준비해!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는 지난 4년의 노력을 보상받기를 원한다. 올림픽 참가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메달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노력의 보상이 될 수 있다.영국의 조정 선수 헬렌 글로버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여자 페어 결승에서 자신의 파트너 헤더 스태닝과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4년 전 런던 대회에 이어 둘은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실력을 뽐냈다.글로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금메달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글로버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인 코파카바나 해변을 찾았다가 다소 허무한 일을 겪었다. 자신을 비롯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꿈’이자 ‘목표’였던 ...
일반
저스틴 로즈, 112년 만의 올림픽골프 금메달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저스틴 로즈(영국)가 112년 만에 복귀한 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병훈(25.CJ)은 공동 11위에 올랐다.로즈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보탰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로즈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14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렸다. 맷 쿠처(미국)는 13언더파로 동메달을 차지했다.마지막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로즈와 스텐손은 17번 홀까지 15언더파로 맞서다 18번 홀(파5)에서 로즈가 버디를 잡고, 스텐손은 보기를 잡아내며 희비가 엇갈렸다.안병...
골프
[리우]김현우가 밝힌 눈물의 의미 "뭔가 한이…"
기대했던 빛깔은 아니었다. 하지만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이 아닌 동메달이었지만 가치는 더 컸다.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는 15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조 스타르체비치(크로아티아)에 6-4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런던올림픽 66kg급 금메달까지 2회 연속 메달이다. 체급을 올려 두 체급 석권을 노렸지만 동메달로 대신했다.판정 논란을 딛고 이뤄낸 성과였다. 김현우는 라이벌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와 16강전에서 석연찮은 판정 속에 졌다. 3-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초 전 김현우는 회심의 가로들기를 성공시켜 4점이 예상됐...
일반
[리우]美 수영선수 록티 리우에서 무장강도 당해
미국 수영 대표로 브라질 리우올림픽 계영 2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라이언 록티(32)가 현지에서 무장 강도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혔졌다.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15일(한국시간) “록티와 미국 수영 대표팀 선수 3명이 무장한 남성들로부터 강도를 당했다”고 밝혔다.USOC 대변인 패트릭 샌더스키는 "무장한 경찰로 위장한 강도들이 록티와 다른 3명의 선수가 탄 택시를 세우고 돈과 소지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록티는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다른 선수 3명과 함께 프랑스 수영 대표팀의 숙소에 몇 시간 동안 머문 뒤 택시를 타고 선수촌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다.록티는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 차에서 내리라는 강도들의 요구를 ...
일반
[리우SNS]"나랑 결혼해줄래?" 올림픽 시상대에서 프로포즈
#CHN diver Qin Kai proposes to longtime girlfirend He Zi at awarding ceremony after He comes 2nd at springboard pic.twitter.com/dbm2yUb6pC— Team China (@XHSports) August 14, 2016여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3m 결승전이 열린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렝크 수영 경기장. 스팅마오(중국)가 금메달, 허쯔(중국)가 은메달, 타니아 가뇨토(이탈리아)가 동메달을 땄다.그런데 주인공은 스팅마오가 아닌 은메달리스트 허쯔였다.시상식이 끝나자 누군가 달려와 허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었다. 허쯔는 눈물을 흘렸고, 이내 둘은 포옹했다. 남자의 정체는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동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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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아쉽게 끝난 함상명의 도전…韓 복싱 16년 만에 노메달
한국 복싱 최후의 보루 함상명(21·용인대)의 도전이 막을 내렸다.함상명은 15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6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 16강전에서 장자웨이(중국)에 0-3(27-30 27-30 27-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함상명은 32강에서 빅터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에 2-1 판정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장자웨이를 상대했다.함상명과 장자웨이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맞붙었다. 당시는 함상명이 장자웨이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년 만에 맞붙은 두 선수는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함상명은 장자웨이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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