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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골프 안병훈 "도쿄서는 반드시 메달!"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4년 뒤 도쿄 올림픽에는 반드시 메달을 걸고 싶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안병훈(25.CJ)은 16일(한국시각) 끝난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골프 역사에 오래 기억될 이번 대회의 금메달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차지. 로즈는 이번 대회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기운을 이어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비록 메달권과 격차는 있었지만 안병훈에게도 리우 올림픽은 의미가 크다. 대회 첫 보기와 버디의 주인공이 안병훈이었기 때문이다.비록 메...
골프
[리우] 유연성-이용대 "마지막은 고맙다로 끝내고 싶었는데…"
"마지막은 고맙다로 끝내고 싶었는데 미안하다로 끝나게 된 것 같아 진짜…"유연성(30)은 울먹였다.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를 이뤄 세계랭킹 1위를 질주해왔던 유연성과 이용대(28). 그들에게 올림픽 무대는 잔인했다.이용대와 유연성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에 1-2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용대와 유연성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첫 세트를 잡았으나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4점차로 뒤진 마지막 3세트에서는 19-20까지 추격하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먼저 이용대는 "상대 선수들...
일반
[리우] 아! 이용대-유연성, 복식 8강서 충격의 역전패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28·삼성전기)와 유연성(30·수원시청)이 2016 리우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용대와 유연성이 조를 이룬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에 세트스코어 1-2로 졌다.이용대와 유연성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첫 세트를 잡았으나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이용대-유연성은 첫 세트에서 15-15 동점을 이루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3점을 연속으로 뽑아 승기를 잡았다. 20-17에서 유연성이 넘어진 상태에서 두차례 멋진 수비를 선보이며 상대 실수를 이끌어냈다. 그렇...
일반
[리우] 법률고문 제프리 존스 "'김현우 판정논란' 제소할 일 아니다"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의 첫 경기 판정 논란과 관련해 "비디오를 다시 보니 제소할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존스 변호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법률 고문으로 이번 대회에 참석했다.존스 변호사는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김현우가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석연찮은 판정 끝에 패하자 세계레슬링연맹(UWW)에 제소를 추진했다.그는 이날 브라질 리우 바하(Barra)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에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있어 코치진과 상의한 뒤 제소 절차를 밟았다"고 말했다.그는 "경기가 끝난 뒤 심판위원장에 특별히 부탁해...
일반
[리우]김덕현, 세단뛰기도 결승 진출 실패
육상 국가대표 김덕현(31·광주시청)이 올림픽 세단뛰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김덕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세단뛰기에서 최고기록 16.36m를 기록했다.김덕현은 3번의 기회 중 1차 시기에서는 실격됐고, 2차 시기에서는 16.13m의 성적을 기록했다.3차 시기에서는 호흡과 달리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가장 나은 기록을 남겼지만, 이것 역시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7.10m에 74㎝ 못 미쳤다.결국 김덕현은 최종 순위 24위에 머물러 16.95m 이상을 뛰거나 상위 12위 안에 들어야 하는 결승 진출 기준을 뛰어넘지 못했다.앞서 김덕현은 지난 13일 멀리뛰기 예선에서도...
일반
[임종률의 리우 레터]더러운 金 줄게, 고결한 정신은 못 가져간다
4년 동안 그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역사적인 날 자랑스럽게 태극기를 휘날리며 71번째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습니다.하지만 품어왔던 꿈은 일본이 아닌 러시아의 압제에 산산이 흩어졌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값진 메달을 따내 태극기를 펼쳤지만 그토록 고대하던 결승전 승리 세리머니는 아쉽게도 아니었습니다.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28 · 삼성생명)는 15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보조 스타르세비치에 6-4로 역전승했습니다. 지난 2012 런던 대회 66kg급 금메달까지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해낸 겁니다.경기 후 김현우는 태극기를 매...
일반
[리우]女복식 정경은-신승찬 '준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 조가 리우 올림픽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세계랭킹 5위인 정경은-신승찬 조는 15일(한국시각) 리우센트로파빌리온4에서 열린 네덜란드의 에페 무슈켄스-셀레나 피에크 조와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랭킹 11위인 상대 조를 맞아 첫 세트를 21대13으로 여유있게 따낸 정경은-신승찬 조는 2세트에서도 20대16까지 점수를 벌렸다가, 연속으로 4점을 내주며 듀스 끝에 20대22로 패배했다.하지만 3세트에서 정경은의 강력한 스매싱과 신승찬의 안정적 수비가 빛을 발하면서 21대1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정경은-신승찬은 준결승에서 일본의 마츠모토 마사키-타카하시 ...
일반
[리우]김사랑-김기정, 8강전서 중국에 '역전패'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 나선 김사랑(26·삼성전기)-김기정(26·삼성전기) 조가 중국에 석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세계랭킹 3위인 김사랑-김기정 조는 15일(한국시각) 오후 열린 8강전에서 중국의 장난-후아이펑 조를 맞아 1세트를 21대11로 여유있게 따냈지만, 2세트 중반 이후 역전을 허용하면서 두 세트를 내리 내줬다.2세트는 후반에 5점을 내리 내주며 18대21, 3세트 역시 한때 5대0까지 앞서다가 수 차례의 듀스 끝에 22대24로 역전패했다.이에 따라 우리 선수들끼리의 결승전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 조는 이날 오후 9시 45분부터 랭킹 12위인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와 준결승...
일반
[리우]'미녀새' 이신바예바 "이번 우승자는 영원한 2위"
'미녀새'로 불리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33·러시아)가 "리우 올림픽의 우승자는 영원히 2위 선수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신이 참가하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15일(한국시각) 타스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 자격으로 리우에 온 이신바예바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리우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었지만 불가능해져 큰 슬픔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신바예바는 러시아 선수들이 도핑 스캔들에 휘말려 육상 종목 전체의 출전이 금지됨에 따라 이번 올림픽에서 뛰지 못하게 됐다.이에 "선수 개개인의 도핑 여부와 관계없이 집단 책임을 물은 국제 스포츠 기구들의 결정...
일반
[리우]'올림픽 사상 위대한 미국선수' 2위에 펠프스…1위는?
올림픽에서 통산 23개의 금메달을 따낸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역대 가장 위대한 미국 선수' 2위에 꼽혔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5일 자체 선정한 '가장 위대한 미국의 올림픽 선수 10명'을 소개하며 "펠프스는 수영의 모든 것을 모아놓은 드림팀과 같은 선수"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ESPN은 “펠프스는 5번의 올림픽이라는 긴 여정에서 정말 위대했다"며 "누구도 펠프스가 올림픽 메달로 이룬 성과를 넘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펠프스를 능가한 1위에는 누가 꼽혔을까. 바로 단거리 육상의 황제로 군림했던 칼 루이스다. 루이스는 1984년 LA 대회에 첫 출전, 1996년 애틀랜타 대회까지 4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칼...
일반
티파니, 광복절 일장기 논란에 "부끄럽다…깊이 반성"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광복절 일장기 게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티파니는 1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적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앞서 티파니는 14일 밤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이후 소녀시...
브랜뉴뮤직 女 보컬 뭉쳤다…'여름아 가지마'
브랜뉴뮤직 여성 보컬 라인이 힘을 합쳤다.16일 자정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애즈원과 미스에스 강민희, 신인 싱어송라이터 멜리가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여름아 가지마'가 공개된다.'여름아 가지마'는 흥겨운 여름 시즌송으로, 브랜뉴뮤직의 여자 보컬라인 애즈원, 강민희, 멜리가 처음으로 의기투합 한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브랜뉴뮤직은 "프로듀서 리시와 메가톤이 함께 곡을 만들고 멜리는 가사를 붙였다"며 "지나가려는 이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간결하고 세련된 비트 위에 애즈원, 강민희, 멜리의 매력적이고 청량한 하모니로 조화롭게 담아냈다"고 소개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터널', 매서운 흥행…6일 만에 300만 돌파
영화 '터널'이 개봉 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300만 관객(누적 관객수 : 3,002,844명) 고지를 넘어섰다.하루 전 2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은 하루 만에 300만 관객 고지에 오르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배급사 쇼박스는 "현실적인 소재가 주는 공감으로 관객들로부터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주연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와 김성훈 감독은 300만 돌파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하정우, 배두나의 다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오달수와 해외 영화제 참석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김성훈 ...
"티파니 하차 요구합니다"…'슬램덩크' 시청자 뿔났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광복절에 일장기 이모티콘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도 불똥이 튀었다.티파니는 14일 밤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 이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일장기, 하트, 와인 이모티콘을 사용했고, 스냅챗에는 일본 전범기가 합성된 '도쿄 재팬' 글씨를 넣은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가 광복절을 앞두고 부적절한 이모티콘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티파니는 논란이 커지자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여전히 비난 여론이 거세다.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불똥이 튀었다.15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
[리우D+10]男탁구 '만리장성' 넘고 3연속 메달 따낼까
리우 올림픽 대회 10일째를 맞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밤에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녀 복식 대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출격한다. 남자 탁구는 단체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겨룬다.남녀 복식 조들이 대거 8강에 진출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최상의 대진표를 받았다. 우리 선수들끼리는 중간에 맞부딪히지 않고 결승에서야 만나도록 짜인 것.먼저 남자 복식의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는 이날 오후 9시 45분 8강전에서 세계 랭킹 12위인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와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러시아-중국간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세계 랭킹 3위인 김사랑((27·삼성전기)-김기정(26) 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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