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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中 15세 소녀 런첸, 당당히 올림픽 금메달
15세 어린 소녀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중국의 런첸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합계 439.2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예선을 3위로 통과한 런첸은 당당히 결승에서는 예선과 준결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던 쓰야제(중국)를 제쳤다. 쓰야제는 결승에서 419.40점을 받았지만 런첸에 금메달을 내줬다. 동메달은 389.20점의 메간 벤페이토(캐나다)가 챙겼다.이 종목에 출전한 북한의 김은향은 357.90점으로 7위로 마쳤다. 준결승에서 5위에 올랐지만 아쉽게 메달 경쟁에서는 뒤처졌다. 하지만 김은향은 2008년 베이징 대회 16위, 201...
일반
[리우]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이대훈의 발차기는 달랐다
목표로 삼은 금메달의 꿈은 이미 끝났다. 하지만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의 발차기는 그 어느 때보다 힘이 실렸다. 그의 발차기는 최근 경기력 논란이 불거진 태권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줄 만큼 시원했다.이대훈은 19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에서 고프란 아흐메드(이집트)를 14-6으로 제압했다.태권도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었다. 이대훈은 시종일관 공격적인 발차기로 상대를 압박했다. 고프란 역시 긴 다리로 연신 발차기를 날리며 응수했다.이전 경기들처럼 선수들이 도망 다니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발...
일반
배우 오승은 2년 전 이혼…"만족스런 일상 보내고 있어"
영화 '두사부일체' 등으로 유명한 배우 오승은(37)이 결혼 6년 만인 지난 2014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오승은은 지난 2014년 5월 남편 박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이어 "오승은은 이혼한 이후 자신의 고향인 경북 경산으로 내려가 두 딸과 함께 지냈다"며 "직접 카페도 운영하며 남다른 삶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오승은은 이날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딸에게도 남편과의 이혼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두 딸이 이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을 까봐 아직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최근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가수로 활동 중인 그는...
[리우]"게이틀린, 당신은 볼트가 아니야"…美 언론의 날선 비판
"볼트를 이길 수 없다면 볼트의 행동을 따라하지 마."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준결승 3조 경기.3번 레인에 100m 은메달리스트이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라이벌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이 섰다. 예상대로 선두로 나섰다. 160m 지점까지 레이스를 리드했다. 하지만 갑자기 속도가 줄면서 20초13, 3조 3위에 그쳤다. 각 조 1~2위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게이틀린은 전체 기록에서도 9위에 머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게이틀린은 "통증이 아킬레스를 타고 올라오는 기분"이라면서 "발목 부상 때문에 제대로 경기하기 어려웠다"고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미국 ...
일반
'생존 경쟁' 이경훈, 웹닷컴 뉴스 센셜 오픈 1R 공동 5위 순조로운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이경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폭스 덴CC(파71, 7071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웹닷컴투어 뉴스 센셜 오픈(총상금 55만 달러, 우승상금 9만9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로 5타를 줄였다.이경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선두 마크 테네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전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1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3번 홀과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은 이경훈은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무난한 경기력을...
골프
[리우] 美여자계주 부활에 밀려난 中 '좋다 말았네'
중국 육상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16년만에 달성한 여자 400m 계주 결선 진출 소식에 기뻐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육상 트랙 여자 400m 계주 예선 1,2조 경기가 끝났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은 전체 8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고 있었다.중국은 예선 1조에서 42.70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결선에 나가는 8개 나라는 각조 1-3위와 3위 안에 들지 못한 나머지 나라들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은 2개 나라로 정해진다. 중국은 1조 5위였지만 전체 8위였기에 결선 자격이 주어졌다.중국이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
일반
[마니아POLL] 아마 골퍼들이 뽑은 ‘빗맞아도 제대로 나가는 드라이버’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일부터 18일 동안 드라이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를 살 때 가장 고려하는 점으로 ‘가격 대비 성능’을 꼽았고, ‘잘못 맞아도 제대로 뻗어간다고 느끼는 드라이버는?’이란 질문에 가장 많은 답을 얻은 제품은 핑이었다.드라이버 구입 ‘가성비’가 중요해프로 골퍼가 아닌 아마추어들인 만큼, 무조건 성능만을 따질 여력은 안 된다. 설문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8%가 ‘가격 대비 성능을 가장 중시한다’고 답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그 다음으로 많은 선택을 ...
골프
‘이글 이글’ 전인지, 2R 5타 줄이고 메달 경쟁 뛰어들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는 한국 선수들의 ‘고공 점프’가 이어진 무대였다.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전인지(22, 하이트진로)와 양희영(27)이 메달 경쟁 가시권으로 들어왔다.전인지는 1라운드를 1언더파 공동 19위로 마쳤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단숨에 5타를 줄여 선두와 3타 차인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8위가 됐다.전인지는 2라운드 9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게 하이라이트였다. 여기에 버디 4개를 보탰다.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가 더해졌다.전인지는 이날 플레이에 다소 기복이 있긴 했지만, 이글 두 개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반...
골프
포항, 안방에서 상주 잡고 분위기 바꾼다
포항스틸러스가 상주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사냥에 나선다.포항은 20일 오후 7시 스틸야드에서 상주와 2016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포항은 지난달 23일 인천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27라운드 현재 8승 8무 10패, 승점 32점으로 순위 8위에 쳐져 있다.팀 창단 이후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포항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포항은 이번 상주전이 홈에서 열리는 만큼, '양심'듀오 양동현, 심동운을 앞세워 총력을 펼쳐 상주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이다.반면, 상주는 승점 39점(12승 3무 11패)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통산전적에서는 9번 맞붙어 6승 3패로 포항이 앞서...
해외축구
[리우]英 선수 강도 피해...美 수영선수들 강도 주장은 거짓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수영선수들이 택시로 이동중에 무장강도를 당했다는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선수 한 명이 강도 피해를 입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선수단의 일원이 지난 16일(현지시간)이 리우 시내에 외출을 나갔다가 강도를 당했다고 전했다.영국선수단 대변인도 이를 확인했지만 선수의 신원과 성별,사건장소 등은 밝히지 않았다.영국 육상경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외출,외박시 팀 관계자에게 반드시 알리고 단체복을 입거나 귀중품을 소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서한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영국 팀은 리우의 현지 분위기 상 선수촌 밖을 나가지 않는 게 훨씬 안전하다는 점...
일반
[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골프 복장, '룰'과 '매너' 사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가 스포츠를 즐기는 데에 있어 골프만큼 '복장'을 신경 쓰는 스포츠도 없을 것이다.'남녀 상의는 반드시 깃과 소매가 있어야 하며, 상의를 하의 속에 넣어야 한다' 라는 복장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할 골프복장 예절로 간주되어 왔다.그렇다면 '골프규칙'에서 골프복장은 어떻게 규정하고 있을까? '골프 규칙(The Rules of Golf)'은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4년마다 개정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이 규칙을 전 세계의 골프협회가 기준으로 하고 있다. 2016년 1월에 개정된 '골프 규칙 33판'에서 골프복장 규칙을 살펴봤다.부속규칙 네 번째, '기기 및 다른 장비' 네 번째 조항의 '골프...
골프
'절실한' 강성훈,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21위···노승열 등은 컷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성훈(29)의 시드 유지에 초록불이 켜졌다.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리키 파울러(미국)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는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재미동포 케빈 나(미국)로, 성적은 7언더파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4번 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강성훈은 5번 홀과 6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 언더파 대열에 합...
골프
‘침묵의 암살자’가 돌아왔다…리우에서 빛나는 박인비의 명품 멘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명품 멘털’이 빛나고 있다.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6245야드)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박인비의 이런 성적은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그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올 시즌 내내고생했다. 손가락 통증으로 인해 기권하는 대회가 잦았고, 컷탈락한 대회도 많았다. 불과 10여 일 전, 국내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컷탈락했다.박인비는 두 달 여 정도 실전에 나서지 않은 채 쉬고 있다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나섰는데, 당시 모습은 전혀 박인비 같지...
골프
[리우]역도 동메달 박탈 이어 사이클·수영에서도 도핑 적발
역도 이잣 아티코프(키르기즈스탄)의 동메달 박탈에 이어 사이클과 수영에서도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이 나왔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사이클 클레버 다 시우바 라모스(브라질), 수영 천신이(중국)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역도 남자 69kg급 동메달리스트 아티코프가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스트리크닌이 검출돼 메달을 박탈당했다.라모스는 사이클 도로 독주에 출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라모스는 올림픽 이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아직 소명을 하지 않은 상태. IOC는 국제사이클연맹에 사건을 넘겼다.천신이는 수영 여자 접영 1...
일반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픈 박성현의 목표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넵스)의 목표는 매년 발전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브라질에서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기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런 선수들을 보고 올림픽에 대한 꿈을 꾸는 선수가 있다.그 주인공이 바로 박성현이다. 박성현은 겸손한 마음으로 다음 올림픽을 꿈꾸고 있었다. 박성현은 “올림픽은 골프선수라면 누구나 다 출전하고 싶어 하는 무대다. 이번에는 실력이 부족해서 못 갔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에는 꼭 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성현은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아마추어 시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또한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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